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업수준은 종자나 재배 측면에서는 자부할 수 있지만 기계와 시설적인 부분은 아직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단언컨데 농업 선진국은 아닙니다. 주위 현실을 보세요. 농업이 비젼있는 업종으로 취급되거나 정부에서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농촌 인구 증가 또는 경제적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뭐좀 알고 매국노라는 표현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사실입니다. 선진 농업국가에서 도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유지관리 측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에어하우스 설치는 비닐 교체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업자만 배부르게 되는 구조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년 간 식물을 기르며 느꼈는데 대다수의 작물은 빠른성장을 한들 크기만 크지 품질이 안좋습니다. 이를태면 동남아 채소 과일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에요 한마디로 빚좋은 개살구죠. 겨울철 온도가 어느정도 관리가 된다면 특수작물로 수익성은 기대해볼만 하겠지만 그마저도 유지비특면에서 현 연동이나 단동하우스와 비교하면 설치하시는 분은 농업에 대해 잘모르거나 호기심에 하신듯하네요 @@user-ev7hy6gr4f
저분 농민이 아니고...시설업자인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 온실 5월에 매우 더워서 작물 생육 적온을 넘습니다.
great idea
터졌을때 완벽히 수리가 되나요?
다중 다겹보온 하우스가 평당 15~20선인데.
다른 영상에서 단전시 피해를 우려하는 댓글들이 있던데
혹시 전기가 끊기면 밀어내는 압력이 소멸되어 비닐이 바닥으로 주저않는 시스템인지 궁금하네
압력을 유지하려면 지속적으로 모터가 돌아간다는 소리고 유지비가 소득보다 높을가능성이 매우 높내요..
그럴것 같네요
농사져서 돈도 안되는데 시설비에
치어 죽죠
에어하우스 작물 생산 속도가 빠른 이유는 뭔가 공기밀도나 양 같은데.. 일반 비닐하우스에 저런 공기 장치를 달면 같은 효과 안생기려나요? 비닐이 약해서 안되려나
요즘 시설농가들은 다들 공조장치 있음. 하우스가 길어지면 중간에 열섬현상이 발생하기땜시 환기팬부터 심하겐 지붕 열리고 차광설비까지 되있는곳도 있음.
에어하우스 수명하고 비닐교체 비용이 궁금합니다
ua-cam.com/video/CjW4-Hiq1yM/v-deo.html
귀농의신 영상이 그대로 나오네요
공영방송에서 출처 표기도 없이 그냥 나와도 되나요?
천평 4억 정부보조금 1억도 안나올듯.
일반 비닐하우스 천평 5천~1억
거의 5배 비싸네요.😢
귀농의 신
기름값이 배로들거같고 더해서 공조장치에 시설비가 ㅎ..... 타산이 맞긴하겠죠? 그렇니까 쓰시는거고
농촌지역에 전부 보급화 되어 태풍을 막는 수단으로 되었음 합니다
안넝하세요
옥상에도 설치가 가능한지요?
최소 몇평부터 가능한지도 알고싶어요
생육속도가 빠른근거는
나라에서 조금 지원해주면 되겄구만
이게 어떻게 평당 40~50만원 수준인건지
보통 철근들어가는 하우스도 위에 가격에 절반수준일텐데
요상하네
설치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기존 하우스는 비닐만 교체하는데 이건 사실상 전부 새로 지어야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렇다면 길게 잡아도 7년만다 새로 지어야 한다는건데 이건 돈 벌어서 하우스 업체에 다 가져다 주게 생겼네
보조사업이 되나요
가격이나 유지비용이 실컷 키워놔봐야 유지비가 안나와..
여기서도 나오넹... 단점 가격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가격이 문제..
4~5년이면 시설 수명끝.
유지관리비 폭탄...
장점을 모두 묻어버리는 비용ㅋㅋㅋㅋㅋㅋ
한 평에 50만이니깐 ㄷㄷㄷ
비닐수명 5 년내외 일반비닐하고 비슷함 교체비용 인건비+크레인+피복등 일반하우스 교체비용의 약 3~5배
비싼이유 (일반비닐이 아니라 직조비닐이라 크레인 없이 작업불가)
직조비닐자체가 비쌈
준서야
저런 거 자꾸 생기면 농산물값만 점점 비싸지는 거 아닐까요
좋아보이긴 하네만
농산물은 가격은 농민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결국 과다한 투자로 인한 책임은 농민이 다 떠안고 그만두는 농민들 많습니다.
농사지어 돈벌어서 비닐 갈아주다보면 적자나겠는디???
불 잘 붙게 생겼네 ㅎㅎ
밤에 가서 불 슥 질러야징~~ㅎㅎ
100평에 4~5천만원이다 ㅋㅋㅋㅋ
농사져서 하우스 비용
안나옴
천평이면 4억 야채키워서 순이익 4억 얼마나 걸릴까요 ㅎㅎ아마 죽을때
1000평이면, 40만원/m2 x 1000평 x 3.3m2 = 13억 2천만원 아닌가요?
@@user-vh1lm7th3v이게 맞음ㅋㅋ 근데 에어하우스는 면적이 늘어날수록 단가가 낮아져요. 천평이면 평당 50~60정도 계산하면될거에요
1000평 시공할돈으로 땅2000평사고 비닐하우스도짓고 그래도돈이남네?
평당 100만원이 넘네 완전 거품폭탄
호구잡아야 먹고 사나보죠?
ㅋㅋㅋ 저게 차세대라고? ㅋㅋ 좋았으면 선진농업국에서 다 했다. 안하는 이유가 있음
능지수준 보소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냐. 머리통에 뭘 넣고 살아가길래....
대한민국 정도의 기술발전 수준이면 농업에서도 분야에 따라서는 충분히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나라다 이 매국노야
@@user-ev7hy6gr4f 사실이지요 어딜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했으면 다했습니다 ㅋㅋ 공무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비싸서 못하지요 능지수준 그러니까 보조사업이 되면 많이 늘어날것입니다
5억엄두가안나요
대한민국 농업수준은 종자나 재배 측면에서는 자부할 수 있지만 기계와 시설적인 부분은 아직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단언컨데 농업 선진국은 아닙니다. 주위 현실을 보세요. 농업이 비젼있는 업종으로 취급되거나 정부에서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농촌 인구 증가 또는 경제적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뭐좀 알고 매국노라는 표현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사실입니다. 선진 농업국가에서 도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유지관리 측면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에어하우스 설치는 비닐 교체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업자만 배부르게 되는 구조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년 간 식물을 기르며 느꼈는데 대다수의 작물은 빠른성장을 한들 크기만 크지 품질이 안좋습니다. 이를태면 동남아 채소 과일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에요 한마디로 빚좋은 개살구죠. 겨울철 온도가 어느정도 관리가 된다면 특수작물로 수익성은 기대해볼만 하겠지만 그마저도 유지비특면에서 현 연동이나 단동하우스와 비교하면 설치하시는 분은 농업에 대해 잘모르거나 호기심에 하신듯하네요 @@user-ev7hy6gr4f
가격이 문제입니다 얼마나 하나요 가격이 싸져도 문제 너도나도 신청할뗀데
고소득 농가에나 어울리는 것같습니다
원금 회복하는데 몇년걸리겠읍니다
판로가 확실한사람들 처음시작하는분들 위험 부담
무얼 받아먹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