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썬더: Bf-109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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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2
  • "워썬더" 무료 초대 코드 - warthunder.com/en/registration...
    The original video:
    Messerschmitt Bf.109
    (War Thunder. Official channel.)
    • Messerschmitt Bf.109 -...
  • Ігри

КОМЕНТАРІ • 58

  • @bundesadler1326
    @bundesadler1326 2 роки тому +10

    이런 고찰은 진짜 좋네

  • @Blackstar12212
    @Blackstar12212 2 роки тому +64

    전쟁 매우 초기부터 전쟁 끝날 때까지 개량만 꾸준히 진행해서 최일선에서 전투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기체의 포텐셜이 매우 뛰어났음을 보여주지만 사실 그래서 교체시기를 애매하게 놓친 전투기이기도 하죠. 뭐 저 멀리에는 대폭 개량 및 교체 시도도 실패한 일본의 제로가 있으니 독일 기술력에 경의를.

  • @repanhan4504
    @repanhan4504 2 роки тому

    항상 사랑합니다

  • @user-jb6ni7tf9w
    @user-jb6ni7tf9w 2 роки тому +27

    백구로 동고도 교전은 아직도 어찌하는지 몰라 결국 인터넷 황국시민이 됩니다

    • @user-zh2hg9qf2l
      @user-zh2hg9qf2l 2 роки тому +13

      에임이 좋다면 헤드온하세요. 기총이 가운데에 박혀 있어서 장거리에서부터 쏴도 잘 맞습니다. f4나 g2면 헤드온 회피하고 타이트하게 돌면 일본기나 소련기 빼곤 거진 다 수평선회전으로 이길 수 있을 거고요, g-6 이상 시리즈도 투서클이나 롤링시저스에서는 웬만하면 다 이깁니다. 근데 에너지 없을 때에는 뭘 만나도 힘들 테니 그냥 도주하시는 게...

  • @kyuneu
    @kyuneu 2 роки тому

    요즘 지상전 프롭기 캐스가 재밋어졌습니다..

  • @rynexwon426
    @rynexwon426 Місяць тому

    걸작기는 맞다고 생각함.
    다만 제왕(p-51) 앞에서는 패배했을 뿐

  • @justab-29
    @justab-29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bf109가 생산성과 당시 시대가 요구했던 적당한 성능을 추구한 전투기라고 생각되네요

  • @ERIKA-xr7mr
    @ERIKA-xr7mr Рік тому

    상대편이 아주 엿같다는 기분, 엿같은 적이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면(게임이든 현실 공중전이든) 평작~명작 이라고 생각하네요

  • @Red_Buds
    @Red_Buds 2 роки тому +11

    케이포 수리비나 낮춰줬으면 안그래도 연합슈퍼프롭들에 고통받는데...

    • @user-ex5ol2yu3p
      @user-ex5ol2yu3p 2 роки тому +3

      맞아요...

    • @user-mr4cv2ce5i
      @user-mr4cv2ce5i 2 роки тому +5

      퍼포먼스 좇박고 게이퐁한데 남은건 승률도르밖에 없는데 수리비 콜사비급으로 받아쳐멱는건 말이 안됨 ㄹㅇ

  • @einspen6241
    @einspen6241 2 роки тому

    T34를보고 이걸보면 일맥상통하다는걸 느낄수있죠

  • @djdjwnbclalxijwn-ejc
    @djdjwnbclalxijwn-ejc 2 роки тому +12

    1930년대에 나온 기체를 개량의 개량을 거듭해 전쟁이 끝날때까지 주력기체로 사용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bf 109가 얼마나 뛰어난 기체인지 일수있다

  • @Rain-qe2vd
    @Rain-qe2vd 2 роки тому +18

    Bf 109 K-4의 가장 큰 결점 : Ju 288c

  • @kotama19
    @kotama19 2 роки тому +1

    배출가스기준미달...

  • @hell0243
    @hell0243 2 роки тому +4

    썬더에선 기동성을 압수당한 쓰레기...

  • @Luger_P08
    @Luger_P0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혹시 bf109의 선회를 조금더 빠르게 설정할수 있다는데 혹시 어떻게 하는걸까요..?

    • @gypsykumquat
      @gypsykumquat  11 місяців тому

      플랩 내리는 거 말고는 딱히 뭐 없을걸요?
      있다고 해도 리얼에서는 아마 대부분 자동으로 작동할 거라서..

  • @minsoori
    @minsoori 2 роки тому +11

    4:11 잠깐 스파이가 있어!

    • @Luger_P08
      @Luger_P08 2 роки тому

      ! 일본꺼? -아님 뒤에 저건 영국인ㄱ-

  • @user-zd7jr9uo7p
    @user-zd7jr9uo7p 2 роки тому +2

    어찌 됐든 썬더에선 좋은 전투기다...

  • @Sentineljohnson5334
    @Sentineljohnson5334 2 роки тому

    장점이 상당하네

  • @user-ly9ni4ot1u
    @user-ly9ni4ot1u 2 роки тому

  • @user-qu5vu3ep5q
    @user-qu5vu3ep5q Рік тому

    육각형 전투기 굿

  • @user-dm9ns6qh9y
    @user-dm9ns6qh9y 2 роки тому +1

    워썬더 이자식들 k-기레기에게 제목 쓰는법좀 배웠나본데

  • @djdksdi
    @djdksdi 2 роки тому

    성우바뀌니까 심심

  • @electriceel0073
    @electriceel0073 Рік тому +1

    일부 공군 에이스들이 fw250대신 109 택한 것만으로도 꽤 잘만든 물건이였던듯.

  • @2firegogi332
    @2firegogi332 2 роки тому +1

    백구에 대한 컴쾃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gypsykumquat
      @gypsykumquat  2 роки тому +13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냥 조용히 있으면 절반 이상 가더라고요

    • @2firegogi332
      @2firegogi332 2 роки тому

      @@gypsykumquat ㅋㅋㅋㅋㅋㅋ

  • @user-ni6ls2pr7g
    @user-ni6ls2pr7g 2 роки тому

    2차세계대전때 꾸준히 개량하고 좋은모습도 보여줬으니.....

  • @FallenAngel_Archives
    @FallenAngel_Archives 2 роки тому +3

    현실은 잘 모르닌깐 괞시리 입 놀리긴 그렇지만요
    워 썬더에서의 Bf-109는 가장 균형이 잘잡힌 전투기라고 생각합니다

  • @happysticker9874
    @happysticker9874 2 роки тому

    어 목소리가 바뀐건가?

    • @undermercy7474
      @undermercy7474 2 роки тому

      성우분 건강 + 러시아 전쟁 정당화하는 영상 참여해서 녹음한 이유로 교체

    • @gypsykumquat
      @gypsykumquat  2 роки тому +1

      @@undermercy7474 건강 문제는 아닙니다.

    • @undermercy7474
      @undermercy7474 2 роки тому

      @@gypsykumquat 아 건강 문제는 아니었군요! 정정 감사합니다

  • @ihatespammers6895
    @ihatespammers6895 6 місяців тому

    백구 사막형 이후로는 타면안됨 그 망할 288땜에

  • @user-lf9gr6pf7r
    @user-lf9gr6pf7r 2 роки тому +4

    독일도 SC 250폭탄 말고 SC500이나 SC1000을 미국처럼 달아주세요ㅠㅠ 폭약량이 너무 적어서 바로옆에맞아도 궤도만터짐 ㅠㅠ..심지어 150MM로켓은 명중률도 별로여서...

    • @seongmin663
      @seongmin663 2 роки тому +2

      ? 백구는 제공전투기라 그거 못해옄ㅋㅋㅋ

    • @Unnamed_Kim
      @Unnamed_Kim 2 роки тому +3

      백구는 제공전투기임.... 캐스용이 아니라

    • @user-lf9gr6pf7r
      @user-lf9gr6pf7r 2 роки тому

      아는데 미국썬볼도 제공전투기 아님?아님 썬볼은 제공용/캐스용인가
      쨋든 썬볼은 1000짜리 폭탄있음

    • @danieljay2694
      @danieljay2694 2 роки тому +2

      @@user-lf9gr6pf7r 썬볼은 캐스용 공격기임

    • @UC105
      @UC105 2 роки тому +2

      @@user-lf9gr6pf7r썬볼은 무식하게 튼튼한 기체와 폭격기 엔진의 시너지로 가능한거지 백구는 그렇지 않아서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2 роки тому +3

    걸작 그 자체임.

  • @mkkwon5016
    @mkkwon5016 2 роки тому +6

    F형까진 걸작 맞고 그 이후로는 망작.
    G 중기형부터는 본연의 컨셉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속도랑 상승력에만 치중하다보니 오히려 공중전 능력은 더 떨어졌지.
    동체랑 날개도 키우면서 엔진도 강화했어야 비행안정성을 해치지 않는데 후기형 109들은 동체는 전쟁초기와 다를 바 없이 작은데 거기에 1800마력, 극 후기형에선 2천마력의 무겁고 강력한 엔진을 쓰다 보니 기체 밸런스가 깨져 버렸음. 무거운 엔진 때문에 무게 중심점이 점점 앞으로 쏠려서 갈수록 기동력이 구려졌고 엔진의 토크가 109특유의 작은 동체와 날개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서 이착륙시에 손실되는 기체가 격추당하는 기체보다 더 많았음. 폭격기 잡겠다고 30mm, 13mm로 중무장을 하게 되면서 기체는 더욱 더 무거워지고 따라서 본연의 임무인 공중전에선 점점 뒤떨어졌고 더구나 그런 대출력 엔진은 기름도 많이 먹는데 동체는 여전히 작아서 연료탑재량도 그대로고 결국 전투반경도 갈수록 짧아져 감.
    작고 민첩한 경전투기에 요격기 엔진 우겨넣고 부스터 주렁주렁 달아버리니 장점인 민첩성은 떨어지게 되었고 상승력과 가속력, 수평속도는 올라갔지만 되려 격투전 능력은 떨어져서 후기형 109들은 이도저도 아닌 기체가 되어 버렸음. 무너진 밸런스 때문에 조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k-4같은 경우는 카탈로그 상이나 전후 테스트로는 연합의 후기형 프롭기들마저 압도하는 스펙을 지녔지만 막상 실제로 붙어보니 미숙한 조종사+비행 안정성이 깨져버린 기체 조합으로 그냥 연합에게 탈탈 털렸음.
    차로 치면 488피스타같은 밸런스 잘 잡힌 명품 슈퍼카에 제로백, 최고속도, 토크 높여보겠다고 부가티 엔진 억지로 박아놓은 격.

    • @Krankenhaus336
      @Krankenhaus336 8 місяців тому

      뭐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약간 억지가 있는 듯 한데 백구의 주목적을 살펴보자면
      초기 : 저~중고도 제공권 장악
      중기 : 중~고고도 제공권 장악
      후기 : 고고도 이상의 폭격기 요격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음, 당시 대전 중~후반 독일 공군의 전략은 어땠는가?
      물량부터 밀리니 제공권을 장악할 수 없는 상황까지 다다르게 되었고 상부는 "거 참 죽여도 죽여도 끝나질 않네 점점 기체도 모자르고... 야 교리 바꿔" 해서 독일 공군의 주요 교리는 공대공 전투가 아닌 폭격기 요격으로 방향을 틀게됨, 독일 유보트랑 비슷한 상황까지 치닫았다고 보면 편함, 폭격기 요격으로 교리가 바뀌니 당연 기술자들은 전투기와의 공대공은 상정을 하지 않았고 출력과 무장을 얻는 대신에 선회력을 내어주게 되었음, 조종사들은 상부에서 내려준 기체가 선회력이 작살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자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그 유명한 붐앤줌. 기동성은 더 떨어질지 몰라도 출력 하나는 짱짱하니 고고도에서 내려찍고 도망가고를 반복하니 신입 조종사들도 꽤 괜찮은 성과를 거뒀음 물론 결과는 패전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만 요약하면 -> 기체의 차이는 조종사들의 전술로 해결했지만 전황까지 바꿀 수는 없었다. 조종사들의 미숙한 비행실력의 경우에는 대전 극말기가 아니면 대부분 대형을 이루고 적이 나타나면 산개해서 붐엔줌으로 내려찍는 식으로 전투했기 때문에 선임 조종사들의 리드를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됐었음 적이 위에서 내려찍는 경우거나 저고도 전투가 아니면 백구가 더 유리했다고도 볼 수 있고 사실상 후기형은 전투기가 아니고 초기형보다 더 적게 생산된 요격기라고 보면 편함 논문 같은 것들과는 다르게 실전은 썬더마냥 1ㄷ1이 아니라 다수대 다수로 싸우는 경우가 많고 사실상 그중에서 선회전은 초기형이 다 해서 나름 붙어볼만 했다고도 하더라

  • @jonah2064
    @jonah206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출력을 관리하는데 쓰로틀 말고 피치/연료-공기믹스처/rpm(엔진 과열관리) 가 더 필요했는데 대부분의 게임에서 이를 단순화해서 모든 전투기에 공평하게 109처럼 자동화 했기 때문에 109 욕하기 쉽지...맘약 실제 그대로 수동으로(...) 다뤄야 했다면 109가 왜 "손에 낀 장갑같이" 조종사 마음대로 움직여줬다 라는 말을 들으며 고평가 받았는지...아니 고평가를 받아야 하는지 알게될 듯. 저 피치/믹스처/rpm 등이 자동관리 되는 덕에 109/190이 유명한 것...다른말로 해 보면...
    저 복잡한 조종 해 가면서 독일군 비행기를 전 고도에서 (왜냐면 고도 변하면 저 3개 말고 변수가 더 늘어나...) 때려잡던 미군 조종사들은 괴물. 소련조종사들은 1만핏 미만 저고도야크/라보치킨, 2-3만 핏 고고도 미그로 딱 갈라져서 임무수행했다지만 미국비행기들은 기체에 그런 구분 없었음.

  • @qwerty85620
    @qwerty85620 Рік тому

    워썬더야 아케이드니까 공중전만 포커싱 했지만 이륙 착륙이 개욕나오기 때문에 좋은 전투기는 아님 조종하기 어렵고 고구경 탄이라 맞추기도 어렵다, iwm 애어쇼 에서 비행한 스핏 파일럿이 109는 타고 싶지 않은 전투기라고 하였음 캇픽이 관짝처럼 좁았다고 하였다

  • @user-rs2jw2fq5n
    @user-rs2jw2fq5n 2 роки тому +4

    논란으로 성우 ㅈ됐노 ㅋㅋㅋㅋㅋ

    • @amumane
      @amumane 2 роки тому

      무슨 논란으로 나락감?

    • @moonjigi
      @moonjigi 2 роки тому

      @@amumane 뭐 우크라 전쟁 옹호영상 더빙해서 쳐냇다는데.....
      솔직히 전에 듣던 그런 느낌이 다 뒤져서 좀 그럼.......제발 전쟁 빨리 끝나서 다시 복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