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쉰다세영아. 항상 이럴때면 네가 곁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리움만 날 에워싸는구나. 하루에도 몇번이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너의 빈자리를 감당이 안될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잘견딘다. 너랑 약속했잖아 예전의 내모습으로 돌아가기로... 노력하고 있으니 걱정 말아라 내사랑아!
세영아! 지금 나는 바다야. 배뛰워 놓고 쉬고있어. 당신은 늘 바다를 좋아했지? 그래서 난 일할때도 또 이렇게 쉬고 있을때도 늘 당신과 같이라고 생각해 외로울때도 힘들때도 항상 당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힘이나고 용기가 생기지. 근데 널 생각하고 이노랠 들어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이노랠 부를때 당신의 심정을 난 그때는 왜몰랐을까? 왜바보 처럼 당신을 외롭고 힘들게 했을까? 참 많이 미안하고 참. 많이 후회돼...세영아? 세상이 널향해 등돌려도 단 한사람만은 널 지지하고 널응원하고 널 걱점하며 널 사랑할꺼야 그러니 이 응원과 이 사랑을 넌 듣지도 알지도 못하겠지만 너도 모르게 힘을 줄꺼야 알았지? 사랑해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정동원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해요정동원
잘생겼다정동원
정동원 독백 좋아요
정동원 😊 독백 응원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학교축제때 잘 쓸께요
🎉🎉🎉❤❤❤대박나세요
좋아
와우
세영아! 얼굴본지 보름 목소리들은지도 일주일이 넘어가네 많이괴롭고 많이 힘들줄 알았는데 잘견디고 있어 신기하지? 당신도 잘이겨내는것같아 안심이다 내 진심이 언젠가 당신한테 닫길바래 사랑해❤❤❤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를 이 노래와함께해 들으면 들을수록 네가 얼마나힘들고 외로윘을지 감히 짐작도 못한다 평생 후회하고 참회하며 살께
죽음의 문턱을 건널때도 돌아올때도 언제나 니생각이 먼저다. 잘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힘들진않은지 외롭진않은지 쓸쓸하진않는지... 눈물흘리진 않은지... 세영아 사랑해
노래이백번듣는중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노래와 시작해. 세영아! 나를 향한 네원망과 미움이 얼마나 큰지 내가 감히 헤아릴수는 없겠지 그서러움들이 널 다잡는 원동력이 된다면 어쩔수없지만 혹시나 마음의 생채기가 안생겼으면 좋겠구나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쉰다세영아. 항상 이럴때면 네가 곁에 있었는데 지금은 그리움만 날 에워싸는구나. 하루에도 몇번이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너의 빈자리를 감당이 안될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잘견딘다. 너랑 약속했잖아 예전의 내모습으로 돌아가기로... 노력하고 있으니 걱정 말아라 내사랑아!
#정동원군.감성감정너무좋아요#독백.응원합니다
정동원동생화이팅하세요
너무 행복했고 지금도
볼수 없잖아요
슬라임 했었고 나에게
아버지 부르지만
고생했고 너무 축하
하고 나에게
오빠 부르젔을거에요
이제마치고 한숨자기전에 이노랠 들어며 니생각한다 매일을 울면서 이노랠듣고 매일을 니생각하는데 아직도 흐를 눈물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내눈에 이 눈물이 마를때나 되야 니생각 안할까?
몇번이나 널 놓을려고 모진말 없는말 했다가 너 없으면 안될것같아 다시 붇잡았는데 이젠 진짜 널보내야겠다
노래 너무 좋네영😊😊
세영아! 꼭행복해야해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하지만 이런선택을 할수밖에 없는날 용서도 이해도 하지마...
세영아 어젠 나 또 쓰러졌어 도로에서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하고 한시간을 넘게 누워있다가 새벽에 겨우 숙소로 왔다 죽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널잊기가 죽는것보다 힘드네 꿋꿋하게 참는 니가 참 대견하고 또 자랑스럽다 세영아! 내 사랑아 잘지내요
가사가 정말 공감됩니다.. 지금 동원씨 많이 힘드실텐데.. 잘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
응원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꼭 알아주시면합니다 !!
세영아 술한잔하고 내생각에 이노랠불러봐. 너무 맘 이아프네
세영아! 지금 나는 바다야. 배뛰워 놓고 쉬고있어. 당신은 늘 바다를 좋아했지? 그래서 난 일할때도 또 이렇게 쉬고 있을때도 늘 당신과 같이라고 생각해 외로울때도 힘들때도 항상 당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힘이나고 용기가 생기지. 근데 널 생각하고 이노랠 들어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이노랠 부를때 당신의 심정을 난 그때는 왜몰랐을까? 왜바보 처럼 당신을 외롭고 힘들게 했을까? 참 많이 미안하고 참. 많이 후회돼...세영아? 세상이 널향해 등돌려도 단 한사람만은 널 지지하고 널응원하고 널 걱점하며 널 사랑할꺼야 그러니 이 응원과 이 사랑을 넌 듣지도 알지도 못하겠지만 너도 모르게 힘을 줄꺼야 알았지? 사랑해
할머니집에서 맛있는거
먹었고 즐거웠고
평생 죽을까지 있을걸고
잘지내 했을거에요
난 혼자서 캔맥주 마시며 이 노랠들어 매일 들으며 네가 무슨 맘으로 이노랠불렀을지를 되내이곤해 이노랠 부르면서 넌 내게 무슨 말을 하고싶었는데 난 바보 처럼 그걸 몰랐어 미안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