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인중개사로 중개업을 먹고살기 위해 십수년을 했지만 인간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서 지금은 접고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의를 버리고 오직 돈 만을 쫓아 가고 거기에 고객들 또한 마찬가지로 진실은 없고 돈 만 쫓아갑디다 어느 한쪽의 잘못만이 아니라 돈 앞에서는 누구나 이기적이 되다보니
@@씨무명-j6x 살면서 부동산 거래하면서 만난 공인중개사가 몇명이나 되세요? 화곡동 빌라촌이나 인천 주안 오피스텔 밀집 지역같은 곳에 유독 공인중개사도 아닌 양아치같은 것들이 "컨설팅업체"라고 차려놓고 부동산이나 법적 지식도 없으면서 전세사기를 친 것들이 워낙 많아서인거지,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자기 자격증 걸고 영업하시는 대다수의 분들은 다들 정상적으로 업무하고 계십니다. 그런 자격증도 없이 하는 컨설팅 업체부터 싸그리 단속해서 없애야 합니다. 그러면 관련 문제 대다순 사라집니다.
@@태영조-j1o 무슨 과목이 통폐합됐나요?그리고 합격률이 20퍼센트데대 이게 개나소나 붙는 시험으로 보이나요 시험 몇개월만에 합격 햇다느니 하면서 떠드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학원 알바 가능성이 높죠 학원에 시험 합격하면 수강비를 돌려주는 환급반 이란게 있는데요 시험 몇개월만에 합격할수있다고해야 학원에 들어올거아니에요
중개업에만 문제가 있을까요? 동네주민센터 말단직원부터 고위공직자까지 직업윤리가 사라진 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사회 전체가 돈과 이익만 따지고 사회적 배려나 원칙, 상식은 없습니다. 어느 한 분야의 문제라고 생각해 애꿎은 사람들 잡을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사회의 문제점과 가치를 진중하게 따져봐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사회가 사람사는 곳이 아닌 돈이 사는 곳 같습니다ㅜㅜ
공감합니다. 저도 1년남짓 일 배우느라 소속공인중개사로 일 해봤는데,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맑은 사람들이 하기 힘들듯해요. 멘탈이 약한 사람 비추에요. 저같은 경우는, 자격증이 필요 해서라기보다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뭔가 도전, 성취감) 딴 케이스라 장롱 자격증이라도 후회는 없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지도 모르고요. 힘들게, 절박하게 취득하신분께는 죄송합니다 😅😂
연간 2천명의 변호사를 배출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감 구하기 힘든 초보 변호사 또는 실력없는 변호사는 승소확률이 없는 사건이나 굳이 소송까지 가지 않아도 될 일들을 사건화시켜 일감을 만들어 수임료를 받아갑니다. 이에대한 피해는 선량한 국민들이 보게되고 갈수록 이런일들이 많아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변호사라고 만능이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ㅠ
이곳 영국에선 부동산 광고는 중개소가 담당이고,실지 계약 절차는 법무법인 변호사가 담담합니다.시간이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넘도록 답답하게 오래 걸리지만 한국 같은 사건사고 하나 못 들었습니다.몇년전 원주 고향에 아파트 사는데 3일만에 초고속 뚝딱.헐~ 빨라서 좋았지만 많이 놀랬죠.
ㅋ 지난 수십년간 문제 없다가 지난 정부때 집값 폭등, 집주인과 세입자 원수 만들기, 과도한 규제로 2차 폭등 만들기, 임대차3법으로 전세가 폭등과 3중 전세가격 만들기 등의 5년간의 규제일변도 정책에 의한 과도한 부작용으로 생긴 특수한 상황이 왔다는 이유로, 며칠만에 끝낼수 있는 우리 한국의 좋은 시스템을 까고, 다른 나라 6개월 걸리는 시스템을 칭찬하네 ㅋㅋㅋ 정말 어이없다.. 지난 정부 투표 잘못한 탓이지 우리 소유권 이전 등기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임대인이 공인중개사에 의뢰하지 않고 임대인이 직접 상가 임대 광고 내고 6개월 1년이상 임차인을 찾기위해 전화받고 수고를 해서 임차인을 찾은 다음에 임대차 계약을 할때 공인중개사에 의뢰하면서 중개수수료 사기문재가 종종 발생하는데, 중개수수료 부문에서 임대차 계약 체결 전날에 임차인과 공인중개사가 미리 만나서 임대차 계약서를 완성한 즈음 임대인이 중개수수료에 대해 깍아달라고 합의 요구할때 , 합의 전에 임차인으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뱅킹으로 계약금을 임대인에 보내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는 친절하게 미소만 지어왔던 공인중개사가 갑자기 큰소리를 치며 법정 중개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임대인, 임차인 각각 50만원정도 낼 중개수수료를 각각 300만원씩 공인중개사에 내야하는 상황으로 몰아갑니다. 한마디로 피땀흘려 1년 농사를 지었는데, 공인중개사가 수확물을 가로채가는 짓을 하는 격입니다. 결국은 계약을 파기하고 공인 중개사와 싸우기까지 하게 됩니다. 절도는 몰래하는 범죄이고, 사기는 대놓고 하는 범죄인데, 일부 공개중개사들이 대놓고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전세사기도 공인중개사들이 많이 개입이 되어는 것도 윤리, 도덕 양심을 돈에 팔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그누구도 믿을수 없는 불신의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믿으면 사기를 당하게 되니까요. 스스로 자신의 재산을 지켜야만 됩니다.
@@정원-m7n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놓고 사기를 쳐서 돈을 뜯어내는 것을 자신들의 탁월한 능력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죄의식이 전혀없습니다. 전문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이 전문가를 믿고온 순진한 사람들을 교묘하게 수작을 부리며 대놓고 사기를 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기를 안당하려면 가능한한 그누구도 믿지 말고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기꾼들은 돈을 뜯어내는게 목적이기에 그 약점을 악용해서 사기치기때문에 자신의 약점이나 헛점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사기꾼의 말과 행위가 비정상적인게 보이는 순간부터 첫단추를 잘못끼게되어 사기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므로 분노를 표출해야 합니다. 화(분노)를 내야 할때는 화를 반드시 내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사기꾼들이 특이한게 양심의 가책도 없고 죄의식도 없고 상대의 감정이나 상대의 고통에 무감각한 소시오패스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사기꾼들은 남의 돈은 모두 자기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하여간 그런 사기꾼들에게 분노(화)를 표출해야만 하고 , 절대로 상종을 해서는 안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평균 60이 아니고 과락 50 평균 70으로 상향시켜서 자격증 남발 줄이고 좀더 부동산 지식과 법률 지식이 깊은 중개사 배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공부할때 강사가 이런말을 했죠.. '62.5 점 합격자가 영업은 제일 잘한다' 고 75점이상 합격자들은 또 다른 자격증을 고민하러 간다고 ^^
불법으로 중개하여 세입자나 매입자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불법을 저지른 공인중개사는 자격증을 취소하고 재산상 피해액에 대하여 어느 정도 배상하기로 법을 명문화 하여야 한다. 물건을 공인중개사에 의뢰를 할 경우 매물정보지에 등재하면 불량 물건은 자동으로 빨간색이 표시 되어 세입자가 부동산법을 몰라도 위험물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꼭 필요하다.
중개료는 수백만원 - 수천만원을 받아가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 요따위 제도를 반드시 손봐야 한다.. 더욱 이들이 중개료를 받으며 하는 일이란 기껏 2-3일 업무량도 되지 않는 수준이다.. 매도자와 매수자를 사무실에서 만나는 회수가 기껏 2-3회, 매도자를 매물보러 가는데 기껏 1-2회 20-40분 정도. 실제 중개에 소요하는 시간은 기껏 4시간도 되지 않는다.. 수백만원,수천만원씩 받아 챙기면서 , "책임도 전혀 지지 않으면서"... 대폭 낮추어야 한다.. 1건 중개하는데 30만원, 30만원, 50만원 하는 식으로 ... 매물 금액에 대한 요율이 아닌 "건당" 수고료로 바뀌어야 한다..
고학력자들의 응시로 시험난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이번발표보면 내년부턴 난이도를 대폭 높여 합격율을 조절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사기안치는지 제도개선방향이 잘못된듯... 암튼 ai시댄데 부동산거래방식이 10년 20년 뒤에도 여전히 현재같은 방식을 사용할지 의문시 됩니다만 암튼 젊은 친구들이 적성과 무관하게 도전하는것보면 좀 이게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웃기는건 단순발표보고 합격율이 20라고 개나소나 달라드는 부나비들인데 냉정히 뜯어보면 합격율은 현재도 겨우 한자릿수입니다만 그것도 당년합격자비율로보면 5프로 이하입니다.
동네에서 중개사들끼리 조합이니 머니 만들어서 밥 그릇 챙겨 먹어도 애초에 단합이라고는 모르는 오합지졸들이라 부동산 관련해서 국가에서 부여하는 유일한 자격증을 가지고도 권위있는 목소리도 못내고 있는게 현실이죠 . 또한 국토부가 중개사 공급을 이대로 늘려가면 당연히 중개보수비는 경쟁과 하락에 들어갈테고 이는 중개행위에 대한 질적 서비스 하락을 의미할 것 입니다.
개업중개사 위주의 개인이 주도하는 바닥은 관리감독이 안되고 별별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법입니다.... 대기업이 뛰어 들거나, 변호사 등 수준 높은 곳에서 다뤄야 합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더 유익한 방식입니다.... 정부는 없는 일자리 만들려고 억지로 비정상적 시장을 만들고 유지하지 말고 과감히 손봐야 합니다~
부동산 자체 특성이 정보의 비공개성, 개별성, 고가성. 비대체성 등 타 물건과 달라서 시장자체가 사기판 투기판 엉망진창 입니다.이런 시장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변호사 판검사 할아버지가 중개업 해도 아마 욕처먹을겁니다. 변호사들도 막상 공인중개사 일 해보면 최대 99만원 싼 수수료 받으면서 국민욕받이 되는 위험부담하느니 중개업에서 발 뺄겁니다.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시장 개방 환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공인중개사가 아닙니다.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지만, 솔직히 시험 합격점수 높여야해요. 주위에보면 저런사람들까지 공인중개사 해먹네, 싶으면 정 떨어집니다. 주위에 자격증 있다고 말하지 않아요. 물어보기 전에는요. 정말 바뀌어야해요. 취득이 더 어렵게 출제 되어야 합니다. 변별력이 넘 떨어져요
![60세 넘어 이사해야 한다면 이곳으로 가라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9회]](http://i.ytimg.com/vi/S8HqtBDOfcM/mqdefault.jpg)
![60세 넘어 이사해야 한다면 이곳으로 가라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9회]](/img/tr.png)
무자격자 중개보조원이 중개 활동을 못하게하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일명 사무장병원처럼 무자격자가 동업형태로 자격증걸고 계약서만 작성하고 월급 받는 형태의 동업방식, .자격증대여 제발 지도단속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중개 보조원들이 문제라기보다는 중개사무소도 아닌 "컨설팅업체"라고 차려놓고 중개를 하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뱐호사 사무실도 사무장이 있듯이 중개사무소도 바쁘면 직원이 필요합니다
바쁘면 소속공인중개사 쓰면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가진 사람도 많은데 굳이 보조원이란게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김준석-z5q옭소
협회가 지금까지 고칠의지도 없고
그런 업주위주의 협회인데 법정하면 더할겁니다
개별공인중개사위주의
협회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업주.중개보조원의 불법을 막을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공인자격증 있는 중개사가 이렇게나 많은데 왜 보조원?? 뭣땜에?? 진짜 이해가 안가요
변호사들도 불법을 저질러도 판사나 대한변호사회가 자격 취소가 아니라 자격 정지로 끝내는데 공인중개사에게 무슨 직업윤리 강요 할 수 있겠음? 최고위 지배권력 집단이 부패 했으니 아래로 내려오면서 같이 부패 하는 것임.
저도 공인중개사로 중개업을 먹고살기 위해 십수년을 했지만 인간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서 지금은 접고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의를 버리고 오직 돈 만을 쫓아 가고 거기에 고객들 또한 마찬가지로 진실은 없고 돈 만 쫓아갑디다 어느 한쪽의 잘못만이 아니라 돈 앞에서는 누구나 이기적이 되다보니
저는 사회복지사ㆍ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서 이번엔 공인중개사 자격증 도전중이예요❤ 1차만 볼까 생각중인데...😊
동감합니다
신의? 그게 지금도 있나요?
공인중개사 자격은 없어져야할 자격입니다
그래도사고파는데는 공인중계사 에서하죠,
중개사 자격시험은 쉽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거래 성사를 위해 상관습을 넘어 허위 중개는 비난 받아야 하겠지만 비양심적인 건 변호사업계 의료계가 더 심합니다 사회적 폐해는 이들이 더 심각합니다
살면서 정직한 중개사들 별로보질 못했지만 그래도 변호새들보다야. ..그래서 공감합니다.변호새출신 정치인들만 봐도 최악이라는 답이 나오죠.
@@씨무명-j6x 살면서 부동산 거래하면서 만난 공인중개사가 몇명이나 되세요? 화곡동 빌라촌이나 인천 주안 오피스텔 밀집 지역같은 곳에 유독 공인중개사도 아닌 양아치같은 것들이 "컨설팅업체"라고 차려놓고 부동산이나 법적 지식도 없으면서 전세사기를 친 것들이 워낙 많아서인거지,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자기 자격증 걸고 영업하시는 대다수의 분들은 다들 정상적으로 업무하고 계십니다.
그런 자격증도 없이 하는 컨설팅 업체부터 싸그리 단속해서 없애야 합니다. 그러면 관련 문제 대다순 사라집니다.
그래도 저놈보단 낫다는 항변은 옳지 않습니다.자격시험이 어렵다고 하니,그래서 한탕해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오해 할거 같습니다.
그냥 "대부분의 중개사들은 법을 준수하고 성실과 신용을 중시하며 중개업무를 하고 있다" 라고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매우 어렵다고요 옆집평범한 아줌마도 합격하던데요. 문제가 어렵겠죠 5지선다형에다가 일분안에 풀어야 하니.그러나 합격률이 높잖아요 그리고 1차 2차시험모두 객관식이고 최근 과목수도 통폐합했다면서? 어럽긴 뭘어려워 ㅋ ㅋ
@@태영조-j1o 무슨 과목이 통폐합됐나요?그리고 합격률이 20퍼센트데대 이게 개나소나 붙는 시험으로 보이나요 시험 몇개월만에 합격 햇다느니 하면서 떠드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학원 알바 가능성이 높죠 학원에 시험 합격하면 수강비를 돌려주는 환급반 이란게 있는데요 시험 몇개월만에 합격할수있다고해야 학원에 들어올거아니에요
정말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공인중개사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정말 양심적으로 자격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범법을 저지른 중개사는 영윈히 퇴출해주는게 양심적인 중게사분들이 환영받게됩니다.
주위 사람 중에 힘들게 자격증 취득했는데
상황이 안좋네요 양심없는 중개인도 많고 폐업도 많더라구요
중개사 자격증 질 높이고.. 책임성 설명의무 등을 하나하나 세분해서 책임 지워야 합니다.. 중개방식이 너무 천차 만별이고.. 심지어 억박지르기까지 하니 사기꾼일수록 유리한 구조입니다..
의사 수도 늘어나야합니다
의대정원은 늘어나는게 좋을듯보이는데 ㅡ 누가 법을좀 고쳐주세요
실제 현장에 보면 대부분이 중개보조원이 사고침 .. 진짜 중개보조원은 없어져야해요. 보조원은 자격증도없어서 자격증 날아갈일없으니 막계약시키죠
보조원 계약 막시켜서 사고나면 대표책임으로 봐요
@@최건반그러니까 문제죠 사고내도 남이 책임지고 보조원은 그만두고 다른곳에 또 취업하면 되니까요
@@용인푸린세스 대표책임으로 본다라는 법조항은 밑에 직원의 사고를 대표가 책임진다는 말이 아니라 대표도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벌금나올정도로 막나가면 중개사랑 동일하게 다른곳에 취업 못해요
중개업에만 문제가 있을까요? 동네주민센터 말단직원부터 고위공직자까지 직업윤리가 사라진 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사회 전체가 돈과 이익만 따지고 사회적 배려나 원칙, 상식은 없습니다. 어느 한 분야의 문제라고 생각해 애꿎은 사람들 잡을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사회의 문제점과 가치를 진중하게 따져봐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사회가 사람사는 곳이 아닌 돈이 사는 곳 같습니다ㅜㅜ
지도층, 범죄자들이 온 나라 휘젓고다니게 만든 사법부의 노골화된정치!! 수치심마저 실종단계인 듯!!!
대법관 놈들도 50억에 재판거래 하는데요.
원더풀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했습니다. 부자 되세요^^
빠른 시일내 상대평가로 시험제도를 바꾸어 실력과 직업윤리의식이 투철한자들이 국민편에서 성실히 중개활동을 해야 합니다
상대평가면 성실히 중개하나요? 중개수수료 더 높아져도 좋나요? 안그래도 아파트부동산 몇억씩 올라서 수수료도 올랐는데 기존에사람들만 좋은거죠
허위 실거래가 신고 뒤 취소하는 방식으로 집값을 조작하는 무리들에게 중형을 내려야 합니다.
어차피 부동산 사기공화국 (부동산 올려 팔기)
변호사도 공인중개사 취득해서 중개하면 됩니다. 무자격자가 하면 안되죠
유럽에선 주택담당 전문 변호사가 따로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왜 꼭따야 하면요 부동산에 관련된 법과지식을 알아야 손님들께 정확한 중개를하고 국민의재산을 지킬수있죠 단지 변호사라는 직위로만 할수있다면 그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보조원제도 없애야죠
나도 몇년간 공인중개사 했어지만 사기꾼들이 워낙많아 접었다
자가 이지만 매우 의미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 편집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전세사기는 대출한도를 늘려준 정부 잘못이 제일큰것같은데요~~~
제 와이프가 공인중개사 2.5년 공부로 어렵게 취득후 사업체 운영 1년하다가 돈을 버는건 좋은데 사람에게 치여서 도저히 계속할 용기가 나지않는다하여 그만 두었습니다.
돈앞에 별의별 사람들 상대하다보니 우울증이 오더랍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1년남짓 일 배우느라 소속공인중개사로 일 해봤는데,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맑은 사람들이 하기 힘들듯해요.
멘탈이 약한 사람 비추에요.
저같은 경우는,
자격증이 필요 해서라기보다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뭔가 도전, 성취감)
딴 케이스라 장롱 자격증이라도 후회는 없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지도 모르고요.
힘들게, 절박하게 취득하신분께는 죄송합니다 😅😂
저도 그만뒀습니다
못된손님들 등살에
못해먹는 직업입니다
저도 현업5년을 했는데 직업적 자괴감이 너무 들어서 그만두고 농사짓습니다. 최대한 돈 벌어드리려고 노력 많이하고 실제로도 이득을 많이 보셨는대 나중엔 수수료 깎아달라는 말밖에 안돌아 오더군요
문제생기면 몇년동안 연락오는건 덤이구요 공인중개사가 봉이에요 봉
저도 17회인데 사람에도 부류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성격과 자존감이 철갑을 둘러야 법니다.
80~90%는 저 세계 버텨내기 힘들어요.전월세 수수료나 근근히 받지.
@@김준석-z5q차라리 전세사기 이중계약 해서 돈뜯고 가게 셔터 내리고 도망가 버려요
변호사가 부동산 공인중개사 함해봐라. 월세 몇푼에 자괴감도 들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대표적인 비현실적 자격증이면서, 자격증을 취득하자마자, 장롱으로 들어가는 자격증!
신의와성실로 중개해 주시는 공인중개사 많이 계십니다.어려운분들 에게는 중개수수료 받지 않으시고요,어느 곳이던 음과 양이 있습니다.나쁜 사람은 욕 하시더라도 좋은분도 많이계시니 응원해주세요.
그렇게 여기고 싶지만
공인중개사 = 사기꾼
더 많아서리 ㅠㅠ
ㅣ77777ㅂ7777777
@@yong-n6z 맞습니다
다는 아니지만ᆢ 집살때 보니 양심도 없는부동산 많아요 ㅜ
그런 공인중계사 못봤는데요... 다~ 사기꾼
신의와 성실로 포장된 모습으로 다가오던데요.
변호사는 믿어도 될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네이처리퍼블릭사건 아시나요~~변호사와 의뢰인 정운호100억 수임사건아시나요?220억이란 얘기도 있고~~~
공인중개사 처벌부터 강화시켜야죠 ㄷㄷ
요즘은 사기중계사 라고 인식중입니다.
주변에서 인식이 너무 안좋아요
그래도 자격증 따려고하는사람 매년 40만명에 육박함....
정확하게잘~하시는분도계시죠.
오래된공인중개소가좋아요 중계사사무실 젊은사람몇명이하는곳은 잘살펴봐야되요 어처구니없는중계료를 요구하는데 손해봤지요
일단 중개보조원을 자격증 있는사람으로 하면 취소되니 그나마 정직하게 할거같음
그리고 취소는 영구취소로 강력해아함
국민 자격증? 중개사 - 중개 거래질서 확립으로 국민쟈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중개사 자격증자에 한해 중개업무를 허용해야 한다.
연간 2천명의 변호사를 배출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일감 구하기 힘든 초보 변호사 또는 실력없는 변호사는 승소확률이 없는 사건이나 굳이 소송까지 가지 않아도 될 일들을 사건화시켜 일감을 만들어 수임료를 받아갑니다.
이에대한 피해는 선량한 국민들이 보게되고 갈수록 이런일들이 많아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변호사라고 만능이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ㅠ
변호사라고 같은 변호사가 아님. 로스쿨 나와서 합격률 87.8%.. 10명 중 9명 되는 변호사시험. 개나소나 변호사..ㅉㅉ 소장 써보라면 소장도 쓸 줄 모름. 사법시험 합격과 사법연수원 거쳐 배출된 법조인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
그들은 전 국민이 범죄자가 되기를 바랄 겁니다....
담당 변호사가 사기치고 다니던데 헐~~
공인중개 보조원놈한테 함 당한 적 있음.
사기쳐먹고 물건만 팔아치고 그걸로 끝임.
나중에 따지려 하니까 그 보조원 다른 데 취업했고, 중개소 측도 어디로 갔는지 연락처도 모른다고 함.
햐.. 야바위꾼 개사기꾼들....
양심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공인중개사 많습니다 몇사람 때문에 전체를 매도하지 맙시다
중개업자들이 전세사기로 계약서 작성하였다면 자격증 박탈 및
두번다시 취득을 하지 못하도록 법을 개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에서 법을 개정 부탁합니다 - --
돈이 있어야지 공인중개사 동사무소 직원이 해야지
보조원제도 없에야된다.
소속공인중개사 쓰면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가진 사람도 많은데 굳이 보조원이란게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중개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개보조원을 없애야하고. 변호사도 중개사 자격증 따면 된다. 그렇게 겸업하는 변호사도 많다.
공인중개사 절대 하지마세요 폐인됩니다 차라리 경비 하세요 98년도 10회 합격자입니다
오ㅒ요? 지인분은 한동안 안되 고생하다 요즘잘벌던데 요즘
지금33회인데 23년 전 사람은 이미 구시대 사람이죠
공중사보다 사회복지사 보유자가 더 많은줄
맞습니다.저도 몇년전에 가게를 얻어 계약체결 하는 찰라~공인 중개사에게 당했지요ㅠㅠ
이곳 영국에선
부동산 광고는 중개소가 담당이고,실지 계약 절차는 법무법인 변호사가 담담합니다.시간이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넘도록 답답하게 오래 걸리지만 한국 같은 사건사고 하나 못 들었습니다.몇년전 원주 고향에 아파트 사는데 3일만에 초고속 뚝딱.헐~ 빨라서 좋았지만 많이 놀랬죠.
ㅋ 지난 수십년간 문제 없다가 지난 정부때 집값 폭등, 집주인과 세입자 원수 만들기, 과도한 규제로 2차 폭등 만들기, 임대차3법으로 전세가 폭등과 3중 전세가격 만들기 등의 5년간의 규제일변도 정책에 의한 과도한 부작용으로 생긴 특수한 상황이 왔다는 이유로, 며칠만에 끝낼수 있는 우리 한국의 좋은 시스템을 까고, 다른 나라 6개월 걸리는 시스템을 칭찬하네 ㅋㅋㅋ 정말 어이없다..
지난 정부 투표 잘못한 탓이지 우리 소유권 이전 등기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1000명씩만 배출하고
불법자는 자격 박탈하라
우리나라는 모든 자격증에 인성교육부터 시키고 인성테스트에 불합격 된자들은 자격증을 주지 맙시다.
처벌 이하가 아니라 이상으로 입법 되어야 합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중개사나 보조원들이 부동산관련 사기, 중개업법위반죄 등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면
영업허가를 해줘서 안 됩니다.
사기꾼들에게 먹이를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현행법은 대수술이 돼야 합니다.
임대인이 공인중개사에 의뢰하지 않고 임대인이 직접 상가 임대 광고 내고 6개월 1년이상 임차인을 찾기위해 전화받고 수고를 해서 임차인을 찾은 다음에 임대차 계약을 할때 공인중개사에 의뢰하면서 중개수수료 사기문재가 종종 발생하는데, 중개수수료 부문에서 임대차 계약 체결 전날에 임차인과 공인중개사가 미리 만나서 임대차 계약서를 완성한 즈음 임대인이 중개수수료에 대해 깍아달라고 합의 요구할때 , 합의 전에 임차인으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뱅킹으로 계약금을 임대인에 보내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는 친절하게 미소만 지어왔던 공인중개사가 갑자기 큰소리를 치며 법정 중개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임대인, 임차인 각각 50만원정도 낼 중개수수료를 각각 300만원씩 공인중개사에 내야하는 상황으로 몰아갑니다. 한마디로 피땀흘려 1년 농사를 지었는데, 공인중개사가 수확물을 가로채가는 짓을 하는 격입니다. 결국은 계약을 파기하고 공인 중개사와 싸우기까지 하게 됩니다. 절도는 몰래하는 범죄이고, 사기는 대놓고 하는 범죄인데, 일부 공개중개사들이 대놓고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전세사기도 공인중개사들이 많이 개입이 되어는 것도 윤리, 도덕 양심을 돈에 팔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그누구도 믿을수 없는 불신의 사회가 된것 같습니다. 믿으면 사기를 당하게 되니까요. 스스로 자신의 재산을 지켜야만 됩니다.
믿을수 없는부동산이네
부동산이 사기를 치는세상
ㅜ
@@정원-m7n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놓고 사기를 쳐서 돈을 뜯어내는 것을 자신들의 탁월한 능력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죄의식이 전혀없습니다. 전문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이 전문가를 믿고온 순진한 사람들을 교묘하게 수작을 부리며 대놓고 사기를 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기를 안당하려면 가능한한 그누구도 믿지 말고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기꾼들은 돈을 뜯어내는게 목적이기에 그 약점을 악용해서 사기치기때문에 자신의 약점이나 헛점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사기꾼의 말과 행위가 비정상적인게 보이는 순간부터 첫단추를 잘못끼게되어 사기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므로 분노를 표출해야 합니다.
화(분노)를 내야 할때는 화를 반드시 내서 자신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사기꾼들이 특이한게 양심의 가책도 없고 죄의식도 없고 상대의 감정이나 상대의 고통에 무감각한 소시오패스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사기꾼들은 남의 돈은 모두 자기돈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하여간 그런 사기꾼들에게 분노(화)를 표출해야만 하고 , 절대로 상종을 해서는 안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rambopowerguy9054 일부양심 없는 공인중개사나 그렇지 전부 라고는 매도 하시지 맙시다.
중개사 직업 힘듭니다
한달 1건하기 어렵죠
차라리 기술이나 배우시고
일정한 수입되는 직업선택하세요
양아치길로 가는지름길
평균 60이 아니고 과락 50 평균 70으로 상향시켜서 자격증 남발 줄이고 좀더 부동산 지식과 법률 지식이 깊은 중개사 배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공부할때 강사가 이런말을 했죠.. '62.5 점 합격자가 영업은 제일 잘한다' 고 75점이상 합격자들은 또 다른 자격증을 고민하러 간다고 ^^
사기치는 일부 공인중개사도 문제이지만 더문제는 이념에 따라 지 마음대로 판결하는 ㅈ파 판사들과 검사들
지들만의 이익과 이념을 위해 체제를 흔드는 국개의원들 등 헤아릴수 없이 많다.
불법으로 중개하여 세입자나 매입자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불법을 저지른 공인중개사는
자격증을 취소하고 재산상 피해액에 대하여 어느 정도 배상하기로 법을 명문화 하여야 한다.
물건을 공인중개사에 의뢰를 할 경우 매물정보지에 등재하면 불량 물건은 자동으로 빨간색이
표시 되어 세입자가 부동산법을 몰라도 위험물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꼭 필요하다.
과당경쟁하다가 돈이안되니 결국 이번에 드러난것처럼 전세사기에 가담하게되는것입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드리게 되네요^^
저도 여러 자격증이 있자민
그 자격이라는 단어에는 그토록 원하는 돈도 들어가 있지만
양심이라는 단어도 들어 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들 머리면 시험치면 합격이 어렵지 않습니다 날로 남의 영역 넘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하세요..변호사 업무도 남이. 못할게 없습니다
어느분야던지, 완장 채워주고, 공인증을 주면, 해쳐먹고, 등쳐먹으려하니, 양심들 갖고, 일합시다. 공인중개사들도 사기꾼 소리 듣지안으려면, 공정한 양심으로 영업합시다. 속임수중개, 중개비 떠블요구 등등... 자식들 보기에 죄스러운 중개는 하지 말자구요.
실제공인 자격증딴 사람은 어디에 사는지 얼굴도 모르는데요. 무자격으로 가족친지 선배 후배 들이 불법 중개 행위를 하고 있다.
겁도 없이 신뢰도 없고 막무가내 불법행위 이대로 냅들것인가요? 화가난다.
부동산업 완전 찬밥신세 경기도 안 좋은데 규제는 겁나 많음. 특히 광고법
ㅠㅠ 탁상행정 참나
맞아요
위기같아요
한 때 인기 절정일때도
있었는데
공감말씀 잘 듣고갑니다😊😊😊
변호사 들에게 중개업무를 허용하는것은 또 하나의 고등 사기범을 만드는 꼴이됨니다
한국은 부동산 자산 비중이 크고 사기가 판을 치기 때문에 필수 과목으로 국민들이 어릴때부터 배워야 하는데,
그걸 나라님의 큰 뜻에 따라 못했으니 다 커서 배우고 딴다고 생각하면 정말 만점짜리 자격증 같아요.
일은 또 별개같구욤.
중개사로 밥벌어 먹기 증말 힘듬.. 차라리 그거 따느니 전기기사 또는 전기 산업기사나 따는게 정신건강과 밥벌어먹는데도 훨씬 좋음
법을바꿔 엄쎄게 처벌해라
중개료는 수백만원 - 수천만원을 받아가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는" 요따위 제도를 반드시 손봐야 한다..
더욱 이들이 중개료를 받으며 하는 일이란 기껏 2-3일 업무량도 되지 않는 수준이다..
매도자와 매수자를 사무실에서 만나는 회수가 기껏 2-3회, 매도자를 매물보러 가는데 기껏 1-2회 20-40분 정도.
실제 중개에 소요하는 시간은 기껏 4시간도 되지 않는다..
수백만원,수천만원씩 받아 챙기면서 , "책임도 전혀 지지 않으면서"...
대폭 낮추어야 한다..
1건 중개하는데 30만원, 30만원, 50만원 하는 식으로 ...
매물 금액에 대한 요율이 아닌 "건당" 수고료로 바뀌어야 한다..
중개는 말 그대로 중개지 왜 책임의 소지가 따를까요?^^
택시비도 건다으로 합시다
공인중개사님들 화이팅!!🎉
예전에 중계사를부러워 했는데
현제는 세상사람들의경계대상.
그어떤말을해도.
믿지않는세테.~~멀리해야될.기피인물? 일부몰지각한인물들때문에.~
요즘은 자격없는 손님들이 더 많음 알려지지읺을뿐
그래서 소개도잘못해주고 나몰라라하는곳 법적책임없나요!?
공인중개사는
양심적 직업인이
되려는게아니고
부동산으로 부를 만들려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자격증..
미국은 공인중개사가 중개 와 더불어 법률 세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단순 중개로 수수료 0.3%?~0.9% 받는것은 비싼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변호사와 공인중개사의 역활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변호사도 시험을 보아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야 합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도 법리적인 도움이나 해석을 하면 불법입니다. 한국도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중개사 너무많아 갱신으로 주기적으로 시험봐서 유지하게 해야
그럼 모든 국가자격증도 동일하게 해야지요
변호사는 중개사보다 100배는 더 위험
사기치는 구찌도 상상을 초월
변호사도 그렇지만 세무사 회계사들도 사기꾼이 더 많습니다
ㅠㅠ 그럼 믿을 사람이 없나요?
변호사
찌질이였음
공인 취급도 안해주면서 무슨 부동산 일만나면 공인중개사 탓. 법이 그지같으니까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거에요. 변호사가 중개하먼 안생길거 같죠? ㅎㅎ
말씀 잘하시네요.
공인중개사는 학원만 벌고 그냥 영세 자영업 그나마 바젤3체제로 그동안 허위로 올랐던 가격이 제자리 찿아가는 지난한 세월에 어려운 상황
복덕방을 없애고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부동산소개과를 신설하여 매매 와 임대 를 정부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ACROFOREST 아니죠 나와있는 임대 또는매물들을 메뉴판에 올려놓고 본인이 선택해서 고르는 방식으로하고 직원은 개입하지 못하게해야죠
@@ACROFOREST 아 ~~글쎄 종이 아니니깐 중개업무는 할필요없다는거죠 그냥 공무 만보면돼요
@@villion5124 어허 ~~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네.... 매매나 임대 나온 물건이 있다는 것만 보여주고 결과만 공문서처리하는걸로 끝마치는거죠
@@villion5124 아녀 ~~아뭏튼 복덕방을 없애버리고 동사무소와 구청에 부동산과를 신설하고 필요한인원을 확보해서 부동산 업무를 보도록 해야돼
공인 중개사... 마치 하이에나 같아요. 법률지식은 계약자 보다 못하지만 현장 눈치밥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정리해야 합니다. 이젠.
중개사가 알면서 계약서를 쓴다면 자격증 반납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사기꾼들이 사라진다 나도 부동산 했지만 사기꾼들이 참많다
학교폭력 피해자인 의뢰인 재판에도 참석하지않아 재판에 패소하게된 변호사에게 협회에서 솜방망이 징계로 끝났는대 뭔 공인중개인들에게....... 난리들을...,,,
의뢰인한테 현금 갈취도 하는 양아치변호사 널렸음 ㆍ
😢😢😢감사합니다
부동산사기범들은평생사회에서매장시켜라~~~~~~
일부 공인중개사들로 인해 양심적으로 일하는 전체 중개사들이 매도 당하는 현실입니다
협회가 법정단체가 된다면 중개업자들에게 갑질 할게 뻔할듯합니다.
부동산은 현장임장이 반드시 필요한데 변호사들이 산이나 들 전세 월세현장가서 임장활동 가능할까요?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만이 정답입니다.
불만 있으신 분들은 그냥 직거래하시면 될텐데요
공인중개사 직업도 없어지는직업중에
포함되어 있네요 앞으로 공인중개사가 없어지는게 맞는가요?
그 옛날에 쉽게 따고. 날로 먹어온 것들. 정기시험치게 해야함
고학력자들의 응시로
시험난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이번발표보면 내년부턴 난이도를 대폭 높여 합격율을 조절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사기안치는지 제도개선방향이 잘못된듯...
암튼 ai시댄데 부동산거래방식이 10년 20년 뒤에도 여전히 현재같은 방식을 사용할지 의문시 됩니다만 암튼 젊은 친구들이 적성과 무관하게 도전하는것보면 좀 이게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웃기는건 단순발표보고 합격율이 20라고 개나소나 달라드는 부나비들인데 냉정히 뜯어보면 합격율은 현재도 겨우 한자릿수입니다만 그것도 당년합격자비율로보면 5프로 이하입니다.
상대평가/ 중개보조원 금지/ 분양도 공인중개사만 / 불법중개 단속 이런거 개정해야함
동네에서 중개사들끼리 조합이니 머니 만들어서 밥 그릇 챙겨 먹어도 애초에 단합이라고는 모르는 오합지졸들이라 부동산 관련해서 국가에서 부여하는 유일한 자격증을 가지고도 권위있는 목소리도 못내고 있는게 현실이죠 . 또한 국토부가 중개사 공급을 이대로 늘려가면 당연히 중개보수비는 경쟁과 하락에 들어갈테고 이는 중개행위에 대한 질적 서비스 하락을 의미할 것 입니다.
개업중개사 위주의 개인이 주도하는 바닥은 관리감독이 안되고 별별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법입니다.... 대기업이 뛰어 들거나, 변호사 등 수준 높은 곳에서 다뤄야 합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더 유익한 방식입니다.... 정부는 없는 일자리 만들려고 억지로 비정상적 시장을 만들고 유지하지 말고 과감히 손봐야 합니다~
운전면허 다음으로 많이가진건 사복2급 또는 바리스타 또는 컴활2급 워드 1급
부동산 자체 특성이 정보의 비공개성, 개별성, 고가성. 비대체성 등 타 물건과 달라서 시장자체가 사기판 투기판 엉망진창 입니다.이런 시장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변호사 판검사 할아버지가 중개업 해도 아마 욕처먹을겁니다. 변호사들도 막상 공인중개사 일 해보면 최대 99만원 싼 수수료 받으면서 국민욕받이 되는 위험부담하느니 중개업에서 발 뺄겁니다.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시장 개방 환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공인중개사가 아닙니다.
변호사들은 머든지 지들영역으로 무시한다
떳떠하게 시험봐라
중개사 자격 박탈하라! 사기치는것들은...
의사면허 소지자가 적어 갑질당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 소지자를 줄이겠다는 발상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문제가 있다면 자격취소나 영업취소등 행정형벌을 강화해야 할텐데요.
이미 엄청 강화되어 있습니다.
중계사들이 사기범들과
한편이되어 전세사기를 하는걸 보니. 개탄스럽다
일부겠지만. 신뢰가 안간다
변호사들에게 중계를. 허용 해야하고 수수료도 경쟁시켜야 한다고 본다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지만,
솔직히 시험 합격점수 높여야해요.
주위에보면 저런사람들까지 공인중개사 해먹네, 싶으면 정 떨어집니다.
주위에 자격증 있다고 말하지 않아요.
물어보기 전에는요.
정말 바뀌어야해요.
취득이 더 어렵게 출제 되어야 합니다.
변별력이 넘 떨어져요
공감합니다^^ 명색히 국가자격증이라면 자부심이 들어야합니다 상대평가로 전환되면 합격 커트라인이 올라갈것이고 합격자수 조정이 될겁니다
공인중개사, 더 많이 배출해서 경쟁력 있는 업체만 살아남을수 있도록 해야한다.(더 쉽게 해야한다)
공장다니는 형님도 있고 아는 형님도 있고 근데 개업은 안한답니다..
한국에 부동산 무 질서 및 가격 폭등에 원인이 일부 몰지각한 공인증사가 연루 되었다.
집값 상승의 공범! 그래야 수수료 많이 받고 거래 활발해지니까
핸드폰 팔이 차팔이 집팔이 문제가 많은 팔이들이지요 !
집보여주고 설명하는거, 직방 광고올리는거 전부 중개행위로 보조원이 못하게되어있는데, 대체 보조원이 왜 필요한거임. 그냥 불법으로 중개하고 광고올리는거 묵인하는거임?
변호사들도 사기꾼이 많고 같은일을 한다면 사고 많이 칠건 뻔함
정부에서 공인해 줬으니, 사고나면 국가가 책임져라!
공인중개사는 왜 분양업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지 궁금하네요.전월세도 자격증과 보증보험이 잇어야 하는데,분양업은 그 무엇도 필요치 않지요.4짜들의 천국입니다.이들을 모두 공인중개사로 대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