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감은사 앞까지 바닷물이 올라와있었다는건 해수부에서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실입니다 그당시 해수면은 지금보다 높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항만으로 사용하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작은 배의 선착장 정도로 사용햏을것으로 보이고 동해를 지킨다고 한 사찰이 너무 초라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조선에서 가짜 신라역사를 만들려고 애를 많이 썼겠네요~ 저도 언어에 대해서 의문이 많은데 세종이 한글을 만든것도 명나라가 조선에 국어를 바꾸라고 했을겁니다. 우리고대언어는 짬뽕족 속에 있고 현재 한글속에도 남아있을겁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感恩 관련 지명을 현 대륙에서 찾아보면 유독 한 곳에서 집중 나타납니다. 그곳은 福州 이며 특히 그 아래에 있는 福淸市에서는 다양한 고대 유적이 남아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永鸿城을 비롯하여 고탑과 화려한 9층 등이다. 또한 바다의 섬에는 문무왕릉을 연상하게 하는 의미심장한 느낌을 자아내는 바위탑도 존재하고 있다. 바로 대만을 마주하고 있는 복주/복청에서 감은이라는 지명이 존재하다니....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며, 학자들은 그러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역사 교육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후대의 가치관과 정체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의 기록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역사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 중대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와 고려의 만주와 한반도 영토 기록이 뚜렷하게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학문적 오류를 넘어서 국민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지속적으로 누적될 것입니다. 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에 입각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후세에 올바른 역사를 전달할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에는 고구려와 고려가 만주와 한반도를 점령하고 다스렸다는 기록이 분명하게 남아 있으며, 이를 무시하거나 왜곡한 학자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는 많은 역사 애호가들이 있을 것입니다. 와 에 분명히 다음과 같이 써 있으며, 고구려가 만주와 한반도를 점령하는 과정과 고려가 고구려와 대씨고려(발해)를 이어 만주와 한반도를 점유를 하고 있는 기록이 분명히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왜곡된 역사를 우리 국민들에게 가르쳤다면, 그건 이 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고구려는 동명성왕이 기원전 28년부터 옥저(만주와 한반도일대)를 정복하기 시작한 이래 142년이라는 기나긴 기간이 걸렸다고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은 여진을 옥저라고 했으며, 고려사를 쓴 정도전은 그런 옥저를 여진이라고 표현만 달리 했을 뿐 동일한 민족이라는 것은 두 사서를 모두 읽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왜냐? 고려사엔 삼국사기에서 기록한 옥저는 모두 사라지고 고려사에선 사라진 옥저인들의 그 땅에선 모두 여진으로만 기록되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려사엔 그 땅에 고려의 행정구역 5도양계중 북계와 동계를 설치를 하고 동북면병마사라는 군사기구까지 두어 다스렸다라고 분명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 제기도 학자들이든 학생들이든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일반인들이든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점까지도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10년(B.C. 28)〕 겨울 11월에 왕이 부위염(扶尉猒)에게 명하여 북옥저(北沃沮)를 정벌하여 멸망시키고, 그 땅을 성읍으로 삼았다. 4년(56) 가을 7월에 동옥저(東沃沮)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城邑)으로 삼았다. 영토를 넓혀 동쪽으로 창해(滄海)에 이르고 남쪽으로 살수(薩水)에 이르렀다. 〔62년(114)〕 가을 8월에 왕이 남해(南海)를 두루 돌아다니며 시찰하였다. 고려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려의 북계와 동계는 만주와 한반도라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역사서다. 고려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역사를 가장 큰 줄기처럼 말하고 있는 역사서다 이에 대한 반론은 얼마든지 그 어떠한 학자가 제기해도 좋으며 난 모두 응대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의 반론이 없다면 제가 말하는게 진짜 우리 역사다라고 일반 국민들은 이해를 하시고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에는 고구려가 만주와 한반도를 점령하는 과정과 그리고 에는 고려가 고구려와 대씨고려(발해)를 이어 만주와 한반도를 점유하고 있는 기록이 분명히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왜곡된 역사를 우리 국민들에게 가르쳤다면, 그건 이 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미디어나 유튜버들도 이러한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더 이상 왜곡해 잘못된 역사를 퍼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훗날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우리 국민들에게 뭇매를 맞을 각오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위와 관련한 모든 반론 제기는 가능할 것이며, 제가 아는 모든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설명할 충분한 준비도 되어 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오~ 영상이 드디어 나왔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대륙에 감은사도 해변과 꽤 거리가 있어보였는데 600년대 해수변과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감은사 앞까지 바닷물이 올라와있었다는건 해수부에서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실입니다
그당시 해수면은 지금보다 높았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항만으로 사용하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작은 배의 선착장 정도로 사용햏을것으로 보이고
동해를 지킨다고 한 사찰이 너무 초라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urhistory2023 항상 감사드립니다~^^
@@Ourhistory2023 중요한건 문무대왕릉이라 불리는 바위섬이
신라시대에 있었을까요?
바다에 잠겨 있었겠죠.
그런데 바닷속 암초에 묻는다는게 ㅋㅋㅋ
@@송현직-k9g 헉~ 예리하시네요 그 바위가 바다속 암초였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Ourhistory2023 완도나 울릉도도 지금보다 면적이 더 작았을텐데 청해진이나 이사부가 과연?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응원해드리겠습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짬뽕족 = 중화족
중간에 끼인 족들! 😊
대륙동부의 서신라, 한반도의 동신라!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한국어가 살아남을수 있었던것은 오래전 부터 큰나라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는 진실되어야한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Ourhistory2023 별말씀을요😊
감은사지옆 도로를 늘 다니는 사람으로서 절의 규모를 보면 동네절규모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주 쪼꼬마한 절입니다 물론 문무대왕암도 말도 안되고요
너무작은 곳이죠
나라 재원으로 건설한 절인데 너무작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반도에 죄다 때려 박으니 추정만 하지
비숫한거 나오면 그것을 끼워마추기 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
❤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늘 힘이되어주시고 하니 힘이나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
현재 한족은 짬뽕족이란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동신라 서신라도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감은사.. 감은사지..문무대왕암.. 항상 의심스러웠던 곳이죠.. 동해는 지금도 나무배가 아닌 일반 통통배로도 쉽게 다닐 수 있는 바다가 아닙니다. 더더구나 그 옛날 나무배를 타고 왜 동쪽으로 노략질 하러 올까요? 왜구는 그쪽에 있지도 않았음.
굿
오늘도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Ourhistory2023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조선에서 가짜 신라역사를 만들려고 애를 많이 썼겠네요~ 저도 언어에 대해서
의문이 많은데 세종이 한글을 만든것도 명나라가 조선에 국어를 바꾸라고 했을겁니다. 우리고대언어는 짬뽕족 속에 있고
현재 한글속에도 남아있을겁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영상 올라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매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경주 = 구라 종합선물세트 그 잡채🔥🔥🔥🔥🔥🔥🔥🔥🔥
히히 명언이여..히히 구라종합세트..히히
그냥 그당시에는 변방이라 무덤들 모아둔 지역일듯 합니다 열도에도 백제 세력 넘어가기 전이구요
우리나라 역사학자라는 것들은 스스로 중국의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하는것들인데.. 그러고도 중국이 동북공정한다고 뭐라한다고 우리나라가 대응 안 한다고 하는게 웃기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 너무너무 오래 언제 업로드하시나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최고!!❤
대륙 요탑은 신라 고려탑
그럴것이 요탑의 경계와 금나라와 거란의 경계가 맞지 안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지금 중공은 청나라 후손들이 거의 일껍니다 한족은 그때 노예 였죠
그나마 만주족에 붙은 한족들이 부와 명예 잡고 살았죠
순수 한족은 대만으로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
感恩 관련 지명을 현 대륙에서 찾아보면 유독 한 곳에서 집중 나타납니다.
그곳은 福州 이며 특히 그 아래에 있는 福淸市에서는 다양한 고대 유적이 남아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永鸿城을 비롯하여 고탑과 화려한 9층 등이다. 또한 바다의 섬에는 문무왕릉을 연상하게 하는 의미심장한 느낌을 자아내는 바위탑도 존재하고 있다.
바로 대만을 마주하고 있는 복주/복청에서 감은이라는 지명이 존재하다니....
감은사가 아니고 동신라 태화사라...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서아프리카 대부분이 불어를 사용하는 걸 보면 언어는 금방 변함..
만주어도 사라졌는데 있을리가요
❤❤❤❤
3년 공사면 꽤 큰 공사의 건물임.
동남아도 예전에는 크메르 라는 단일한 대제국이 있었지만 오늘날 캄보디아로 영토 줄었듯 요세 누가 제가 조상은 캄보디아 사람 이라서 이러겠어요 자신을 태국 베트남 라오스 사람이라 하지
말 소리가 안들려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며, 학자들은 그러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역사 교육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후대의 가치관과 정체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의 기록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역사학자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 중대한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와 고려의 만주와 한반도 영토 기록이 뚜렷하게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는 학문적 오류를 넘어서 국민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지속적으로 누적될 것입니다. 따라서 역사학자들은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에 입각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후세에 올바른 역사를 전달할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에는 고구려와 고려가 만주와 한반도를 점령하고 다스렸다는 기록이 분명하게 남아 있으며, 이를 무시하거나 왜곡한 학자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는 많은 역사 애호가들이 있을 것입니다.
와 에 분명히 다음과 같이 써 있으며, 고구려가 만주와 한반도를 점령하는 과정과 고려가 고구려와 대씨고려(발해)를 이어 만주와 한반도를 점유를 하고 있는 기록이 분명히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왜곡된 역사를 우리 국민들에게 가르쳤다면, 그건 이 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고구려는 동명성왕이 기원전 28년부터 옥저(만주와 한반도일대)를 정복하기 시작한 이래 142년이라는 기나긴 기간이 걸렸다고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에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은 여진을 옥저라고 했으며, 고려사를 쓴 정도전은 그런 옥저를 여진이라고 표현만 달리 했을 뿐 동일한 민족이라는 것은 두 사서를 모두 읽어본 사람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왜냐? 고려사엔 삼국사기에서 기록한 옥저는 모두 사라지고 고려사에선 사라진 옥저인들의 그 땅에선 모두 여진으로만 기록되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려사엔 그 땅에 고려의 행정구역 5도양계중 북계와 동계를 설치를 하고 동북면병마사라는 군사기구까지 두어 다스렸다라고 분명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론 제기도 학자들이든 학생들이든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일반인들이든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점까지도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10년(B.C. 28)〕 겨울 11월에 왕이 부위염(扶尉猒)에게 명하여 북옥저(北沃沮)를 정벌하여 멸망시키고, 그 땅을 성읍으로 삼았다.
4년(56) 가을 7월에 동옥저(東沃沮)를 정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城邑)으로 삼았다. 영토를 넓혀 동쪽으로 창해(滄海)에 이르고 남쪽으로 살수(薩水)에 이르렀다.
〔62년(114)〕 가을 8월에 왕이 남해(南海)를 두루 돌아다니며 시찰하였다.
고려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려의 북계와 동계는 만주와 한반도라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역사서다. 고려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역사를 가장 큰 줄기처럼 말하고 있는 역사서다
이에 대한 반론은 얼마든지 그 어떠한 학자가 제기해도 좋으며 난 모두 응대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의 반론이 없다면 제가 말하는게 진짜 우리 역사다라고 일반 국민들은 이해를 하시고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에는 고구려가 만주와 한반도를 점령하는 과정과 그리고 에는 고려가 고구려와 대씨고려(발해)를 이어 만주와 한반도를 점유하고 있는 기록이 분명히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왜곡된 역사를 우리 국민들에게 가르쳤다면, 그건 이 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스란히 책임을 져야만 할 것입니다.
미디어나 유튜버들도 이러한 우리의 역사를 잘 알고 더 이상 왜곡해 잘못된 역사를 퍼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훗날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우리 국민들에게 뭇매를 맞을 각오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위와 관련한 모든 반론 제기는 가능할 것이며, 제가 아는 모든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설명할 충분한 준비도 되어 있다.
신라는 양자강,황하강 ,산뚱반도 ~~~^^~
다만. 언어..조선초 세종당시에도.. 듕국과 말이 달라..라고 나오지 않나요? 이지점은 뭔가 궁색하다 느낍니다.. 양자는 말 구조자체가 완전히 다른 언어수준이니깐...그거말고는 기본적 상식에 부합하는 역사관이라 보는데...
그당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고요, 중국은 그 나라의 수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단어의 뜻을
잘못 가르쳐온 국어학자들의 해석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중국 동부에 대한 결론은?
버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