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톤의 낭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티비속 연예인 돈자랑 프로가 넘쳐나는 현실이 저도 못마땅합니다. 한편으론 그런 현실이 돈의 무게를 반증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다 잘먹고 잘 살면 좋겠지만 불공정을 해소하는 일은 신의 영역인 것 같아요.
🍀🍀🍀 삶 자체가 불공평 합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구는 부자집에 또 그어느 누구는 가난한집에 태어나지요. 부자집에 태어났어도 알거지로 망하는 사람도있고 또 가난하게 태어났어도 성공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지요😊 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요. 하지만 희한하게 별짓을 다해도 계속 못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이해가 안됄때도 있지만 그들 또한 나름대로 사연이 있겠지요😅 명옥과 옥섭 두여인은 참으로 대조적인 삶을 살고있죠. 파피루스님의 말처럼 잘사는 연예인들의 비싼 집과 사는모습을 보여주는건 못사는 사람들이 아예 자포자기 하게 만든는 일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는 아무리해도 안돼 하면서말이죠.. 잘 들었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 💚💚💚💚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다 그런 내용만 있는 건 아닌데...아무래도 우리 채널에서 올리는 한국소설들이 많은 부분 현실의 어둡거나 치유가 필요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보시기에 다소 그런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해외의 좋은 다양한 작품들도 다루고 싶긴 합니다만 열심히 만들어서 올리더라도 반응이 그닥 좋지가 못해서 제가 주저하는 이유도 있구요. 아무튼 좋은 지적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분당 평촌등 신도시가 붐일때 아파트 반을 차지한 세대는 당시 386세대인 젊은 부부들이었다 신도시지만 넓은 평수와 대학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가득찬 젊은 엄마들은 유행처럼 일주일에 두번씩 대부분은 40대에서 50대 초반의 중년의 도우미 아주머니들의 도움을 받았다 젊은 엄마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이제 막 말을 배우는 3~4살 먹은 아이들의 영재교육이 가장 큰 이슈였고 팀을 짜서 아이들 학습에 열을 올렸었다 점심은 가까운 식당이나 배달을 해서 함께 먹으면서 쇼핑을 하러 몰려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도우미분들의 심정을 단 힌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환상의 둥지라는 단편소설을 들으면서 그들의 고단한 눈에 젊은엄마들의 안락함이 어떻게 보였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술마시면 세상의 모든 불균형과 정권에 대해서 분노하며 울분을 쏟아냈던 청춘들이 결혼을 하면서 자기 아이만 소중하고 자기 남편의 직업이 여자들의 명함이 되어 자랑질 하는 세속적인 인간들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나 역시도) 아이가 성장해서 청년이 된 지금의 세대는 우리때보다 더 먹고 사는 일이 더 치열해지다보니 감상적인 삶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삶의 쓸쓸함이 잔뜩 담겨있는 단편소설을 들으면 내 젊은 시절의 순수함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우연히 알게되어 매일 몇편의 소설을 들으면서 지난 시절에 대한 회상에 젖기도 한다는
ㅎㅎ 파피루스님 무거운마음 잘 알드합니다 아니 잘 압니다 그래도 무거운 마응 오래가기 없길요 보고있으면요 부모 속 썩이는 아이도 아닌 경우도 많잖아요 부모 늙으니 아이처럼 속 썩이는부모 안 그런 부모 아이들키우는 이상 어려운듯 합니다 전요늙으면 죽어야 뎐다는말이 서운하진 않거든오ㅡ 전 아이들 속 썩이는일손 만ㅅ이 가는 부모가 되지 말자가 오래된 숙제 처럼 늙오면 죽어야지가 서운 한말은 아니지요 지금도 많이날았는데 조금 만 더 살자 하고있답니다 우리가 꽃을 보면 환호도하고 기쁘지요 전요 꽂보고환 호해보여 자라지 않았지오ㅡ 사바미 꽃였거든오ㅡ 무지개를 보면 기뻐서 ~~ 어처면 가벼운일보다 무거운일들이 더 많을지도요세상엔요 우지개안 있는곳에 무지개를보고 기뻐할런자ㅡㅡ 어쩌면 늙어죽으면무지개만 있을지도오ㅡ 그러니 서운한말같진 않으나직접 듣기는 거북하긴하죠 제가ㅈ파피룻ㄷ닝 무거운 맘 위로 하려다 길어져서죄송합니다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 식당에서 일하는 그녀의 비밀스러운 반전 [피아노] 유덕희 단편소설 #오디오북 #소설읽어주는남자](http://i.ytimg.com/vi/z_Y4qoQtqr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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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환상의둥지가생각속의둥지네요집하나장만하기가너무도힘든옥섭이너무짠하네요세상은공평하지않아요파피루스님낭독은최고입니다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aaaxbpbàha
@@김정옥-v5wa
@@김정옥-v5waaaaaaaaaaà
Aaaaaaaaaaaaaaaaaaaaaaaaaaaàaaàa
공감입니다. 😂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님평 동감입니다~^세상 참 고르지못하지요~^높은곳은 좀 낮추고 낮은곳은 좀 높여살수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읍니다~~~잘들었읍니다 ~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톤의 낭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티비속 연예인 돈자랑 프로가 넘쳐나는 현실이 저도 못마땅합니다. 한편으론 그런 현실이 돈의 무게를 반증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다 잘먹고 잘 살면 좋겠지만 불공정을 해소하는 일은 신의 영역인 것 같아요.
가슴이 아프네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가슴이 아픔니다~
너무 잘 듣고갑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작품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막합니다
타인의 노동력을 착취하지 않으면 풍족한 삶이 불가능 하다는 건 사실이죠
자신의 노동력만이 유일한 생계수단인 사람들은 집을 사기는 커녕 생계유지 그 자체가 평생의 목표일 수밖에 없는 것일 테고요
금수저가 화려하게 잘 살려면 누군가가 그 뒷바라지를 해야한다
흙수저들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삶 자체가 불공평 합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구는 부자집에 또 그어느 누구는 가난한집에 태어나지요. 부자집에 태어났어도 알거지로 망하는 사람도있고 또 가난하게 태어났어도 성공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지요😊 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요. 하지만 희한하게 별짓을 다해도 계속 못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이해가 안됄때도 있지만 그들 또한 나름대로 사연이 있겠지요😅 명옥과 옥섭 두여인은 참으로 대조적인 삶을 살고있죠. 파피루스님의 말처럼 잘사는 연예인들의 비싼 집과 사는모습을 보여주는건 못사는 사람들이 아예 자포자기 하게 만든는 일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는 아무리해도 안돼 하면서말이죠.. 잘 들었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 💚💚💚💚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반나절에 15천
여자들 모여서 그 여자 쓰니 어쩌니 듣기 싫타 고마
뭐 사무라꼬 2천원 생색은
불쌍한 옥썹이
파피루스님 감상평💙💙💙 TV 안봐요~ 뉴스도 드라마도 연예인들도... Ebs 다큐만보는데.... 곧 예산지원 끊기겠다는 생각에 답답합니다~
😊😊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즘 TV 프로그램들이 거의 비슷한 형태여서 지겨워요. ^^ 첨엔 좀 재밌게 봤었는데 😊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말씀공감합니다
두사람의 환경이 너무대조적이라 맘이 슬프네요 물질이 사람을 귀하게도 천하게도 만드는게
현실이니까 옥석이 건강하기를 바래봅니다
사노라면 좋은날도 있을거라는 희망을가지면서
서글픈현실이
마음 아프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감상평 😊
자랑질도 끝자락이 있겠지요,
옥섭씨 훗날 행복할꺼예요,
잘들었습니다,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공감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연예인. 기타등등으로 수입억 빚 예체능 나와서 몇 년안에 다 갚고 건물주 됨.열심히 살아 갚았다고 자랑질.
연예인들 나와서 지들끼리 먹방술방 낄낄거리는 예체능 안봄
아무리 좋은 글 이라도 읽어주시는 분에 따라 감동이 다르네요 파피루스님 은 넘 편하고 감동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인생이 너무 불공평해서 맘이 펹치 않네요
잘 들었습니다
벼랑끝에 서있는 이들에게 설 땅을 내어줄 수 있는 삶이 되고 싶어요.신께서 그런 능력과 변치않는 마음을 주시길 바라며 파피루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짹으스토리가 암울했던찌저지게가난했던이야기아니면불륜 다그런것밖에없나봐
^^ 다 그런 내용만 있는 건 아닌데...아무래도 우리 채널에서 올리는 한국소설들이 많은 부분 현실의 어둡거나 치유가 필요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보시기에 다소 그런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해외의 좋은 다양한 작품들도 다루고 싶긴 합니다만 열심히 만들어서 올리더라도 반응이 그닥 좋지가 못해서 제가 주저하는 이유도 있구요.
아무튼 좋은 지적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분당 평촌등 신도시가 붐일때 아파트 반을 차지한 세대는 당시 386세대인 젊은 부부들이었다 신도시지만 넓은 평수와 대학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가득찬 젊은 엄마들은 유행처럼 일주일에 두번씩 대부분은 40대에서 50대 초반의 중년의 도우미 아주머니들의 도움을 받았다 젊은 엄마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이제 막 말을 배우는 3~4살 먹은 아이들의 영재교육이 가장 큰 이슈였고 팀을 짜서 아이들 학습에 열을 올렸었다 점심은 가까운 식당이나 배달을 해서 함께 먹으면서 쇼핑을 하러 몰려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도우미분들의 심정을 단 힌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환상의 둥지라는 단편소설을 들으면서 그들의 고단한 눈에 젊은엄마들의 안락함이 어떻게 보였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시절 술마시면 세상의 모든 불균형과 정권에 대해서 분노하며 울분을 쏟아냈던 청춘들이 결혼을 하면서 자기 아이만 소중하고 자기 남편의 직업이 여자들의 명함이 되어 자랑질 하는 세속적인 인간들로 변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나 역시도) 아이가 성장해서 청년이 된 지금의 세대는 우리때보다 더 먹고 사는 일이 더 치열해지다보니 감상적인 삶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삶의 쓸쓸함이 잔뜩 담겨있는 단편소설을 들으면 내 젊은 시절의 순수함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우연히 알게되어 매일 몇편의 소설을 들으면서 지난 시절에 대한 회상에 젖기도 한다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바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 우리 사회는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말씀에
공감. 공감
수고하셨읍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상평에. 공감. 🎉
아..
환상의 둥지가 옥섭이 가졋던 거였군요..
넘 가슴 아프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아직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늘 좋은글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써 낭독, 녹음해주셨는데
소리가 갈려져 들려요. 한 번 확인 해보세요~
그런가요? -_-;;;; 잘 살펴보고 다음 부터는 좀 더 유의해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가진자들이 좀더 선한마음으로 베풀며 살면 본인과 가족들에게 오히려 덕을 쌓는일인데. 사람이 그것을 모르더이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아픈네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다저한테하는이야기같아서..반성도하고 재미나게들었어요 고맙습니다!!
환상의둥지
감사히듣겠습니다 ❤
삶이 풍요롭고 윤택해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각박해지고 여유가없는것같아요…, 30/40년대에 어렵게 사셨다는 외할머님은 그때는 귀했다던 달걀후라이를 하는날이면 친자식들은 제쳐놓고도 시골서데려온 어린조카 공부시키며 자취하던 문간방 학생에게 먼저 갔다주셨다는., ( ㅎㅎ 나중에 그분은 우리이모부가 됬지요 ㅎㅎㅎ) 외할머님의 딸들역시 우리엄마, 이모들도 갈비찜, 삼계탕하면 남편보다 먼저 아파트 경비 아저씨에게 갖다드리라는 심부름하면서 70/80 년대에 성장해왔습니다.., 한국경제의 성장덕에 15세 때부터 프랑스유학후 늘 외국에서 살고있는데요, 저는 제 자녀에게 베푸는 아름다움을 얼마나 가르쳐주었는지 다시 생각하게되는 글이네요… 다행히도 외국 학교는 어릴적부터 나눔을 많이 교육시키는것이 좋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좋은선택된글 고맙게 잘즐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팔자데로 살아라는건지 ㅎㅎ결말이 많이 아쉽네요.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강원도로 여행중인 호텔에서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여긴 밤이 되니 쌀쌀하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아 좋으시겠어요 강원도 여행 중이시군요 특히 제가 더 반가운 것은 강원도는 제 고향이에요 강원도 속초 거기가 제가 태어난 고향이죠. 😊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제목이 엄청나네요 😊
감사합니다 !
잘 감상 하며
수요일 아침을 시작 합니다 .
편안함 밤 되세요 ~
Sweet dream ~
🌈💖😇
La Vita님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__^
쌤 날씨가무척
덥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 건강조심하시구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옥섭이 파출부로 날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해도 명옥같은 부유한 삶은 없을 것 같네요.
둘의 인생은 출발부터 달랐을테니까요.
그러나 각자의 주어진 환경에서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나가야겠지요.
짠ㅡ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시간 저도 일을 하고는 있지만 마음이 먹먹하네요
항상 잘듣고 있어요
큰 위안이 되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ㅎ
창근이가 공부를 잘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옥섭의
시어머니는 요양병원에 가셔서 차도가 좀 있고 남편은 주주야야야비비 경비나가고해서 잘살았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듣고나면 언제가 가슴이 아린, 깊은 생각을하게 해 주는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의 달콤한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저희 달콤한 목소리와 함께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은 별로였고~
파피루스님의
개인적인 평론이
너무 좋았습니다
파피루스님 오늘도 변함없는 맘 으로 인사드리며 잘ㅡ들엇답니다
좋은 하루 되길요
ㅎㅎ
파피루스님 무거운마음 잘 알드합니다 아니 잘 압니다
그래도 무거운 마응 오래가기 없길요
보고있으면요
부모 속 썩이는 아이도 아닌 경우도 많잖아요
부모 늙으니 아이처럼 속 썩이는부모 안 그런 부모 아이들키우는 이상 어려운듯 합니다
전요늙으면 죽어야 뎐다는말이 서운하진 않거든오ㅡ
전 아이들 속 썩이는일손 만ㅅ이 가는 부모가 되지 말자가 오래된 숙제 처럼 늙오면 죽어야지가 서운 한말은 아니지요
지금도 많이날았는데 조금 만 더 살자 하고있답니다
우리가 꽃을 보면 환호도하고 기쁘지요
전요 꽂보고환 호해보여 자라지 않았지오ㅡ
사바미 꽃였거든오ㅡ
무지개를 보면 기뻐서 ~~
어처면 가벼운일보다 무거운일들이 더 많을지도요세상엔요
우지개안 있는곳에 무지개를보고 기뻐할런자ㅡㅡ 어쩌면 늙어죽으면무지개만 있을지도오ㅡ
그러니 서운한말같진 않으나직접 듣기는 거북하긴하죠
제가ㅈ파피룻ㄷ닝 무거운 맘 위로 하려다 길어져서죄송합니다
파피루스님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눈물이났습니다 .
가난은 힘들죠
맘이 아프네요
가난의 불편함 41:28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하고와서 파피님 방송들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 듣께습니다
파피루스님의 해설도 참 좋습니다
😊🫶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옛부터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말이 꼭 맞는 환상의 둥지에서 다시한번 확인해보네요.
감상평까지 맛깔스럽게 해주시니 더 재미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말대로 입니다
신이 없으니 세상이 요지경 입니다
신은 없어유 ~~~~^^
신은계시지요인생은끝까지살아바야압니다
불공평이 최선의 공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