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고백(靑春告白)1955년" 남인수 노래.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3. 입에달면 생(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내 소행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고 울 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불멸의 가수.가요황제 남인수ㅡ
*(금영) 92836 번으로 올려져있던 -(내고향 진주1955년) & *(금영)93167번의 (남매1942년) 반주영상 올려주실날을 기다려봅니다- / “내 고향 진주1955년” 남인수 노래.손석우 작사.작곡 1. 삼천리 방방곡곡 아니 간곳 없다만은 비봉산 품에 안겨 남강이 꿈을 꾸는 내 고향 진주만은 진정 못해라 유랑천리 십년만에 고향찾어 왔노라 마음에 채쭉치며 달려 왔노라 2. 고향에 그 뉘라서 가고싶다 않을까만 의곡사 종소리에 의암이 슬피 자는 내 고향 진주만은 진정 가고파 뛰는 가슴 적시면서 고향찾어 왔노라 옛 이름 부르면서 물어 왔노라 3. 고향이 반드시야 변했을리 없다만은 촉석루 어데가고 이 발을 울리느냐 내 고향 진주만을 진정 그리며 삼백육순 사시절을 울고 보내왔노라 환 고향 그 날 만을 바래 왔노라. ㅡㅡㅡㅡㅡㅡ "남매 1942년"오케. 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이봉룡 작곡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 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서가 바람에 날렀느냐 구름에 흘렀느냐 그리운 그 날밤의 그 항구 그 이별 음~~~~음~~~~음~~~ 2. 앵무새 울어 울어 선잠을 깨고나니 한 자리 속삭이든 어머님 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깨트렸나 그리운 그 시절의 그 얼골 그 말씀 3. 봄날은 아름다운 꿈속에 오는 시절 꽃피는 우리들의 남매는 젊어 하늘을 바라본다 희망에 웃어본다 그리운 그 어머님 그 사랑 그 말씀 ................................................... "남매 1942년''[LKL ,2,3재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박남포 개사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살자 빌든 맹서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 날 밤의 그 항구 그 이별 2. 부엉새 울어울어 단잠을 깨고나니 귀여운 네 얼골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 날 밤에 그 설움 그 눈물 3. 꽃피는 봄철이나 새 우는 아츰(침)이나 비맞은 참새처럼 갈곳도 없이 어데서 울고있나 혼자서 떨고있나 날러간 그 행복에 얄궂인(은) 그 운명 ...................................................
참.엣날.노래는
그.깊이가.!
노래를.부를수록
감정이.솟아나
목이메입니다.
옜노래가~이렇게~좋을수가~~~
"청춘 고백(靑春告白)1955년"
남인수 노래.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3.
입에달면 생(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내 소행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고 울 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불멸의 가수.가요황제 남인수ㅡ
참좋은노래~입니다
*(금영) 92836 번으로 올려져있던
-(내고향 진주1955년) &
*(금영)93167번의 (남매1942년)
반주영상 올려주실날을 기다려봅니다-
/
“내 고향 진주1955년”
남인수 노래.손석우 작사.작곡
1.
삼천리 방방곡곡 아니 간곳 없다만은
비봉산 품에 안겨 남강이 꿈을 꾸는
내 고향 진주만은 진정 못해라
유랑천리 십년만에 고향찾어 왔노라
마음에 채쭉치며 달려 왔노라
2.
고향에 그 뉘라서 가고싶다 않을까만
의곡사 종소리에 의암이 슬피 자는
내 고향 진주만은 진정 가고파
뛰는 가슴 적시면서 고향찾어 왔노라
옛 이름 부르면서 물어 왔노라
3.
고향이 반드시야 변했을리 없다만은
촉석루 어데가고 이 발을 울리느냐
내 고향 진주만을 진정 그리며
삼백육순 사시절을 울고 보내왔노라
환 고향 그 날 만을 바래 왔노라.
ㅡㅡㅡㅡㅡㅡ
"남매 1942년"오케. 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이봉룡 작곡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 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서가
바람에 날렀느냐 구름에 흘렀느냐
그리운 그 날밤의 그 항구 그 이별
음~~~~음~~~~음~~~
2.
앵무새 울어 울어 선잠을 깨고나니
한 자리 속삭이든 어머님 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깨트렸나
그리운 그 시절의 그 얼골 그 말씀
3.
봄날은 아름다운 꿈속에 오는 시절
꽃피는 우리들의 남매는 젊어
하늘을 바라본다 희망에 웃어본다
그리운 그 어머님 그 사랑 그 말씀
...................................................
"남매 1942년''[LKL ,2,3재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박남포 개사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살자 빌든 맹서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 날 밤의 그 항구 그 이별
2.
부엉새 울어울어 단잠을 깨고나니
귀여운 네 얼골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 날 밤에 그 설움 그 눈물
3.
꽃피는 봄철이나 새 우는 아츰(침)이나
비맞은 참새처럼 갈곳도 없이
어데서 울고있나 혼자서 떨고있나
날러간 그 행복에 얄궂인(은) 그 운명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