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이 없어지는 이유는 주택구조의 변화때문 이라고 봅니다. 이웃간에 주거공간은 가족과 다르게 적당히 멀어야 관심을 유발하는데 아파트, 빌라, 다세대등 공동 집단거주형식으로 바뀌면서 층간소음이나 자기보호 본능 처럼 너무 가까워서 반작용 현상으로 이기심을 키우는 환경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극성의 자석이 너무 가까우면 강하게 밀어내듯이 작용에는 반작용 현상이 생깁니다.
정=관심=시골 공동체 기반=두레 품앗이등 서로 도우며 나눔 생활 실천=공업화로 인한 이주=시골 농어촌 인구 감소=중장년 도시민들 대부분 시골 농어촌이 고향=그 자녀들은 대부분 개인 사생활이 더 중요한 도시가 고향=타인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듬 미래를 위해서도 자연스럽게 젊은이들이 시골 기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5천년 동안 외세의 침입을 받아오면서 세계 역사상 유일하게 겨레(민족) 개념이 최초로 형성되고 , 그렇게 서로 도와가며 살아왔고, 그 정이란 것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위기와 전란이 닥치면 끈끈하게 나오는 것이 정입니다. 걱정마셈. 평화롭고 자본주의하에서 조금 주춤하는 것 뿐, 한민족의 정은 사라지지 않음. 오랜 경험치이기 때문이죠.
고층 아파트가 많이 생기면서 많이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껄요? 그래도 초창기때에는 떡을 돌리려면서 알게되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도 않을걸요? 단독주택일때는 옆 집에 어떤 개가 사는지까지도 아니까 그정도로 가깝게 지내게 되는데 이젠 닭장 같은 아파트 살면서 내것만 중요하고 이기주의적으로 변하게 되니까 정이란것도 많이 사라졌죠. 요즘은 정을 베풀려고 하는게 도리어 오지랖이 되버리고 말 때도 있어요. 서로를 잘 못 믿는거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밑 바탕에 깔려있긴 한 것 같아요.
응답하라1988 보면 재밌게 보시겠네요~ 그때가 한국인의 정 최대 전성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문화를 이용해 심하면 범죄부터 가볍게는 꼰대문화까지 각종 폐단이 생기고 미디어의 발달로 각자 심지어 한집에서조차 서로 다른거 보니 소통의 부재가 심해진것 같아요 예전에 허준드라마 같은거 하는시간엔 거리가 조용했고 (시청률63%) 일요일밤엔 개콘보며 한주 마무리할정도로 채널이 많지 않았거든요ㅋㅋ
한국인으로써 정이라는 문화가 거의 사라졌어요. 지금은 한국도 개인주의로 많이 바뀌고 있답니다. 아니 이미 바뀌었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변하고 인식들도 변하고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사실 예전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순수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오네게 님도 한국에 오신지 오래되셨는데 사실 그때도 한국에 정이 많았나 저는 의문임. 진짜 한국의 정은 더 힘들고 나라가 배고플때 발휘했었는데 말이죠.. '70년대의 새마을 운동이 대표적임.' 제가 보기엔 딱 90년대 까지임.. 물론 제가 70년대 생은 아님 ㄷㄷ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한국인은 외국의 개인주의, 독립성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신세대의 기존 문화에 대한 반발심을 언론에서 부추겨서 사회가 각박해지고 있지요. 아파트도 복도식에서 타워식으로 바뀌고.. 관심이 오지랖으로 폄하되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서 보면 정감이 있지만.. 맞아요. 서로 조심하고 있지요. 날카롭게 보셨네요. ^^
한 겨레(케레이) 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핵가족화되면서 '정' 문화가 점점 사라졌지요. 득히 도시에서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카자흐스탄의 옛수도가 아스타나라고 하는 데, 한자로는 阿斯陀那(asitana), 한국의 고대국가 단군조선(옛조선)의 수도가 아사달(阿斯達)이라고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의 함축된 의미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사달과 같은 의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스'는 혹시 태양을 상징하는 말일수도 있을 것 같고, '타나'는 땅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사달의 달은 한자로는 達로 표기하는 데, 땅이라는 뜻이거든요. 예전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양달, 잘 들지 않는 곳은 음달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양지, 음지라는 더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토종어는 한국말과 어순도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후손이 고구려 멸망 후 중앙아시아로 넘어가 케레이족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본 것 같구요. 어쨌든 오네게씨의 한국말은 토종 한국인보다도 더 잘 구사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더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혈통적 친연성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부동산 상승하리라 믿었던 부자들이 윤석렬 선무당한테 속았죠 노가다 근로자들도 돈을 준다는 공약때문에 거의 모든 노가다꾼들이 친일파 윤선무당을 찍었는데 친일파가 공약파기했습니다 바르게 분별하려는 이성이 마비되어 매우 빠르게 이기주의로 바뀌고 있어요 부동산 폭락사태가 벌어지면 어찌될지 끔찍합니다
정이 있으면 좋죠.
공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보다도 더 우리말을 잘하시는 오네게씨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어 어휘는 나이 50대 후반인 저보다 월등하게 느껴진다. 정말 찐 팬이야...😊
정을 나누는 사회가 온기가 있고 정말이지 살아 숨쉬는 것과 다르지 않아 네게도 늘 정과 사랑도 듬뿍 받고 좋은 남자 만나기를 바라...❤
공감함. 경제수준이 높아진 대가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음. 조금은 못 살아도 그당시 따뜻한 정이 그리울 때가 있음.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오네게님.
분석에 공감합니다.
늘~행복했으면 합니다.
한국의 정이 없어지는 이유는 주택구조의 변화때문 이라고 봅니다.
이웃간에 주거공간은 가족과 다르게 적당히 멀어야 관심을 유발하는데 아파트, 빌라, 다세대등 공동 집단거주형식으로 바뀌면서 층간소음이나 자기보호 본능 처럼 너무 가까워서 반작용 현상으로 이기심을 키우는 환경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극성의 자석이 너무 가까우면 강하게 밀어내듯이 작용에는 반작용 현상이 생깁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요즘 정이 쉽지않음.. 소가족도 많아지고..
개인사회로도 많이가고하다보니..
앗!! ㅋㅋ 네게님~ 카페사장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뜻밖에 피쳐링을 했네용
오늘 쉬는 날이라 카페 쉬고 공연하고 왔어요. 이놈의 일복이란 ㅎ
밥은 꼭 챙겨먹어야 해요~ 건강이 최고 >ㅅ
다른나라도 공통적인 요인, 더러운정치로 인한 갈라치기로 적대감의. 상승으로. 한국ㅣ 4:11 고유의 집단에서 개인까지로 이어지는. 정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
시간이 흘러갈수록 정은 옛말입니다
그나마 외국인한테는 정을 주네요 한국 사람끼리는 정 찾아보기 힘듬 ...
인간은 사회성이 있는 동물입니다 서로 서로 관계에서 큰 위로와 상처를 얻죠 .... 고로 혼자 못산다는 겁니다 ...
정=관심=시골 공동체 기반=두레 품앗이등 서로 도우며 나눔 생활 실천=공업화로 인한 이주=시골 농어촌 인구 감소=중장년 도시민들 대부분 시골 농어촌이 고향=그 자녀들은 대부분 개인 사생활이 더 중요한 도시가 고향=타인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듬
미래를 위해서도 자연스럽게 젊은이들이 시골 기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힘든 현대사회 어디에서나 힘들지만 힘내고 친구같고 여동생같은 오내게
사랑해~❤ 미녀유투버 흥해라
좋은말.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이 무언가 뭉칠 기회가
생기면 좋겠는데
좋은 쪽으로
월드컵개최 한번 더 했으면ㅋㅋ
사람때문에 배신당하고 사람때문에 모든걸잃게되니까요 지역감정도 그중하나고 잘해줘도 뒤통수까고 엿먹이고하니까요
이쁘다
각박한 사회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음..
다들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임. 별거 아닌거에도 화를 내고 관대하지 못하고 날카롭고..
나이 먹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점점 이상해지고 있음.
맞음 이젠 개인주의가 늘어남..
전 오네게님 그냥 좋아요
아무 이유 없이.,.이제 장마철 불쾌지수 높아지는 시기 건강하게 폭염 이겨내세효~~~~~~~
생강 국어 문법 5555게는 언어천재임
정을 이용한 사기가 너무 많아져서 어쩔수 없음.
정과 관계로 협박하고 사기치고 하는 인간들이 많죠. 나는 안할껀데 니는 해라고 요구하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쓰레기를 만들죠. 뭐 그런거죠.
도시화가 되면서 나홀로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 관계는 꼭 필요합니다.
오네게님 말을 들어보니 속이 시원하다.
5천년 동안 외세의 침입을 받아오면서 세계 역사상 유일하게 겨레(민족) 개념이 최초로 형성되고 , 그렇게 서로 도와가며 살아왔고, 그 정이란 것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위기와 전란이 닥치면 끈끈하게 나오는 것이 정입니다. 걱정마셈. 평화롭고 자본주의하에서 조금 주춤하는 것 뿐, 한민족의 정은 사라지지 않음. 오랜 경험치이기 때문이죠.
이분은 ... 얼굴 생김이... 어딘가 아시아 얼굴인데...........................................확실히 독일 영국 사람의 서구 얼굴이아닌.......................
핵가족화가 주된 이유인 듯
👍👍👍👍👍💙💙💙💙💙
고층 아파트가 많이 생기면서 많이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껄요? 그래도 초창기때에는 떡을 돌리려면서 알게되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지도 않을걸요? 단독주택일때는 옆 집에 어떤 개가 사는지까지도 아니까 그정도로 가깝게 지내게 되는데 이젠 닭장 같은 아파트 살면서 내것만 중요하고 이기주의적으로 변하게 되니까 정이란것도 많이 사라졌죠. 요즘은 정을 베풀려고 하는게 도리어 오지랖이 되버리고 말 때도 있어요. 서로를 잘 못 믿는거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밑 바탕에 깔려있긴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경제적 성취는 있었을지 몰라도, 많은게 사라졌어. 😢
너무 각박한 환경이 되어서...
자신의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지니..
네게님이다~ 우오우오~ 1빳따
정 문화의 폐단이 큽니다 오지랍 이라든지 꼰대 소리를 듣습니다
폐쇄적인 주택구조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5555 💕💕💕💕 진정한 한국정을 느끼시도록 제가 평생 밥 사면 안될까요~^^
산업이 발전할수록 물질문명이 되죠..당연히 인간은 이기적이되고 콩 한쪽도 나눠먹고 지냈던 옛정도 없어지지 않나싶습니다. 제 생각엔
없이 살아도 가족, 이웃과 행복했던 옛날이 더 그립습니다. 그래도 지금 시골에는 그나마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네요.
정이 사라져 가는게 아쉽지만 요즘 사건사고가 많아져 그런거같아요 😢
사실 통계로 보면 더 안전하고 범죄율도 낮아졌어요 놀라울정도로. 우리는 허상을 보고 서로를 괴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맞아...정~~~이 점점 없어져 가는거 같아
인터넷 시대 개인화시대 정은 점점 없어질 겁니다
응답하라1988 보면 재밌게 보시겠네요~ 그때가 한국인의 정 최대 전성기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문화를 이용해 심하면 범죄부터 가볍게는 꼰대문화까지 각종 폐단이 생기고 미디어의 발달로 각자 심지어 한집에서조차 서로 다른거 보니 소통의 부재가 심해진것 같아요 예전에 허준드라마 같은거 하는시간엔 거리가 조용했고 (시청률63%) 일요일밤엔 개콘보며 한주 마무리할정도로 채널이 많지 않았거든요ㅋㅋ
한국인으로써 정이라는 문화가 거의 사라졌어요. 지금은 한국도 개인주의로 많이 바뀌고 있답니다. 아니 이미 바뀌었습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변하고 인식들도 변하고
뭐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사실 예전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순수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오네게 님도 한국에 오신지 오래되셨는데 사실 그때도 한국에 정이 많았나 저는 의문임.
진짜 한국의 정은 더 힘들고 나라가 배고플때 발휘했었는데 말이죠.. '70년대의 새마을 운동이 대표적임.' 제가 보기엔 딱 90년대 까지임.. 물론 제가 70년대 생은 아님 ㄷㄷ
60십 먹은 사람이 다녀감 건강하고 잘 살기를
정이고 머고 필요없고.! 번호나 주셈ㅋㅋ❤ 우 히히히
오네게 사❤랑❤해❤
세계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번역할 수 없는 한국어 중 하나가 정이지.
그래서 그 때 연락했던 거고... 그 놈의 정땜에.
뭔말인지 알지?
아직 어딘가에 한국인의 정은 살아있다.
기죽지 마^^
고마워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한국인은 외국의 개인주의, 독립성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신세대의 기존 문화에 대한 반발심을 언론에서 부추겨서 사회가 각박해지고 있지요. 아파트도 복도식에서 타워식으로 바뀌고.. 관심이 오지랖으로 폄하되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서 보면 정감이 있지만.. 맞아요. 서로 조심하고 있지요. 날카롭게 보셨네요. ^^
젊은 사람들이 인사를 안해서 그래요
MJ신대들이 인사하는게 없어졌어요 저희 아파트 사람들도 젊은얘들이 어른들한테 인사를 안해요 ㅡㅡ
10000%대공감
한 겨레(케레이) 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업화가 진전되면서 핵가족화되면서 '정' 문화가 점점 사라졌지요. 득히 도시에서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카자흐스탄의 옛수도가 아스타나라고 하는 데, 한자로는 阿斯陀那(asitana), 한국의 고대국가 단군조선(옛조선)의 수도가 아사달(阿斯達)이라고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의 함축된 의미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사달과 같은 의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스'는 혹시 태양을 상징하는 말일수도 있을 것 같고, '타나'는 땅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사달의 달은 한자로는 達로 표기하는 데, 땅이라는 뜻이거든요. 예전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양달, 잘 들지 않는 곳은 음달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양지, 음지라는 더 많이 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토종어는 한국말과 어순도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후손이 고구려 멸망 후 중앙아시아로 넘어가 케레이족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본 것 같구요. 어쨌든 오네게씨의 한국말은 토종 한국인보다도 더 잘 구사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더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의 혈통적 친연성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네게 오랜만에 봤는데,
딱 보니까 몸이 굉장히 작네...
1997년 이후 IMF를 앞세운 신자유주의가 모든 걸 바꿔놓았어요.
아직도 이 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
단점이 뭘까? 그걸 알아야 문제라면 고칠생각을 하죠!
정 - 조 용 필 -
ua-cam.com/video/2WWnpk1bJnc/v-deo.htmlfeature=shared
영상이 왜 이렇게 짧아요 짧아서 짜증나요
네게로와
부동산 상승하리라 믿었던 부자들이 윤석렬 선무당한테 속았죠
노가다 근로자들도 돈을 준다는 공약때문에 거의 모든 노가다꾼들이 친일파 윤선무당을 찍었는데 친일파가 공약파기했습니다
바르게 분별하려는 이성이 마비되어 매우 빠르게 이기주의로 바뀌고 있어요
부동산 폭락사태가 벌어지면 어찌될지 끔찍합니다
정치병좀 제발 어디가서 치료좀 받으십쇼
@@VELVE-i2l
악질 친일파가 조작한 가상의 적 종북좌파빨갱이 타령에 세뇌당하여 춤추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심각한 정치병환자들이죠
# 오네게님 선 넘는듯 함에 아쉽네여 당신들 즉 외국인이 그렇게 만듬은 어찌 생각하는죠?! 조심하세여 언행을... ㅉㅉ 😢😢😢
이분도 정이 뭔지 배려가 뭔지...모르는 매우 민감하고 날카롭고 폐쇄적인 요즘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 짠하고 안타깝고 슬프네요...
요즘의 대한민국의 모습의 전형 이랄까...
@@76-94 정을 죽인건 한국인들이죠. 정을 이용해서 타인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협박하고. 외국은 대놓고 범죄일으키는데 사기범죄율은 낮아요. 우리는 사람은 안패는데 사기범죄율은 아주 높죠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