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진짜 재밌게 쓰셔서 덕분에 크게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은 찹쌀떡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들도 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탈출을 즐기고 있네ㅠㅠ 나가면 횽아가 맛있는 것도 주고 자기만 졸졸 쫓아댕겨주니까 저러는 건가..멀리도 안가고 계속 하님 올때까지 기다려주는것도 그렇고 ㅋㅋ 1:01 메롱처럼 들려… 그래도 무야 전국에 랜선 형,누나,이모,삼촌들이 걱정하니까 탈출은 하지 말자 ㅜㅜ
잡힐 듯 말 듯해서 속타는데 제목 보고 돌아온 후에 찍은거구나 하면서 안심하면서 봤어요 ㅠㅠㅋㅋㅋㅋㅋ 하삼님 츄르로 꼬시는게 안먹혀서 안절부절못하다가 어렵게 무 뽑고나서 집에 다시 들여놓을때까지 카메라는 뒷전인거 보고 ㅋㅋㅋ 진짜 찐사랑이다 싶었어요 ㅋㅋㅋ 유튜버지만 찍는것보다 무의 복귀가 더 중요한 사람ㅋㅋㅋ
무 집으로 복귀한 거 제목 보고 알고 있었지만 입구쪽으로 전력질주하는 거 보고는 순간 놀랐네요ㅜㅜㅜ 냅다 뛰고는 하님 올 때까지 쳐다보는 것보니 잡기 놀이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집으로 연행되고도 스스로 방으로 들어가는 거보면ㅋㅋㅋ 계속 하님한테 말 걸고 바닥에 누워 배 뒤집는 거 보니까 딴에는 무슨 놀이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ㅋㅋㅋ 그래도 무가 집 밖으로 나가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 무야 너는 형이랑 재밌게 노는 건지 몰라도, 형아는 가슴 철렁할거야... 네가 제일 좋아하는 하 형아 걱정시키지 말자ㅜ 100만이 넘는 구독자들도 너 나갈 때마다 다들 걱정한단 말이다!
아이고 무~ ㅎㅎㅎ 장난꾸러기네요. 그나저나 밖에 나가면 눈이 붓는다니 너무 짠해요. 무야.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부지랑 지내자!! 바깥 나들이는 위험해용- 하부지가 얼마나 애태우며 조심조심 따라다니고 냉큼 잡자 마자 카메라 앵글이고 뭐고 꼭 안고 집으로 들고 뛰는게 상상되서 넘 짠하고 귀엽고 그래요. 무 가출하지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의 눈이 붓는 이유는 면역력과 관계가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복막염을 앓았던 아이인지라 수시로 바뀌는 바깥 환경에 대한 영향을 다른 아이들 보다 좀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우리 예쁜 무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 무랑둥이 건강만 해라!!
저희집 아이랑 같네요. 저희집아이는 길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너무 상태가 깨끗하고 좋았던 아이라 병원에선 마당냥이로 추정했어요. 지금 저랑 산지 3년째지만 1층에 사는지라 예전생각이 나는지 자주 탈출했었습니다. 그런데 놀만큼 놀고 늘 알아서 돌아와줘서 고맙네요. 그래도 더이상 나가게 할수는 없지만...
오!!! 인급동!!! 역시 우리 하부지 클라쓰!!! 눈치는 빨라서 츄르에 속지 않는 순무ㅜ 카메라 앵글이 거의 탐사 프로그램 수준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너무 리얼해옼ㄱㅋㅋㅋㅋㅋ .......... 웃을 일잉 아니야 순무......... 하부지 걱정 좀 그만 시켜 이 똔꼬야ㅠ 그래두 당분간은 더워서 다시 들어오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ㅜ 출입문에 방묘문 다는 게 짱이긴 한데ㅜ
우리 무 진짜 하저씨랑 놀고 있다고 생각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도망갈려면 진짜 슉 도망치는데 무는 하저씨 올때까지 보다가 근처 오면 도망갔다 기다렸다 또 도망치는거 보면요ㅋㅋㅋㅋ
0:23 무 똑똑해져서 츄르 따위에는 안 낚이는 거 봨ㅋㅋㅋㅋㅋ
그걸로는 안돼~하형아ㅋㅋ
멸치 가져와🤣😂
ua-cam.com/video/h8sXovlADO8/v-deo.html
츄르에 낚였던 무 ㅋㅋㅋ 저 영상 3분 50초부터
무 입장에선 가출이 아니라 나들이라고 생각한듯ㅠㅠ하삼님이
잡으러 올때마다 놀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ㅠㅠ무야 그래도 집 나가지마ㅠㅠ집안이 최고야
A great Game haha
이쯤 되면 무는 탈출이 취미인 것 같음 밖에 나가면 집사가 관심 주는 줄 아는 듯
여름인데도 살이 빠지긴 커녕 녹은 찹쌀떡 같은 게 풍채는 누가 봐도 집고양인데 자꾸 어딜 가 ㅋㅋㅋㅋ
저기요 말로 무를 줘패고있는데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무: (상처)
댓글 진짜 재밌게 쓰셔서 덕분에 크게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은 찹쌀떡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댓글들도 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은 찹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잡혀주지는 않고 신나게 쏘다니다가 집에 와서 꼬리 세우고 신나하더니 ㅋㅋ큐ㅠㅠㅠㅠ 폭염 있는 날은 알아서 집으로 들어오는 선택적 집냥이... 정말 어떻게 이런 세상 깜찍한 고양이가ㅠㅠㅠ 애기야 사랑한다... 그치만 날이 너무 더워... 나가지 말자...
왜 댓이 없지
마자 깜찍한고양이에요ㅠㅠ
1:53 화면없이 들이는 이 에옹 소리…심쿵💕
다급해져서 무 부르느라고 음소거 늘어나는거 😂😂
01:50 잡히고 난 뒤부터 나는 소리 개귀여움 ㅠㅠ
ㅋㅋㅋㅋ 야통이인지 무인지 구분이 안될정도
ㅋㅋㅋ겁나 끼용끼용ㅠㅠㅠ
ㅋㅋㅋ현장검거와 함께 블랙아웃 ㅋㅋㅋ
어우귀야워 ㅠㅠㅠㅠ
집 밖 오솔길로 달음질치는 무 뒷모습 보자마자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대네요 ㅠㅠ 어디 가지말구 합빠 곁에 쭉 있어줘 무야
무 : 래기랑 놀다왔다 왜!
Yes
근데 또 빵실 빵실 궁딩이는 왤캐 귀여운지
하버지 맘도 모르고 진짜 개신나게 달음박질 치는 무의 뒷모습에 헛웃음이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야,,, 너 진짜 신나보인다,,,,
🖤🖤🖤🖤🖤🖤🖤🖤
보니까 하삼님 집 문 자체가 방묘창 설치가 애매하게 생겼네욥 손님들이 왔다 간 후에 집문을 대충 닫고 가는 것 같고 ㅠㅠ무는 저게 놀인줄 아는 가봐요 나들이하면 왕고양이가 자길 데리러 오고 그래두 무야 집에만 있으렴~~!!
아마 시골이다보니 부모님 손님(동네 어른들)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그 결과: 하부지는 방묘창 대신 집을 마련했습니다
무 혼자서 하부지랑 술래잡기 한 것 같은 기분
무야.. 날이 덥다 나가면 묘고생이라궁
우리 무..탈출을 즐기고 있네ㅠㅠ
나가면 횽아가 맛있는 것도 주고 자기만 졸졸 쫓아댕겨주니까 저러는 건가..멀리도 안가고 계속 하님 올때까지 기다려주는것도 그렇고 ㅋㅋ
1:01 메롱처럼 들려… 그래도 무야 전국에 랜선 형,누나,이모,삼촌들이 걱정하니까 탈출은 하지 말자 ㅜㅜ
뭔가 호다닥 도망가는게 아니라 계속 눈앞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는게 ‘콧바람 쐬러 나온거임!’하는 느낌.. 아 바깥공기 오랜만이다~~
방묘문 시급해 ㅠㅠ 무 진짜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ㅠㅠ
밖에 나와다 오면 눈이 붓는다 말에 아직도 무가 면역력이 약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하님이 더 신경이 많이 가시는것 같구요 평소 일에다 고냥이들 돌보면서 그 영상 촬영에다 편집등 잠을 줄이지 안고는 힘드신것 같습니다. 더운 시기 건강 조심하세요
0:44 냅다 드러눕기 넘 귀여움ㅠㅠㅠㅠ
누워서 입맛 한번 다시고 애오옹 ㅠㅠㅠㅠ
무가 오솔길에서 막 뛰어가가지고 놓치는 건가?! 싶어 심장 철렁했네요😅 무야 어디 가지 말고 하버지 옆에서 오래오래 살아라~~~!!! ㅎㅎㅎㅎㅎ❤️
얼마전에 봤던 전기세와 가스비로 나약하게 키웠다는 집사님의 글이 떠오르는 이유네욬ㅋㅋㅋㅋㅋㅋㅋ
어느분이 저처럼 나약하게 키우셨답니꽈아~ㅋㅋㅋ
🤣🤣🤣🤣🤣
무 집안의 안락함에 길들여져서 이제 바깥생활은 무리라는 말이 맞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츄르줘도 안 잡히던 녀석이 더우니까 호다닥 들어오는 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이녀석..점점 컨텐츠 짜는 솜씨가 보통을 넘어가고 있다..
안잡히고 도망다니면 잠시 이성을 잃고 쥐어박고싶기도한데
잘 참으시는 하버지!!!
무야!!!잡혀줘서 고맙다
날씨도 더운데 도망다니면 하버지 더위에 쓰러진다
첫줄 개웃기네
무 너도 쓰러진다. 너무 덥다…
1:26 여기 나지막한 한숨에 약간의 짜증이 담긴 느낌이랄까
@@annarabbit 짜증보단 안쓰러움일 듯
우리 무... 하님이 시원한 에어컨과 뜨끈한 보일러로 너를 지켜주고 있단다ㅠㅠㅠㅠㅠ
아무도 여길 얘기 안 하네
1:27 무가 냅다 뛰어가자 조용히 “씨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소리같은데욥ㅋㅋ
천천히 다가가야한다, 쏘스윗한 하님과 무둥이 이야기는 동화 같네요 무둥아, 어디 가지말고 오래오래 하버지 곁에 있어주라
베란다 문 열어달래서 열어줬더니만 폭염이라 더워서 바로 다시 들여보내달라고 소리지르던 우리집 고영과 겹쳐보이네요 ㅋㅋㅋㅋ
저희집애들도 에어컨없음 못살아요
근데 집사들은 보면 알거같은데
저거 홀랠래 뛰는 모습이나 도망가는거 보면 절대 어디 멀리 도망가려고 하는게 아니고 잠깐 놀려고 하는거같음 ㅋㅋㅋㅠ
저희 놀라지 않도록 제목에는 항상 이미 찾은걸 적어주시지만 하하 하님은 저번에도 이번에도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ㅠㅠㅠㅠ 자극적인 제목들 정말 많던데 이미 안심하고 보게 됨요 ㅠㅠㅠ 친절한 하님 ㅠㅠㅠ
저도 두근하지만 하님은 진짜 얼마나 ㅠㅜ
ㄹㅇ 결말 알면서 봐도 안 잡힐 때 속이 타들어가는데 ㅠㅠㅠㅠ
2:00 무 잡혀갈 때 야통이 이모랑 똑같은 목소리 내는구나...역시 피는 못속여🤣
우리 무 은근히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구나ㅜㅜ
가출해도 엄마처럼 영원히 떠나지는 말아주렴~~
연님이 레기 보고싶다ㅜㅜㅜㅜ마를린도ㅜ
이 댓글 뭔가 찡하고 그러네..ㅠㅠ연님이...
잡힐 듯 말 듯해서 속타는데 제목 보고 돌아온 후에 찍은거구나 하면서 안심하면서 봤어요 ㅠㅠㅋㅋㅋㅋㅋ
하삼님 츄르로 꼬시는게 안먹혀서 안절부절못하다가 어렵게 무 뽑고나서 집에 다시 들여놓을때까지 카메라는 뒷전인거 보고 ㅋㅋㅋ 진짜 찐사랑이다 싶었어요 ㅋㅋㅋ 유튜버지만 찍는것보다 무의 복귀가 더 중요한 사람ㅋㅋㅋ
진짜 그러네욬ㅋㅋㅋ복귀가 덬ㅋㅋㅋㅋㅋ진실성있다 둘다귀여워ㅠㅠㅠㅠ
뽑힌 무 ㅠㅠㅠㅠㅠ
무: 하지만 여기도 우리집 아닌가...
탈출을 가장한 산책 중인 무... 하부지 따라오라고 쳐다보는거 봐ㅋㅋ
무가 슬슬 미운 세살 모습 보여주네요
하님 걱정끼치지 말아 무!
이제 방묘문 만들기 영상 올라오는건가.......무야 나가면 아프고 덥고 춥기만하다.....하저씨 집에서 멸치랑 깨끗한 물이랑 밥 많이먹고 편히있어라 제발ㅠㅜㅠ
탈출한 무 츄르로 꼬시는데
무가 헝아 내가 바본줄 알아?!!!! 난 그런 꼬임에 안넘어가!!! 이러는거 같아요ㅋㅋ
무는 역시 집냥이 체질이야
에어컨이란 신문물에 길들여져 더운 밖은 너무 싫나보네ㅋ
0:45 우리 무한테 가끔 연님이 울음소리 들려서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ㅠㅠ 🫠 평생 사랑해 얘들아
집에 돌아왔을 때 꼬리 빳빳하게 세운 거 보니까 무가 오랜만에 하삼님과 함께 외출해서 정말 기분 좋았나봐요!
2:13 무가 복막염을 이겨내서 완치는 했지만 면역수치가 정상은 아니어서일까요? 안쓰러운 무 면역수치도 얼른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쭐레쭐레 돌아올걸 알면서도 쫄아서 보다보면 맹하게 잘생긴 무얼굴에 웃음이 배시시.
랜선집사도 못되고 그냥 하삼님네집 고양이 구경꾼이었던 제가 길냥이를 집에 들이게 해준 무.
우리집길냥이 덕에 요즘 하삼님 채널을 자주 못봐요. 유툽 티비로 보는 사람인데 티비를 너무 더듬어대서ㅋ
폰이나 패드로 숨어서 봅니다^^
여튼 잘생긴 무💜
나와서 보면 확실히 무가 거대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스무스하게 다가가 무 잡는다고 카메라 내팽겨치는거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우당탕
다급한 카메라 워킹 후 암전에 이은 잡힌 무의 야옹소리까지 완벽하다
GOT YOU
무 뛰어다는게 너무 신나하네... 하님과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있네요 ㅎㅎㅎ 울똥이도 신나서 옥상에서 나랑 술래잡기놀이할때 꼬리모양이 딱 저럼 ㅎㅎㅎ 너무 신나함 ㅎㅎㅎ
체포 순간의 긴박함을 까맣게 타들어간 마음으로 표현한 카메라워크의 현란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무 집으로 복귀한 거 제목 보고 알고 있었지만 입구쪽으로 전력질주하는 거 보고는 순간 놀랐네요ㅜㅜㅜ
냅다 뛰고는 하님 올 때까지 쳐다보는 것보니 잡기 놀이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집으로 연행되고도 스스로 방으로 들어가는 거보면ㅋㅋㅋ
계속 하님한테 말 걸고 바닥에 누워 배 뒤집는 거 보니까 딴에는 무슨 놀이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ㅋㅋㅋ
그래도 무가 집 밖으로 나가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
무야 너는 형이랑 재밌게 노는 건지 몰라도, 형아는 가슴 철렁할거야...
네가 제일 좋아하는 하 형아 걱정시키지 말자ㅜ
100만이 넘는 구독자들도 너 나갈 때마다 다들 걱정한단 말이다!
목욕도 하기 싫다면서 온 바닥 뒹굴다 침대위에 올라가니 환장
저런 걸 또 그냥 넘어가주는 하저씨의 찐사랑...
1:50 카메라까지 와장창해서 잡은 무법자 검거 ㅋㅋㅋㅋㅋ
한번 크게 아팠던 아이니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요 나가서 놀고싶은 맘도 너무 잘아는데 또 아프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너무 크죠ㅠㅠㅠ 다행이 더위가 잘 막아줬네요
무 잡혀서 집 가는중에 엄청 꿍얼거리네요 ㅋㅋㅋ 쫌만 더 놀다갈건데에엥 하는거 같은ㅋㅋㅋ
아이고 무~ ㅎㅎㅎ 장난꾸러기네요. 그나저나 밖에 나가면 눈이 붓는다니 너무 짠해요. 무야.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부지랑 지내자!! 바깥 나들이는 위험해용- 하부지가 얼마나 애태우며 조심조심 따라다니고 냉큼 잡자 마자 카메라 앵글이고 뭐고 꼭 안고 집으로 들고 뛰는게 상상되서 넘 짠하고 귀엽고 그래요. 무 가출하지마~~
무 그냥 아빠! 아빠! 우리같이 놀러가자!
이런 무드라서 킹랑스럽고 킹받음
킹랑ㅎㅎㅎㅎㅎㅎ
1:52 ~ 2:00 구간.. 무의 의미없는 반항 소리 ㅋㅋ🤣❣️
1:45 역대급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ㅋㅋㅋㅋㅋㅋㅋㅋ무가 돌아와서 다행이에요ㅠㅠ
집냥이는 방묘문 방묘창은 필수인거 같아요. 어디나가지마 무야~~~나가면 고생이야
1:47 다급한 카메라 앵글 ㅋㅋㅋㅋㅋㅋ
1:53 잡혀가는 와중에도 애옹거리는 우리 순딩 무 ㅜㅜ
까만화면일때 조그맣게 삐약 끄앙 뿌에엥 소리 들어있는거... 귀여워 심장터져ㅠㅠ
무는 잡혀온 주제에
방바닥에 발바닥 닿자마자
꼬리 빵빵 아옹~~ㅋㅋ
잡혀오는거 재미나서 탈출하는 듯
답답해서 산책나갔겠죠
나도 강아지 산책시키러 가야겠다
자전거 도로로
ㅋㅋㅋ 가출무...
무가 이모랑 할모니가 마니 그리운가바여!
제생각에도 무는 그냥 자기 옛날 살던 영역 한바퀴 쭉돌며 구경 겸 산책 나가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다오면 눈붓는다는 말엔 넘 맴찢이지만...ㅠㅠ
ㅜㅜ 원래 마당냥이였던애가 한번 아프고나니 이제는 밖에 나가면 눈이붓는다고하네.. 웃프다..면역력 많이 낮아진듯ㅠㅠ 우리 뚱무 건강해야해
문에 방묘문이랑 창문에 방묘창 꼭 설치하세요 하버지ㅜㅜㅜㅜㅜ 가슴이 철렁합니다ㅜㅜ
2:07 왜케 아 잘놀앗따!! 무드로 들어가는거야😂
조만간 하님 방묘문 뚝딱뚝딱 만드는 영상 올라올거 같다...
2:00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꺄옹? 어쩜 저리 깜찍한 소리를
무야 아프지 말궁 ㅜㅜ 하버지 옆에 꼬옥 붙어있어
1:50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므앍 뭬옹 소리들려서 귀여워 쥬금...૮(꒦ິཅ꒦ິ)ა
무도 마음먹으면 도망갈수있을텐데 계속 하삼님 보이는곳까지 가다가 멈추는거보면 마음이 놓인다..
절대 안잡힐거처럼 도망쳐놓고 막상 집에 들어오니 언제 나갔냐는듯ㅋㅋㅋㅋ 태연한게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 낯선 사람들오면 자꾸 탈출 할꼬야.... 안할꼬야....
집안에 있으면 haha ha님께서 맛난 츄르와 사료랑
멸치를 임금님 밥상마냥 주실텐데......
그리고 밖에는 엄청 더우니까 탈출하지말고.....
haha ha님께서 틀어주시는 에어컨 바람 쐐면서.....
돼냥이로 거듭나거라 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haha ha님께서 방묘문만드시는 영상이
조만간 올라오겠군요 ㅋㅋㅋ
1:23 무가 많이 신났다...😂
이러다가 어느 순간 안돌아올거같아요..
너무 겁나요ㅠㅠ방묘문 방묘창😭😭
하님 ㅠㅠ 훈수두고 그러는게 절대 아니라 정말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드리는건데 중문 있으면 탈출 막을 수 있고 다른 점에서도 생활하는데 장점이 많아요!!
1:55 발걸음 소리에서 하님의 기분이 느껴지네요 ㅎ
무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울집 고양이들 다음 으로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한 무 보고 싶어 ㅠㅠㅠ사랑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의 눈이 붓는 이유는 면역력과 관계가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복막염을 앓았던 아이인지라 수시로 바뀌는 바깥 환경에 대한 영향을 다른 아이들 보다 좀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우리 예쁜 무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 무랑둥이 건강만 해라!!
심장이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순간에도 이성적이고 침착하시고 일관적인 모습이 진심 존경스럽네요 무 다시 잡아줘서 감사합니다
우리 무ㅠㅠ자꾸 어딜 나갔다오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천히 다가가야한다 하고 쿠당탕탕 하는게 개웃기네ㅠㅜ
더워서 집 안에 들어온 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오히려 무더러 하삼님 잡으라고 반대쪽으로 뛰시면 쫓아올 수도 있어요, 저희 집 고양이들은 가끔씩 그런 식으로 술래잡기 하더라고요🤔🙄☺️
ㅠ ㅜ 무의 체력과 하삼님 멘탈을 위해서 방묘문 추천합니다 …. 둘 다 즐기고 있는거라면야 상관없겠지만요
0:22 초반에 츄르로 포획하려고 하니까
의심하는 눈봐!
저희집 아이랑 같네요. 저희집아이는 길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너무 상태가 깨끗하고 좋았던 아이라 병원에선 마당냥이로 추정했어요. 지금 저랑 산지 3년째지만 1층에 사는지라 예전생각이 나는지 자주 탈출했었습니다. 그런데 놀만큼 놀고 늘 알아서 돌아와줘서 고맙네요. 그래도 더이상 나가게 할수는 없지만...
무 야옹하는 거 넘 귀여워요ㅠㅠㅠ
무냥냥거리는거 너무 이뻐서 입틀막😭😭😭😭😭😭😭
아닠ㅋㅋㅋ 무 단독영상은 항상 조회수 무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성 오져
ㅋㅋㅋㅋ하버지가 관심가져주니까 놀이하는줄 아는걸까요? 귀엽..ㅠㅜ
오!!! 인급동!!! 역시 우리 하부지 클라쓰!!!
눈치는 빨라서 츄르에 속지 않는 순무ㅜ 카메라 앵글이 거의 탐사 프로그램 수준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너무 리얼해옼ㄱㅋㅋㅋㅋㅋ
.......... 웃을 일잉 아니야 순무......... 하부지 걱정 좀 그만 시켜 이 똔꼬야ㅠ
그래두 당분간은 더워서 다시 들어오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ㅜ 출입문에 방묘문 다는 게 짱이긴 한데ㅜ
오모나오모나 눈이 순둥순둥 너무 귀여워요 ㅎ🥰🥰🥰
집나가면 냥고생이거 무도 알지만 가끔씩 밖에 나가 하부지랑 뛰어놀고 싶은것도 있나봐여 냥묘창 필수👍👍
진짜 깜짝 놀래셨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는 ㅋㅋㅋ 하하님 속도 모르고 문이 열려서 신나는 탐험을 했네요^^;
제목부터 상냥한 하삼님... 감사합니다ㅠㅠ 탈출 얘기만 나오면 심장이 덜컥댐..ㅠㅠ 무 이놈!! 자꾸 탈출하지말고 시원하고 안전한 곳에 있어ㅠ
1:01 메롱~ 처럼 들림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다음 나오는 자막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ㅋㅋㅋㅋ
우리 무가 바깥 냄새가 그리웠나보네ㅠㅠ그래도 하저씨 가까이가니까 바로 벌러덩ㅎㅎ귀엽다 오늘도
썸네일에 무의 신난 엉덩이… 진짜 기엽다 ㅠㅠ 으아앙 ㅠㅠ
무 저번에는 비 와서 돌아오더니 이번에는 폭염 때문에 돌아오는구나
2:22 이 부분 피카부로 들려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갔다 와서 아무렇지 않게 집안 복판을 걸어가는 무의 뒷모습이 넘 웃겨ㅋㅋㄱ
2:53
새침한거 보소ㅠㅠㅠㅠ
아이고 얼마나 놀래셨을지..... ㅠㅠ 무 이놈아 집 나가면 고생이여 이 더운 날 어딜 그리 돌아댕기냐 이놈아 ㅠㅠ 집에 있어 이쁜아 ㅠㅠ
무 영상인 거 알자마자 허겁지겁 들어왔다 진짜 고작 3분짜리 영상인데 왜 이렇게 설레는 건지
0:27 무 삐야앙 ㅠㅠ 너무 기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