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그저 '효'를 주제로 한 고전소설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풀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다 알고 계셨던 거죠. 여기저기서 지혜를 동냥하기만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만의 이야기로 나의 세상을 창조하고, 나의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엄두'를 내보겠습니다. 연꽃이여 피어라~
타타오님 반갑습니다 댓글에도 반가운 이름들이 가득하네요 타타오님의 해석이 고전문학의 완성도를 높히셨네요 창작자의 의도는 분명 있을진대 그 의도를 타오님의 철학으로 풀어주신거 같은데 심청전이 제대로 된 비평가를 만난듯해요 예술작품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가 존재할때 진정 예술이 예술로 승화되듯요 울림이 큰 해석이에요 저 안의 심청이는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ㅎㅎ~~
심청스토리..너무 재미있어요
내 마음의 창은 잘 닦여있는지 나의 에고..아버지 심봉사는 안녕 하신지 두루 살펴봅니다. ^^
홍익인간의 얼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시는 청아한 타타오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스트비님은 제 채널의 든든한 후원인이십니다. 제가 복이 많네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그저 '효'를 주제로 한 고전소설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풀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다 알고 계셨던 거죠.
여기저기서 지혜를 동냥하기만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만의 이야기로 나의 세상을 창조하고,
나의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엄두'를 내보겠습니다.
연꽃이여 피어라~
텅빈 충만으로 비어나는 연꽃의 자태 벌써 상상이 됩니다.^^
깊이있는 이야기라 두번 세번 듣고 또 보게
됩니다.
그래도 다 소화하지는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수준을 높여가다 보면 다
알게 되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한 머리가 쇠망치로 깨진 기분입니디.
출탁동시의 동화줄을 받은 느낌입니다.
깊은 감동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 영상을 두루 섭렵해주시니 기쁘네요. 조만간 새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멋진 해석입니다
비급을 이렇게 전해주고 있었던거네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와 채주님 반가워요. 댓글도 달아주시니 얼매나 좋은지요.^^ 다음이야기도 곧 올릴게요.
등장인물들의 이름에 뭔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리 명쾌한 해설에 감탄과 감동, 그리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야기로 지혜를 전하려 하신 조상님들의 마음도 전해지는 거 같고요. 감사합니다.()
제이님 이렇게 힘을 주는 댓글 달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창밖 노을이 참 아름답습니다.
20분명상하는듯 심청이야기 따라가는 것 잘 들었습니다! 심청전에 내 인생이 녹아들어있었네요.
아 그러신가요? 덕화님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자주 뵈요.^^
ㅎ 네~ 저는 랑단입니다~ ^^
아! 랑스랑단님! 여기서 뵈니 새롭네요! ^^ 아쟈아쟈~!!
@@outerspace1128 ㅎㅎ 그러시구나~ 또다른 느낌이네요..
반갑습니다~
덕화덕화 뭔가 부탁하고 싶어집니다~ ^^
안에 창을 내라는 말씀,
엄두를 낸다. 열망을 낸다.
존재상승ㆍ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
에고를 던진 참자아
우리가 알고 있던 심청이 내용이 명상ㆍ 수련과 연결되어 넘 잼나고 획기적인 이야기이네요.
감사합니다. 타타오님의 다른스토리 기대됩니당~~🙏💕
바다청정님 반가워요.^^ 글찮아도 우리 명상벙 벗님들도 공감 하시겠다..싶었죠.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올린 처용도 사랑해 주세요.
어제 우연히?? 뭘 서치하다 인지는 모르겠지만 타다오님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다. 한글의 신기함에 감탄했구요. 전 한글이 모든걸 발음해서 위대하고 입모양과 비슷하고, 자음모음으로 다양한 어휘를 만들어내서 위대한거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어우 뜻을 천천히 풀이해주신거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솔직히 약간 약장사?ㅋㅋ 억지아니야? 했다가 나도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되는ㅎㅎ 유투브알고리즘이 떠서 영상도 쭉 보게되었어요. 심청전...진짜 새롭네요 내가 마음의 봉사였고 그냥 효심이 깊으면 복받는다. 라는 교훈인줄만 알았던 청이는 빛이였고 인당수가 그곳일줄이야!! 어릴때는 동화책 본거 또보고 또 보고 그러쟈나요. 이 동화 볼때마다 인당수는 어디길래 바닷속에서도 안죽고 숨이쉬어지는거지? 인당수가 신비한곳인가? 아님 청이가 착해서 커다란 공기방울로 감싸 바닷물이 안들어오게 막은뒤 용궁으로 보내진건가? 하는상상하면서 동생이랑 심청이처럼 바닷물에 뛰어드는 놀이도 많이했었어요ㅋㅋ물론 의자에서 방바닥으로 뛰어든거지만...무튼 해석이 넘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씽이님 반가워요. 공감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타타오님의 이야기로 충전하고 갑니다~~~ ^^
저도 내안에 심청이를 찾아 볼께요~~~ ^^
네 심청이 찾으시면 그 아빠도 위로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남천거사님 ^^
해석은 새로운 창조라는
것을 절감합니다
타타오님이 조명하는
,바리공주,의 설화가 궁금하고 듣고 싶어집니다!
아, 렛잇비님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 바리공주 이야기 너무나 잘 제안해 주셨습니다. 올릴게요. 아마도 세상에 매우 유익한 이야기로 재탄생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타타오님 반갑습니다
댓글에도 반가운 이름들이 가득하네요
타타오님의 해석이
고전문학의 완성도를 높히셨네요
창작자의 의도는 분명 있을진대
그 의도를 타오님의 철학으로
풀어주신거 같은데 심청전이
제대로 된 비평가를 만난듯해요
예술작품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가
존재할때 진정 예술이
예술로 승화되듯요
울림이 큰 해석이에요
저 안의 심청이는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ㅎㅎ~~
아, 베라님 반가워요. 이 촉촉한 날 어찌 지내시는지요.^^ 채널에 청신한 향기가 감도는듯 합니다. 베라님의 댓글 또한 다른 벗님들의 눈을 즐겁게 할거라고 봐요.^^
댓글 달아주세요~~ 요청하시니 ...
사람들이 영상에 댓글을 나름 많이 달아주신거였군여.
ㅎㅎ
착하시다 들~
난 자중할거임!(그래놓고 댓글 달은 나~)
댓글은 보약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