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영상은 내리고... 내용 좀 더 추가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이 영상은 아주 건전한 영상이라고 인식중인가봅니다. 물론...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국"이란 단어를 "쭝궈"로 불렀습니다. 앞으론 그렇게 하려합니다. (제 음성을 유튭ai가 민감하게 인식하는 듯해서.. 그걸 좀 피해보려합니다.) 혹시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한국 갔을때,한국분들 얼마나 친절한지. 지하철에서만 의인을 두번 만났어요. 한국 떠날때도 생전 처음 뵙는 어르신들 한테도 도움 받았고요. 한국인 이란게 너무 자랑스럽고. 타국에 살면서도 한국은 항상 따뜻한 나라에요. 일하는곳에서 만난 중국계 사람들도 한국 여행 많이 동경합니다.특히 젊은 사람들이요.
1991년 12월 말 파리, 찾았던 유스호스텔이 만원이라서 직원이 적어준 다른 곳으로 향했죠.. 전철에서 내려 해당 번지를 찾았지만 숙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운 겨울밤 낯선 곳, 난감한 상황에서 프랑스 연인 한 쌍이 보여 그들에게 주소를 보여주고 도움을 청했죠. 그들은 자신들이 가는 길과는 다른 방향에 있는 숙소까지 나를 안내해주고 갔습니다. 그때 제가 받은 빚을 다른 한국인들께서 대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형여행사 비싼편인 패키지로 일본으로 가족여행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어. 6번을 식당으로 데려가면 4번은 아주 수준미달였다. 마지막 이틀은 패키지에 포함된 식사 거부하고 밖에 나가 동네 음식점 가서 먹었는데 대만족였다. 여행사 놈들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전부 도적놈들이야.
알고 지내는 중국인 친구가 있는데 작년에 부모님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한국여행을 했다네. 근데 부모님들이 나중에 그러시더래. 중국인들하고 여행하는 거 정말 싫다고. 너무 떠들고 더럽고 질서 안 지킨다고. 이런이런! ^^ 물론 한국인인 나에게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일 수도 있는데 진심으로 느껴진 건 내 착각일까. 중국인들 중에도 좋은 사람 많다. 그저 민족적 감정으로 대한다면 우리 또한 쭝꿔런과 다를 바 없겠지. 중국인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없신여기면 이런저런 통계 제시할 필요없다. 그냥 말해주자. 왜 대한민국에 그리 많은 중국인들이 와서 일하고 있는 지를. ^^
예전에 승객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던 중국 민항기 탄 적이 있습니다.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기내 반입 짐인데도 크고 작은 가방 몇 개에 쇼핑 백 등등 이것저것 넘 많아서 혼자서 항공기로 이동하는 브릿지 입구까지도 못 가고 계속 뭐 떨어뜨리고 그러는 중국 여성이 있어서 난 말도 통하는 중국인들 도와주겠지 생각했는데 몇 분이 지나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길래 어쩔 수 없이 가장 큰 백 하나 내가 들고 탑승해서 짐들 집어 넣는 거까지 도와주고 내릴 때도 어차피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 같아 그 여성이 앉은 자리에 찾아가서 도와준 기억이 납니다. 중국인들 메이꽌시 문화는 그 상황이 불쌍해 보이지도 않는지 어쩜 저렇게 무심할 수 있을까 혀를 내두르게 만듭니다.
어차피 티격대는 우익들은 넷상에서나 떠들지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현실에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유가 있고 온화한 사람들입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요. 가끔 술 좀 취했는지 넷상인지 현실인지 구분 안돼서 행동으로 드러냈다가 자국 뉴스에서도 까임 당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코로나 때 난 해외 공항에서 일 했었음. 초기였는데 중국인들은 중반까지도 중국에 돌아가겠다고 줄을 길게 섬 ㅋ 사실 이 부분은 독일인도 그래서 뭐 욕 할건 아님. 오죽 많았으면 독일 대사관에서도 사람 나와서 도와줌. 중국 대사관은 그런 거 없긴 함. 어쨌든, 중국인들은 당시 건강검진 QR 코드 시스템이 있었고 이게 확인이 안되거나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이나 빨간색이면 중국행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해짐. 애초 왜 갇혀서 죽을 수도 있는 중국에 간 건지는 이해 하지 못하지만 뭐, 자기네들 선택이니까. 우린 그 QR코드를 하나하나 다 봐야했음. 그래도 젊은 중국인들은 그나마 괜찮음. 다 준비 해오고 나름 지시도 잘 들음. 문제는 중국 할매 할배들인데... 이 사람들은 영어도 안되지, 문맹률은 쓸대 없이 높아서 중국어 안내 책자 줘도 못읽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갑자기 뜬금없이 다가와선 중국어로 화를 내는데 어이가 없는 건 내 쪽임. 특히 나같은 한국인 직원들은 욕 많이 봄. 일단 동아시아인만 보이면 다가와서 무조건 중국어로 소리를 질렀는데 중국인 직원들은 워낙 익숙한지 중국인 아닌 척, 중국어 못하는 척 했음. 그나마 다행인건 공항 직원들과 항공사 직원들이 합심해서 통역에 힘 좀 써줬다는 거. 그리고 아주 가끔 드물게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중국인 노인들이 있긴 했음. 아니면 그 노인들의 자녀/손자/손녀들이 와선 대신 영어로 따지던가 ㅋㅋㅋ 이 QR코드가 발급이 좀 까다로운 모양임. 우리보고 "왜 너네 나라는 이딴걸 만들어서 우릴 괴롭히냐!!" 이러는데... "이거 중국이 만들고 중국인들만 해당되는거임..."이라구 말 해주면 삿대질 하며 욕이 분명한 말들을 쏟아내던 할매 할배들이 조용해짐 ㅋㅋㅋ 그냥 수준이 그런 사람들.
우리나라도 해외여행 자유화가 처음 시작되어 해외로 나가는 단체여행객이 급증한 90년도 초반에는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해서 유럽 유명 관광지에서 시끄럽고 매너없이 구는 한국인들이 꽤 문제가 됐죠. 다행히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을 숨기지 않고 공중파 뉴스에서도 막 때려버렸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규율이 잡혔죠. 반대로 중국은 숨기기에 급급하고요. 제가 해외에서 마주친 현실로는 중국과 한국은 자부심의 형태에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한국은 "해외에서 눈총받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자부심이고, 중국은 "내가 중국인임을 크게 드러내는 것"이 자부심 입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은 해외에서 누가 물어보기 전까지는 "나는 한국인이다 / 나는 일본인이다 ~" 같은 말을 거의 하지 않지만, 중국인들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중국인인데~ (네가 나에게 OOO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라는 말을 참 많이 하더군요.
그런데 신기하죠 ㅎㅎ. 댓글에서는 다 중국인들 욕하면서. 막상 중국인들 만나면 친절하게 길도 찾아주고 친절을 배풀죠 ㅋㅋ 근데 중국인이 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소수에 어느중국인들 때문에 착한사람들도 싸잡아 욕먹는거죠 ㅎㅎ 우리. 한국인들도 다 착한데. 가끔 절도 하고 미친 인간들 있어요 ㅋ 그런 사람들 빼면 착하죠. 중국인들도 인구가 많아서 그렇치 배려하고 나라를 아끼는 사람이 많타면 더 잘했을텐데 말입니다 중국인들도. 한국와서 착해져서 갔으면 좋겠네요
이미 한반도 중국화진행중 지금은 해외여행으로 오는거지 숏츠,음식등 조금씩 침투해오는 중국문화 점점 늘어나는 중국인들 우리동네도 꾸준히 늘어나는중이고요 이미 부평,부천은 중국인10대들의 놀이터가 되었고요 이젠 중국에 흡수되는 일만 남은거죠 인구역전되서 한반도에서 반도가 되는순간부터요 된
2000년대 중반 대학시절에 일본여행을 몇 번 갔었는데 가서 길 물을 때마다 자기를 따라오라면서 가던 길이랑 다른 길인데도 같이 가 주며 길 안내해 주던 일본인들에게 참 인상 깊은 감정을 느꼈었는데 저 중국인들도 그런 느낌일까. 그 때의 나도 역시 선진국인 일본은 다르다고 느꼈었다.
어제 올렸던 영상은 내리고...
내용 좀 더 추가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이 영상은 아주 건전한 영상이라고 인식중인가봅니다.
물론...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국"이란 단어를 "쭝궈"로 불렀습니다.
앞으론 그렇게 하려합니다.
(제 음성을 유튭ai가 민감하게 인식하는 듯해서.. 그걸 좀 피해보려합니다.)
혹시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중국에 얼마나 한국 욕해대는 영상이 많은지 아는데
중국인들은 이런 팩트채널 하나 있는것도 참을수가 없는 모양이네요
자기네 나라에 수많은 악의적 체널부터 신고하는게 먼저 아닐까 싶음
고생하십니다😢
중공으로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인식하나 궁금하네요
공격 대상이 되더라도 면피할 수 있게 좋아요 눌렀습니다. 응원합니다.
유튭 ai가 문제가 아니고
이 채널을 좌표찍고 신고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노딱이 걸리는것 같은데요
한국 제발 오지말고 자랑스러운 느그나라가서 살아라
한국에 있는 중국인 틱톡커들 특징
1.한국을 디스하며 깐다.
2.팔로워를 늘린다 .
3.한국 화장품을 판다.
@@PrettyT-rex누가 그러냐? 중국인들 조선족들의 트집특징. 하지만 거짓이라는. ㅋㅋ 수치심도 없지 중국인아??
@@PrettyT-rex🐕 소리~!일본?? 아나로그만 붙잡고 자위해라!
풉.' 댓글 봐라. ㅋ 이 때다 싶어 은근 슬쩍 끼워 넣어 한국 까는거.. 역겹누. 니 정체성을 가졈마. 아? 명예니혼징이냐? ㅋ @@PrettyT-rex
@@PrettyT-rex 일본인이 혐한하는거랑 같은 원리이긴하네 ㅇㅇ
한국을 신나게 까서 못오게 해야 한국화장품을 비싸게 팔지 ㅋㅋ 놀러와서 직구해가면 안되잖아
안와도 되니까 한국 짝퉁 만들지 마라 문화침탈 하지말고
그건 일본이 한국한테 할 말인데요 ㅋㅋ
@@왕고래-b5j 응 선족이 어서오고
@@왕고래-b5j 그건 독일이 일본한테 할 말인데요 ㅋㅋ
@@왕고래-b5j 그건 미국이 일본한테 알 말인데요 ㅋㅋ
조선족들아 니들 댓글 부대 수작질 뽀록났다, 중국의 질낮은 문화 얘기할때마다 한국도 똑같다며 물타는 수법말이다, 니들이 너무 써먹어서 이젠 지겹다
좀 새로운걸 시도해봐
실망스러운데 왜 와?오지 마 꺼져!!!!!!
저도 중국에 관한 댓글에 반박 댓글 썼다가 여러 번 삭제되었어요 한국지사 구글유튜브에는 중국인들이 일하나봐요. 참고로 이제 영상을 오면 오프라인으로 저장해 놨다가 보려고 합니다
저두 중국,북한,한국,미국,무슬림 뭐만쓰면 정지시켜서 계정삭제 4개하고 지금꺼가 5번째 계정이네요 영상만들어서 까댓으면 1회로 영구정지 먹었을듯...
중꿔가 돈질하나 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여러번 있네요
맞습니다 유독 중국관련 영상에 댓글달면 약간만 심해도 댓글삭제 되더군요 중국인들이 관련되있어요 징글징글 족속들 입니다 중국인은 상종을 않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도 짱ㄲ 관련 욕댓 박은거 24시간 댓정지 여러번 먹음ㅋㅋㅋㅋㅋㅋ그래도 굴하지 않고 댓다는거 정지 풀리면 또 짱ㄲ 욕 ㅈㄴ함ㅋㅋㅋㅋㅋ굴하지 않을거임
안돌아 댕기는 데가 없어....징글징글해.
만일 이 영상도 노딱붙으면 제가 주장한 '한국담당 유튜브 직원들 죄다 '그나라' 출신이다' 라는걸 확신합니다
@@winter5862 전 삭제를 넘어서 그저께 아예 24 시간 댓글쓰기 금지도 수십번째 당했습니다...욕설 한마디도 안썼는데 조금만 수틀리면 삭제하고 경고주고 바로 페널티 때리더군요...'콩으로 사탕 만드는' 그나라에 대해서는 오로지 찬양만 해야 살아 남습니다
정작 일본지사가 구글코리아 담당하는데?
@@이리s 인터넷 쪽은 중국이 강하니깐 지사에서 중국인들을 직원으로 고용했을수도...
직원들이 다 중국인인듯 근데 인건비가 많이싼가?
@@희순-g4e엄청 싼
오지마제발 여기와서칼부림하고 쌈질하고 정말최악이야
유명한 중국인 댓글 있잖아요.
'한국 가봤더니 중국인 대상으로 사기 치는 건 중국인들이었다.'
그래 오지말고 최강 중국 안에서 평생 살아라
중국인들은 제발좀 오지마라
코묻은돈 안벌고싶다 그러니까 제발좀오지마
오랜만에 한국 갔을때,한국분들 얼마나 친절한지. 지하철에서만 의인을 두번 만났어요. 한국 떠날때도 생전 처음 뵙는 어르신들 한테도 도움 받았고요. 한국인 이란게 너무 자랑스럽고. 타국에 살면서도 한국은 항상 따뜻한 나라에요. 일하는곳에서 만난 중국계 사람들도 한국 여행 많이 동경합니다.특히 젊은 사람들이요.
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니다.
이거 단순한 밈이 아닙니다.
외국인들에게 아주작은 친절도 아주크게 다가옵니다.. 저도 일본에서 양손에 너무많은짐을지고 새로얻은집을 못찾아서 너무힘들어서 눈물이 날정도로 헤매다가... 말도제대로 못하는데 그냥 아무집이나 초인종누르고 울먹이며 종이에적힌 약도를보여줬는데 (약도가 너무허접해서 ㅠㅠ) 집에서 쉬다나온차림의 아저씨가 집에서 차까지 다시꺼내와서 태워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2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너무고맙게생각하는중입니다. 꼭 다시찾아 뵙고싶었는데 아쉽게 그집이 어디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외국인에게 작은 친절이라도 베푸시면 정말 국위선양하시는겁니다
1991년 12월 말 파리, 찾았던 유스호스텔이 만원이라서 직원이 적어준 다른 곳으로 향했죠.. 전철에서 내려 해당 번지를 찾았지만 숙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추운 겨울밤 낯선 곳, 난감한 상황에서 프랑스 연인 한 쌍이 보여 그들에게 주소를 보여주고 도움을 청했죠. 그들은 자신들이 가는 길과는 다른 방향에 있는 숙소까지 나를 안내해주고 갔습니다. 그때 제가 받은 빚을 다른 한국인들께서 대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인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 다음부턴 권리로 여기고 그 이상을 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ㅋㅋ
고생 하셧습니다
나름 큰 스피커들이 한국여행 오지 말라고 홍보까지 해주니 너무 좋네요 ㅎㅎ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항상 긴장하면서 보게되는 쉬는시간 체널이네요.
언제 노딱이 걸려서 내려갈지 몰라 영상 올라오자마자 봐야하니깐요 ㅋㅋ
항상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십니다.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볼거 없다고 개난리치면서 왜 제주에는 중공인들만 드글드글 하냐?
어디서든 칭챙총거리니 시끄러워서 귀가 썩을것 같았음
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니다
한국에서 중국인 대상 가이드들 대부분 중국인이고 쇼핑강매 시키는 것도 그들임.
중국인들이 단체 관광을 한국으로 오면... 시작부터 끝까지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한국가게들만 체험하고 간다는것... 안타까울따름...
그래놓고 한국 음식은 맛없다, 한국 숙박시설 다 별로다하면서 까대겠죠 ㅋㅋㅋㅋㅋ 거기 운영하는 사람들 다 중국인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대형여행사 비싼편인 패키지로 일본으로 가족여행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어. 6번을 식당으로 데려가면 4번은 아주 수준미달였다. 마지막 이틀은 패키지에 포함된 식사 거부하고 밖에 나가 동네 음식점 가서 먹었는데 대만족였다. 여행사 놈들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전부 도적놈들이야.
00:50 근데 팔고있는 저 화장품들도 전부 중국인이 한국공장에 주문해서만든 제품들이네요. ㅎㅎ 저건 made in korea라고 씌어있어서 한국꺼라고 생각해서 팔고있지만 실제론 중국제품.
아~~~~ 영상 기다리느라 현기증 나는 날들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봐요
파이팅!!!
1년에 8번정도 해외여행 가는데 중국인들 공항에서 매번 싸우고있음 ㅋ
이번달까지 일본2번 라오스,태국,베트남 갔다옴
어제 갑자기 삭제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독 쭝궈 관련 영상 댓글들만 검열이 심한거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네요.
저 중국인들은 이미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차별할거라는 전제를 깔고 있으면서 굳이 한국까지 여행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좋은일 하시는 분이네요. 중국분들 한국 오지말라고 더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나에게는 여기가 유튜브에서 가장 재밌는 채널임. 광고도, 어그로도 없고 fake 도 없으며 최대한 근거있게 풀이해줌. 무엇보다 재밌음
버스기사가 응급상황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한 연장자도 아니고 건장한 외국인 길 찿는거
도와주겠다고 버스운행을 멈춘건 다수의 승객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오지랍인거 같은데
그냥 중국인 빨리 치우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잘못탔는데 버스안에서 길 찾는 것 자체도 이상하네요.
이분이 진짜다! 중국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유튜버들중에 처음으로 찐을 봤네요~ 꼭! 번창하세요~
나레이션에서도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문화를 알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목동 토다이 일하던 시절 떠오르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 자주 왔는데, 아사한 자들을 모아둔 지옥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새치기한놈이 또다른 새치한놈 하고 싸웠다는 말에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알고 지내는 중국인 친구가 있는데 작년에 부모님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한국여행을 했다네.
근데 부모님들이 나중에 그러시더래.
중국인들하고 여행하는 거 정말 싫다고.
너무 떠들고 더럽고 질서 안 지킨다고.
이런이런! ^^
물론 한국인인 나에게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일 수도 있는데 진심으로 느껴진 건 내 착각일까.
중국인들 중에도 좋은 사람 많다.
그저 민족적 감정으로 대한다면 우리 또한 쭝꿔런과 다를 바 없겠지.
중국인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없신여기면 이런저런 통계 제시할 필요없다.
그냥 말해주자.
왜 대한민국에 그리 많은 중국인들이 와서 일하고 있는 지를. ^^
첫번째 틱톡커 같은 사람이 많아야 됨...그래야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로 가지...
지옥이 있다면 저 크루즈네요..
문화대혁명때 도덕이란게 사라져서 그런듯
중국욕하면 국내거주중인 중국인들이 신고하나봅니다
예전에 승객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던 중국 민항기 탄 적이 있습니다.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기내 반입 짐인데도 크고 작은 가방 몇 개에 쇼핑 백 등등 이것저것 넘 많아서 혼자서 항공기로 이동하는 브릿지 입구까지도 못 가고 계속 뭐 떨어뜨리고 그러는 중국 여성이 있어서 난 말도 통하는 중국인들 도와주겠지 생각했는데 몇 분이 지나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길래 어쩔 수 없이 가장 큰 백 하나 내가 들고 탑승해서 짐들 집어 넣는 거까지 도와주고 내릴 때도 어차피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 같아 그 여성이 앉은 자리에 찾아가서 도와준 기억이 납니다. 중국인들 메이꽌시 문화는 그 상황이 불쌍해 보이지도 않는지 어쩜 저렇게 무심할 수 있을까 혀를 내두르게 만듭니다.
저두 외국여행가면 현지인에게 도움을 참 많이 받습니다.서로 도우며 살면 세상이 따듯해집니다
어차피 티격대는 우익들은 넷상에서나 떠들지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현실에서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유가 있고 온화한 사람들입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요.
가끔 술 좀 취했는지
넷상인지 현실인지 구분 안돼서 행동으로 드러냈다가
자국 뉴스에서도 까임 당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경제고 내수고 나발이고 우리나라에 제발 안왓으면 좋겠음..
오오 그래도 손으로 안담고 젓가락을 쓰네 ㅋㅋ
난 중국인은 손으로 퍼담는줄 알았지
중국인 수백수천과 함께 크루즈 여행 ㅋㅋㅋㅋㅋ
걍 오지않는게 도와주는거임~
인간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2주만에 영상이 삭제됐지만
우리 쉬는시간이 이미 박제시켰지롱
영상 왜 내렸다가 다시 올리신건가요?
영상 태러당해서 노딱 받음 이런일 자주 있음
쉬선생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
제발 한국에 오지 말아주세요. 고마워요~
오히려 좋아 ㅋㅋ 오지마 제발좀
어제도 오늘도 좋아요😅
한동안 보이지안아좋더니만 누가또풀어놨는지 길거리에관광버스 세워놓고 아무데서나담배피우고 징그러워서못살겠다.
고맙습니다...
😄😄😄😄😆 중국은 이제 코메디 장르가 될듯 ㅋㅋ
왜저러고 살까 ㅋ
누군가를 5분, 10분 돋는다고 해도 전체 인생에서 아주 티끌같은 한 순간에 불과하잖아요. 하지만 뿌듯함 오래가죠.
중국은 진실을 말하는 목소리가 많아져야
세계의 밉상을 벗어날수 있다.
안오셔도됩니다
뭐 나라는 많잖아요
중국단체랑 크루즈여행...? 생각만으로도 소름 돋는다...
그래. 제발 오지마. 맞는 말 했네.
중국안에만 있기를
참 저렴한 인성이야 평생 끌어안고 사세요
세상 여기저기를 가 보면 대다수는 선한 사람들입니다. 극소수의 골수들이 이미지를 망치죠. 어딜 가나 못된 사람은 있게 마련인데 이런 사람들로 인해 전체가 매도 당하죠. 욕탕의 맑은 물은 한 방울의 잉크로 더렵혀지듯이~~
코로나 때 난 해외 공항에서 일 했었음.
초기였는데 중국인들은 중반까지도 중국에 돌아가겠다고 줄을 길게 섬 ㅋ 사실 이 부분은 독일인도 그래서 뭐 욕 할건 아님. 오죽 많았으면 독일 대사관에서도 사람 나와서 도와줌.
중국 대사관은 그런 거 없긴 함.
어쨌든, 중국인들은 당시 건강검진 QR 코드 시스템이 있었고 이게 확인이 안되거나 초록색이 아닌 노란색이나 빨간색이면 중국행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해짐. 애초 왜 갇혀서 죽을 수도 있는 중국에 간 건지는 이해 하지 못하지만 뭐, 자기네들 선택이니까. 우린 그 QR코드를 하나하나 다 봐야했음.
그래도 젊은 중국인들은 그나마 괜찮음. 다 준비 해오고 나름 지시도 잘 들음.
문제는 중국 할매 할배들인데... 이 사람들은 영어도 안되지, 문맹률은 쓸대 없이 높아서 중국어 안내 책자 줘도 못읽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갑자기 뜬금없이 다가와선 중국어로 화를 내는데 어이가 없는 건 내 쪽임. 특히 나같은 한국인 직원들은 욕 많이 봄. 일단 동아시아인만 보이면 다가와서 무조건 중국어로 소리를 질렀는데 중국인 직원들은 워낙 익숙한지 중국인 아닌 척, 중국어 못하는 척 했음. 그나마 다행인건 공항 직원들과 항공사 직원들이 합심해서 통역에 힘 좀 써줬다는 거. 그리고 아주 가끔 드물게 영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중국인 노인들이 있긴 했음. 아니면 그 노인들의 자녀/손자/손녀들이 와선 대신 영어로 따지던가 ㅋㅋㅋ
이 QR코드가 발급이 좀 까다로운 모양임. 우리보고 "왜 너네 나라는 이딴걸 만들어서 우릴 괴롭히냐!!" 이러는데...
"이거 중국이 만들고 중국인들만 해당되는거임..."이라구 말 해주면 삿대질 하며 욕이 분명한 말들을 쏟아내던 할매 할배들이 조용해짐 ㅋㅋㅋ 그냥 수준이 그런 사람들.
저는 오히려 저런 중국 유튜버들이 너무 고마움.
그래 계속 한국에 오지 말라고 선전해줘 ㅜㅜ
제발 제발 오지마라ㅜㅜ 부탁이야. 너네는 중동 이슬람이랑 잘 어울려 하마스 이런애들
역시 똑똑한 중국인은 손해보지 않는법을 잘 알고 있네요
공짜는 무조건 좋은것 이고, 멍청하게 줄서는 일따윈 하지않죠
중국출장 갔을때 자금성 들어가는 표 입구에 득실득실대던 중국인들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새치기로 싸우더만 지금은 예약제라 나아졌겠죠?
먹을꺼 다 쳐먹고 그릇까지 싹 긁어 먹은다음 컴플레인 오지네
우리나라도 해외여행 자유화가 처음 시작되어 해외로 나가는 단체여행객이 급증한 90년도 초반에는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해서 유럽 유명 관광지에서 시끄럽고 매너없이 구는 한국인들이 꽤 문제가 됐죠. 다행히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을 숨기지 않고 공중파 뉴스에서도 막 때려버렸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규율이 잡혔죠. 반대로 중국은 숨기기에 급급하고요. 제가 해외에서 마주친 현실로는 중국과 한국은 자부심의 형태에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한국은 "해외에서 눈총받을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자부심이고, 중국은 "내가 중국인임을 크게 드러내는 것"이 자부심 입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은 해외에서 누가 물어보기 전까지는 "나는 한국인이다 / 나는 일본인이다 ~" 같은 말을 거의 하지 않지만, 중국인들은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중국인인데~ (네가 나에게 OOO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라는 말을 참 많이 하더군요.
한국사람들 왜케 착하냐 나였으면 개무시했을텐데 뭐하러 잘해줘서 한국에 기어들어오게 해.
한국커플 버스기사님이 더 똑똑한 방법인거죠 그들이 와서 돈 쓰고 가면 좋은거죠 ~
응 제발 오지마라 널리널리 퍼트려줘
이건 제발 노딱 안붙었으면 좋겠네
시간님, 그냥 광장 단체 군무만 쭈욱~
편집 하셔서 영상 하나 만드세요~
중독성 있다고 말씀들 하시네요~ㅎ
한~두번은 멘트 없이 편히 가세요~ㅎㅎ
제발 중국인들 오지마라
크루즈여행에 나오신 분들 문화 대혁명 때 홍위병 막내급 정도 되신 분들 아닌가요?
암튼 브라보 ㅎ
자기만 오려고...그러는거같은데..그리고 태국배우오프건 팬인거야 어떻게 일정 딱맞춰서왔어..찐팬인가보다..고마워요 나도 오프건팬이예요
개발에 닭알! 그냥 수준대로 사는 것이...안에서 새는 바가지,밖에서도 새지요.
ㅋㄹㅈ에서 그 난리를 본 자국민들도 혀를 내두르는듯...ㄷㄱ이라 일생동안 여행도 다 못한다는데..그나라를 여행다니심이..
그런데 신기하죠 ㅎㅎ. 댓글에서는 다 중국인들 욕하면서. 막상 중국인들 만나면 친절하게 길도 찾아주고 친절을 배풀죠 ㅋㅋ 근데 중국인이 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소수에 어느중국인들 때문에 착한사람들도 싸잡아 욕먹는거죠 ㅎㅎ 우리. 한국인들도 다 착한데. 가끔 절도 하고 미친 인간들 있어요 ㅋ 그런 사람들 빼면 착하죠. 중국인들도 인구가 많아서 그렇치 배려하고 나라를 아끼는 사람이 많타면 더 잘했을텐데 말입니다
중국인들도. 한국와서 착해져서 갔으면 좋겠네요
아니야 아니야 중국이 지구에서 가장 살기좋은 파라다이스니까 거기에서만 살아
호화 크루즈를 난장판 시장터로 만드는 대륙의 위엄 😊
한국인은 배려심을 넘어선
오지랖이 문제지..
사람들이 너무 착해..
제발 좀 오지 마요 중국인들...
싹쓸이한 앞접시 음식을 강탈해가다가 싸움붙는 영상은 준비 못하셨나보네요. 정말 대박이던데.
어린시절 못먹고 자랐던 트라우마 떄문에,어른이 돼서도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그것을 중국인들은 몸으로 잘 표현해주는거죠!~
불변에 법칙이 되어가는것 같네요.중국인..다들 아시죠?
중국이 너무~싫어서 댓글 두번이나 댓글 정지먹음.댓글도 둘러대며 달아야지
영상 마지막이 압권이네요..ㅋㅋㅋ 아 웃겨..ㅋㅋ
타이완 남봐 완!
우리도 해외여행가면 실수하거나 난처해진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아는거지~
그럴때 친철한 사람 만나면 어찌나 구세주 같은지~
이건 중국인이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닌~~
마지막 가이드 부끄러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웃을 일이냐고요
햐...
한국 오지마라는 모지리들은 그냥 한국을 자기들만 알고 오고싶은거지 같은 중국인 관광객들 많으면 지들도 힘들거 아니까
근데 중국어는 삐처리 안되나요? 어차피 못알아듣는데. 중국어 들을때마다 무슨 여러가지 방구소리 섞인것 같아요. 화면에서 냄새나는 느낌.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 그래서 중국어 들릴때마다 기분이 ㅈ 같았구나 냄새도 나는것 같고 ㅋㅋㅋㅋ
그렇긴하지만 신뢰성을 위해 넣어야됨
저도 중국 여행에서 중국인들의 친절함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ㅎㅎ 우리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할 때 작은 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행동해야 해요.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거죠..
이미 한반도 중국화진행중 지금은 해외여행으로 오는거지
숏츠,음식등 조금씩 침투해오는 중국문화
점점 늘어나는 중국인들
우리동네도 꾸준히 늘어나는중이고요
이미 부평,부천은 중국인10대들의 놀이터가 되었고요
이젠 중국에 흡수되는 일만 남은거죠
인구역전되서 한반도에서 반도가 되는순간부터요
된
중국 식문화는 음식을 풍족하게 시켜서 남기는 게 미덕이라......뷔페와는 완전 상극임.
너희들이 잘 하면 우리도 잘 할 것이다. 선택 잘 하고. 처신 잘 해.
그들은 공자 맹자님의 자손들이 아닌 모주석의 자손들일것입니다.
그냥 웃지요. 웃고 말지요.
다른 나라 사람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절대로 않하는 행동,...
오로지 중국인들만 할수 있는 행동이잖아요?...ㅋㅋㅋ
2000년대 중반 대학시절에 일본여행을 몇 번 갔었는데 가서 길 물을 때마다 자기를 따라오라면서 가던 길이랑 다른 길인데도 같이 가 주며 길 안내해 주던 일본인들에게 참 인상 깊은 감정을 느꼈었는데 저 중국인들도 그런 느낌일까.
그 때의 나도 역시 선진국인 일본은 다르다고 느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