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la Volonté Du Peuple(인민의 의지에 대하여) / 뮤지컬 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 프랑스 버전(한글자막)

음악이 좋은데, 세상과 동 떨어진 건 싫다. 그렇다고 세상 이데올로기로만 가는 건 삭막하고 재미없다.
음악은 음악으로 존재하고 거기에 의미를 붙이던 아니던, 그건 각자의 몫이다.

[@Louvre2023]

이게 원곡어라서 그런지 더 감동이네

[@MoonSangSang]

영어판은 고통받는 민중이 들고 일어나는 가사인데
프랑스판은 계몽주의적 느낌이 많이 드는 가사네요
두 쪽 모두 좋습니다!

[@blm_9557]

2:20 에 전투 보여주고 노래 작게 울려 퍼지는 거 너무 감동적..

[@알수없음-t4n]

프랑스어 버전은 영화보다 이게 더 좋네요

[@oo-ur3mx]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의 차이가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도 만만치 않지만 그나마 성숙해진 것 같은데 다른 여러국가들에서 반복되어 보여지는 모습들이 떠올라서 결국 우리는 한계가 있고 어쩔 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Switzerland1917]

"이 노래를 홍콩이 좋아합니다"

[@lee-kf4ph]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user-wv8ue5zz4q]

맞아요 프랑스혁명 시대

[@가극극장의유령]

workers of the world unite!!!

[@shb2175]

프랑스어가 좋네요...

[@Tg_Valentina_Kim]

투쟁!!!

[@멸공-i4m]

네

[@user-ginipig]

프랑스라 가사가 쎄다

[@냥-n3s]

오

[@이민혁-p8e]

설명란이 마음에 드네요

[@El_Chile_Bigoton]

No esperaba tanto asiático en el video francés…
Pero supongo que ellos tampoco se esperaban al mexicano :D

[@user-dj7hq2ei3l]

원작인가요?

[@Heartoftiger]

리메이크 아닐까요?

[@user-dj7hq2ei3l]

이런장면이없어서

[@joannesjhs5985]

곡은 1980년에 Claude-Michel Schönberg 가 작곡한 원곡 (코메디 뮤지컬)입니다.

[@냥-n3s]

오

[@user-bf2uq4rh9z]

프랑스코뮌

[@갸떼]

장병들보니까 호두깎이 인형 생각나네

[@andrewjung5392]

가사가 다르네요

[@dkronongomdl]

원곡입니다

[@hyunkijo217]

원작은아니고 프랑스번역판요

[@앵무셰연구소]

근데 이노래 원레 프랑스 노래임

[@dkronongomdl]

정확히 말하면 원곡은 Claude-Michel Schönberg(프랑스 작곡가)가 프랑스어로 만든 노래이고 영어로 개사되고 편곡을 거쳐 레미제라블의 정식 피날레로 등장한 것입니다.

[@dkronongomdl]

무슨 멍청한 소리임. 애초에 레미제라블이 프랑스거임 원 소설이 아니라 뮤지컬도 프랑스라고. 거기에 매킨토시 사단이 영국어 버전으로 개사하고 넘버 조금 바꾼거임. 가사 자체가 다른데 무슨 번역임;;;

[@韓國한국]

5.18이랑 똑같네

[@hkj8796]

중국은 듣고 있는가? 세계의 불만이? 나라 하나하나 말하는 중국의 불만 자국 인민들의 목소리!? 시진핑핑이는 죽어랏! 외치는 한국의 소리:::아 쓰다보니 화나네; tlqkf

[@user-eg3jl4gv6k]

근데 중국 대다수는 자기네 정부 좋아하던데

[@한국인-o6w]

@슬랑크 ㅋㅋㅋㅋ

[@NARA_big7199]

@슬랑크 ㅁㅊㅋㅋ

[@semiconductorlover]

@@user-eg3jl4gv6k 싫어하는 중국인은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Switzerland1917]

@@user-eg3jl4gv6k 이젠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