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게 각각 다른 피치로 아래, 중간, 위의 소리를 내니까 다들 좀 헷갈리시는듯..? 그래서 영상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치가 다 다른데, 어떻게 같은 피치로 다른 느낌의 소리들을 한 번에 내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차라리 기존에 설명해주신 고음근, 공간근, 보조근 등으로 표현하셨다면, 이해가 더 잘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당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은 이해보다 추상적인 실행 위주의 접근법이라 아주 초보자분들이나, 이해가 동반되야 감이 오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전 영상들을 보시면 (보컬근육 사용법 등) 하나하나 이해를 시켜드리고 하나하나 쉽게 접근 했으니 이 영상이 어려운 분들은 그걸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하압이 된다는말은 숨을 뱉을때 성대접촉이나 공명기관의 간격이나 공간이 좁아졌기때문에 저항감을 느끼는겁니다 그래서 성대컨트롤이 잘된상태에서 숨을 뱉으면 배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만약에 성대컨트롤 없이 강하게 호흡을 써보십시오 안봐도 쌩목이져 (타고난 공명기관과 작고 얇은성대제외) 아무튼 하압을 좋다하는건 이미 위에서 많을걸 해야 하압이 된다는 말입니다 오보컬쌤 맞죠?
@@user-gd3kc8kq5f 뭐라는거야; 성대컨트롤이 아니라 성대접지겠지 오보컬뿐만아니라 장효진 3옥타브 조주현 등등 보면서 직접 해본결과 올바른 호흡길을 구체적으로 듣고 힘을 어떻게 주는지 알고나서야 이영상이 도움이 됐고 처음 이전 영상만 봤을때 그저 성대접촉이랑 위쪽 소리에만 집중하고 배에 힘은 전혀 신경 안쓰고했더니 삑사리만나버림(내뱉는 힘과 마신 공기를 유지하려는힘) 뭔 성대컨트롤같은 이상한 소리하고있늠 성대접지가 잘된 상태에서 배에 텐션감 잘 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뱉어야 한단다 ㅇㅋ?
![[이게 되네?] 오보컬 유튜브로 엠씨더맥스 원러브 고음 뚫었다는 시청자 등장](http://i.ytimg.com/vi/jKfFSnHL-7M/mqdefault.jpg)
![[이게 되네?] 오보컬 유튜브로 엠씨더맥스 원러브 고음 뚫었다는 시청자 등장](/img/tr.png)
어디서도 안됐다면 여기선 됩니다!
보통사람을 위한 가장 빠른 고음뚫기 [오보컬]
상담 및 문의 : pf.kakao.com/_xngnkG/chat
선생님께서 부던히 노력해서
이길로 가신 만큼 하셨던 노력에
반만이라도 매일 연습하신다면
모두가 되실꺼라 예측되어집니다요
성구통합이 되는 그날까지
매일 연습해 보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먼가 기존 영상들 내용에 + 좀 더 풀어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일반인이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방법인거같습니다..
그냥 이번영상은 이해보다는 쉽게 따라할수있도록 만드신 영상같습니다 맞죠 오보컬쌤?
더 쉽고 초보자들을 위한 영상은 과거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네 이해보다 그냥 따라해! 영상입니다
이게 각각 다른 피치로 아래, 중간, 위의 소리를 내니까 다들 좀 헷갈리시는듯..?
그래서 영상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치가 다 다른데, 어떻게 같은 피치로 다른 느낌의 소리들을 한 번에 내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차라리 기존에 설명해주신 고음근, 공간근, 보조근 등으로 표현하셨다면, 이해가 더 잘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당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와 이거죠 양념반 후라이드반 간장반
지렷습니다 !! 굳
저는 간장반 매운양념 반이요
예전에는 성대와 근육 위주로 설명해주셨는데 최근 고음 호흡길 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 영상에서 관련된 설명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위랑 가운데 같이 쓰는 건 위 쪽으로 호흡주는 거 + 입으로 내뱉는 거 맞나요?
중간이랑 아래는 같이되는데 이게 문제가..고음가면 결국 목잡이입니다..흑흑
어떤 느낌으로 내는지는 알겠는데 내보니깐 소리가 약하면서 음이 낮은데 올릴려면 호흡을 더 쎄게 내는건가요 아니면 위쪽에 비강느낌 나는쪽을 조인다는 느낌으로 더 올리는건가용??
저음 잘 부른는 법도 알려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흡을 확 쳐서 소리를 올리면
완전 소프라노 목소리처럼 나오면서 낮은 음이랑 연결이 안되는데 이 정도로 치는 게 맞나요?
전혀 감도 안잡히네…
이 영상은 이해보다 추상적인 실행 위주의 접근법이라 아주 초보자분들이나, 이해가 동반되야 감이 오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전 영상들을 보시면 (보컬근육 사용법 등) 하나하나 이해를 시켜드리고 하나하나 쉽게 접근 했으니 이 영상이 어려운 분들은 그걸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보컬 이게 맞는 소리인가 확신을할수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claid4919 맞아요 독학이 가장 어려운게 그거죠 ㅜㅜ
@@오보컬 고음길이 키포인트인거같은데…위로 두르면서 멀리까지 보내지지않네요. 어느정도 높이이상오릴려고하면 성대나 목을 조이는게 가장문제네요…
주식트레이더도 본인이신가요?
스킬북마냥 사고싶다. 아~~
아래는 예전에 말씀하셨던 성대근 또는 공간근을 사용해서 소리를 내는 느낌인 듯 한데 위 소리의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공명근을 사용한 소리로 생각해야 할까요? 아니면 성대를 당긴 높은 소리로 생각해야 할까요?
성대를 당긴 고음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아래:호흡뱉기,형태근,성대사용
중간:호흡뱉기,과도한 성대사용풀기
위:호흡뱉기,트웽(말씀하신 공명)
정도로 보입니다 각각썼을때의 쉽게 생길수있는 부작용을 동시에 하면서 오류를 줄이는방식인거같습니다
그렇게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제가 제 관점에서 접근 하자면
아래 : 공간근, 형태근 위주
중간 : 상대적으로 얇은 성대, 과도한 접촉 방지, 호흡 뱉기
위 : 공명, 호흡뱉기
말씀 하신대로 각각 했을 때 부작용의 오류를 줄이는 방식이 맞습니다.
어래, 중간,윗소리 같은 소리를 유도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으면 좋을 거 같아요 듣기만 해서는 낼 수가 없으니 직접 차이를 비교해볼 수가 없어서 추상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아요!
같은 결과값을 여러방면으로 표현하고 유도할 줄 알아야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에 걸쳐 수많은 음성학적 표현으로 영상을 올려 드렸고, 이제는 좀 다른 방식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랜 구독자분들이 보기에 다소 추상적인 방식으로요^^ 때로는 추상적인 방식이 가볍게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넓게 공간쓰는? 느낌인데 맞나요..?
하압이 안되는사람은 이 접근법으로는 절대 고음못함 ㅋ무작정 하아 하아 거렸다가 목만나가고 시간낭비임
하압이 된다는말은 숨을 뱉을때 성대접촉이나 공명기관의 간격이나 공간이 좁아졌기때문에 저항감을 느끼는겁니다 그래서 성대컨트롤이 잘된상태에서 숨을 뱉으면 배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만약에 성대컨트롤 없이 강하게 호흡을 써보십시오 안봐도 쌩목이져 (타고난 공명기관과 작고 얇은성대제외) 아무튼 하압을 좋다하는건 이미 위에서 많을걸 해야 하압이 된다는 말입니다 오보컬쌤 맞죠?
@@user-gd3kc8kq5f 뭐라는거야; 성대컨트롤이 아니라 성대접지겠지 오보컬뿐만아니라 장효진 3옥타브 조주현 등등 보면서 직접 해본결과 올바른 호흡길을 구체적으로 듣고 힘을 어떻게 주는지 알고나서야 이영상이 도움이 됐고 처음 이전 영상만 봤을때 그저 성대접촉이랑 위쪽 소리에만 집중하고 배에 힘은 전혀 신경 안쓰고했더니 삑사리만나버림(내뱉는 힘과 마신 공기를 유지하려는힘) 뭔 성대컨트롤같은 이상한 소리하고있늠 성대접지가 잘된 상태에서 배에 텐션감 잘 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뱉어야 한단다 ㅇㅋ?
정확합니다! 굿!
두분은 지금 똑같은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ㅎㅎ
오보컬 개잘생겨따!!!! 늘 감사해요
오하~
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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