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막내 시동생 결혼한다고 해 축의금 100만원 하니 거지같다는 시모..시동생이 신혼집으로 이사가는 날 시모가 날 찾아와 바짓가랑이 잡으며 애원하는데/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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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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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며느리는 하늘이 점지한다더군요
착한 며느님 타의 모범이세요
복 지었으니 곡 받으신거예요
오뎅포차 대박을 응원합니다 늘 건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짜지라는건 분명 며느리의 마음일거같다.ㅋㅋㅋㅋ
형노릇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100하던 축이금 1000한다고 고마움을 느낄 시댁도 아닌거 같고 부모노릇 못하는데 형노릇 이라는것도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이딴 집안이 어디 있어
보이스피싱
맞네 보이스피싱 😅
우와
내가 일등이네
동서말너무 믿지마세요
재드래곤이 오뎅 맛있게 먹던 게 생각나는 도입부!
시에미 웃기네 늙어서 춤바람? 황혼이혼 당해서 싸다 싸
헐..2등이네...
동서가 시동생 집해준거는 거짓말이겠지
웃기네 짜져서 살라고 ㅋㅋㅋㅋ
왜 밥사주 그딴소리를 듣고 있지
손절하면 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