세라믹은 변색이나 흠집에서는 거의 자유롭다고 보셔도 됩니다. 단점은, 요즘은 많이 보완되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정말 강한 충격에는 살짝 이가 나가거나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물론 아예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바닥에 내다꽂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흔하진 않습니다.
촬영 때는 조명을 세게 주게 되니까 실제보다 밝게 나와서 플라스마 블루 모델이 다소 화려해 보이는데, 육안으로는 다이아 블랙이 아무래도 보석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 화려한 거 같아요. 드레스시계 느낌이 더 강한 것도 다이아 블랙이 더 강합니다. 블루 모델은 실제로 보면 좀더 어두운 느낌이고 범용 시계 같은 조금은 편안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생활인님 요즘에 생활인님 덕분에 학교 갔다오고 나서 시계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생활인님 영상 보면서 시계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되고 점점 지식인이 되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는데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내년에 고1이라 부모님께서 시계 하나 사주신다하셔서 롤렉스의 익스플로러 같은 느낌의 시계를 찾아보고 있거든요 50만원 안 팍의......혹시 알고 계시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shw 그정도 스펙이면 얼마가 적당한 선인가요?? 제가 김생활님 유튜브 정독 중인데 저번에 마이크로브랜드 발틱이 사파이어글라스가 아닌데 가격에대해 긍정적으로 얘기해주시는 것 보면서 아 금액을 따질때 디자인.. 케이스..뭐이런것도 다 봐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서 어떤 가격이 적정선인지 모르겠네요ㅠ
발틱처럼 전세계 애호가들이 호평하는 정도로 잘 나온 디자인에 높은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라면 좀 비싸도 용인이 되긴 하지만, 잉거솔은 이제 사실상 중국 브랜드라고 보는 게 맞는 정도라서, 정말 거져 주는 수준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저는 그리 매력적으로 못 느낄 거 같습니다.
@@shw 아하 이미 악평(?)이 쌓인 ㅎㅎ 엎질러진 물 같은 브랜드.. 이런 느낌인가보네요 잘 몰랐는데 요즘 면세점 할인 많이 하길래 보다가 예뻐서 한번 여쭤봤습니다ㅠ 매번 시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다른 유튜버들은 다 티쏘 세이코 오메가 뭐 기본 깔고 다 비싼것들... ㅠ저같은 다양하게 즐기는 저렴한 입문자에겐 맞지않았는데 정말 좋은 정보가 많고 김생활님 유튜브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시계, 그 브랜드의 역사, 스토리에 더 중점을 둬야한다는거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건강한 의식 기대하겠습니다 ヾ(◍´▿`◍)ノ゙
라도에 들어가는 c07은 티쏘나 세르티나에 들어가는 100번대보다 좋은 600번대입니다. 100번대와 달리 이스케이프먼트에 플라스틱 부품을 쓰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오차가 더 잘 나오는지 장담하긴 힘들지만 일반적인 c07보다 떨어질거라고 볼 이유는 없는 거 같습니다. 뽑기운이 작용하겠지만 대부분 10초 안에는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제가 타임그래퍼에 올려본 라도 시계들은 다 5초 안팎으로 잘 나오는 편이긴 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글라슈테 70 파노라마가 머리에 자꾸 떠오르네요. 브래이슬릿 테이퍼링이 없는게 좀 아쉽고, 비트를 떨어트리면서 까지 파워리저브 올리는 건 반칙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예전에 라도에서 만든 사각형 모델 하이퍼크롬 1616 이 라도 사각형 모델중에선 나을듯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흠, 저도 이 시계를 직접보고 했는데 현대적인 분위기보단, 오히려 빈티지/모던 이미지를 강하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비교한 것이죠. 세라미카는 라도의 역사를 봤을때 오히려 모던 클래식 카테고리? 요즘 스워치 그룹 시계를 볼때 디자인 리사이클 한다는 아쉬운 생각이 자주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애청자로써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특히 김생활님의 꼼꼼히 세밀한 제품평은 더할 수없이 맘에 와 닿습니다 저역시 젊어서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아 여러 외국 시계전문잡지를 애독 하였습니다만 김생활님처럼 철저하고 세세하게 리뷰를 한 책자는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어지가한 하이엔드시계는 거의 다 접해보았습니다만 최근 몇 년새에 적당한 가격의 좋은 마이크로 브랜드가 많이 생겼더군요 기계식 시계만 고집 합니다만 유일하게 quartz 시계로 1978년에 구입한 HERMES 사 최초의(?) 시계가 하나 있는데 현재 어느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MOVE.는 Swiss Ronda제로 지금도 정확히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조금후 보내겠습니다
스위스의 오토메틱 시계브랜드를 보면 언제나 미래예측은 힘들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매래에는 모두가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를 사겠지 하는 생각이였지만 시계는 점점 접근하기 힘든 취미로 가네요. 세라믹 기술에 놀라고 갑니다. ㄷㄷ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는 로렉스보다도 이시계가 탐난다
미치도록!!
저도 저 흰 세라믹 스퀘어가 정말 예뻐보이네요! 세라믹이라서 더 개성/활용도도 높을 것 같구요 독보적이에요-
비슷한 시계를 떠올려 보라고 하면 안 떠오르긴 합니다. 말씀대로 독보적이네요.
와 미도 라도 라인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좋은 리뷰입니다 ㅠ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전 라도에 야 미도 에서 오셧나요?
생활님 영상을 30가지는 본것같네요ㅎㅎ
라도 하이퍼크롬 클래식 녹판예쁘던데ㅎㅎ
리뷰해주시면 기쁘겠네요😁
흰색 스켈레톤은 좀더 작게 만들면 어땠을까
검은색 진짜 미쳤네요 🤩
라도 캡틴쿡 모델도 한번 해주시면 좋겠어요😊
때 안타는 흰색은 메리트가 있네요... 러버로 된 흰색시계는 나중에 꼬질꼬질해져서 안이쁘거든요
아 맞아요 세라믹 시계가 변색이나 흠집이 없다는 건 매력적입니다.
세라믹은 변색이나 흠집에서는 거의 자유롭다고 보셔도 됩니다. 단점은, 요즘은 많이 보완되었다고 해도 아무래도 정말 강한 충격에는 살짝 이가 나가거나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물론 아예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바닥에 내다꽂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흔하진 않습니다.
라도 매력적이네요. 인투와치에서 벤투로 스킨다이버 나오면 구매하고, 라도 캡틴쿡 그린 사려고 돈 모으는 중인데. 스퀘어도 매력적이라니. 잘 보았습니다.
화면으로는 썬버스트 때문인지 블루 모델이 더화려하게 느껴지는데 실제론 다이아 블랙이 더화려한가요?? 그리고 두개다 아무래도 스퀘어 모델은 드레스 워치느낌이 강하겠죠?
촬영 때는 조명을 세게 주게 되니까 실제보다 밝게 나와서 플라스마 블루 모델이 다소 화려해 보이는데, 육안으로는 다이아 블랙이 아무래도 보석이 들어가서 그런지 더 화려한 거 같아요. 드레스시계 느낌이 더 강한 것도 다이아 블랙이 더 강합니다. 블루 모델은 실제로 보면 좀더 어두운 느낌이고 범용 시계 같은 조금은 편안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이면 다른 줄로의 교체는 불가능하다는 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생활인님 요즘에 생활인님 덕분에 학교 갔다오고 나서 시계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생활인님 영상 보면서 시계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되고 점점 지식인이 되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는데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내년에 고1이라 부모님께서 시계 하나 사주신다하셔서 롤렉스의 익스플로러 같은 느낌의 시계를 찾아보고 있거든요 50만원 안 팍의......혹시 알고 계시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혹시 오리스에커스400 시스루백도 사파이어크리스탈인가요?
네 제가 알기론 사파이어 백입니다.
저는 청판이 젤 이쁘네요. 그것도 좀 많이 이쁩니다. 케이스 뒷면 디자인도 이쁜것같습니다!
저랑 보는 눈이 비슷하시군요! ^^
역시 일상생활용 시계는 200만원은 되야 기본 퀄리티가 나오나봐요
기본 퀄리티에 대한 기준이 되게 높으신가봐요 ㅜㅠ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하겠습니다!
*로고 그림이 움직이는게 재밌네요* 😁
트루스퀘어 오픈하트 블랙보고 있었는데..남자가 화이트는 오버겠죠...
카디슨 8179 리뷰 부탁합니다
이거 진짜 이쁘던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쌈..ㅠ ㅠ
라도...예쁘댜...
매번 추천 감사합니다
혹시 잉거솔은 어떤가요??ㅠㅠ?
이번에 스위스 무브먼트로 바꿨데서 구매해볼까하는데ㅠ...
음... 스펙 대비 가격이 많이 싼게 아니라면 글쎄요, 입니다.
@@shw 그정도 스펙이면 얼마가 적당한 선인가요?? 제가 김생활님 유튜브 정독 중인데 저번에 마이크로브랜드 발틱이 사파이어글라스가 아닌데 가격에대해 긍정적으로 얘기해주시는 것 보면서 아 금액을 따질때 디자인.. 케이스..뭐이런것도 다 봐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서 어떤 가격이 적정선인지 모르겠네요ㅠ
발틱처럼 전세계 애호가들이 호평하는 정도로 잘 나온 디자인에 높은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라면 좀 비싸도 용인이 되긴 하지만, 잉거솔은 이제 사실상 중국 브랜드라고 보는 게 맞는 정도라서, 정말 거져 주는 수준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저는 그리 매력적으로 못 느낄 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 시계를 직접 보진 않아서 품질이 예상 외로 좋을 가능성은 여전히 있겠습니다만, 만약에 그랬다면 제보가 있었을 거 같은데 잉거솔이 정말 좋았다 만족했다, 같은 제보는 아직 못 본 거 같습니다.
@@shw 아하 이미 악평(?)이 쌓인 ㅎㅎ 엎질러진 물 같은 브랜드.. 이런 느낌인가보네요 잘 몰랐는데 요즘 면세점 할인 많이 하길래 보다가 예뻐서 한번 여쭤봤습니다ㅠ 매번 시계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다른 유튜버들은 다 티쏘 세이코 오메가 뭐 기본 깔고 다 비싼것들... ㅠ저같은 다양하게 즐기는 저렴한 입문자에겐 맞지않았는데 정말 좋은 정보가 많고 김생활님 유튜브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시계, 그 브랜드의 역사, 스토리에 더 중점을 둬야한다는거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건강한 의식 기대하겠습니다
ヾ(◍´▿`◍)ノ゙
와 진짜 이쁘다
블루도 이쁘지만 그린다이얼이 정말이쁘더라구요
구독자 5.99만 6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트루 시크릿도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유튜브에 리뷰 자체가 많지 않아서 너무 궁금하네요
관계자 분께서 보고 계시길 바랍니다. ^^
@@shw 최근에 캡틴쿡 리뷰보구 질러버렸는데 그후부터 라도의 매력에 푹빠져있네요, 뉴질랜드에 사는데 여긴 트루시크릿 스톡 자채가 없어서 너무 보고싶어요 ㅎㅎ
라도가 난해한 디자인이 많아서 입문이 어렵긴 한데 한번 빠지면 여러개 사게 되는거 같아요. 트루 시크릿이 한국에서도 주력은 아닌거 같아서 리뷰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쁩니다.....
흰색 보자마자 응급실 갈 뻔
그럼 일오차는 일반 c07보다 떨어지나요??그래도 10초대 안에는 들겠죠?
라도에 들어가는 c07은 티쏘나 세르티나에 들어가는 100번대보다 좋은 600번대입니다. 100번대와 달리 이스케이프먼트에 플라스틱 부품을 쓰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오차가 더 잘 나오는지 장담하긴 힘들지만 일반적인 c07보다 떨어질거라고 볼 이유는 없는 거 같습니다. 뽑기운이 작용하겠지만 대부분 10초 안에는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제가 타임그래퍼에 올려본 라도 시계들은 다 5초 안팎으로 잘 나오는 편이긴 했습니다.
@@shw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멋있네요. 노생활님께 하나 선물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
내년 생일에 사드리려고 저축 중입니다 ㅎㅎ
@@shw 감사합니다. 생활님 덕분에 오토매틱에 입문하여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예쁜 시계 잘보고 가겠습니다. 라도는 점점더 사람들 마음을 잘 알아 가는것 같네요.
영상을 보면서, 글라슈테 70 파노라마가 머리에 자꾸 떠오르네요. 브래이슬릿 테이퍼링이 없는게 좀 아쉽고, 비트를 떨어트리면서 까지 파워리저브 올리는 건 반칙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예전에 라도에서 만든 사각형 모델 하이퍼크롬 1616 이 라도 사각형 모델중에선 나을듯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하이퍼크롬 1616은 빈티지 기조가 강하고, 트루 스퀘어는 현대적인 분위기인데 같은 라도의 사각 시계여도 단순 비교가 가능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616은 트루 스퀘어 컬렉션보다는 세라미카 복각정도와 비교하는 게 공평하지 않을까요? ^^ 그나저나 하이퍼크롬 드레스시계 라인업과 지금 트루 스퀘어를 섞으면 글라슈테 70 파노라마와 상당히 느낌이 비슷해질 거 같네요.
흠, 저도 이 시계를 직접보고 했는데 현대적인 분위기보단, 오히려 빈티지/모던 이미지를 강하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비교한 것이죠. 세라미카는 라도의 역사를 봤을때 오히려 모던 클래식 카테고리? 요즘 스워치 그룹 시계를 볼때 디자인 리사이클 한다는 아쉬운 생각이 자주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케이스를 처음 보고 A 모 스마트와치 디자인이 역으로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 브랜드의 디자인에 영향을 끼친 사례가 아닌가 싶었어요. 그런데 또 오픈하트 모델을 제외하면 다이얼은 레트로이긴 하니까, 이 시계도 레트로 분위기가 있긴 하네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생활님 영상 정말 다 봤어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려요 ♥
화이트 모델 참 매력적이네요 재밋게 잘 봤습니다
라도는 방수만아쉽네요 ㅠ
아마도 방수는 캡틴쿡이 담당하니까요? ^^ 라도의 현행 라인업 중에서도 드레스시계 말고 좀더 방수성능이 높고 스포츠 시계에 가까운 시계들이 있을텐데 어떤 시계가 그 역할을 하는지 알아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
애청자로써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특히 김생활님의 꼼꼼히 세밀한 제품평은 더할 수없이 맘에 와 닿습니다 저역시 젊어서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아 여러 외국 시계전문잡지를 애독 하였습니다만 김생활님처럼 철저하고 세세하게 리뷰를 한 책자는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어지가한 하이엔드시계는 거의 다 접해보았습니다만
최근 몇 년새에 적당한 가격의 좋은 마이크로 브랜드가 많이 생겼더군요
기계식 시계만 고집 합니다만 유일하게 quartz
시계로 1978년에 구입한 HERMES 사 최초의(?) 시계가 하나 있는데 현재 어느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MOVE.는 Swiss Ronda제로 지금도 정확히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은 조금후 보내겠습니다
와 블랙 와 블랙 ㅋㅋㅋㅋㅋ
쿼츠 모델도 있으려나
여성용 쿼츠는 있는데, 같은 사이즈의 남자용 쿼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shw 아항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광고 영상도 신제품 밀어주는 모델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네여.
광고비를 집행하면서도 원고 작성권한은 채널에 주는 게 또 묘미일 겁니다. 주력 모델은 아무래도 저희 채널 말고도 여기저기 나갈텐데 리뷰어마다 어떻게 다른 이야기를 전하는지 보시는 것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1등
请帮我找到Rado R27074155手表的副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