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3400그루를 베어낸 길, 우리는 얼마나 더 빨리 가야 하나? [뉴스크림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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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helendelmargesell
    @helendelmargesell 3 місяці тому +5

    한겨레 TV, 응원합니다.

  • @wisechae88
    @wisechae88 3 місяці тому +5

    너무나 고맙습니다.
    🎉🎉🎉
    몰상식
    맞습니다...
    구럼비가 있던 강정의 당시를 기억하는 제게 지금 해군기지의
    거대한 콘크리트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환경 이야기 많이 들여주세요
    고래똥 소장 올림

  • @k_now21
    @k_now21 3 місяці тому +6

    제발 제주도만이라도 그데로 두었으면...

  • @config_sys
    @config_sys 3 місяці тому +6

    이런 기사는 늘 대중의 관심이 적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groro
    @groro 3 місяці тому +4

    그동안 국힘 도지사 원희룡이 욕하더니, 민주당 도지사는 원상복구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