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외관튜닝이 부른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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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원숭이는언제나옳다
    @원숭이는언제나옳다 28 днів тому

    버섯에 웃음이 터졌네요.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 @tv6135
      @tv6135  28 днів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_sura
    @_sura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외관보단 기능적인 튜닝을 종종 하긴 했었네요 원격 시동기나 기능추가하는 모듈 교체 하는등... 지금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타고 다니네요 ㅎㅎ

    • @tv6135
      @tv6135  2 місяці тому

      원격 시동기.. 한때 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라님. ^^

  • @flexfever1
    @flexfever1 19 днів тому +1

    옛날 2000년대초에 분노의 질주 영화 때문인지 암튼 자동차 튜닝 열풍이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 배기량이 깡패라는 사실을 몰랐던 시절 투자했던 돈들이 아깝기도 하지만 그 덕에 일찍 깨달아 순정파로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 @tv6135
      @tv6135  19 днів тому

      튜닝비 모아서 윗급 차를 사는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사실을 세월이 지나면 알게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