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댓글들 복잡합니다 왜 저 아주머니를 욕하죠?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어디가 잘못된겁니까? 모든 종교인들은 종교활동 중엔 참... 희안한 판단을 하는것 같습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ㅋㅋㅋㅋ 말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오히려 정직하게 물어본 사람을 바보 만드는 행태에 혀를 차고 갑니다 아줌마 욕하는 사람들에게 편의점 에서 물건사고 주인이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안주고는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습니다 라고 하면 바로 경찰 부르는게 현실적이죠? 근데왜 종교라는 프레임만 씌우면 사람들 생각이 머갈통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본인들이 믿고싶은게 부정당할까 두려운거 아닙니까 솔직히?
브라질갱스터 살아있는 사람중에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스님이 알 수 있나요? 결국 죽어봐야 알 수 있는 문제이지요. 그러니까 믿는 사람은 믿는대로 살고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대로 사는거지요. 그럼 스님이 귀신은 있다라고 말했는데 죽어보니 사실은 죽으면 무로 돌아가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질문자의 마음편하게 하려고 아무도 알 수없는 문제를 스님에게 확정적으로 말하게 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거스름돈 문제는 누가 맞는지 증명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귀신이 있냐는 문제는 아무도 증명할 수 없는 문제인데 비교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소원-d9c 띠용? 이제와서 말바꾸기?ㅋㅋㅋ방금전까지 식물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당당하게 말했던사람? 링크 속 여자는 식물인간을 넘어서 뇌사상태까지 갔대잖아 꼬우면 식물인간되서 생각해보던가 그리고 뇌에 정신장애 온사람이랑 영혼이랑 무슨 상관?ㅋㅋㅋㅋ 정신이 온전해야지 영혼이 있는건가요? 정신병자들은 영혼이 없나요? ㅋㅋㅋ "아까는 뇌가 만들어내는 전기 신호가 영혼이라더니ㅋㅋㅋㅋㅋㅋ아이고 웃겨라ㅠㅠ" 이렇게 써놨던데 난 이렇게 말한적 없고요? 독해력 애잔~ㅋ 아 됬고 뭣도 모르는 사람이랑 상대하기 싫네요
사람의 의지가 영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영혼이 전기덩어리면서 뇌를 지배해 전파를 만들어 내는거고요 영혼이 전기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귀신이 사람에게 빙의될때 뇌와 신경을 점차점차 지배하기때문에 신경을 탈수 있고 조종하는건 전기물질 밖에 없지 않을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존재가 내 손가락을 움직이고 생각을 조종하고 내 의지와 상관없는 말을 뱉게 하고요.. 제가 지금도 분명히 겪고있는 일이고 아직 더 연구를..?해야 하지만...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7 [IT 톺아보기] 생각만으로 글을 쓴다? 뇌파를 문장으로 바꾸는 AI 우리의 생각도 뇌파,전기물질이고 텔레파시라고 하잖아요? 무당들은 이 뇌파(주파수)를 라디오나 tv 수신기 처럼 잡아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 있고요 (제가 무당은 아니지만 이쪽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낌새로 분명히 알게된것) '귀신같이 안다'는 옛말처럼 귀신역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있고 무당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뇌의 어느 부분이 열려 있어서 육신을 벗어난 영혼처럼 다른사람들을 생각이나 느낌을 느낄수 있는지.. 느끼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뇌로 활동하는 모든게 전기작용이고.. 영혼과 분명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확히 알려주실분...?
저도 스님 의 말씀에 적극 동감. .나자신을 현재에서 느끼고 살면 나를 사랑하고 주위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게 됐음하는 부처님 마음이 생기는 원리를 45살 되니까 깨달았습니다. 일체유심조. .귀신은 귀신이고 나는 나고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섭고 상관안하면 신경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의 생각이 업을 만드는군요..큰 가르침 배우고 갑니다. .법륜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하시니 부처님이십니다~^^
@@bsk4904 스님이 거의 모든 강의에서 말하는 각자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른 상대적인 다름을 몰라서 질문자가 그러는 게 아니잖습니까, 그걸 몰라서 계속 반복된 질문을 할까요? 스님이 정확히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동문서답을 말하는 거잖습니까, 질문과 전혀 다른 답만 계속하는데 질문과 무관한 스님의 답을 강요하게 맞습니까?
스님 강의를 듣기 전에 개인적으로 전 밤마다 귀신에게 시달렸고, 수도꼭지가 스스로 돌아가서 물이 쏟아지고, 귀신에게 홀려서 스스로 목을 조르고 별의 별 해괴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스님 얘기를 듣고 난 후 귀신은 실제로 없다는 걸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그 후에 신기하게 거짓말같이 밤마다 속삭이는 귀신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상 현상도 사라지더군요. 그 후로는 한번도 귀신을 겪지 않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건, 실존하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없어지는 존재인 귀신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앖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그 옛날 번개가 치면 옛날 원시인들은 아 저거 귀신이 했다! 라고 말했을 겁니다. 어떤 해석이 안되는 자연현상울 인간의 마음에서 귀신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귀신이 되는 겁니다. 제가 겪었던 이상한 현상은 그 뒤에도 물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고, 수도꼭지는 온도차나 수압에 의해 스스로 돌아갔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을 조른 건 제 무의식 중의 정신적인 작용이 일어난 것 뿐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모든 진리를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미스테리한 현상을 억지로 마음속에서 해석하려다보니 귀신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귀신은 없다는 걸 깨닫고 깨닫지 못하고의 문제입니다. 사실 무당병은 정신적인 작용, 심하면 정신병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神은 있습니다ㆍ 귀신도 있습니다 다만 귀신은 神의부하 또는 神이 장난을 하는거라 보면됩니다 12년동안 사념처수행을 해오면서. 수없이 많은 神 의 지배와 괴롭힘속에 수행을 지속해온 저로선 神은 분명히 있고 부처님도 神을 인정하고 실존한다고 명확히 경전에 씌여줘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성열 편저) 이라는 책을 꼭 사서 보시고 그 부처님 말씀이란 책은 초기불교경전인 아함경을 엮어놓은 경전입니다 ㆍ 그 경전 내용에 석가께서 神은 마음으로 알수있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고 마음으로 볼수 있다했음니다 그리고 제석천(하나님으로 알고있는 신) 범천에게 설법하는 장면이 많이나옵니다 12년간 사념처수행을 행온 수행자로써 神에 의해3번의 극단적선택 종용과 2번의 정신병원을 강제입원 당했습니다 지금은 수행이 깊어져 그런神들의 장난과 괴롭힘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최하위 직업이지만 직장생활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로서 25년동안 미용업에 종사하다 지금은 神 에 의해 이직업으로 내려오게 됐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사바세계에 살면서 모든 욕망과 탐욕ㆍ감관의 탐욕에 물들어살면 자신도 모른체 神들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神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전혀모르고 감관의 욕망ㆍ물질적 탐욕에 쩌들어살게 되죠 그러나 자기가 그런 욕망과 더불어 괴로움ㆍ고통ㆍ슬픔ㆍ비탄ㆍ절망ㆍ즐거움ㆍ 기쁨에 교차하면서도 그걸 즐거움인양 계속 구걸하고 구하게되면 神들의 지배를 받는거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욕계에 살면 욕계의 왕인 제석천에게 지배를 받으며 내가 색계에 살면 색계의 왕인 범천의 지배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욕계ㆍ색계ㆍ무색계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의미하며 우리가 사는 사바세계는 이 삼계를 통틀어 사바세계라고 합니다 열반ㆍ해탈ㆍ아라한이 되는것은 이 사바세계를 지배하는 神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완전한 괴로움의 소멸로 가는 길이며 다시는 사바세계에 태어남을 받지않은 경지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고있는 나라는 내몸은 내몸이 아닌 神들의 몸이며 선생님의 마음까지도 神들의 마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깊히 사유해서 내린 생각은 오롯선생님의 것이라해도 무방할것입니다 그래서 석가께서도 깊히 사유하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한몸에서 神과 함께 기거하고 있습니다ㆍ 그 神은 이제 저에게 아무런 해로움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단지 음성으로 저에게 말할뿐입니다ㆍ 두타행ㆍ아란냐행(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줄뿐입니다 제가 두타행ㆍ아랸냐행뜻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불교 신중단탱화에 부처님 양옆에 범천과 제석천이 협시하고 있는데 그神들도 부처ㆍ열반ㆍ해탈ㆍ아라한이 되신분을 도울수밖에 없다는 거죠 ㆍ 선생님께서 겪으신 수도꼭지ㆍ목을조르는 등등 모두 착각아닙니다ㆍ정신병도 아니구요 아마 선생님께서 수행을 하시는분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영쪽으로 많이 개발되있거나 착한마음과행을 실천하는과정에서 그런 현상이 있을수도 있다 봅니다 부디 선생닝께서 세상의 모든 욕망과 감관의 욕망을 버리고자하고 열반의 열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사념처수행은 수다원이 되기위함도 사다함이 되기위함도 아나함이 되기위함도 아라한이 되기위함도 ㆍㆍ이 모든 성인의 경지에 이르는 단하나의 길이라고 아함경에 나와있습니다ㆍ 부디 선생님의 앞날에 진정한 평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산파람 초기경전인 아함경에 석가모니부처가 신은 마음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껴지며 마음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신을 마음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은 마음의 음성으로 말합니다 그런 마음의 음성을 보고 증거를 대라고 하니 어떻게 마음을 증거로 내세웁니까! 여러사람의 경험으로 알수있다봐야지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세상 모든사람이 1등을 할수 없습니다 자기가1등을 해보지 않고는 1등의 그마음을 알수가없죠 ㆍ그마음을 증거로 내보일순 없죠 자기가1등을 못해봤다고 1등의 마음이란건 없다고 주장할수없지요. 믿음이 안가거나 믿고싶지 않으면 신도가 되지않으면 됩니다 참고로 전 어느절이든 정해놓지않고 1~2년에 한번씩 밖에 절에 안갑니다 시주나 보시도 잘안합니다 그 돈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주는정도입니다 절에다니는 신도가 아니어도 부처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게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카네기-j4b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구요!! 다 자기 마음 가짐이고 저도 힘들땐 밤마다 자꾸 귀신이 몸으로 들어오려는 현상이 있었는데.. 스님 말씀 듣고 맘이 편해지니..결국은 내 마음이 그런걸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제 자신이 자꾸 귀신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걸 인지하니 결국은 아무일도 없고 저런 분들이 있다고 믿고 만들어낸 현상이란걸 알게 되었죠... 귀신을 믿으니 나타나고 안 믿으면 없다는거죠....
스님이라 해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죽어보지를 않았는데.. 그러니 저 답변이 정답이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있다고 믿고 죽음 이후를 바라보며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고, 없다고 믿는 사람은 남은 여생에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 살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귀신 및 사후세계의 유무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 하등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으로서 죽음 이후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기는 것만은 어쩔 수 없네요. 다만 이 호기심은 죽어봐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스님은 신이 아닌데 명쾌한 답을 요구하면 안되죠. 저 스님은 위기 모면하고 인기 얻으려고 거짓을 전파하며 혹세무민하는 돌초는 결코 아니네요.
@@김구-g9u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는게 아니라 본래는 없는것인데 있다고 믿는사람은 실제로 귀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 귀신을 만들어놓고 있다고 믿는다라는 말씀입니다. 스님이 일체유심조 언급하신 부분 다시 봐보세요. 조상님,천국지옥,극락세계,환생,귀신 다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생각과 마음으로 만든 판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믿든 자기 좋을대로 해도 하등 상관없다는겁니다. 다 사람이 만든 판타지이기 때문에. 실제 있는그대로 현상이 아닌 그 현상을 보고 일으킨 내 생각과 마음은 다 판타지입니다. 검은 물체는 검은 물체이고 횡설수설하는사람은 황설수설하는사람이고 번개는 번개이지. 검은물체는 귀신 , 횡설수설하는사람은 빙의된사람, 번개는 신의 분노. 이런게 다 인간이 생각과 마음으로 만든 판타지라는겁니다.
공자님이 이야기는 공자님이 귀신을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묻는 제자가 삶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은세계를 묻냐고 말씀 하신겁니다. 삶을 제대로 알면 그 반대인 죽음을 알 수 있고 귀신도 알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유도하는 진짜 가르침이지요. 참고로 귀신을 본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며 안 보인다고 공부가 덜 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과 관심일 뿐입니다.
지금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 그대로 나이들어 가는 것이고, 그게 고집이 되는것이고, 고집은 쉽게 안고쳐지죠. 쉬운 예로 옛 사람들은 취미로 바둑이나 장기 두던걸 나이가 들어서 저희 세대가 흔하게 보는 노인들의 모습이고, 저희 세대가 나이가 들면 노인정이나 집에서 바둑 둘까요? 스마트폰으로 유툽 보는 것이지요.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나서 돌아보니 나이를 먹은 것뿐이지요.
내가 평소에 갖고 있는 신념이랑 불교랑 비슷한거 같아 난 불교가? 법륜스님이 하는 말씀이 너무 좋다.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된다생각하면 될거고 안된다 생각하면 되지않을것이다 신이 있다 없다는 중요한게 아니고, 신앙은 그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위한 방법인거 같다
우문현답...이라~? 현답을 맞는것 같습니다. 허나 우문은 아닌듯 합니다. 왜냐~ 저러한 생각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은 있기는 하나 정확한 답을 얻지를 못하나깐 그 답을 얻고자 질문을 한것이지요 평소에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얻고자 질문한 자는 결코 우매한 자는 아닙니다 우매한 자는 아예 질문을 하지않습니다. 아니 그러한 질문 자체를 생각치를 못합니다. 야간의 비아냥과 웃음거리가 될지라도 답을 얻고자하는 저러한 분은 결코 우매하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통한다고 생각합니까?객관적인 사실이 뻔히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존재하고 눈먼 소경눈에 안보인다고 존재안하는게 아니죠.많은 사람들은 귀신은 보지 못하고 그 존재도 믿지 않지만 귀신의 능력은 굉장히 믿습니다.그거 귀신이 있다고 믿는거랑 무슨 다른점이 있습니까?죽음을. 맞보지 않아서 죽음후의 세계를. 모른다고? 그럴순 없죠.그러다가 진짜 천국 지옥이 있으면 얼마나 억울합니까?지 좋을대로 해라? 도대체 섬기는 신의 뜻대로 하는게 맞습니까?아니면 사람마음대로 하는게 맞는겁니까?그렇다면 사람이 이 우주의 주인인거네요,ㅎㅎ 모든것이 부처면.그런부처는 너무나도 초월적이지 않습니다.그건 단지 사람이 만들어낸겁니다.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고도 스님의 말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면 그것도 당신 마음입니다. 또한,결국은 본인 하기 나름 당신 마음먹기 나름 입니다. 종교? 필요하면 믿으세요. 종교 또한 사람이 필요해서 만들고 그걸로 힘이 되신다면 믿으세요. 전 무신론자 입니다. 하지만 저 스님의 말이 깨달음에서 나온 말 같습니다.
생각의 기본자세가? '로마에 가면 로마식으로 하라'고 , 귀신에게 물어 보아야 할 말을 왜:? 귀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귀신이 왜 답변이 없는지? 없으니까 그 알량한 답변조차도 안해 주는거 아님? 귀신에게 항의해야 될 말을... 왜 눈 시퍼렇게 뜬 살아있는 중생 스님에게...?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항상 인간의 입장에서 자만,오만하지 않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을 팔아먹고 약한마음을 가진 사람을 홀리는 종교인들에게 양심이 돋아나길 빕니다
하하하하하 ㅡ오ㆍ마익갓ㅡ저ㅡ보살님ㅡ넘ㅡ지혜로운데ㆍ저같이ㆍ직접ㆍ살려고ㆍ발버둥ㆍ첫다면ㆍ저두ㆍㅎㅎㅎㆍ저리ㆍ궁금ㆍ햇슬겁니당ㅡㅎㅎㅎㅎㅎㅡ
참... 댓글들 복잡합니다
왜 저 아주머니를 욕하죠?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어디가 잘못된겁니까? 모든 종교인들은 종교활동 중엔 참... 희안한 판단을 하는것 같습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ㅋㅋㅋㅋ 말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오히려 정직하게 물어본 사람을 바보 만드는 행태에 혀를 차고 갑니다
아줌마 욕하는 사람들에게 편의점 에서 물건사고 주인이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안주고는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습니다 라고 하면 바로 경찰 부르는게 현실적이죠?
근데왜 종교라는 프레임만 씌우면 사람들 생각이 머갈통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본인들이 믿고싶은게 부정당할까 두려운거 아닙니까 솔직히?
브라질갱스터 살아있는 사람중에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스님이 알 수 있나요? 결국 죽어봐야 알 수 있는 문제이지요.
그러니까 믿는 사람은 믿는대로 살고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대로 사는거지요.
그럼 스님이 귀신은 있다라고 말했는데 죽어보니 사실은 죽으면 무로 돌아가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질문자의 마음편하게 하려고 아무도 알 수없는 문제를 스님에게 확정적으로 말하게 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거스름돈 문제는 누가 맞는지 증명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귀신이 있냐는 문제는 아무도 증명할 수 없는 문제인데 비교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uiciii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그럼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스님같은 덕망 있는분들이 저렇게 의미심장 하게 말씀 주시면 심약한 사람들은 현혹되지 않겠어요?
스님이 대단해 보이는이유~~ 인내심이 정말강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것같아서인것 같습니다.
스님은 불경공부보다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직업.
나 같으면 저렇게 도돌이표 질문을 하면 존나 빡칠텐데
법륜스님은 끝까지 차분하게 대답해주는 거 보면 대단함
숨이콱콱막힙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답답한 질문자에 끝까지 답해주시는 인내에 존경을 담아봅니다.
매번 강의듣으면서 느끼는점...어르신분들 3살 애기들 같다......ㅜㅜ
듣고 싶은말만듣고 싶은듯...
나무아불타불 관세음보살..🙏
상담을 통해 도를 닦는 스님...
스님 참 난감하시겟다 ㅎㅎ
강적이네요 ㅠ
스님 정말 진지하고 성심으로
답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진실을 말해도..
제발 진실을 말해달라고 한다!
즉, 자신이 듣고싶은 대답을 정해놓고,
그 답이 나오길 바라고있다. 라고 느낀다.
김상준 뇌와 신경은 전기반응으로 통하지요? 혼은 일종의 전기덩어리에요 육체는 죽어도 뇌에서 활동했던 전기물질들은 남는거에요 그게 영혼이구요 전구를 발명했던 에디슨도 주파수를 맞추어 귀신과 대화하는기계를 만들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실제로 유튜버 윤시원씨도 전자파 전기장에 반응하는 심령장비를 직구로 구입해서 흉가탐사도 하십니다
@@소원-d9c 왜 뇌에 문제가 생길 때 아무 생각도 못함? -> 얘? 식물인간도 생각은 하는데?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누구 말이 맞는지 ㅋㅋ
@@소원-d9c m.cafe.daum.net/humornara/5Y5/39174?svc=cafeapp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잘 알지도 못하는게 당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겨라 ㅠㅠ
@@소원-d9c 띠용? 이제와서 말바꾸기?ㅋㅋㅋ방금전까지 식물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당당하게 말했던사람? 링크 속 여자는 식물인간을 넘어서 뇌사상태까지 갔대잖아 꼬우면 식물인간되서 생각해보던가
그리고 뇌에 정신장애 온사람이랑 영혼이랑 무슨 상관?ㅋㅋㅋㅋ 정신이 온전해야지 영혼이 있는건가요? 정신병자들은 영혼이 없나요? ㅋㅋㅋ
"아까는 뇌가 만들어내는 전기 신호가 영혼이라더니ㅋㅋㅋㅋㅋㅋ아이고 웃겨라ㅠㅠ" 이렇게 써놨던데 난 이렇게 말한적 없고요? 독해력 애잔~ㅋ
아 됬고 뭣도 모르는 사람이랑 상대하기 싫네요
사람의 의지가 영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영혼이 전기덩어리면서 뇌를 지배해 전파를 만들어 내는거고요
영혼이 전기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귀신이 사람에게 빙의될때 뇌와 신경을 점차점차 지배하기때문에
신경을 탈수 있고 조종하는건 전기물질 밖에 없지 않을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존재가 내 손가락을 움직이고 생각을 조종하고 내 의지와 상관없는 말을 뱉게 하고요.. 제가 지금도 분명히 겪고있는 일이고 아직 더 연구를..?해야 하지만...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7
[IT 톺아보기] 생각만으로 글을 쓴다? 뇌파를 문장으로 바꾸는 AI
우리의 생각도 뇌파,전기물질이고 텔레파시라고 하잖아요? 무당들은 이 뇌파(주파수)를 라디오나 tv 수신기 처럼 잡아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 있고요 (제가 무당은 아니지만 이쪽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낌새로 분명히 알게된것) '귀신같이 안다'는 옛말처럼 귀신역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있고 무당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뇌의 어느 부분이 열려 있어서 육신을 벗어난 영혼처럼 다른사람들을 생각이나 느낌을 느낄수 있는지.. 느끼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뇌로 활동하는 모든게 전기작용이고.. 영혼과 분명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확히 알려주실분...?
진짜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있는게 정말 큰 축복입니다.
진짜 숨막힙니다 스님존경합니다 ~~
저도 스님 의 말씀에 적극 동감. .나자신을 현재에서 느끼고 살면 나를 사랑하고 주위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게 됐음하는 부처님 마음이 생기는 원리를 45살 되니까 깨달았습니다. 일체유심조. .귀신은 귀신이고 나는 나고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섭고 상관안하면 신경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의 생각이 업을 만드는군요..큰 가르침 배우고 갑니다. .법륜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하시니 부처님이십니다~^^
스님 정말 지혜에 감탄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스님
듣는 사람도 이렇게 힘드는데
대단하세요.
스님의 내공이지요
질문과 전혀 다른 말만 답하는 스님이 답답합니다
신이, 하느님이 없다고 믿으면 뿅하고 사라집니까?
@@bsk4904 그런 스님 입장이면 모른다고 해야지, 절대적인 질문에 왜 동문서답인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라지나요?
@@bsk4904 스님이 거의 모든 강의에서 말하는 각자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른 상대적인 다름을 몰라서 질문자가 그러는 게 아니잖습니까, 그걸 몰라서 계속 반복된 질문을 할까요?
스님이 정확히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동문서답을 말하는 거잖습니까, 질문과 전혀 다른 답만 계속하는데 질문과 무관한 스님의 답을 강요하게 맞습니까?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스스로 알기 어려우니 스님에게 질문하는 거고 그 사람마다 느끼기에 다르다는 걸 몰라서 계속 질문하겠습니까
그 답을 하려면 스님 스스로도 모른다고 우선 말해야 하지 않는가요? 아니면 알지만 다른 답을 일부러 계속 그러는 건지
어쩜 저리 지혜롭게 답변 하시는지~~
강적이다 ㄷㄷㄷ !! 스님 존경합니다 끝까지 천천히 웃으면서 설명해주시는것좀봐
대박... 숨막..... 스님 대단하셔....
와숨넘어가요
궁금해서 묻는건데
법륜스님....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재밌고 해박하면서 강요하지 않고~
그냥 최고이신듯
동문서답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 그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에 문제가 있으니...저런 수준 낮은 질문도 하는 것 같음
질문자님과 같이 지내오신 남편과 자식들과 친천들과 이웃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늘 자비심으로 가득한 법륜스님.
질문자님의 생각이 3차원의 세계에
갇혀 있네요..빵 터졌습니다.🤣
본인이 제사를 지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깔고 질문을 하셨네요.
법륜스님을 시험 하시네요..ㅋㅋ
정말 대단한아줌마네요
귀신도 못 이기겠습니다 ㅠㅜ
속터져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귀신도 못 이긴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법률스님이 정말 대단한것은 우문에도 현답을 해준다는 것ㅡ그것도 무료로ㅡ♥
기독교에 있을때는 귀신이 보이고 악몽도 많이 꿔서 보지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니 더 이상 안보였는데, 귀신이 있다고 믿으면 보이고, 없다고 믿거나 더 이상 나에게 안보일 것이라고 믿으면 안보이는게 맞다는 스님말씀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스님께 배웁니다. 수행이 아닌것이 없군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내서 편안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듯 해서 계속 폭소를 날리며 보고 듣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디다 스님. 끝까지 설명해주시는 모습. 감명받았읍니다
그쵸, 나같으면 초반에 벌써 모 이런 한심한 사람한테 더 이상 얘기를 해줘야하나 했을거 같은데..
ㅎㅎ 이래서 우리 중생들과는 다른 분이신가봅니다.
Lkk
스님,명쾌하십니다.리스펙!
인내력 리스펙!
이래서 스님강의를 듣습니다. 넘 재밌습니댜.
스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어린애도 저런질문을 할까 의구심이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답해주시는 법륜스님이
대단하십니다 참 기가막힙니다
답답한 아줌마를 스님께서 끝까지 깨달음을 주시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한편으로는 허무맹랑한 질문의 답변시간낭비의 허무함으로 남는것같아 허탈하기 그지없네요!
무당한테
가면 든고싶은 대답 말해준다
당신수준임~ㄷ
에고~ 괜히 들어옴ㅠㅜ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법문듣고 참회하며 수행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자신이 믿는다면 믿는 것이고 믿지 않는다면 안믿는 것이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스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는 우문현답을 하고 있으시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오랜만에 뵙는 스님의 큰가르침에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즉문즉설에서 저의 급한 성격을 찿았습니다 .오늘 즉문하신 보살님께도 크게감사합니다
-
도도리표로 질문 진심담은
답변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려고 질문자님의 모습으로 오신거 같네요
이 또한 감사합니다 ㅎㅎ
스님 대단하시네....
아줌마 답답.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
할듯.
스님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질문자가 모자란것도 아닙니다. 각자 사람의 그릇이 있습니다. 그 그릇을 남이 평가할 자격은 없고 또한 그릇의 흠결도 판단할 자격 없죠.
감사합니다 ❤ 깨닫고 또 깨닫는 귀한시간 입니다~감사합니다 ~^^
깨어있는 스님이시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스님의 인내심에 감탄 밖에 할수 없네요.. 존경합니다
아따~강적을 만나셨습니다..재밌어요..질문자님 감사합니다..항상 잘보고 갑니다..^0^
스님 강의를 듣기 전에 개인적으로 전 밤마다 귀신에게 시달렸고, 수도꼭지가 스스로 돌아가서 물이 쏟아지고, 귀신에게 홀려서 스스로 목을 조르고 별의 별 해괴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스님 얘기를 듣고 난 후 귀신은 실제로 없다는 걸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그 후에 신기하게 거짓말같이 밤마다 속삭이는 귀신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상 현상도 사라지더군요. 그 후로는 한번도 귀신을 겪지 않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건, 실존하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없어지는 존재인 귀신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앖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그 옛날 번개가 치면 옛날 원시인들은 아 저거 귀신이 했다! 라고 말했을 겁니다. 어떤 해석이 안되는 자연현상울 인간의 마음에서 귀신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귀신이 되는 겁니다.
제가 겪었던 이상한 현상은 그 뒤에도 물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고, 수도꼭지는 온도차나 수압에 의해 스스로 돌아갔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을 조른 건 제 무의식 중의 정신적인 작용이 일어난 것 뿐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모든 진리를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미스테리한 현상을 억지로 마음속에서 해석하려다보니 귀신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귀신은 없다는 걸 깨닫고 깨닫지 못하고의 문제입니다.
사실 무당병은 정신적인 작용, 심하면 정신병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神은 있습니다ㆍ 귀신도 있습니다
다만 귀신은 神의부하 또는 神이 장난을
하는거라 보면됩니다
12년동안 사념처수행을 해오면서.
수없이 많은 神 의 지배와 괴롭힘속에
수행을 지속해온 저로선 神은
분명히 있고 부처님도 神을 인정하고
실존한다고 명확히 경전에 씌여줘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성열 편저) 이라는 책을
꼭 사서 보시고 그 부처님 말씀이란 책은
초기불교경전인 아함경을 엮어놓은 경전입니다 ㆍ
그 경전 내용에 석가께서 神은
마음으로 알수있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고 마음으로 볼수 있다했음니다
그리고 제석천(하나님으로 알고있는 신)
범천에게 설법하는 장면이 많이나옵니다
12년간 사념처수행을 행온 수행자로써
神에 의해3번의 극단적선택 종용과
2번의 정신병원을 강제입원 당했습니다
지금은 수행이 깊어져 그런神들의
장난과 괴롭힘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최하위 직업이지만 직장생활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로서 25년동안 미용업에 종사하다 지금은 神 에 의해 이직업으로
내려오게 됐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사바세계에 살면서 모든 욕망과
탐욕ㆍ감관의 탐욕에 물들어살면
자신도 모른체 神들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神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전혀모르고
감관의 욕망ㆍ물질적 탐욕에 쩌들어살게 되죠
그러나 자기가 그런 욕망과 더불어
괴로움ㆍ고통ㆍ슬픔ㆍ비탄ㆍ절망ㆍ즐거움ㆍ
기쁨에 교차하면서도 그걸 즐거움인양
계속 구걸하고 구하게되면 神들의
지배를 받는거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욕계에 살면 욕계의 왕인 제석천에게
지배를 받으며 내가 색계에 살면 색계의 왕인
범천의 지배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욕계ㆍ색계ㆍ무색계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의미하며 우리가 사는 사바세계는 이 삼계를 통틀어 사바세계라고 합니다
열반ㆍ해탈ㆍ아라한이 되는것은 이 사바세계를 지배하는 神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완전한 괴로움의 소멸로 가는 길이며
다시는 사바세계에 태어남을 받지않은
경지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고있는 나라는 내몸은
내몸이 아닌 神들의 몸이며 선생님의 마음까지도 神들의 마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깊히 사유해서 내린 생각은 오롯선생님의
것이라해도 무방할것입니다
그래서 석가께서도 깊히 사유하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한몸에서 神과 함께 기거하고 있습니다ㆍ
그 神은 이제 저에게 아무런 해로움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단지 음성으로 저에게 말할뿐입니다ㆍ
두타행ㆍ아란냐행(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줄뿐입니다
제가 두타행ㆍ아랸냐행뜻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불교 신중단탱화에 부처님 양옆에 범천과
제석천이 협시하고 있는데 그神들도
부처ㆍ열반ㆍ해탈ㆍ아라한이 되신분을
도울수밖에 없다는 거죠 ㆍ
선생님께서 겪으신 수도꼭지ㆍ목을조르는 등등 모두 착각아닙니다ㆍ정신병도 아니구요
아마 선생님께서 수행을 하시는분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영쪽으로 많이 개발되있거나
착한마음과행을 실천하는과정에서 그런
현상이 있을수도 있다 봅니다
부디 선생닝께서 세상의 모든 욕망과
감관의 욕망을 버리고자하고 열반의
열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사념처수행은 수다원이 되기위함도
사다함이 되기위함도 아나함이 되기위함도
아라한이 되기위함도 ㆍㆍ이 모든 성인의
경지에 이르는 단하나의 길이라고 아함경에
나와있습니다ㆍ
부디 선생님의 앞날에 진정한 평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카네기-j4b 부처가 '신'은 존재한다라고 했다면 그 증거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증거를 대 보세요.
극락이 있다는 식으로 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마시고...
충신 신도들이 신도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그럴듯한 픽션을 집어 넣은 거 아님?
@@산파람 초기경전인 아함경에 석가모니부처가 신은 마음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껴지며 마음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신을 마음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은 마음의 음성으로 말합니다
그런 마음의 음성을 보고 증거를 대라고 하니
어떻게 마음을 증거로 내세웁니까!
여러사람의 경험으로 알수있다봐야지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세상 모든사람이 1등을 할수 없습니다
자기가1등을 해보지 않고는 1등의 그마음을 알수가없죠 ㆍ그마음을 증거로 내보일순 없죠
자기가1등을 못해봤다고 1등의 마음이란건 없다고 주장할수없지요.
믿음이 안가거나 믿고싶지 않으면 신도가
되지않으면 됩니다
참고로 전 어느절이든 정해놓지않고 1~2년에 한번씩 밖에 절에 안갑니다
시주나 보시도 잘안합니다
그 돈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주는정도입니다
절에다니는 신도가 아니어도 부처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게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카네기-j4b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구요!!
다 자기 마음 가짐이고 저도 힘들땐 밤마다 자꾸 귀신이 몸으로 들어오려는 현상이 있었는데..
스님 말씀 듣고 맘이 편해지니..결국은 내 마음이 그런걸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제 자신이 자꾸 귀신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걸 인지하니
결국은 아무일도 없고 저런 분들이 있다고 믿고 만들어낸 현상이란걸 알게 되었죠...
귀신을 믿으니 나타나고 안 믿으면 없다는거죠....
귀신 없어요 속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동감
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수준 맞추어서 답해주시는 스님 내공 대단하십니다
무식함의 고집은 누구도 이기지 못합니다 무시하는게 답.
맞아요 속터지네요 ㅎ
이야.. 스님 대단하시다는 것을 세삼 깨닫는 동영상 이네요.
예를 들자면 음식을 만들어 앞에 놔주고 입에 떠먹여 주고 입을 움직이게 하여 삼키게 하고 장을 움직이게 하여서 배변까지 하게한 노력이 느껴지는 답변이네요...
댓글 짱 이심~~ㅎㅎㅎ
의사 선생님?
법륜스님,유쾌하고,궁금증도시원하게막힘없이시원한대답잘들었어요.
스님 정말 법문때마다 애쓰십니다~^^
항상 조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신보다 더 무섭다.
스님 대단하십니다.~~~
스님 최고셔요!
듣는데도 힘 쓰이던데...!
스님이라 해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죽어보지를 않았는데.. 그러니 저 답변이 정답이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있다고 믿고 죽음 이후를 바라보며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고, 없다고 믿는 사람은 남은 여생에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 살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귀신 및 사후세계의 유무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 하등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으로서 죽음 이후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기는 것만은 어쩔 수 없네요. 다만 이 호기심은 죽어봐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스님은 신이 아닌데 명쾌한 답을 요구하면 안되죠. 저 스님은 위기 모면하고 인기 얻으려고 거짓을 전파하며 혹세무민하는 돌초는 결코 아니네요.
스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하고, 마음가는 대로 믿어라. 이렇게 말해야 정답이지
자기는 안다 모른다 말 하지도 않고 니 마음대로 믿어라 이게 답변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책임한거지
@@김구-g9u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는게 아니라 본래는 없는것인데 있다고 믿는사람은 실제로 귀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 귀신을 만들어놓고 있다고 믿는다라는 말씀입니다. 스님이 일체유심조 언급하신 부분 다시 봐보세요. 조상님,천국지옥,극락세계,환생,귀신 다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생각과 마음으로 만든 판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믿든 자기 좋을대로 해도 하등 상관없다는겁니다. 다 사람이 만든 판타지이기 때문에. 실제 있는그대로 현상이 아닌 그 현상을 보고 일으킨 내 생각과 마음은 다 판타지입니다. 검은 물체는 검은 물체이고 횡설수설하는사람은 황설수설하는사람이고 번개는 번개이지.
검은물체는 귀신 , 횡설수설하는사람은 빙의된사람, 번개는 신의 분노. 이런게 다 인간이 생각과 마음으로 만든 판타지라는겁니다.
자아력이 대단하신 분 만났네요... 호기심 보다도 희망사항이겠지요? 본인의 욕심이 지나쳐서..? 제발 천국도 있어라 하는 허무맹랑한...?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제 자신부터 돌아볼게요
스님이 계속 질문자에게 자비심을 가지고 대답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스님께서 정답을 확실하게 하시네요~
우와
스님 질문에 대답을 한번도 않하는 질문자 처음 보겠네요
웃겨서 얼굴에 주름 생겼어요
저런 시어머님 만나면 골치 아프겠어요
ㅎㅎㅎ
답정너의 최고봉이다 휴
에고 질문자님 제발 생각하고사세요.
스님
인내심으로 법문하시니 감사하고
또 깨달음을 얻을 수있어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조금은 알겠습니다. 깨달음이란 그중에 한조각을 알게 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이 합리적 판단을 하시는건 맞지만 중생들의 선각자 로서 위로하고 따뜻하게 말씀 하셨음 합니다 나무라듯 하시니 질문자들 당황스러울듯 합니다
질문의 정확한 확답을 주지 않은건 맞는 말이죠 근데 동문서답을 할 수 밖에 없죠 있다 없다라고 말하면 곧 그게 정의가 되버려서 안되는겁니다
법륜스님은 정말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자는 답을 얻을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자신의 생각에 공감을 원할뿐이지...
오~~~맞아요. 그런것 같네요!!
공감이 이루어져야 치료가 되요
질문자가 스님에게 귀신이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느냐 설득하러 나온거...? 귀신도 뚜껑 열리지 않나요...?
법률스님 말이 맞죠
인간의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니
천도재 또한 인간의 마음이니
할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공부와 현상계의 에고적인 질문자를 한차원 끌어올리는 영상입니다. 그냥 단순히 귀신의 유무만 궁금했던 시청자는 스님이 답답하게 보일것이고 철학이나 종교공부를 좀 하신분들은 저 아주머니가 답답해보이실겁니다.
수행자와 구도자의 목적은 무지하고 자유롭지못한 중생들을 편안하게 도움을 주고 업을 닦을수있는길을 알려주는것이죠.
답답함을 느끼신분들은 아직수행을 더하셔야할것같고 스님마음도 답답한 아주머니도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우리도 무지하다면 저렇게 답답해하며 답을 알고자 구했을 것입니다.
모두 어느땐가의 우리모습입니다.
그냥 영상을 편안히 보시면됩니다.
내가 알고있다는것에 자만하는 인간들이 99%죠. 다른환경,다른인간,다른시대에서 태어났다면 답답해보이는 인간이 본인일수도 있는것임을..
공감합니다
제대로 ㄷㅅ 이네
@@gustjr1327 본인은 왜 빼시는지?
언제나 들어도 탁견입니다. 스님의 정견에 감탄합니다. 🤠()()()
공자님은ᆢ귀신 섬기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제자에게ᆢ"삶을 모르거늘 어찌 사후의 일에 대해서 알겠느냐?"라고 답하셨음.
정답이십니다 공자님도 모르는것을 모른다말씀하셧는데 강의가답답하네요
정답
스님도 지금 모르니모른다고 말하시는겁니다 ㅋㅋ단지 마음에서 오는것일꺼다 라고하시는거지 다른동영상이나좀 보고오세요 님은 다른동영상에서 스님이 다그렇게말하십니다 어휴 난독증님
공자님이 이야기는 공자님이 귀신을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묻는 제자가 삶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은세계를 묻냐고 말씀 하신겁니다. 삶을 제대로 알면 그 반대인 죽음을 알 수 있고 귀신도 알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유도하는 진짜 가르침이지요. 참고로 귀신을 본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며 안 보인다고 공부가 덜 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과 관심일 뿐입니다.
ㅋㅋ 해석에 차이가있는거 같은데요 위3줄까지는 공자님말씀그대로해석하신거고 그뒤부터는 님이 견해로보입니다만 틀린가요
질문자님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 감사합니다.
우리 스님 진짜 와 대단 하십니다^^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모두가 '생각있는 어른'이 되는 건 절대 아님.
절대. 절대 절대 아님
아닌 게 아니라 아주 드물죠, 변질되고 타락하는 게 대부분이라
Wish 귀신 믿고 안 믿고는 갈리죠. 안 믿다가 기이한 경험하고 난 뒤에 믿는 사람도 있고
나이처먹고 뻔뻔하고 비겁해지면서 제 사익 쫓으려는 작자들이 너무 많음
지금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 그대로
나이들어 가는 것이고,
그게 고집이 되는것이고,
고집은 쉽게 안고쳐지죠.
쉬운 예로 옛 사람들은 취미로
바둑이나 장기 두던걸
나이가 들어서 저희 세대가 흔하게 보는
노인들의 모습이고,
저희 세대가 나이가 들면
노인정이나 집에서 바둑 둘까요?
스마트폰으로 유툽 보는 것이지요.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나서 돌아보니 나이를 먹은 것뿐이지요.
머리가 좋은 것에는 한계가 있으나 머리가 나쁜 것에는 한계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이 ㅋㅋㅋ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명언집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고야 속이 시원해요. 명언이예요. ^^근데 .저분 너무 답답하고 또 불쌍해요..
와 재밌다 ㅋㅋㅋㅋ 오늘부로 법륜스님 존경한다 ㅋㅋㅋㅋ
지금 강적이란뜻은 낫놓고기억자도모른다란다는 뜻일듯 스님 내공에 마지막에는 어우러짐이있네요
안 모질랜 사람을 만났다는...!
다시 들어도 강적이다..대단하신분이네..
내가 평소에 갖고 있는 신념이랑 불교랑 비슷한거 같아 난 불교가? 법륜스님이 하는 말씀이 너무 좋다.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된다생각하면 될거고 안된다 생각하면 되지않을것이다
신이 있다 없다는 중요한게 아니고, 신앙은 그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위한 방법인거 같다
아주머니 착한 소녀갓튼 마음 입니다 순수미가 넘치네요
생불이세요?ㅋ
신조어 '답정너'가 이분에게 딱 적용되는 것 같네요.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
'귀신이 있다.' '없다.' 이 둘 중 하나를 답으로 정해 놓고
그 답이 나올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하네요.
저분은 기독교인이고 뭐고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고 안 믿는 사람이고 다 집어치우고
스님은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없다고 생각하는지
본인 생각을 말해 달라는 거지. 자꾸 남말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지종근 본인 말이 사실이라면 불교신도인데기복신앙 수준 으로 불교공부를 제대로 못했으니 저렇게 답답한거요답답한 사람이 늙는다고 이해가 따라올까? 내가 법륜이라면대답 안해준다.. 지 고집대로만 말하고 상대방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니.저런걸 벽창호라고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재밋는 시트콤 보는듯
법륜 스님의 강의의 결론은 항상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 결국엔 그냥 맘먹기 나름 모든 질문의 답은 저거임...
듣고자 하는 걸 듣길 원하는 분일쎄..
평안과 현답속에 우문현답..
법륜스님 정말 인간적이시네요
종교를 떠나서 정말 감사한 말씀에 경청을 합니다ㆍ
천주교 신자인데 스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모든 종교의 딜레마죠. 우문현답이시네요
우문현답...이라~?
현답을 맞는것 같습니다.
허나 우문은 아닌듯 합니다. 왜냐~ 저러한 생각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은 있기는 하나 정확한 답을 얻지를 못하나깐 그 답을 얻고자 질문을 한것이지요
평소에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얻고자 질문한 자는 결코 우매한 자는 아닙니다
우매한 자는 아예 질문을 하지않습니다. 아니 그러한 질문 자체를 생각치를 못합니다.
야간의 비아냥과 웃음거리가 될지라도 답을 얻고자하는 저러한 분은 결코 우매하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통한다고 생각합니까?객관적인 사실이 뻔히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존재하고 눈먼 소경눈에 안보인다고 존재안하는게 아니죠.많은 사람들은 귀신은 보지 못하고 그 존재도 믿지 않지만 귀신의 능력은 굉장히 믿습니다.그거 귀신이 있다고 믿는거랑 무슨 다른점이 있습니까?죽음을. 맞보지 않아서 죽음후의 세계를. 모른다고? 그럴순 없죠.그러다가 진짜 천국 지옥이 있으면 얼마나 억울합니까?지 좋을대로 해라? 도대체 섬기는 신의 뜻대로 하는게 맞습니까?아니면 사람마음대로 하는게 맞는겁니까?그렇다면 사람이 이 우주의 주인인거네요,ㅎㅎ 모든것이 부처면.그런부처는 너무나도 초월적이지 않습니다.그건 단지 사람이 만들어낸겁니다.
Easy Let 모르면 그냥 말을 마세요
와 대박 짱나는 아줌마 점집에 가셔요
마리아교~
저도 질문하신분처럼 궁금한것 모두 해결받았어요. 그래서 진리를 알면 자유하케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해주셨지요.
이걸 보는 나도 인내심이 대단하다고 스스로 칭찬했다...
저분의 첨 멘트는 90%가 ”아니“ 로 시작하네요
무지가 귀신보다 더 무섭다
질문자 분은 스님의 말에 관심이 없네요. 자기 얘기에만 관심이 있을 뿐...
돈과 욕망에 눈이 먼 수많은 종교인들이 노리는 부류죠. 확신을 주길 바라고 능동적이지 않고 수동적인 마인드를 가진인간들..
내마음내키는대로하면됀다
할머니 답정너네
와 진짜 답답해요
스님은 저렇게 질문하고 답하는 자체가 즐거우신거다
질문자 가족들 고생이 많겟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더욱 수행에 정진하겠습니다.
스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진짜 어리석다....
저는 저런 분들 때문에 절대 스님 못할듯ㅋㅋ
스님 말씀은 철저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한 강연인가봐요.
답은 없다. 믿음과 신념만 있다
신념, 대단한 것이지요? 귀신보다도 신념이 부러운 것인데...? 오즉하면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말까지 있는데...?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고도 스님의 말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면 그것도 당신 마음입니다.
또한,결국은 본인 하기 나름 당신 마음먹기 나름 입니다.
종교? 필요하면 믿으세요.
종교 또한 사람이 필요해서 만들고 그걸로 힘이 되신다면 믿으세요.
전 무신론자 입니다.
하지만 저 스님의 말이 깨달음에서 나온 말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보고 많은걸 배웁니다.
귀신 문제는 종교도 알수없는것일 겁니다.
스님 말씀대로 있으면 있고 없다고하면 없습니다. 아무도 알수가 없지요..ㅎ
질문 하시는 아주머니 질의 내용이
제가 볼땐는 참~순수하신거 같아여
아주머니 화이팅 믿음 더 키워가세요
병상에서법륜스님의말씀이너무감사합니댜
7:56 잡아보지 그랬어요. (^^
8:52 ㅋㅋㅋ 확실하게 동문서답하고 있는 건 맞아요
13:37 굉장하신 분이시네. 오늘 내가 강적을 만났어
18:13 굉장하신 분이구만..
^^ 진정 이 시대 최고의 스님
흠~ 스님 진짜 강적을 만나셨는데 정말 시원하게 답해주시네요. ^^
스님 감사합니다~~
답을 낼 수없는 질문에 무슨 답이있겠습니까?
각자 생각하는 답을 믿으면 되는겁니다. 탁상공론은 필요없죠.
생각의 기본자세가?
'로마에 가면 로마식으로 하라'고 , 귀신에게 물어 보아야 할 말을 왜:?
귀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귀신이 왜 답변이 없는지?
없으니까 그 알량한 답변조차도 안해 주는거 아님?
귀신에게 항의해야 될 말을...
왜 눈 시퍼렇게 뜬 살아있는 중생 스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