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선생님을~ 남편으로, 아빠로, 시아버지로, 장인으로 두고 사시는 가족들이 부러워요~~ 동치미에서 보면, 함선생님을 로봇처럼 취급들하던데...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함선생님은 그저 제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현명하신분일뿐인데... 늘 함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정미녀 주위에 너무 노는 언니동생들이 많으니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욕구가 늘어나는 거임. 그냥 말로 눈으로 그렇게 자극을 받으니 다른 삶이 안 보이고 연애욕 성욕이 멈추질 않아. 지금 부부가 아니라 싱글이라 해도 누가 관계를 그리 많이 하고 데이트를 그리 많이 하겠니. 다 나이들 40을 보면서 한창 미래를 준비할 때. 다른 세상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좀 보고 사회 문제도 참여해 보고 시간나면 부부간 여행도 가보고 해야하지 않음? 주위 맨날 술먹고 주 이야기가 연애 이야기 섹스 이야기 마음이 붕떠서 정서가 안정되겠니? 겉으론 심심해 보이는 부부일지라도 안정된 성생활 안정된 정서를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
아.. 정말 이런얘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 너무 안타깝네요. 마음에만 남을 이성으로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다 해도, 그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웃으며 얘기하는게 정말 결혼으로 서로 서약한 사람이 하는 말일 수 있나 싶습니다. 여자,남자로 남고 싶은 것도 결혼생활에서 중요하지만 그것이 헌신,존중, 같이 성장.....보다 더 중요한건 아니에요. 돈만 투명하면 개인사를 다 알려 하지 말라는 함익병씨 말도 그럴듯 해 보이지만... 적당히 합의된 음란 문제와 욕망을 허용해주면서 적당히 가리고 사는 경제 이익집단밖에는 아닙니다. 의사라고 잘생겼다고 또 합리적이다고 저 분의 의견이 다 맞을거라 착각하는 대중의 마음도 안타깝네요.
님의 의견에 공감가는부분은 있으나 함선생님의 뜻은 겉다르고 속다른 부부관계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지닌 본능적 부분의 에너지가 워낙 큰 문제이니, 서로를 너무 청교도적으로 억압하고 통제하려는 시도는 더 불행할수 있으니, 조금의 여유,이해, 관용.정도를 함께 갖고 나눠라는 뜻 같네요
![[TALK 쏘다] ※함익병 사돈 출연※ 연락없이 집 찾아오는 무례한 바깥사돈!｜#TALK 쏘다](http://i.ytimg.com/vi/pcw6vm9uyb4/mqdefault.jpg)
![[TALK 쏘다] 자녀없이 둘 만 사는 부부는 오래가지 못한다?｜#TALK 쏘다](/img/n.gif)
저두 함익병선생님 팬이예요❤❤❤
나는 함익병 형이 좋아. 지 덕 체 잘 갖추고 , 가정을 중시하는 철학, 내향성과 외향성의 균형, 자신감과 겸손함, 정치적인 균형감각과 냉철하면서도 합리적인 면모, 정치가의 꿈도 있지만 적정선에서 멈출수 있는 자제력 등 참 좋은 사람인것 같음.
저도 공감합니다.
유익병?
절대공감
저도 너무 좋아요~
회계가 투명하지 않으면~~ 얼마버는지도 알려주기 싫어함ㅠ
어찌해야하나요??
맞습니다 ~신혼부부 중년부부 노년부부 다 동물과는 디르게 살아야하고 그렇게 살아내야 결과물과 노후가 존재할뿐입니다.함께 배려존중성숙이성으로 이겨내야죠^^
완전 정미녀씨 팬임ㅎㅎ솔직해서 더 좋아~
함익병원장님 반듯하시고 정확하시고 항상 명쾌하시고 굿~~~~
장미녀씨 너어무 러블리하죠! 귀여운 웃음소리에 저두 오정티비보고 팬이 됬네요 ㅎㅎㅎㅎ
함익병선생님!!
너~~~~무 좋아요~~^^
ㅎㅎㅎ😸 ㅋㅋㅋ
함익병 원장님 멋지십니다~^^
함익병 선생님 모든면에 모범이 되주시는 바르신분~~~^^
함원장님 정치쪽으로 가셨으면 이렇게 좋은얘기 못들었을거에요~~
저렇게 환한미소도 어찌 봤겠어요~~
남아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맞아요^^
정미녀님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네요
대단한 분이네요
매력 쩌는 두분ㅎㅎ
함익병 선생님~
정말 현명하신것같아요~~~^^
리스펙합니당!
함익병님 말 너무 잘 통하는데요~~~
함원장님 병원도가보고 좋아했었는데
정치적성향으로 멀어지다가 우연히 이영상 봤는데
다양한 사람들을 선입견없이 봐주시는모습을 보니
저분은 주변환경으로인해 형성된 정치적 가치관을 가지고계신분인거지
정체되어있는 고여있는분은 아니시구나 느끼네요.~ ^^
구댓좋 하고 가요~
솔직발랄 미녀 언니 여기저기 나와서 넘 좋네요 ❤
😊
재밌네요 나는 함익병 선생님이나 정미녀 MC 모두 공감이 되네요
함선생님 안녕하세요 ❤
헉.🎉🎉🎉
솔직한 토크가 먼 나라 얘기 같으욘 😂😅🎉
스며듭니다. ㅋㅋㅋ
가족 이구나..😊🎉😂
결혼할땐 한사람과 영원하리라 생각하지만 몇년살다보면 언젠가는식어요 대부분 책임감과 의리로 사는거죠. 결혼이란 제도가 둘만도 아니고 양가 다 신경써야되다보니 거기서 예기치못하게 갈등도생기고 부부싸움도하게되고 어려움이있어서 어떨땐 동거만도 못한제도구나란 생각이들어요 한사람과 오래산다는건 어쩌면 본능을 외면하고 이성적으로 스스로 참을수밖에없는 끝없는 과정같아요
함익병교수님 어느프로 나오셔도 멋짐니다😊
함익병 선생님을~
남편으로,
아빠로,
시아버지로,
장인으로 두고 사시는 가족들이 부러워요~~
동치미에서 보면,
함선생님을 로봇처럼 취급들하던데...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함선생님은 그저 제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현명하신분일뿐인데...
늘 함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함선생님존경스럽습니다
50대후반 주부입니다
훌륭하신 가치관을 가지신 함익병 박사님 존경합니다
요즘 함익병 원장님 프로 본다고 잠을 못 잘 때가 많아요
엄청 함쌤 존경 합니다
저도함쌤 찐팬입니다ㆍ함쌤 꼭정치하지마시고 방송에서 쭉뵙고싶습니다^^
함샘은. 맛있고. 따뜻하고. 정성이가득한밥만주고. 가만히. 쉬게해주면됩니다
제가 좋어하는 두분이라 더더욱 반갑고 재미나게 들었어요. 저에겐 미녀씨는 일당백원년멤버로서 참 애정했던 분인데 두분 반갑습니다🎉
저도 엘리트지만 정미녀씨 방송 즐겨봅니다ㅎㅎ
정미녀씨다 . . ㅋㅋ 잼있겠네요.
딸은 없지만 정미녀씨 생각처럼. 각자 자기 부모에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함이 매력이네요^^
정미녀 참이쁘고 이쁘다
솔직해서좋으다👍
함원장님. 마인드 진짜 멋지네요^^ 참 괜찮은분 같습니다
함익병 교수님과 부부상담 라이브해요
함익병 역시 최고 !!!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해도...어느새 열정은 식고 딴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의 허무함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인간은 늘 허상을 쫒으며 착각을 하며 사는군요..허무한 사랑이여 부질없는 인생이여....
정미녀씨 정말 솔직해서 좋아요
함쌤이 되게 이뻐하시는 것 같다ㅎㅎ😊😊😊
함선생님 같은 남편 최고겠다. 평생 돈 걱정안하고 열심히 살고 가정적이고 T면 어때.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사는게 최고지 정미녀도 솔직하고 생활력 최고다
내숭없는 그녀가 매력있어요
함익병 원장님의 가치관 좋습니다~
오 이방송 매력있다ㅎㅎㅎ
다시 태어난다면
함선생님과 어울리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다😅
정미녀님 재밌죠 ㅋㅋㅋ 목소리가 많이 두꺼워지셨어요 예전에는
하이톤이셨는데 ㅎㅎ 이
조합 신선합니다
두분 캐미 좋아요 기대가 됩니다
맞는 말이네요 젊은 부부들도 돈은 공유해야만 일체심이 생겨 잘 살수 있을거 같네요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나이가 60이 되니 세상의 관계나 마음가짐이 편안해지네요. 이성에 대한 관심이 무뎌지니
사는것도 편합니다.
나이드는것도 괜챦네요.
저도 60대중반인데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함익병 다시 태어나고 싶겠다~^^
함익병 디게 좋아하네
함 익병 원장님 합리적이지...
전혀 고지식하지 않습니다 .
You two look great together
🎉함원장님 어느 프로에서든
짱입니다. ❤
함원장님(내의지가 그렇게강하지않다)라는말은 진짜완젼 훌륭하신 말입니다.~그런상황을 안만드는게 진짜 맛는말인거 같아요!~존경합니다😊
속시원한 얘기에요~♥
정미녀님 보고 왔어요
정미녀씨 ! 그동안 오랬동안 밝은쪽에 있는 사람과 잘 어울릴 거라고 안타깝게 생각했었는데... 첫 발걸음이 그쪽이 었더라도 이렇게 보니 좋아요
함선생님 로버트 아니신데요. 정겹고 부드럽고 삭삭 하신데요. 동치미에서 강여사?
역시 깨어 있는 함쌤, 제가 여성 방송 진행자로서 가장 신뢰하는 정미녀님을 함쌤도 좋게 보셨군요.
함선생님과 정미녀님의 조합이라니....❤
참좋은시절 좋은시대 그래도과거로돌아가고싶지않은50대
솔직토크 찐 재미나고 ,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가장가명깊겢읽은책입니다
덕분에 저의 마음이 넓어지고
이해,와 배려심등 인생에 큰 도움받은책 ㅋ
이쁘다
정미녀,전민기 부부는 모습이 닮았어요
정미녀씨 재밌다
다른 마음이 있어서 돈 관리를. 따로한다 음 그렇담 처음부터 갈라서는게 좋은 거 아닌가
다정한쀼
통장은 합쳐야 합니다
단,서로의 공간은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하고요
퇴직후 내돈 내돈 하네요 이유가 나보다 좀더 젊은 여자랑 즐기고 싶어서
함선생님 멋있어요♡
잘 봤습니다.이번 서울에 갔을 때 함 선생 한번 보고 왔었어야 했는데...!
함익병 선생님!!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전민기시청금지😂😂😂😂
남편과 하시는 유투브 봤는데 여기서 보니 어머나! 너무 예쁘시네요.눈.코.입 어쩜 다 예쁘셔요^^
전 매일전화 하는것을 강요 받았어요 생활비도 주었고 지원은 하나도 안받았어요
함익병선생님
멋지신분입니다
헐..시부모님이 50대 후반요?헉...저랑 겨우 6살 차이라니...와~~~~~~ㅋㅋ 전 이제겨우 10대 중반의 아이들을 키우는데..
난 처음보는데
이혼의 상처를 불륜으로인한.가족의의미를새기게되겟지
걍~ 서로 자유스럽게 즐기며 살아.
합의하고~
최소한의 규칙만 지키고~
즐겁게 살아.
그게 최고여!!~~
그것이 동물과 인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6:44 정미녀님 남편이신 전민기님이 80년생이시던데 어떻게 시부모님이 50대후반이실수 있죠….!!? 59세라고 하셔도… 65년생이신건데.. 아들이 80년생?!
그러네요. 이상하네요.. 60대 후반 이라면 모를까??
만나이아닌가요
정미녀님과 전민기님의 사이가 진실일까 진짜 궁굼해요~
요즘 젊은세대들
돈관리 따로하고 사는거 보면
권태기때
어찌 될까 싶은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은데
세상이 우리때와는 달라서~~~
인간미 라는게 점점 사라지는건 우픈현실
전민기씨 시청 금지 할 만한 내용은 아직 안 나왔어요 ㅎㅎㅎ
희한한게,부부가 둘다 잘될순 없더라구요..
넘편분과 달리 에너지가 넘치시는데 억지로 억누르면 탈남. 섹수토이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림
첫마디에 혼자존재함에 답있다
몇개 채널을 운영하는지?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정미녀 주위에 너무 노는 언니동생들이 많으니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욕구가 늘어나는 거임. 그냥 말로 눈으로 그렇게 자극을 받으니 다른 삶이 안 보이고 연애욕 성욕이 멈추질 않아. 지금 부부가 아니라 싱글이라 해도 누가 관계를 그리 많이 하고 데이트를 그리 많이 하겠니. 다 나이들 40을 보면서 한창 미래를 준비할 때. 다른 세상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좀 보고 사회 문제도 참여해 보고 시간나면 부부간 여행도 가보고 해야하지 않음? 주위 맨날 술먹고 주 이야기가 연애 이야기 섹스 이야기 마음이 붕떠서 정서가 안정되겠니? 겉으론 심심해 보이는 부부일지라도 안정된 성생활 안정된 정서를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
마이크 바꾸셔야할듯여~ 유트브영상중 제일 말소리가 안좋게 들려요.
이렇게 이쁜 여자를 가만히 둔다...이해되지 않음
상대가 있고 사람에 차이가 있으나
50중반을 지나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성욕은 왕성하고 오히려 테크닉은 더 좋은데
합리주의자ㅋ 극사실주의자 집안에서 유교사상으로 마니 괴롭히지않은듯
본인이 그시절 공부잘하니 옛날엔 착한놈이었을거고ㅋ
부모도 살기바쁘고~함익병 선생은 규범보다 인간중심 사실주의 현실주의ㅎ
요즘 이해되는 꼰대
저두 잘맞지 않는 남편과 앞으로 더 몇 십 년을 더 살아야 한다는게 그 남자도 똑같은 생각을 하겠지만...참 무미건조한 스타일이라 답답합니다.
이 관계를 유지가 답인지 참 어렵네요.
남자들이 아내한테는유독약해지는이유는ㆍ
함원장님은 진짜 품위 있는 멋진 남자분이라고
생각해요~
존경스러운 분이예요^^
아.. 정말 이런얘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 너무 안타깝네요. 마음에만 남을 이성으로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다 해도, 그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웃으며 얘기하는게 정말 결혼으로 서로 서약한 사람이 하는 말일 수 있나 싶습니다. 여자,남자로 남고 싶은 것도 결혼생활에서 중요하지만 그것이 헌신,존중, 같이 성장.....보다 더 중요한건 아니에요. 돈만 투명하면 개인사를 다 알려 하지 말라는 함익병씨 말도 그럴듯 해 보이지만... 적당히 합의된 음란 문제와 욕망을 허용해주면서 적당히 가리고 사는 경제 이익집단밖에는 아닙니다. 의사라고 잘생겼다고 또 합리적이다고 저 분의 의견이 다 맞을거라 착각하는 대중의 마음도 안타깝네요.
님의 의견에 공감가는부분은 있으나 함선생님의 뜻은 겉다르고 속다른 부부관계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지닌 본능적 부분의 에너지가 워낙 큰 문제이니, 서로를 너무 청교도적으로 억압하고 통제하려는 시도는 더 불행할수 있으니, 조금의 여유,이해, 관용.정도를 함께 갖고 나눠라는 뜻 같네요
나는 대학때 퀸카였지만 전혀 다른 이성에 관심이 없네요
이성은 세상에 울 남편뿐
남자는 나쁘고 남편은 가장 덜 나쁘다고 하죠
내가 남편을 진심으로 여기고 남편의 사랑을 바래야죠
욕심과 욕망을 버려야지요
그것은 미천한 것
돈 좀 번다고 좀 외모가 준수하고 동안이라고 다른 이성과 잡담하는 것 추하고 더럽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