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애잔하고 서글프다는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특유의 분위기. 아리다? 정말 많이 아리다 싶은데 중간중간 러브라인 나올 때마다 또 그것만의 분위기가 생기고.. 8할이 개띵곡밖에 없는 ost 덕이라고 생각함.. 건욱이의 인생이 진짜 너무 불쌍하고.. 이 곡만 들으면 기분 좋다가도 슬퍼짐 ㅠㅠㅠㅜㅜㅜ 심건욱 인생 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
나쁜남자 처음 보게된 중학교 1학년때도 세상을 이해하는 내 눈은 어렸지만 그 특유의 쓸쓸하고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여름날 햇살의 느낌? 그거하나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음 그때는 나도 어른이 되면 저렇게 아른하면서도 힘들고 쓸쓸한 사건들이 펼쳐질까 상상해보곤 했음.. 막상 20대가 되어서는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친구들끼리 술도먹고 이별도하고 놀러다녀도보고 부모님 수술 간병인으로 가보기도하고 정말 현실속에 살게되었지만 어릴 적 만난 이 드라마 덕분에 현실에서도 가끔 이런 분위기 속으로 도망칠 수 있게되었음.. 가끔 혼자 벤치에 앉아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음
Yeah..it's too riveting not to watch again For me, it's the awesome love between Kim Nam Gil and Oh Yun Soo that kept me riveted to the drama, and I don't watch K-dramas much.
하 김남길 특유의 저 염세적이면서 퇴폐적이고 동시에 아련하고 모성본능 자극하는 저 매력은 진짜 한국남배우중에 독보적이다..ㅜㅜ 사실 이 드라마도 진짜 첨부터 끝까지 우울한데 계속 생각나고 다시 보게되는 몬가 끌리는 매력이 있음... ost로 나온 노래들도 하나 빠짐없이 다 명곡이고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갑이다 그냥.. 주인공들 5인방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다 비주얼갑들이고... 하나 아쉬운건 한가인 참 이쁜데 드라마상의 캐릭터인 여주 문재인이 (그러고보니 이름이 문재인)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성격이라 너무 매력이 없었고 공감도 전혀 안되는 맥락없는 여주인것과, 아무래도 연기력이 김남길,오연수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밀리다보니 여주인 한가인보다 서브인 오연수랑 김남길 커플한테 더 몰입되고 응원하게 됐달까... 여기서 오연수가 보여주는 그 쓸쓸한 분위기랑 눈빛 진짜...ㅜㅜ 문재인 캐릭보다는 홍태라가 심건욱과 소울메이트 같은 느낌으로 닮은 감정선과 분위기가 있어 더 그런듯. 김남길이랑 둘이 같이 그냥 고독의 끝판왕들 느낌인데 겁나 우울하면서 김남길 유혹에 차츰 넘어가면서 둘이 보여주는 스킨십이나 키스신 같은 러브씬들이 완전 ... 섹시함ㅜㅜ 그리고 홍태성도 불쌍해서 아련했고... 미-어디에랑 정엽 노래들이랑 이 노래랑.. 진짜 다시 들을때마다 다시 마음 아련촉촉해진다ㅜ 마지막에 핫요가나 하던 얄미운 홍모네..ㅂㄷㅂㄷ
Beautiful drama, I loved every second of it! Kim Nam Gil is a phenomenal actor and the rest of the cast did a great job too. I don't know why, but I shipped him with the older sister much more than with the leading lady. There was something very intriguing in their relationship...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 들을때마다 건욱이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불쌍하거 개슬퍼 ㅠㅠㅠㅠㅠ 왜 결말을 죽여가지고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이 드라마 꼭 보세요 이 노래가 10000번 이해됩니다 ㅠㅠㅠ 진짜 ost도 다 좋고 미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learly, Gun wook eventually fell in love with Tae-ra coz he said she has a soft and loving character. He showed more love and attention towards Tae-ra if you observe..many hand touches, intertwining his hands with Tae-ra's, and kissing her eyes and face softly. Towards Ga-in, he seemed distant and cared in a brotherly way . It was Ga-in who was the one pushing her face towards him for a kiss at the last episode 17, and not him towards her
What?! That doesn't make any sense at all. *Mo-ne and Tae-ra are all chess pieces in his impeccable revenge plan.* He's just seducing them to seek his vengeance. Even when he holds Tae-ra's hand, didn't you see his eyes!? There's zero love in those eyes, they're filled with grudge that has been bottled up for years. Ofc Mo-ne and Tae-ra both loved him. But Jae In was the only one he loved with all his heart.
sorry, but i had to point out that the singer who you are referring to as an artist, is in fact not Kim Nam Gil, but is Kim Yeon Woo. Kim Nam Gil is the guy in the music video who is an actor, not a singer. Hope I helped you :)
한걸음 물러납니다 닿을 듯 닿지 않는 곳으로 눈물에 번진 그대의 모습은 아파올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한번 더 잘라냅니다 눈물을 먹고 자라는 마음 부르지 못한 그대 이름이 가슴을 쳐서 멍이 들어도 미안해요 이런 사람이라서 그대 앞에 다가설 수 없어서 사랑해 그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웁니다 참 못난 사람입니다 변명 한마디 찾지 못하는 세상의 끝에 다다른 후에 뒤돌아보며 후회하겠죠 미안해요 이런 사람이라서 그대 앞에 다가설 수 없어서 사랑해 그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웁니다 그댈 안고 싶은 맘 끊어질 듯 아파도 숨을 쉴수 있죠 바라볼 수 있어서 고마워요 거기에 있어줘서 사랑해 그 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울지만 오늘도 혼자 울지만
Bu diziyi 2019 da keşfettim ve iki kere izledim mutlu sonla bitmesini çok isterdim fakat öyle olsaydı bu kadar etkileyici olmazdı sanırım. Yüreğimde bir yerlerde hep hüzünle hatırlayacağım 😢 Kim Nam Gil 💔💔💔
Little gunwook was so lovable and adorable. Kim Nam Gil's tender and caring love for OH Yun Soo, the elder sister, kept me riveted to the show. They has such chemistry together. I think they should make more romantic love dramas together...their acting was brilliant.
![[Cover] 이진아, 손성희 Shi shi - 필요 없는 봄날씨(Goodbye spring)](http://i.ytimg.com/vi/8aqDP3Oy9oo/mqdefault.jpg)
![[Cover] 이진아, 손성희 Shi shi - 필요 없는 봄날씨(Goodbye spring)](/img/tr.png)
![[MV] JUNGYUP(정엽)_Thorn Flower(가시꽃) (BAD GUY DRAMA OST Part.1)](http://i.ytimg.com/vi/opKf0-KU0Dw/mqdefault.jpg)
![Singing live undercover pretending to be a track (ft. KimYeonWoo)[BGL : Background Live] | JAYKEEOUT](/img/n.gif)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애잔하고 서글프다는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특유의 분위기. 아리다? 정말 많이 아리다 싶은데 중간중간 러브라인 나올 때마다 또 그것만의 분위기가 생기고.. 8할이 개띵곡밖에 없는 ost 덕이라고 생각함.. 건욱이의 인생이 진짜 너무 불쌍하고.. 이 곡만 들으면 기분 좋다가도 슬퍼짐 ㅠㅠㅠㅜㅜㅜ 심건욱 인생 대체 누가 보상해주나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
난 솔직히 상어때보다 나쁜남자때가 좋다
난 갠적으로 나쁜남자때가 상어때보다 좋은것같다
Ost 역대급
@@robertnormanbobross1631 공감.나쁜남자가.상어보다훨―――씬낫죠.
극공감 ㅜㅜ
이때 김남길 연기가 가장좋았다 비담때보다도 더...
최근에 코믹연기, 일상연기 등 다양한 역할을 하지만 저때의 그 내면 연기가 가장 와닿음 흥행,인기를 떠나서 김남길 최고의 인생작
저도 김남길형 팬이된게 나쁜남자가 첫 드라마 였습니다~~^^
맞아요 김남길 인생 최대걸장임
사실 이건 드라마가 아니다. 17시간짜리 뮤직비디오임. 8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OST를 듣고 있음. 이젠 이런 드라마가 더 안나오는게 아쉽다.
Quee ?si es un dorama
나쁜남자 처음 보게된 중학교 1학년때도
세상을 이해하는 내 눈은 어렸지만
그 특유의 쓸쓸하고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여름날 햇살의 느낌? 그거하나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음
그때는 나도 어른이 되면 저렇게 아른하면서도 힘들고 쓸쓸한 사건들이 펼쳐질까 상상해보곤 했음.. 막상 20대가 되어서는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친구들끼리 술도먹고 이별도하고 놀러다녀도보고 부모님 수술 간병인으로 가보기도하고 정말 현실속에 살게되었지만 어릴 적 만난 이 드라마 덕분에
현실에서도 가끔 이런 분위기 속으로
도망칠 수 있게되었음.. 가끔 혼자 벤치에 앉아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음
나쁜남자의뜻을정의했을정도로 나쁜남자의정석을 연기해준 김남길배우 대단하고 멋져요
아는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한다 역대급 드라마에 역대급 ost 였다. 난 이 드라마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Yeah..it's too riveting not to watch again For me, it's the awesome love between Kim Nam Gil and Oh Yun Soo that kept me riveted to the drama, and I don't watch K-dramas much.
결말이 참 욕나왔지만ㅜㅜ
저도 이제 정주행다하고나서 앓고 있어요..끙끙..
정주행하고싶은데 결말땜시 못보겠어요..넘비극적으로죽어서..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 아직도생각난다
아니 이드라마는 진짜 명작인데 월드컵이다뭐다 안타까워ㅠㅠㅠ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치명치명한 매력에 빠져들었으면ㅜㅜ겁나 슬픔..ㅜ
김탁구에 월드컵..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드라마..... 한 5번쯤은 정주행 한거 같은데
질리지가 않음..
언젠가 재평가될 드라마와 ost
맞습니다... 아는사람은 알거에요
진짜... 아는사람만 아는 ㅜㅠㅠㅠ
크..
역대급 드라마... 내가 이 드라마 보고나서 김남길 연기 엄청잘한다는거 느꼈지... 내면연기가 진짜...요새 코믹스러운 드라마, 영화찍던데 다시 비담이나 심건욱캐릭터처럼 진지한거 해줬으면~
아는 사람은 ㅆㅇㅈ
남길이형 존잘이다 진짜
Saranghae KIM NAM GIL. Korea's most breathtaking actor! Don't miss his dramas and films! He's amazing.
나도 헤어질못할 이 드라마...근데..심건욱이사람눈빛에 계속못바져나옴
김남길 진짜 치명적이도록 섹시하게 나왔었지...ㅠㅠ 군대간다고 엔딩이 너무 이상하게 끝났지만...흑흑
ellen rose 결말 어땠었죠? 기억이...ㅎ
엔딩은 얼마든지~~
수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ellen rose 😭😭😭
군대에서 일처리를 개같이해버려서...저사단이 나버린드라마 ㅠㅠ
쌔드앤딩이었죠아마?김남길이정소민총에맞았는데총에정소민지문지우면서죽어가며?엔딩으러치닫던게기억이나네요.
진짜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오스트가 미쳤음ㅠㅠ 아 마음아파 이 노랜 들을때마다 건욱이가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
하 김남길 특유의 저 염세적이면서 퇴폐적이고 동시에 아련하고 모성본능 자극하는 저 매력은 진짜 한국남배우중에 독보적이다..ㅜㅜ 사실 이 드라마도 진짜 첨부터 끝까지 우울한데 계속 생각나고 다시 보게되는 몬가 끌리는 매력이 있음... ost로 나온 노래들도 하나 빠짐없이 다 명곡이고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갑이다 그냥..
주인공들 5인방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다 비주얼갑들이고...
하나 아쉬운건 한가인 참 이쁜데 드라마상의 캐릭터인 여주 문재인이 (그러고보니 이름이 문재인)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성격이라 너무 매력이 없었고 공감도 전혀 안되는 맥락없는 여주인것과,
아무래도 연기력이 김남길,오연수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밀리다보니 여주인 한가인보다 서브인 오연수랑 김남길 커플한테 더 몰입되고 응원하게 됐달까... 여기서 오연수가 보여주는 그 쓸쓸한 분위기랑 눈빛 진짜...ㅜㅜ
문재인 캐릭보다는 홍태라가 심건욱과 소울메이트 같은 느낌으로 닮은 감정선과 분위기가 있어 더 그런듯.
김남길이랑 둘이 같이 그냥 고독의 끝판왕들 느낌인데 겁나 우울하면서 김남길 유혹에 차츰 넘어가면서 둘이 보여주는 스킨십이나 키스신 같은 러브씬들이 완전 ... 섹시함ㅜㅜ
그리고 홍태성도 불쌍해서 아련했고...
미-어디에랑 정엽 노래들이랑 이 노래랑.. 진짜 다시 들을때마다 다시 마음 아련촉촉해진다ㅜ
마지막에 핫요가나 하던 얄미운 홍모네..ㅂㄷㅂㄷ
문재인 큰 그림..
역시 남자는 수염도있고 꺼매야되죠 우수에젖은눈빛과함께
@@Hiyoup 그냥김남길이라 좆간지인가임
한여름.격하게공감.한가인을케스팅안했다면.좋았을텐데………
문재인이라는 캐릭터 후반에는 모르겠지만 중반까지 넘 이기적이다 싶은 캐릭터라 나올때마다 몰입감이 떨어지는게 사실
이런 역할 한번만더했음좋겠다 비담 심건욱 한이수 이런역할 너무 좋아!♡♡♡
나쁜남자, 상어 내 최애 드라마
두 드라마에서 김남길 캐릭터 내 최애 캐릭
나같은 사람 또있네ㅠㅠ
김연우 노래중 이노래 안알려졌는데 너무 아깝다. 이거 진짜 좋아하는노랜데.. 목소리짱..
나쁜남자.ost가시꽃도.장난아니게슬프고좋은노래임.😭😭😭
정말멋진드라마였는데 제빵왕탁구땜에 뭍혀버렸지 앵글도멋잇고 젤 멋있는건 김남길 비쥬얼 목소리....김연우노래도 정말 탁월한선택....
제 기억에는 전혀 안뭍히고 선전한 걸로 압니다만
월드컵 때문에 뭍혔죠, 시청률 나쁘지 않았는데 SBS 에서 월드컵 단독중계 한다고 거의 한달 방영을 안했고, 그사이 제빵왕으로 확 몰려서..
월드컵에 뭍히고, 편성 오락가락 되었어도 시청률 10프로 이상 나왔습니다. 선전 한거 아닌가요
제빵왕김탁구1회도안봄ㅎㅋ
@@이종혁-s8i 제빵왕탁구⁉️나쁜남자보느라고.안봤씀.
2024. 2월 9일
난 한 여자때문에 펑펑 울어봤고 웃어봤다
시간이 꽤 오래 지났지만 여전히 그렇다
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없고 여긴 우리 뿐인데..
2021 and this is still on my top 5 best k drama
me too in 2023
@@evelynnbigfans I watched all episodes today and I'm crying. This drama legend even with bad ending :(
@@songul9743where is the place you watch it? Can you share the link ?
김남길, 한가인은 평생 늙지 않고
드라마 모습 그대로 살고 있다.
이시절 제인생의 가장 행복햇던 시간이엿습니다 노래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네요
노래도 좋은데 드라마가 노래를 더 살렸다고 생각한다. 심건욱 그는 대체.. 몇년이 지나도 잊을수가없다
Love you Kim Nam Gil ❤️❤️
건욱아ㅠㅠㅠㅠㅠㅠ아흑ㅠㅠㅠ우리 건욱이 환생해서 잘 살고 있겠지ㅠㅠㅠ
best actor kim nam gil❤❤❤❤
그 시절 감성이 너무 좋아서 군대에 있을 때 행군하면서 힘들면 이 노래 흥얼거리고그랬었는데..ㅋㅋ 아직도 변함없네
이드라마 나온지도 10년이 넘어가내 아련하다 ㅋㅋㅋ어케 10년동안 들어도 질리지가않냐 진짜 가사도 그렇고 노래 존나좋음
이때 ost라인업 미쳤음... 누가봐도 힘준드라마인데 월드컵 ㅋㅋㅋㅋㅋㅋㅋ 김남길입대 ㅋㅋㅋㅋ
@@catabolic610 ost라인이 도라이급임 ㅋㅋㅋ
노래마다 목소리가 달라지는 이남자..정말멋있다👍
금초롱 😭😭😭
jir soundtrack korea pertama yg bikin ngulang2 trus di dengerin
Iya sama, angsty-nya dpt bgt.
난 김남길 오연수 두사람의 러브라인이 너무 아리게 다가왔다
심건욱.홍테라.둘이이루어지길바랬는데………😭😭😭
Ngefans sama kim nam gil dri zaman bad guy smpe skrg,keren akting nya👍
김남길배우님. 얼릉 드라마 나와주세요. 보고파요♥♥♥♥
Oppa kim nam gil, q tunggu aktingmu januari tahun depan 😍😍😍
I still remember this song!!!! This OST really hit me!
다시 재방영해도 전혀 손색없을 드라마 ost마져 모두 애절 ㅜㅜ 넘 좋다 ♡♡♡
절제된 감정 목소리 김연우라서 좋다
드라마 제대로 안 보고 노래만 듣고도 서사 이해해버림...
꾸준히 생각나서 다시 듣고 몇번이고 들을 때마다 연우신 목소리랑 가사랑 감정이랑 미치게 함
my most fav sad ending and this ost still remain everything!!!
목소리 정말 좋다..감정을 절제해서 부르네..갖고싶다 목소리
나쁜남자 인생드라마ㅠㅠㅠ
Beautiful drama, I loved every second of it! Kim Nam Gil is a phenomenal actor and the rest of the cast did a great job too. I don't know why, but I shipped him with the older sister much more than with the leading lady. There was something very intriguing in their relationship... ❤️
Abolutely. I totally agree ..couldn't take my eyes of them. Their love for each other was irresistible.
I love this drama so much since 2011 when i firsttime saw at my tv channel . And 2018 now. I love you kim namgil
ika melina noviana dulu pernah tayang di indosiar ya? Setelah dong yi kalau nggak salah
Bernadus Aldio iyup bener bgt nonton in di indosiar awal2 bgt tau korea gara2 drama ini sama he's beautiful nya park shin hye
ika melina noviana hahaha sampe sekarang pun masih nonton ulang ini drama karena alur cerita nya nggak mainstream
Bernadus Aldio krn itu masih 10 besar pemegang rating terbaik padahl udah 8 tahun yg lalu . Keren bgt
ika melina noviana cuman ending nya aja yg bikin agak kecewa wkwkwk
Kim Nam Gil ❤
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
Love kim nam gil..❤️
심건욱한테ㅜ내 목숨을 주고싶다 하 .. 심건욱이란 캐릭터가 너무 섹시하고 퇴폐적이고 나쁜남자인거 같으면서도 가장 상처가 많은 눈빛에 서글픔이 가득한 그런 남자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그런 남자 너무 사랑해....
재방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저리고 아프게 만드는 띵작 띵배우 띵ost입니다
아ㅠ노래ㅠ김연우목소리ㅠㅠㅠ눈물나요
지금다시재방송해주면. 1위할꺼같은데. 다시보고싶다
ㅇㅈ합니다벌써9년전이네요 제마음속 1위드라마입니다.
일본에서 오히려 대박이 난 케이스
겨울연가 이후 최고 시청률 한드
코믹도 정극도 너무 멋진 김남길 배우~
2019년 7월 ..... 행복 합니다^^
이 노래가 후반부에 나왓는데 드라마 분위기랑 건욱이의 심경을 잘 대변해서 좋았음 😢
우리나라에 진짜 명품 드라마..
약간 미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마성의 심건욱ㅠㅠ 그리고 썸네일도 무슨일이야 짱멋짐ㅜ
김남길이 살린 드라마.
나쁜 남자 ost 들은 다 명곡임 진심 다 들어봐야 함
지금 움원으로 나오면 차트인 각
너무 맑아서 슬픈 음색이다..
Always crying when watching this dram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 들을때마다 건욱이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불쌍하거 개슬퍼 ㅠㅠㅠㅠㅠ 왜 결말을 죽여가지고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이 드라마 꼭 보세요 이 노래가 10000번 이해됩니다 ㅠㅠㅠ 진짜 ost도 다 좋고 미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loved this drama so much and the ost songs are so perfect!
Kim Yeonwoo's voice is so emotional, it makes me cry even though I don't know what he's saying....
목소리... 치명적이다...갓..연 우!!!!!♡♡
오연수의 저 처절한 표정 너무 공감된다. 자신은 너무 사랑하는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죽을만큼 아프지.... ㅠ ㅠ
오연수 연기도 잘하고 진짜 예쁘게 나왔음 ㅠㅠ
Kim Yeon Woo oppa has such an amazing voice amongst many people and idols out there I really would listen to his voice all day. :)
what a beautiful voice .... angelic voice.....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엄지 업! 치명적이였고 지금 봐도 아직까지도 치명적인...재평가될 그날까지 ...
Clearly, Gun wook eventually fell in love with Tae-ra coz he said she has a soft and loving character. He showed more love and attention towards Tae-ra if you observe..many hand touches, intertwining his hands with Tae-ra's, and kissing her eyes and face softly. Towards Ga-in, he seemed distant and cared in a brotherly way . It was Ga-in who was the one pushing her face towards him for a kiss at the last episode 17, and not him towards her
Heartbroken.. 💔💔💔
Because I shipped him to ga in..
What?! That doesn't make any sense at all. *Mo-ne and Tae-ra are all chess pieces in his impeccable revenge plan.*
He's just seducing them to seek his vengeance. Even when he holds Tae-ra's hand, didn't you see his eyes!? There's zero love in those eyes, they're filled with grudge that has been bottled up for years. Ofc Mo-ne and Tae-ra both loved him. But Jae In was the only one he loved with all his heart.
I didn't feel any love between Tae-ra and Gun Wook, that's just lust. While his love with Jae In was really unconditional.
가끔은 혼자 웁니다 라는게 먼가 마음에 든답..
Heartbreaking-ly haunting performance from Kim Nam Gil..❣️
Nam Gil😍😍😍😍👍👍👍👍👍👍
난 진짜 심건욱 모든것이 좋지만....정장핏을 제일 좋아한다........ 가끔 바뀌는 정장 짱임ㅎㅎ
You are a great artist, KIM NAM GIL. I admire you and love you. Thank you so much.
sorry, but i had to point out that the singer who you are referring to as an artist, is in fact not Kim Nam Gil, but is Kim Yeon Woo. Kim Nam Gil is the guy in the music video who is an actor, not a singer. Hope I helped you :)
But I still do agree that both of them are great in their areas.
♥
Very good the music and the singer. Every one gave its value to the movie, the actors, the music, the singers, everybody. ☺♥☺
His voice is so beautiful and sad.
Kim yeon woo ♡God yeon woo
Kim yeon woo =Cleopatra
The King of the Mask Singer.~♡^^
ゴヌク非常に切ない役どころで今でも印象に残っています
미친 김연우... 김남길...
와 이노래를 처음듣다니...역시 연우신이부르니 최고다!!
노래가 정말 좋아요 연우님 목소리도....
한걸음 물러납니다
닿을 듯 닿지 않는 곳으로
눈물에 번진 그대의 모습은
아파올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한번 더 잘라냅니다
눈물을 먹고 자라는 마음
부르지 못한 그대 이름이
가슴을 쳐서 멍이 들어도
미안해요
이런 사람이라서
그대 앞에
다가설 수 없어서
사랑해
그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웁니다
참 못난 사람입니다
변명 한마디 찾지 못하는
세상의 끝에 다다른 후에
뒤돌아보며 후회하겠죠
미안해요
이런 사람이라서
그대 앞에
다가설 수 없어서
사랑해
그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웁니다
그댈 안고 싶은 맘
끊어질 듯 아파도
숨을 쉴수 있죠
바라볼 수 있어서
고마워요
거기에 있어줘서
사랑해
그 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울지만
오늘도 혼자 울지만
이거만 봐도 벌써 재밌다
아릿아릿 가슴저리다ㅠㅠ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김연우 정말 멋지다!!
아름다운 목소리... 갓연우..ㅠㅠ
It's a beautiful song. Love the Korean ballads! :)
너무 나와같아서 공감되고 감동이다...
매번 이별 했을때마다 이번에도 듣고있네요
진짜 노래잘부르네요
나쁜 남자ost 다 좋아요
Korean drama pertama yang ngajarin gue, kalo sad ending itu seru dan menyakitkan wkwkwk
2023년도에 들으시는분 계세요? 잊을만하면 듣다 갑니다..
접니다.. 중3때 본 드라마 아직까지 강렬히 남아있네여....
ㅎㄷㄷ 중3때 보신게.. 여름 그 느낌을 잊을수가없죠
곧 2024년인데 아직도 듣고 있네요... 노래 중간에 대사치는 게 너무 좋아서 항상 여기에 찾아와요
아오 연도충 진짜
다들 멈춰 있구나 그때 여름에 ㅠㅠㅠㅠ
역시 연우신
남길이형 이때 수염 대유행ㅋ 월드컵때매 드라마 연기되고 ㅡㅡ 남길형 연기 내공도 절정이었음 감정씬 최고ㅅㅅ남길이형한테 맞는 최고 작품이 아니였나 싶음.
Bu diziyi 2019 da keşfettim ve iki kere izledim mutlu sonla bitmesini çok isterdim fakat öyle olsaydı bu kadar etkileyici olmazdı sanırım. Yüreğimde bir yerlerde hep hüzünle hatırlayacağım 😢 Kim Nam Gil 💔💔💔
김남길은 김남길대로 김재욱은 김재욱대로 섹시하고 멋지고 애절하고 그냥 둘이가 다함..👍💕
Little gunwook was so lovable and adorable. Kim Nam Gil's tender and caring love for OH Yun Soo, the elder sister, kept me riveted to the show. They has such chemistry together. I think they should make more romantic love dramas together...their acting was brilliant.
Óptima seria, o excelente drama.Temas musicales maravillosos
My favourite korean actor
The one of my fav drakor...💔💔💔😥
Beautiful.... Your voice i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