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1 집에서 AUNE X1 GT + XC1 셋트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인파와 구형파의 차이는 소리의 엣지의 차이라고 할까요? 전자 음악처럼 엣지가 중요한 음악을 들을 때는 구형파를 넣고, 클래식이나 재즈를 들을 때는 사인파를 사용합니다. 이건 연결하면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오늘 방송은 몇 년 간 본 것 중에 손에 꼽히는 위험한 방송. 일반인에겐 익숙치 않은 싱크로나이저에 대한 선입견과 싱크로나이저 가격에 대한 편견을 깼읍니다. 싸도 백만원+를 생각하며 3순위 4순위로 미루며 손에 잡히지 않던 것을 몇십만원에 접할 수있다니,,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와 생각보다 차이가 ㄷㄷ 튀는 소리랑 뭔가 온전한 소리의 반만 들리는 것 같은 소리가 정리 되고 보완되는 느낌이 있네요 안텔로프 껄로 가면 갈수록 압력이 정리돼서 눈감고 편하게 누워서 들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이런 거 보면 자꾸 최상의 제품을 한 번에 구비해서 끝내고 싶은 마음이 ㅋㅋ ㅠㅠ
차이가 있긴한데 색깔이 달라지는건 다른 영역의 차이 아닐지 위상 필터만 바꿔도 변화가 큰데... 정밀하다는건 원음에 더 가깝다는건데 원음이 바뀌면 정밀한게 아니라 착색이 아닌지 정밀해진다고 안들리는 데이터가 추가될 수는 없는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약점이 있는 기기들을 온갖 조합으로 물리다보면 방향성이 바뀌어서 다른 부분이 부각되는게 당연할듯 클럭이 아닌 다른 변화로도 비슷한 차이가 나는 조합이 분명 있을텐데 모든 곡에서 다 약점없이 좋다면 가치는 있겠지만 굳이 음색 변화 취향 부합 매칭 목적으로 저걸 먼저 투자하는건 순서가 안맞는 것 같네요
TZT 회사 제품으로 이전부터 다양한 곳에 사용하는 OXOC 만들던 곳인데요. 현재 R26에 TZT 10만원짜리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알리산 12V 리니어 파워 연결하면 노이즈가 더 줄어 들구요. 이 영상보고 찾아보니 TZT에서 TZT에서 100만워 이상 라인도 있기는 합니다만 AUNE 라고 새로운 중가 라인의 OXOC를 출시한 것 같네요. 원래는 LHY audio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가 이 영상보고 이번에 새롭게 구입했습니다. 새 제품 오면 과거 10만원대와 같이 비교해 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피아노숲 음반을 어젯밤부터 타이달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Pianosoup이라고 음반명이 나오네요 (피아노 국?). 음반 레이블과 프로듀서는 Sooprecord인데.. 왜 일부러 다르게 하셨을까 궁금하지만 음악은 너무 좋네요. 역시 1억짜리 피아노라니.. 차분하니, 좋습니다. 매일 한 번씩 들어야겠어요.
CPU도 클럭때문에 연산 오류가 생기기도 하고 램도 문제가 있기도 하죠ㅋ 다만 우리가 잘 인지하지 못하는것일뿐ㅋ 디지털이라고 언제나 deterministic 한 결과를 내는게 아님 하물며 신호처리단계에서는 에러가 더 큼ㅋ 애초에 샘플링을 해야되는건데 에러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죠
DX3PRO에 30만원 짜리 짱 이어폰으로 들어도 차이가 느껴짐 피아노소리에서 배음의 잔향감이 꽤 차이나네요 근데 신경안쓰고 들으면 그냥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인데 유튜브 열화까지 고려해서 장비에 돈 더 꽃으면 차이는 많이 벌어질걸로 예상되는데 AUNE 꽃은거 안꽃은거보다 AUNE랑 엔텔로프랑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잔향에서 오는 잔진동 들리는게 엄청나게 차이남 구스타드 단일
저도 많이 어리고 + 비전공이라 잘 모르지만! 1. 소리를 디지털로 저장할 때 = 각 구간별 음압을 저장합니다. 이때 1초를 얼마로 나눴나가 주파수(hz) 구간별 음압이 비트(bit) 로 저장이 됩니다. 2. 즉,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저장을 하기 위해선 /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복원을 하기 위해선 1초를 주파수만큼 나눠야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부품이 클럭이고 1M 클럭은 1초를 100만번 나누는 것입니다. (48khz는 1초를 4.8만번 96khz는 1초를 9.6만번) 그만큼 정말 세밀한 영역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할 수 있습니다. + 음향기기들은 이전의 소스기기에서 클럭을 받아서 동기화를 하지만 건전지를 직렬로 연결한 것 처럼 쭉 연결하다보면 딜레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클럭의 차이 및 오류로 파형이 찌그러지는 것이 지터 에러라고 합니다. 그래서 외부 클럭에 사용하는 모든 디지털 기기의 클럭을 동기화해 사용하면 지터 에러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소리는 드라이버가 움직이면서 소리(음압)가 생깁니다. 이때 드라이버는 전압에 따라서 움직이는 힘이 달라집니다. 즉, 음압(소리의 세기) = 전압 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DAC는 각 구간에 bit에 해당하는 전압을 만들어주는 부품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 분야이니 틀린 부분 지적을 매우 환영합니다!
@@sh-sc7hp 오래되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 말이 그 말입니다... 디지털 신호는 0과 1로 이루어져 '정보'를 담고있는 신호이고, 아날로그 신호는 연속적인 '값'을 가지는 신호를 말합니다. 전자기기에서 아날로그 신호는 연속적인 전압의 '값'을 가지는 전기 신호를 말합니다. 즉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바꿔준다는 말이 '소리에 대한 정보'를 '전압의 값'으로 해석한 뒤, 다음 기기와 연결된 출력 단자에 전압을 생성한다는 말입니다.
@@sh-sc7hp 아날로그신호가 전압파형입니다 ㅋㅋㅋ 정확하게 따지면 dac의 아날로그단이 제어된 전압파형을 만드는거고 그 전압값은 dac칩셋이 해석한 디지털 신호 별 상응하는 전류값에 의해 결정 되는것입니다 즉 DAC란 이름이 붙으려면 기본적으로 스피커가 소리의 높낮이를 표현할 수 있는 전압 파형을 아날로그단을 통해 만들어내야만 이후에 파워앰프를 통해 승압을 하던 어쩌던 스피커가 소리를 낼수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하는지 알아 듣질 못하시니까 이런 소리하신거라 생각하고 웃고 갑니다 ㅋㅋ
하수: 컴퓨터(노트북) 메인보드 사운드 특징: 하자 있는 사운드 초급: dac 중급: dac+앰프 (현재는 여기...) 특징: 하자 없는 사운드 중상급: ddc(또는 배터리) + dac + 앰프 특징: 음 전체가 선명해짐 상급: ddc + 배터리 + dac + 앰프 + 10M 클럭(AUNE XC1) 고급: ddc + 배터리 + dac + 앰프 + 10M 클럭 + 케이블질 특징: 음 전체가 더 많이 선명해짐 초고급: ddc + 배터리 + dac + 앰프 + 10M 클럭 + 케이블질+ mscaler 특징: 음 전체가 매우 많이 선명해짐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DAC 단계에서는 어차피 시간축에 맞게 늘어놓아야 합니다. 요즘은 DDC 가 너무 당연하게 탑재되니까 그 과정을 모르고 넘어가는 것 뿐이지 비동기식 전송을 받더라도 USB DATA - DDC - DAC 과정은 모두 동일하게 내부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디지탈 신호전송은 신호을 상호 분석하여 에러 발생시 교정이 되는 알고리즘입니다. 케이블의 전송속도에 문제가 없다면 신호 에러발생으로 소리가 변질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에러가 발생했다면 가격에 비해서 어이가 없는 케이블이나 부품을 사용했으니 x레기고요. 소리분석은 음악분야 전문가에게… 원인 분석은 공학자에게…
16:21 집에서 AUNE X1 GT + XC1 셋트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인파와 구형파의 차이는 소리의 엣지의 차이라고 할까요?
전자 음악처럼 엣지가 중요한 음악을 들을 때는 구형파를 넣고, 클래식이나 재즈를 들을 때는 사인파를 사용합니다.
이건 연결하면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차이를 못 느끼는 귀를 가졌다는게 항상 행복으로 다가 오는군요....
영상이 오랫만에 기대가된다. 일요일은 항상 재미있는 영상이 ㅎㅎ
아 이 채널 볼 때 마다... 지르고 싶은 것들만 많아지고.. 악마의 유혹의 채널입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ㅅㅌ ㅋ 쇼. ㅛ. ㅅ. 😢ㅅ😢 😢ㅅ. ㅛㅊ
오늘 방송은 몇 년 간 본 것 중에 손에 꼽히는 위험한 방송. 일반인에겐 익숙치 않은 싱크로나이저에 대한 선입견과 싱크로나이저 가격에 대한 편견을 깼읍니다. 싸도 백만원+를 생각하며 3순위 4순위로 미루며 손에 잡히지 않던 것을 몇십만원에 접할 수있다니,,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원장님 시계 전문가로 거듭나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악~~!!!!!! 뽐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의 환자 열차는...
화성 갈 때까지 멈추지 않을것 같다...
공구 가즈앗!!!!!
에소테릭 그란디오소 마스터클럭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사인웨이브일 때는 50옴케이블, 스퀘어웨이브일때는 75옴 케이블을 써야 합니다.
aune xc1 클락을 통한 소리가 확실히 소리가 명료해지고 다이나믹이 깊게 들어오는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어떤 소리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요
명부이가 읎다 아이가 명부이~ “없으면 만들어 드립니다 - dk”
와 생각보다 차이가 ㄷㄷ 튀는 소리랑 뭔가 온전한 소리의 반만 들리는 것 같은 소리가 정리 되고 보완되는 느낌이 있네요
안텔로프 껄로 가면 갈수록 압력이 정리돼서 눈감고 편하게 누워서 들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이런 거 보면 자꾸 최상의 제품을 한 번에 구비해서 끝내고 싶은 마음이 ㅋㅋ ㅠㅠ
외장클럭...ㄷㄷ 올해 구매 리스트 중에 하나로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원자의 맛이구나 아아고야 그냥 스타트부터 틀리군요 풍성 명징 캬 아름답네요 반딧불처럼 작은불빛이 반짝이는듯한 천만원짜리는 더더욱 반짝반짝
음린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서 전송망에서 클럭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음악 장비들도 결국 기기간을 유/무선 매체를 통해서 연결하니 통신 장비라고 본다면 클럭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네트웍 엔지니어 꿈꾸며 공부중인데요. 혹시 도움될만한 팁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컴티아 네트웍+, 시큐리티+ 가지고 있고 다음주에 CCNA칠 예정입니다. 다음은 AWS로 넘어가는 게 맞을까요?
Good job - 클락 시스템🎉
차이가 있긴한데 색깔이 달라지는건 다른 영역의 차이 아닐지 위상 필터만 바꿔도 변화가 큰데... 정밀하다는건 원음에 더 가깝다는건데 원음이 바뀌면 정밀한게 아니라 착색이 아닌지 정밀해진다고 안들리는 데이터가 추가될 수는 없는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약점이 있는 기기들을 온갖 조합으로 물리다보면 방향성이 바뀌어서 다른 부분이 부각되는게 당연할듯 클럭이 아닌 다른 변화로도 비슷한 차이가 나는 조합이 분명 있을텐데 모든 곡에서 다 약점없이 좋다면 가치는 있겠지만 굳이 음색 변화 취향 부합 매칭 목적으로 저걸 먼저 투자하는건 순서가 안맞는 것 같네요
유튜브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네요 다행입니다.
ADC된 사운드를 데시벨 맞춰서 카페에 올려주시면..
유튜브의 사운드 열화 때문에 너무 차이가 작게 들리네요.
무지해서 모르는 내용은 믿기 싫은데 들리니까 믿게되네요….
유튜브에서도 들리면 현장은 어떨지..
단자가 없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TZT 회사 제품으로 이전부터 다양한 곳에 사용하는 OXOC 만들던 곳인데요. 현재 R26에 TZT 10만원짜리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알리산 12V 리니어 파워 연결하면 노이즈가 더 줄어 들구요. 이 영상보고 찾아보니 TZT에서 TZT에서 100만워 이상 라인도 있기는 합니다만 AUNE 라고 새로운 중가 라인의 OXOC를 출시한 것 같네요. 원래는 LHY audio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가 이 영상보고 이번에 새롭게 구입했습니다. 새 제품 오면 과거 10만원대와 같이 비교해 봐야겠네요.
몇달전 구스타드 ddc를 중고로 들였는데 거래당시 판매자분께서 클락 이야기하시길래 뭔지몰라서 흘려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구 기다려봅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피아노숲 음반을 어젯밤부터 타이달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Pianosoup이라고 음반명이 나오네요 (피아노 국?). 음반 레이블과 프로듀서는 Sooprecord인데.. 왜 일부러 다르게 하셨을까 궁금하지만 음악은 너무 좋네요. 역시 1억짜리 피아노라니.. 차분하니, 좋습니다. 매일 한 번씩 들어야겠어요.
소울푸드 같은 음악이 되라고 제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ㅎㅎㅎㅎ
@@Producerdk 앗, 영혼을 치료하는 ‘치킨 숲’같은 음악인 것이군요! 그래서인지, 제 마음도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이.. ㅎㅎ 감사드려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구만!
맴매 대기
javs x70 + HPA + 클파 + ie900 에서 듣는데...와~ 다행이다 차이가 안느껴지네.
피아노나 드럼의 밀도와 디테일이 너무 좋아지네요.. 반면 느리고 루즈한 루프가 많이 들어간 다운템포곡이나 엠비언트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첫차맨님의 떨리는 입술.. 떨리는 내 심장..
다음에 dac 업글 할때 최소 xc1 10m 클락이라도 들여야 겠습니다
셰에 에서 s9c pro dac 와 s17 pro 헤드폰앰프 청음 하면서 sc1 클락을
연결 하는 것과 끄는거 차이를 꽤 많이 실체감 했어요ㅎ
진짜 재밌었습니다 유익?위험? 하군요..
피아노숲 첫번째 앨범, 잘 듣겠습니다~
미끼를 던지기전에 덥석무신분들은 누구????
저는 광전송쪽에서 일하는데 예전 장비 ( TDM ) 할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곡의 특성이 있을수도 있으니, 다양한 장르 경험해봐주시고 톤변화의 원인이 소스를 더욱 잘표현한것인지 다른 외부변수인지 나중에 오래써보시고 공유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방송 이후 계속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지난 토요일에 이숲네 스튜디오에서 시와님 콘서트 때문에 방문하신 분들도 오신 김에 클럭 체험을 하고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깜짝 놀라셨습니다.
@@Producerdk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클락 살 돈만큼 더 좋은 DAC나 앰프를 사는게 차이가 더 크겠죠..?
aune xc1 - 어? 소리가 맑아지네
antelope 10mx - 어? 소리가 탁해지네. 근데 저음 다이내믹?이 커지네
이런 느낌이네요
surface 틀어주는데 하이햇 소리가 확실히 차이나는군요 이정도면 있는게 무조건 나을듯.
올리시는 속도가..ㄷㄷㄷ
클락은 제조사마다 그 회사의 dac나 adc의 성향과 비슷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Grimm, antelope, Cranesong..등등 클락을 물리는순간 그 회사의 다른기기 느낌이 납니다.
22:36 22:41
X1S GT 랑 같이 물리면 완전 업그레이드였는데 R26 조합도 되는구나
이번에 컴프레서 먹인 피아노곡의 파일을 살 수 있나요?
피아노숲2를 구입했는에 없더군요.
타이달에서는 이전 거 밖에 없어서요.
생생한 사운드를 TEST해보려는데...
내가 어쩌다가 이런 방송에 침을 흘리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이거 셰에 역경매 고인물기계 였는데 역주헁 제대로 하네요 ㅋㅋㅋ
r26클럭이 워낙 허접하니 aune정도 붙여도 효과가 있네요...클럭 카운터로 계측하면 기본정밀도를 알수 있구요 파형도 찍어볼수 있습니다.
CPU도 클럭때문에 연산 오류가 생기기도 하고 램도 문제가 있기도 하죠ㅋ 다만 우리가 잘 인지하지 못하는것일뿐ㅋ 디지털이라고 언제나 deterministic 한 결과를 내는게 아님 하물며 신호처리단계에서는 에러가 더 큼ㅋ 애초에 샘플링을 해야되는건데 에러가 안생기는게 이상하죠
와우 좋다..헛 웃음 밖에 안나오네...ㅋㅋㅋㅋ
ㅇㅣ야.... 안그래도 사려고 쪼아보고있었는데.... 품귀현상 생기겠는데요?ㅎㅎ
DX3PRO에 30만원 짜리 짱 이어폰으로 들어도 차이가 느껴짐 피아노소리에서 배음의 잔향감이 꽤 차이나네요 근데 신경안쓰고 들으면 그냥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인데 유튜브 열화까지 고려해서 장비에 돈 더 꽃으면 차이는 많이 벌어질걸로 예상되는데 AUNE 꽃은거 안꽃은거보다 AUNE랑 엔텔로프랑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잔향에서 오는 잔진동 들리는게 엄청나게 차이남 구스타드 단일
화력발전은 따뜻한 소리가 나고 풍력발전은 시원한 소리가 납니다
끝단이 중요하죠 ㅎㅎ PC로 치면 나의 전원과 랜카드가 중요하지. Sk바로 옆이면 뭐해요
@@꽌뉴 ㅎㅎ 두분다 디지털 장비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신듯 클럭과 디지털 칩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는데 너무 희화화 하시네요.
@@꽌뉴 제가 궁예가 되어야했네요. 관심법으로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꽌뉴 쳐웃으면서 개솔찍싸놓고 아니라고 하면 다냐 끝까지 말4가지없게 하네. ㅉㅉ 술은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개솔 찍찍 지가 수력발전 운운하면서 낄낄대놓고 아니래 ㅋㅋㅋㅋㅋ 잘 쳐자라
@@sayrt177 이런 농담을 이해못하시는군요
기계도 좋지만 컴프 거는 수준이 예술이네요 ㄷㄷ
저도 많이 어리고 + 비전공이라 잘 모르지만!
1. 소리를 디지털로 저장할 때 = 각 구간별 음압을 저장합니다. 이때
1초를 얼마로 나눴나가 주파수(hz)
구간별 음압이 비트(bit)
로 저장이 됩니다.
2. 즉,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저장을 하기 위해선 /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복원을 하기 위해선 1초를 주파수만큼 나눠야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부품이 클럭이고 1M 클럭은 1초를 100만번 나누는 것입니다. (48khz는 1초를 4.8만번 96khz는 1초를 9.6만번)
그만큼 정말 세밀한 영역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할 수 있습니다.
+ 음향기기들은 이전의 소스기기에서 클럭을 받아서 동기화를 하지만
건전지를 직렬로 연결한 것 처럼 쭉 연결하다보면 딜레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클럭의 차이 및 오류로 파형이 찌그러지는 것이 지터 에러라고 합니다.
그래서 외부 클럭에 사용하는 모든 디지털 기기의 클럭을 동기화해 사용하면 지터 에러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소리는 드라이버가 움직이면서 소리(음압)가 생깁니다. 이때 드라이버는 전압에 따라서 움직이는 힘이 달라집니다.
즉, 음압(소리의 세기) = 전압 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DAC는 각 구간에 bit에 해당하는 전압을 만들어주는 부품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 분야이니 틀린 부분 지적을 매우 환영합니다!
뭔소리 하는지 원.. 그리고 dac 는 전압을 만들어주는 부품이 아니고 디지털을 아날로그 바꿔주는 컨버터 예요
@@sh-sc7hp 오래되서 보실진 모르겠지만, 그 말이 그 말입니다...
디지털 신호는 0과 1로 이루어져 '정보'를 담고있는 신호이고, 아날로그 신호는 연속적인 '값'을 가지는 신호를 말합니다.
전자기기에서 아날로그 신호는 연속적인 전압의 '값'을 가지는 전기 신호를 말합니다.
즉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바꿔준다는 말이 '소리에 대한 정보'를 '전압의 값'으로 해석한 뒤, 다음 기기와 연결된 출력 단자에 전압을 생성한다는 말입니다.
@@sh-sc7hp 아날로그신호가 전압파형입니다 ㅋㅋㅋ
정확하게 따지면 dac의 아날로그단이 제어된 전압파형을 만드는거고 그 전압값은 dac칩셋이 해석한 디지털 신호 별 상응하는 전류값에 의해 결정 되는것입니다
즉 DAC란 이름이 붙으려면 기본적으로 스피커가 소리의 높낮이를 표현할 수 있는 전압 파형을 아날로그단을 통해 만들어내야만
이후에 파워앰프를 통해 승압을 하던 어쩌던 스피커가 소리를 낼수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하는지 알아 듣질 못하시니까 이런 소리하신거라 생각하고 웃고 갑니다 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그런데 Gustard R26에 10M K2 Clock 가 들어있다는데 AUNE XC1이 필요한 상황인가요?
13:08 ifi 생각한거 어떻게 아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네 x5s 8주년 에디션 모델에 xc1 클럭 입력 가능한가 보네요.
자금사정 안되시는 분들은 아우네 세트로 맞추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ㅎㅎ
클럭의 정밀도 = 파도의 파동이 얼마나 규칙적으로 칠수 있는가 를 생각 하시면 편해요. 기기 마다 파동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하게 파도가 칠수 있게 그 타이밍(시계) 를 맞춰 주는거에요.(디지털 신호 전달과 관계 없음 파도가 친다고 배의 물건이 바뀌지 않으니)
결론 일반적인 음감생활에서는 아무 쓸모가없다.
다 미신의 영역
눈깔 가리고 들어보면 맞추지도 못할 양반들
왜 링크가 없죠??
구스타드 R26 으로 피아노곡 풀버전 올려주세요
진짜 무서운점은 유툽에서 들리는 차이는 실제보단 훨 적은거라..... 그게 무서운거죠
teac 사려고 중고나라 존버하고 있었는데 이거 사도 될까요...비교가 어케 안될지...
정말 디지털 세계는... 이게 정말 소리가 좋아지는 걸까요 소리가 달라지는 걸까요?
요즘 가끔은 게임 스트리머들 현질하는거 보는 느낌이야. ㅋㅋㅋ 대리만족
실제로 구매해서 다름을 느끼고 있는데 유튜브 영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게 들리네요
가라뇨.. 가라뇨.. 가자.. 가자.. 가.. 가... 가.... 😢
명분은 항상 옆에 존재했다...
깨닫지 못했을뿐...ㅋㅋㅋㅋㅋ
하수: 컴퓨터(노트북) 메인보드 사운드
특징: 하자 있는 사운드
초급: dac
중급: dac+앰프 (현재는 여기...)
특징: 하자 없는 사운드
중상급: ddc(또는 배터리) + dac + 앰프
특징: 음 전체가 선명해짐
상급: ddc + 배터리 + dac + 앰프 + 10M 클럭(AUNE XC1)
고급: ddc + 배터리 + dac + 앰프 + 10M 클럭 + 케이블질
특징: 음 전체가 더 많이 선명해짐
초고급: ddc + 배터리 + dac + 앰프 + 10M 클럭 + 케이블질+ mscaler
특징: 음 전체가 매우 많이 선명해짐
C18이 있는데, 이게 자꾸 땡기네요.
옆그레이드일 까요?
같은 10m 급이면 비슷하다 라는게 요지 아닐까요. 티악 제품이 가성비였던것처럼...
1. xc1 + x1s gt
2. dacmagic 200m
dac를 바꾸려고 하는데 두가지 중에 추천 좀 해주세요
다른 걸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javs x5 dac 10m 클럭 지원하나요 ?
prism lyra2가지고 있는데
뒤면에 10m클락 표시는 없어요, 그러면 aune x1은 못물리는거죠?
약 15분간 다른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방향으로 들어봤는데도 전혀 모르겠네요 40만원 모아뒀다가 더 좋은 스피커 사는데 보태겠습니다 ㅋㅋㅋ
초당 160MB를 전송하는 시대에, 재생 한지 1초도 안되서 한곡 전송이 끝날텐데, 왜 동기식을 하는 건지 참 신기하군요.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DAC 단계에서는 어차피 시간축에 맞게 늘어놓아야 합니다.
요즘은 DDC 가 너무 당연하게 탑재되니까 그 과정을 모르고 넘어가는 것 뿐이지
비동기식 전송을 받더라도 USB DATA - DDC - DAC 과정은 모두 동일하게 내부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아노 숲은 발매된 앨범인가요? 검색이 안되네요.
검색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숲 첫번째" 라고 검색해보세요.
IFi Zen DAC & CAN RCA로 연결해서 콤보로 사용하시는 분들. 헤드폰 두개 각각 기기에 연결해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하나는 젠 댁, 하나는 젠 캔에 연결해서 오디오 출력 윈도우 기반 컴퓨터에서 각각 선택 가능한가요?
각각 사용 가능한데 문제는 소리가 동시에 모든 포트로 다 나옵니다. 아웃풋 선택 기능이 없습니다.
@@akisido7430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주문했는데.. 난감해졌네요. 젠댁에어 처분 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놔둬야겠네요.
디지탈 신호전송은 신호을 상호 분석하여 에러 발생시 교정이 되는 알고리즘입니다.
케이블의 전송속도에 문제가 없다면 신호 에러발생으로 소리가 변질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에러가 발생했다면 가격에 비해서 어이가 없는 케이블이나 부품을 사용했으니 x레기고요.
소리분석은 음악분야 전문가에게…
원인 분석은 공학자에게…
하이파이에 클럭 많이 씁니다. 오래 전부터 클럭 많이 썼어요.
스튜디에서 필수라고 하면 이미 하이파이에서는 오래전에 사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죠 ㅎㅎ...
클났다.... 들리네....
제 생각엔 아무래도 사각파는 100%수직으로 High Low가 안되기에 sine파를 사용하는것으로 좀더 정확한 타이밍에 High Low를 맞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아답타의 추가지출이 싫어서 전원부 트로이달트랜스포머 내장 DAC를. 가성비 지출을 완성해주는 알리.
새로운 세상이 있구나 신세계네
유튜브 열화 뚫고 차이가 들리네요 신기방기
2만원짜리 컴퓨터 스피커로 들어로 차이가 나잖슴~ 진짜 깜짝 놀랐네
ATOMIC CLOCK 인풋이 있는 ANTELOPE 워드클럭에 AUNE XC1을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할까요?
10M 끼리는 호환이 다 되지요. 근데 Antelope 워드클럭이면 이미 좋을텐데...
@@Producerdk 호기심때문에 솔솔챦게 쓴돈이 ㅠㅠ 답변감사합니당
다른 거 할 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체감이 되는데 클럭부분은 진짜 유튜브로는 체감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구스타드 a26 도 리뷰해주세요.
이거보다 먼저 하셨습니다
@@sorabal A26 가 R26 보다 나중에 나온것으로 아는데, Review 가 어디 있나요
알리에서 똑같은 제품(xc-1) 좀싸게 파는데 구입해도 될까요?
공동구매 추진 중이니 기다려보심이...
@@Producerdk 넵 알겠습니다...
링크가 없네? ㅎㅎㅎ
뜬금 댓글이지만 카메라 심도가 너무 얕습니다. 앞사람 맞으면 뒷사람 날라가요.ㅎㅎ 조리개 조금만 더 조이시길...
다행이다, 같이 화성 갈 만한 귀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욕심이 사라지는 나의 귀는 보배귀
시계치고는 꽤 비싸군요……. 근데 왜 시간이 안보이죠??? ㅋㅋㅋㅋㅋ
피아노숲 음악 후반에 들어가 조금 조용해지면서 완전 뻑가네요... 이게 앞에 들은것과 같은건가 싶어 돌려봤는데 이건 너무 다릅니다
아니 태블릿으로 듣는데 차이가 나요. 왼손 오른손의 샘여림이 따로 들립니다
XC1.. X1S GT와 붙여서 써본 사람들은 다 음질 좋아졌다고 확연하게 느끼는데 꼭 안써본 사람들이 이 악물고 부정하네.. 청음샵가서 써보고 오세요 차이 못느끼면 막귀인증임
여담이지만 hdmi 케이블 3미터 넘어가면 이상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대체 이게 왜 되다 안되다 그러나 싶었는데 수리하는분이 그러니 뭐 어쩌겠어요.
여음이 완전 다르네요. 꼬다리 DAC 듣다가 데탑용으로 업글한 급차이인데 보다보니 언급 하시네요 ;;;
그래서 링크는요...?
못 본걸로 해야겠다. 머리속에 delete...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무조건 살 거 같네요.. 원자시계..
이 질주의 끝은 있습니다. 우주가 900조년 후에 소멸할텐데 그때가 끝이죠. 😁😁😁 모두 끝!
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