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입문해서 버킨백 받게된 썰 l 소장템 언박싱에 멘탈 털리는 방청객(좌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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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 샤넬에 대기줄 서다가 사람없는 매장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에르메스더라고요.
HEMES의 H도 모르다가 버킨백까지 받게된 과정. 갖고싶다고 가질순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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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받으셨네요♥️ 와우 리셀샵에서 산 것 보다 효율적인(?) 쇼핑이었네요🤣👍🏻👍🏻👍🏻👍🏻👍🏻👍🏻
댓글이 왜이러지 다들 부럽나봐요ㅎ재밋게잘봣어요ㅎ버킨 넘 부러운ㅠ
첫번째 가방 너무 못생겼어요 ㅠㅠㅠㅠ
소장템 껴보고 신어보고 매보고 들어보고 만져보기라도 해서 행복함😊
에르메스는 사용하면서도 저렇게 다 박스에 재포장해놓고 써야하는건가요?
서준이 엄마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
그렇게 까지 해서 사야하나 ㅋㅋ에르메스의 상술에 넘어가서 집안뿌리를 뽑는 분들 많아 그게 뭐라고
매장에 자주다니다보면 우연치않게 버킨도진열되있던대
받았다 ㅠㅠ
정신 차리세요? 제대로된 정보도 없이 .. 그집 신랑은 ..
ㅠ ㅠ
무슨 에르메스를 공부 까지..😢 부의 축적이라 하면 쉬울걸 애써 공부하면서 구매하고 설명에까지? 부를 가진 사람들은 웃을듯ㅋㅋ . 가격도 제대로 모르면서 추측으로.. 이런 영상은 내 생각에 반감!
불쌍해요...
이보슈~~다들짝뚱가지고썰푸네.
짝뚱도a급도안되는 싸구려가지고...ㅉㅉ
상자색도 진품은 연한주황색이예요.
허접떼기가지고. 동네 엄마들하고 주거니받거니하는게 딱보이네요.
4000천투자해서 받앗다고? 그릇5천만원어치사도 안주는백을...
불쌍하다~
살을 빼려고 한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식욕 조절도 도와줘서 그런지
요새는 식욕 조절도 잘되니까
뱃살 빼는데 도움 되었어요
No matter if it's the @ #lvguci or any other, my steadfast belief stands that only practitioners can perceive dissimilarities in the sack's looks or the metal constitu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