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지, 천진암이 폐사된 이유는 무엇일까?

천진암은 1779년 남인 계열 유학자 정약용, 이벽, 이승훈 등이 모여 천주교 서적을 읽던 장소로 ,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로 꼽히는 곳이다. 그런 천진암이 폐사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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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김-z4q]

우리의 역사와 문화 알기쉽게 설명해주어
감사합니다~~

[@JDY-s8z]

우리 문화유산 애호활동에 대한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윤영경-n4z]

장경사의 문화유산을 찾는데 힘써주시기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드루이드21]

천진암의 역사와 사례가 불교의 포용성과 순교한 스님들 얘기는 쏙 빼놓고 자신들의 순교만 부각시키는 천주교가 대비되지 않도록 천주교의 저력발휘를 촉구합니다....이는 종교적 조화와 국가적 통합을 위한 좋은 선례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