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왜 계속 만나요;? 사연자분 28살이면 아직 어리다못해 푸르른데... 사랑한다 예쁘다 고맙다 소리만 해주는 사람하고 살아도 인생 힘든데, 날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남자한테서 무슨 사랑을 찾고있나요. 저건 편한게 아니라 만만한거에요... 내가 사연자분 가족이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사연자분 진짜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3자 입장에서 볼 때는 조상신이 눌러주는 마지막 레드라이트 같은데 본인이 모르는 것 같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익숙함이고 제일 조심해야 하는 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입니다... 오래 만났으면 그만큼 편해지는 건 맞는건데 이건 편해지는 게 아니라 연인 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 간의 예의가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뿐인 연인에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남친분도 언니 채널 본다고 해서 좀 적어봤는데 남친분 욕하는 수많은 댓글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 그냥 님이 문제인겁니다,,, 여자분은 마지막 기회니까 도망갈 수 있을 때 제발 도망가시기를 바랍니다. 당신 그정도 취급 받을만큼 못난 사람 아니고 그보다 충분한 사랑 받을 자격 있어요. 스물여덟이 왜 서른다섯을 만나는지부터 전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사랑 앞에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니 그건 건너 뛰더라도 남자가 관계에 우위에 있고싶고 이 관계를 휘어잡고싶어하는게 사연에서도 느껴져요. 사연자님은 그거에 홀랑 넘어가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고요. 제발... 진짜 제발!! 결혼하고 도망치면 늦어요. 결혼 전에 도망치세요.
저런 남자들 특: 웃기려고 하는거다, 내 성격이다 이러면서 정당화하려고 하는데 막상 자기가 진짜 예의있게 대해야 하는 사람들 앞에선 최대한 말 조심스럽게 함. 내가 저래서 전남친이랑 헤어졌음. 저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농담으로 사람 깎아내리는 말 하면서 내 성격이 그런거다 재밌지않냐 이러다가 자기 상사앞에서 온갖 아부 다떠는거 보고 정뚝떨이더라… 본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면 저렇게 행동 절대안함 헤어지기 싫어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안달고 싶은데 ㅋㅋㅋㅋ 연애시장 결혼시장에서 폐급인 남자가 잘걸려서 착한 여자 만나면 본인이 잘난줄 압니다 그리고 본인이 여친이 있어서 다른여자 못만난다고 착각하고 삽니다 저런사라들 헤어지면 거지같이 찾아 옵니다 왜냐면 본인이 폐급인걸 그제서야 알게 되거든요.. 버리세요 ㅋㅋㅋ 그남자는 어느여자의 선택도 못받고 혼자 죽을 사람 입니다
우리 아빠는 우리 엄마 기준, 대화 안 되는 무뚝뚝한 사람이어서 엄마 잔소리를 엄~~~청 들었지만 아빠는 묵묵히 들어주고, 행동으로 챙겨줬습니다. 울아빠도 검소하고 유행 모르고 옷 볼 줄 모르지만 울 엄마 이쁘다 말은 못해도 허허 웃고 저 마주보고 있으면 "니 엄마 젊을 때랑 똑같아 허허" 하십니다. 사연자님 말 없더라도 울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셔요! 지금 따로 떨어져서 관사에서 지내시면서 일하시는데, 매일 8-9시에 퇴근하셔요. 목소리 들으면 목이 쉬어게신데, 관사가 많이 건조하대요 ㅠㅠ 저희는 "아빠 수건이라도 적셔서 걸어놓고자"하는데 아마 아빠 본인은 자신 챙기는걸 잘 안해서 안 하실거여요. 가습기 주시면 아빠한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오래사겼다고 편하다고 나를 내리까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킬려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친구였어도 손절각이에요 연인일수록 더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래 사귈수록 더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저도 장기연애해봤지만 저런 행동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더 아껴주고 혹여 상처받게 만들었으면 내 마음이 더 속상했는데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ㅠㅠ
사연자분 거울치료 멘트들 하나같이 킬포ㅋㅋㅋㅋ 감각님 받아치는 재치가 대단하셔욬ㅋㅋㅋㅋ 저는 지금 임신 중인데 임신성 비염이 생겨서 코막힘으로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남편이 가열식 가습식 가습기를 지난 주에 사줘서 쓰는데 이번엔 물 끓는 소리가 종일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ㅠㅠ(마치 컵라면 까서 준비시켜놔야 할 것 같은 소리..ㅋㅋㅋ) 자연증발식 가습기는 감각님 말씀처럼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고려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에디션 상자가 예뻐서 혹하네요~ㅎㅎ
1. 둘만 있을 때도 아니고 남들 앞에서 일부러 깎아내리는 점 2. 상처라고 하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점 3. 헤어지고 싶다는 말을 해도 '우리가 무슨 헤어지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점 여러 포인트들이 많지만 저 세 가지 지점에서 남자친구분이 사연자님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동등한 존재로 대하고 있지 않다는게 너무 느껴져서 걱정되네요ㄷㄷ감각언니께서 말씀 잘 해주신 만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비염으로 콧물 줄줄 흘리고 누워있을 때 코막히는 소리 내도 "아이 우리애기 귀여워ㅎㅎ" 해 줄 수 있는 남친분 되시기를...🙏 그리구 가을겨울만 되면 건조해서 알러지성 비염에 코가맥히고 기가맥히고 옆구리도시린저는 #브루네가습기 만날수있기를...ㅎㅎ😂😂 (저요저요!!! 저완전필요해요!!!)
하.. 저랑 동갑이신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남의 연애에 신경쓰고싶지 않지만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예쁜말만 해주는 사람만나서 행복하기에도 시간은 짧아요ㅠ 살다보면 체에 거르듯이 가끔씩 인간관계도 재정비해서 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빠르게 정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말만 듣고 살기에도 너무 아까워요..
진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있네요 사연자분.. 예민한 사람 불편러 취급 당하면서 평생 살고 싶으신건가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저도 7년 장기 연애하고 못참겠다 싶어서 헤어졌는데 진작 왜 질질 끌었는지 모르겠어요 때로는 나보다 주변 제 3자의 말이 더 정확할때가 있답니다. 지금 연애하고 있는 내 자신 행복하세요? 저도 27살 겨울에 헤어지고 좋은 사람 만나서 2년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을 합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건 신중의 신중을 기울여서 결정해야하는 중대사입니다 댓글 귀찮아서 잘 안달긴하는데 사연자분은 댓글 하나하나 읽으실거같아 진심을 담아 말씀 드려요 해어져야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여자나이 28살 깜짝할사이에 시간은 금방 흐르고 만날수 있는 기회 점점 줄어들을거에요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는 황금 기회 제발 놓치지 않길 바래요🙏🙏
감각님 구독하며 댓글 안달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우선 사연자 분, 오래 만났다고 당연히 결혼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알아가고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많이 두려울 수 있겠지만 세상 살아 가면서 겪을 수많은 일을 생각해보면 그 두려움은 정말 잠깐일 뿐이에요. 만약에라도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을 때 아빠가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 것 고대로 자녀들이 보고 부모를 우습게 볼 수도 있어요. 소중한 사람일 수록 더욱 더 조심하고 선을 지켜야 하는 것 같아요. 익숙함 때문에 자존감을 잃지 마세요! 요즘 겨울이라 건물 중앙 난방으로 히터를 틀어주는데 제 책상이 중앙 난방 바로 아래 있는 터라 눈은 건조하고 피부는 쩍쩍 갈라지네요ㅠㅠ 분명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피부가 건조하지 않았는데 미스트를 뿌려도 건조함이 사라지질 않아요.. 한해 한해 지나갈 때마다 노화가 되는 것을 느끼니 정말 슬픕니다. 제가 환자들을 진료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직업 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말을 많이 해야 해서 매번 퇴근을 하면 목이 갈라져 말이 나오질 않네요... 흑흑ㅠㅠ 진료 할 때 살균 걱정 없이 진료실을 촉촉하게 해줄 수 있는 브루네 가습기가 있다면 저에게도 환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각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례한 사람과의 연애노노 나는 매우매우 소중한 존재라구요 어느 정도로 별로냐면 단둘이잇다면 차라리 혼자 살겠어요... 내 자존감깍아먹으면서 웃고 떠드는 수준이라뇨....그것도 소중한 여자친굴요..? 와이프되면 더할거같은데요? 이제 도장찍었는데 어디갈꺼냐면서;;; 그성격이면 만약 시어머니가 혼내도 니잘못이니 알아서해라고 하면서 도망칠듯합니다... 장담하는건 아니지만 나에게 대하는걸보면 이미 그정도 가치로도 매우 별로라구요... 나를 소중히 하세요!!!!!! 사연자님도 집에 귀한 딸래미인데ㅠㅠ
지금 자취하고 있는데,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께 추운 겨울 속에서도 몸과 마음 만큼은 따뜻하시라고 하나 보내 드리고 싶어요. ☺️ 부모님 두분 다 기관지 쪽이 안 좋으셔서 가습기 보내드리면 올 겨울 나시기 좋을 것 같아요. 🥹 브루네코리아의 #브루네가습기 너무너무 절실해요! 🙏🏻
여자분 너무 귀여우셔 😂 나같으면 한마디도 지지않아서 남자분이 사연 보내게 만들 수 있어요 증말루 그나저나 언니 저 1월에 애기나오는데... 내 콧구멍은 피딱지가 앉도록 건조하게ㅜ방치하더라도 애기 콧구멍은 한 번 지켜보려는데....가습기 검색만 1억년째에여 ㅜㅜ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고 장단점이 많은건지 증말 육아용품 가전 통틀어서 이렇게 고르기 까다로운 종목 처음이야😢 언니가 선물로 브루네친구 하나 떡하니 보내주신다믄 내가 애기 분유묻은 손수건 빨래 개면서 언니 빨개콘 시청해볼게요. 살며시 이벤트 응모하고 사라집니동 총총
감각님 오늘 울림통 크시다는 그분 따라하시는거 넘 웃겨서ㅠ 사연자분은 진지하신데 웃으면서 봤네요 ㅠㅠㅋㅋ 한평생 다른 환경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런 두 사람이 여생을 함께 살기 위해서는 각각의 다른 점이 서로 맞아 떨어져야 하는것 같아요... 요리 하고 식사 차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요리는 잘 못해도 차려진 밥을 투정 없이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처럼요. 그런 게 소위 말하는 궁합이 아닐까요... 남한테 대놓고 면박 주고 미안한줄도 모르는 사람과 공감과 인정이 필요한 사람이 잘 맞기도 힘들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심한 알러지성 비염을 앓고 있어서 실내습도가 떨어지는 계절이 되면 바로 마른기침과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 기화식을 한번 써보고 신세계를 경험한 후로는 초음파식으로 절대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10년도 더 전에 산 l* 기화식 가습기를 아직도 쓰고있다는 점인데요... 내장 디스크 달린 구형 모델인데 이거 매일 하나하나씩 분해해서 청소 하다가 제 추간판이 터질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찢어짐ㅠ) 이런 이벤트 잘 참여 안하는 편인데... 이번 #브루네가습기 는 정말정말 갖고싶습니다...!!!!
사연들으면서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드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너가 문제다, 이상한거다, 왜 이런거 입냐 그러면서 가끔씩 당근 툭툭 던져주는 가스라이팅…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애 오래하면서 알게된게 있다면 헤어지는건 싸움때문이고 그 싸움은 대부분 작은걸로 시작하지만 사연자 남친처럼 말로 상처를 주고 그게 커지고 쌓여서 헤어지는 거예요. 사소한 내 취미생활 하나도 허락받고 해야하고 상처쌓이며 살아가야하는데 결혼이요..? 남자분이 제대로 머릿속이랑 입을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언젠가 백퍼 헤어지거나 사연자님이 암걸려 죽습니다. 결혼 잘못하면 자살이나 다름없어요.
사연 너무 안타까워요.. 😢 더 좋은 사람 널렸어요 제발...!! 다른남자 만나...!!! 더 어리지만 어른스럽고 깔끔하고 패션신경쓰는 남자 있어요..! 나이랑 정신연령은 따로 가더라구요 오늘두 언니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너무 아프고, 제가 수영을 하다보니 염소물에 몇시간씩 담가져있다가 나오면 피부도 갈라지더라고요 가습기 꼭꼭 필요한 시기가 온걸 느낍니다... 대용량가습기...? 아원츄......😚
결혼 준비 중이라 신혼집 꾸미는 데 한창인데, 딱 필요한 가전이 브루네 가습기인 것 같아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성까지 갖췄다니, 너무 실용적이에요. 공기가 건조하면 건강도 안 좋아지고 피부도 푸석해지는데, 브루네 가습기로 집 안 분위기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싶어요. 특히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신혼집에도 찰떡일 것 같아요.
사연자님... 오래만난다고 다 안저래요.... 저도 8년 만났는데 싸울땐 싸우더라도 한번도 비아냥거리거나 서로를 깎아내리는 말은 해본적이 없어요. 절대 절대로 상상도 못 할 말입니다. 좋은점이 많아도 평생의 반려자는 고민에 고민을 거쳐 선택하는건데, 계속 나에게 생채기 내는 사람을 왜 계속 만나시나요... ㅠㅠ 남친이 물론 다른 좋은점들이 있어 만나시는거겠지만 익숙함과 편안함을 사랑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사연에 나온 말들 다른 여자들이 들으면 경악하고 벌레보듯 인간취급도 안할텐데 남친한테 약점 잡히셨나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겨울철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도 예민해지고, 밤마다 목이 아파요. 혼자 사는 집이라 더더욱 공기 관리가 중요한데, 브루네 가습기처럼 작고 감성적인 제품이 있다면 공기도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공간의 분위기도 따뜻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 전 혼자만의 시간을 촉촉하게 보내고 싶어요.
저런 사람은 못 고칩니다. 제가 약간 저런 타입이라 잘 알아요…ㅋㅋㅋ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로 혼쭐이 나야 0.1%정도 고쳐지려나… 그냥 여동생취급인데…오빠가 여동생에게 하는 행동 고쳐지는거 봤나요? 안되요. 무던한 사람이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연자분이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친분…어디가서 잘 맞는 남동생이나 하나 찾아서 평생 같이 살든가… 혹시 알아요? 그 남동생이 다 만족시켜줄지…
헤어지세요 서로 좋은 말 해주기도 아까운 인생인데 싸우고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 사람은 못고칩니다 (+) 아무리 타격감이 좋네뭐네 해도 사람들있는데서 놀리고 꼽주고 그걸 개그라고 ㅆ부리는 것들은 나쁜사람이 아닌게 아니고 나쁜사람이예요. 좋게말해 공감 결여된 사람이고 사연자분 말로 사이코가 맞을수도..
요즘 잠자리에서 코가 너무 막혀서 자다가 몇 번씩 깨는데요, 브루네 가습기만 있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 준비하며 피곤한데, 밤잠이라도 푹 잘 수 있게 도움을 줄 가습기가 필요해요. 게다가 디자인이 예뻐서 집 꾸미기 용으로도 딱일 것 같네요. 일석이조 가습기라니,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어우, 지인들이 저렇게 말해도 속상한데 무려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저런 식으로 함부로 말한다? 저는 정말 진지하게 이별을 생각해볼 거 같아요 ㅠㅠ 예쁘고 고운 말만 해줘도 모자랄 판국에 여자친구를 타인 앞에서 깎아내리는 건 정말 어른으로서 옳지 못한 행동 같네요,,,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져서 보일러를 트니까 집안이 너무 건조해져서 콧속이 불편한데 무려 독일제!! 가습기 브루네 정말 탐나네요 ㅎㅎㅎ 비염이 있어서 더욱 절실합니다. 특히, 갬성 폭발하는 상자에 담겨오는 홀리데이 에디션이라니 더욱 소장 욕구가 뿜뿜하는데요. 이번 겨울에는 혼자,,, 아니 브루네와 함께 쾌적하게 보내고 싶어요!!
겨울철 결혼 준비로 바쁘다 보니 집에서 신경 쓰지 못한 게 많아요. 특히 난방 때문에 공기가 너무 건조해져서 아침마다 목이 따갑고 피부도 푸석푸석해져요. 브루네 가습기가 있다면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집안 분위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결혼 전 스트레스와 함께 건조한 공기를 없애줄 구원템이 필요합니다!
결혼한 입장에서, 정말 헤어지시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도 패션에 관심 없지만 절대 저 옷살때 저딴 소리 안합니다. 남자분 댓글들 보고 억울해마세요. 남자분이 패션에 관심없는거, 입발린 소리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 무시하고 그걸 미안하다고 못 느끼고 쉼없이 가스라이팅하는 인격이 문제인 거에요. 그리고 본인은 호탕하다고 착각하고 살거같애서 더더욱 문제고 못고칩니다. 여자분 꼭 헤어지세요 시간과 나이가 아까워요. 결혼은 꼭! 다정한 사람과 하세요 ❤
감각언니와 비슷한 나이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도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어서 결혼했기 때문에 종종 언니가 해주는 결혼에 대한 말에 공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번사연에서 사연자분이 너무 안타깝고ㅠㅜㅠ 언니가 아니라 나같은 여자를 만났어도 다진마늘처럼 다져댔을텐데 싶고 그러네용ㅠㅠㅠ 장난은 둘다 재미있어야 장난이라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분이ㅜㅜ진지하게ㅠㅠㅠ 그리고 브루네 신혼집에 두고싶어요~~
만성 비염인한텐 필수인 가습기..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가습기 사태도 있던터라 무서워서 그냥 젖은수건 걸어놓고 자는데..
감각언니의 상세하고도 친절한 설명에 넘어가네용
선물로 주심 더 조코ㅋ
당첨되셨습니다🎉🎉🎉
4star2@naver.com
으로 주소 성함 연락처 발송 부탁두여요❤🎉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이나 연애시장에 안풀리게 잡아주시고 저래도 헤어짐을 고민하고있다니 진짜 고마운 사연자분이네
ㅜㅜㅜㅜㅜㅜㅜ
진지하게..왜 계속 만나요;? 사연자분 28살이면 아직 어리다못해 푸르른데... 사랑한다 예쁘다 고맙다 소리만 해주는 사람하고 살아도 인생 힘든데, 날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남자한테서 무슨 사랑을 찾고있나요. 저건 편한게 아니라 만만한거에요... 내가 사연자분 가족이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제발 댓글보고 남친분 이정도 라규요😂
이미 못 고쳐요 사연자분이랑 헤어지고 정신 좀 차리면 다른 사람한텐 좀 덜할순 있어도 사연자분이랑은 이게 그냥 굳어졌어요 저같으면 사랑받고 살겠어요..😢
동의합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와 저렇게 무례하게 말하고도 사과 안하는거 너무 싫어요...ㅠ왜 사귀시는거예요ㅠㅠㅠ?
ㅋㅋㅋㅋ그게 남자이니까.....
@@Ms-lt8vp전혀..
@@Ms-lt8vp???
여친, 남친에게 제발 "야" 라고 하지좀 마세요.
야라고 하는순간 예의는 없어지고 막말하게됨
야 너! 이런거 나옴 ㅜㅜ
격공
연인사이& 부부사이는 친구관계가 아닙니다
저런취급 당하면서 만나는 사연자가 더 신기....장난이라는 구실로 어떻게든 본인 더 까내리질 못해서 안달나있는데ㅋㅋㅋ
암만봐더 넘 어려서 그래 하아ㅜ 으행 ㅜ
결혼하면 진짜 끼리끼리로 묶이게 되는데 억울하시면 결별 ㄱㄱㄱㄱ
저런 남자도 여친이 있는데.....
z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사연자분 진짜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3자 입장에서 볼 때는 조상신이 눌러주는 마지막 레드라이트 같은데 본인이 모르는 것 같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익숙함이고 제일 조심해야 하는 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입니다... 오래 만났으면 그만큼 편해지는 건 맞는건데 이건 편해지는 게 아니라 연인 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 간의 예의가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뿐인 연인에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남친분도 언니 채널 본다고 해서 좀 적어봤는데 남친분 욕하는 수많은 댓글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 그냥 님이 문제인겁니다,,, 여자분은 마지막 기회니까 도망갈 수 있을 때 제발 도망가시기를 바랍니다. 당신 그정도 취급 받을만큼 못난 사람 아니고 그보다 충분한 사랑 받을 자격 있어요. 스물여덟이 왜 서른다섯을 만나는지부터 전 이해가 안되긴하는데... 사랑 앞에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니 그건 건너 뛰더라도 남자가 관계에 우위에 있고싶고 이 관계를 휘어잡고싶어하는게 사연에서도 느껴져요. 사연자님은 그거에 홀랑 넘어가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고요. 제발... 진짜 제발!! 결혼하고 도망치면 늦어요. 결혼 전에 도망치세요.
저런 남자들 특: 웃기려고 하는거다, 내 성격이다 이러면서 정당화하려고 하는데 막상 자기가 진짜 예의있게 대해야 하는 사람들 앞에선 최대한 말 조심스럽게 함. 내가 저래서 전남친이랑 헤어졌음. 저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농담으로 사람 깎아내리는 말 하면서 내 성격이 그런거다 재밌지않냐 이러다가 자기 상사앞에서 온갖 아부 다떠는거 보고 정뚝떨이더라… 본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면 저렇게 행동 절대안함 헤어지기 싫어서라도
욕을 뒤지게 ㅊ먹어봐야 정신을 차릴랑가...아냐 그냥 여자분 도망치세요!28살?어려!너무 어려!6년 연애해서 다른 남자를 안나봐서 그런거 같은데!경우 있는 남자 만나세요...지금은 너무 경우가 없네요!도망쳐!!!!!!!!!!!!!
꽃다워 즌말루
미친놈아닌가…..
라는 생각만 드는건 좀 심한가요
너무 까불지마세요. 여자친구가 참고 있는거지, 여자가 마음이 떠난 상대에게 뱉은 말은 정말 차갑습니다.
차이건 말건 남친은 100% 지금 하는 연애가 마지막 연애다
그랬으면 좋겠는데 또 기가막히게 순진한여자 걸려서 피해자 하나 추가되겠죠
@@valentine1804 저런 수준의 35살 남자에 꼬이는 여자면 이제 막 20살 된 여자가 아닌 이상 지능 문제라 그냥 감수해야지 뭐 어쩌겠음
사연 듣는데 PTSD 올 뻔 했어요. 저도 딱 7살 나이 차이, 6년 사귀고 28살에 헤어졌어요. 신속히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개그 코드였나여 ㅜㅜ
헤어쟈요.. ㅠㅠ 여자친구를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는정도가 아니라 다른사람들 앞에서 우스운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왜 내 자존감 떨어뜨리는 사람을 곁에둬요. 다른분 만나세요 제발! 어디서든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그렇게 대해주는) 분 만나시길
남앞에서 연인을 깍아내리고 남들도 좋다고 웃는다고,,생각하다니,,,아니야,,,,다들 속으로 저 여자 불쌍하다,,라고 생각해,,,
ㅜㅜㅠㅜ
지지고볶고 싸우는건 괜찮아요 ! 하지만 상황아닌 나 자체로 장난으로라도 깎아내리는사람이랑은 하루라도빨리 끝내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사연자님이랑헤어지고 결혼시장에 내놔지면 각설하고 슬리퍼부터 버릴걸요? 자기관리안된 놈들은 언니들이 줏어가지도않을 놈이라 평생 님 놓친거 후회할거구 님은 다정하고 깔끔한남자만나서 결혼하시면됩니다 그럼 햅삐앤딩❤
사연자분 보살이다. 저였으면진작헤어졌어요.
개그코드가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조롱일 뿐이드아!!!
하 .. 너무.... 진짜 너무..싫다 .......... ; 너무 싫어
진심이 ㅎ 느껴지는 점들
결혼 전부터 저렇게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결혼하면 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부부랑 아주 비슷하네요. 결국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지금 아주 힘들게 삽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허엉 안고쳐지는군요 아가가 생겨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안달고 싶은데 ㅋㅋㅋㅋ 연애시장 결혼시장에서 폐급인 남자가 잘걸려서 착한 여자 만나면 본인이 잘난줄 압니다 그리고 본인이 여친이 있어서 다른여자 못만난다고 착각하고 삽니다 저런사라들 헤어지면 거지같이 찾아 옵니다 왜냐면 본인이 폐급인걸 그제서야 알게 되거든요.. 버리세요 ㅋㅋㅋ 그남자는 어느여자의 선택도 못받고 혼자 죽을 사람 입니다
진심으로 헤어지세요. ㅠㅠ 너무아깝다 여자분 남자 진짜 나이먹은 아저씨가 자기객관화가 안된듯
댓글보고 부디 😂자각햐서 변하길
우리 아빠는 우리 엄마 기준, 대화 안 되는 무뚝뚝한 사람이어서 엄마 잔소리를 엄~~~청 들었지만 아빠는 묵묵히 들어주고, 행동으로 챙겨줬습니다. 울아빠도 검소하고 유행 모르고 옷 볼 줄 모르지만 울 엄마 이쁘다 말은 못해도 허허 웃고 저 마주보고 있으면 "니 엄마 젊을 때랑 똑같아 허허" 하십니다. 사연자님 말 없더라도 울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셔요!
지금 따로 떨어져서 관사에서 지내시면서 일하시는데, 매일 8-9시에 퇴근하셔요. 목소리 들으면 목이 쉬어게신데, 관사가 많이 건조하대요 ㅠㅠ 저희는 "아빠 수건이라도 적셔서 걸어놓고자"하는데 아마 아빠 본인은 자신 챙기는걸 잘 안해서 안 하실거여요. 가습기 주시면 아빠한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오래사겼다고 편하다고 나를 내리까면서 웃음으로 승화시킬려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친구였어도 손절각이에요 연인일수록 더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래 사귈수록 더 아껴주는 사람 만나세요 저도 장기연애해봤지만 저런 행동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더 아껴주고 혹여 상처받게 만들었으면 내 마음이 더 속상했는데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ㅠㅠ
사연자분 거울치료 멘트들 하나같이 킬포ㅋㅋㅋㅋ 감각님 받아치는 재치가 대단하셔욬ㅋㅋㅋㅋ 저는 지금 임신 중인데 임신성 비염이 생겨서 코막힘으로 밤에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남편이 가열식 가습식 가습기를 지난 주에 사줘서 쓰는데 이번엔 물 끓는 소리가 종일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더라구요ㅠㅠ(마치 컵라면 까서 준비시켜놔야 할 것 같은 소리..ㅋㅋㅋ) 자연증발식 가습기는 감각님 말씀처럼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고려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에디션 상자가 예뻐서 혹하네요~ㅎㅎ
남친분 대체 나이를 어디로 드셨.. 35살이라구요???? 세상에나... 그 나이먹은 남자 언행이 저렇다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가스라이팅 겁나게하네요 죽빵 날릴까보다
걍 헤어지세요 아오 정떨어져
1. 둘만 있을 때도 아니고 남들 앞에서 일부러 깎아내리는 점
2. 상처라고 하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점
3. 헤어지고 싶다는 말을 해도 '우리가 무슨 헤어지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점
여러 포인트들이 많지만 저 세 가지 지점에서 남자친구분이 사연자님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동등한 존재로 대하고 있지 않다는게 너무 느껴져서 걱정되네요ㄷㄷ감각언니께서 말씀 잘 해주신 만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비염으로 콧물 줄줄 흘리고 누워있을 때 코막히는 소리 내도 "아이 우리애기 귀여워ㅎㅎ" 해 줄 수 있는 남친분 되시기를...🙏
그리구 가을겨울만 되면 건조해서 알러지성 비염에 코가맥히고 기가맥히고 옆구리도시린저는 #브루네가습기 만날수있기를...ㅎㅎ😂😂 (저요저요!!! 저완전필요해요!!!)
사연자님. 하나만 기억해요.. 이런 취급 받으라고 부모님이 이쁘게 키워주신거 아니에요. 부모님이 이쁘게 키워주셨으면, 그에 맞는 대접 받으며 사세요!! 말 이쁘게 하는 배우자를 만나세요.
아효.. 결혼까지 가기 전이 마지막 기회입니다잉
큐우 바뀌시어 입버릇 싹 고치길
하.. 저랑 동갑이신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남의 연애에 신경쓰고싶지 않지만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예쁜말만 해주는 사람만나서 행복하기에도 시간은 짧아요ㅠ
살다보면 체에 거르듯이 가끔씩 인간관계도 재정비해서 자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빠르게 정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말만 듣고 살기에도 너무 아까워요..
그런 무식한 남자한테ᆢ
정신차리세요 ~ 그 이쁜나이에 돈으로도 살수없는 젊고 찬란한 시절에 정이라는 이름으로 의리지키지 마세요
남탓하지. 마시고요
어디있는지 가르쳐주지말고 뭘하는지 어딜가는지 왜 가르쳐주시는지ᆢ 헤어질정도로 싫으면 말도안하겠죠
하……. 사연자분 진짜 제발 도망치세요…………. 어릴 때 나이 많은 아저씨 만나서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는 거 같아요….. 제발 지팔지꼰 하지마세요.. 댓글 잘 안 다는데 이건 안 달 수가 없네요
자존감 깎아먹는 순간부터 이미 끝났어요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 시간이 아깝네 ;;;
진짜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고 있네요 사연자분.. 예민한 사람 불편러 취급 당하면서 평생 살고 싶으신건가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저도 7년 장기 연애하고 못참겠다 싶어서 헤어졌는데 진작 왜 질질 끌었는지 모르겠어요
때로는 나보다 주변 제 3자의 말이 더 정확할때가 있답니다.
지금 연애하고 있는 내 자신 행복하세요?
저도 27살 겨울에 헤어지고 좋은 사람 만나서 2년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을 합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건 신중의 신중을 기울여서 결정해야하는 중대사입니다
댓글 귀찮아서 잘 안달긴하는데 사연자분은 댓글 하나하나 읽으실거같아 진심을 담아 말씀 드려요
해어져야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여자나이 28살
깜짝할사이에 시간은 금방 흐르고 만날수 있는 기회 점점 줄어들을거에요
더 좋은남자 만날수있는 황금 기회 제발 놓치지 않길 바래요🙏🙏
진지하게 헤어지는게 답
댓글보고 남친분 심각성 인지하고 바뀌길
어떻게 말을 저렇게 밉게하는지.. 본인이 잘못해놓고 여친이 예민해서 그런다 말하는 것도 정말 별로입니다.. 사연자분이 보살이신듯요ㅠㅠ
ㅜㅜ
댓글보고 자극받고 바뀌는 계기되기를
감각님 구독하며 댓글 안달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우선 사연자 분, 오래 만났다고 당연히 결혼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알아가고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많이 두려울 수 있겠지만 세상 살아 가면서 겪을 수많은 일을 생각해보면 그 두려움은 정말 잠깐일 뿐이에요. 만약에라도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을 때 아빠가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 것 고대로 자녀들이 보고 부모를 우습게 볼 수도 있어요. 소중한 사람일 수록 더욱 더 조심하고 선을 지켜야 하는 것 같아요. 익숙함 때문에 자존감을 잃지 마세요! 요즘 겨울이라 건물 중앙 난방으로 히터를 틀어주는데 제 책상이 중앙 난방 바로 아래 있는 터라 눈은 건조하고 피부는 쩍쩍 갈라지네요ㅠㅠ 분명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피부가 건조하지 않았는데 미스트를 뿌려도 건조함이 사라지질 않아요.. 한해 한해 지나갈 때마다 노화가 되는 것을 느끼니 정말 슬픕니다. 제가 환자들을 진료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직업 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말을 많이 해야 해서 매번 퇴근을 하면 목이 갈라져 말이 나오질 않네요... 흑흑ㅠㅠ 진료 할 때 살균 걱정 없이 진료실을 촉촉하게 해줄 수 있는 브루네 가습기가 있다면 저에게도 환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각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왜만나죠..
계~~~~~~~~~속 혀봐라. 한순간 그 관계. 끝 난 다.
영화 대사 같다고요
@권감각 ㅋㅋㆍㅋㅋ
무례한 사람과의 연애노노
나는 매우매우 소중한 존재라구요
어느 정도로 별로냐면 단둘이잇다면 차라리 혼자 살겠어요...
내 자존감깍아먹으면서 웃고 떠드는 수준이라뇨....그것도 소중한 여자친굴요..?
와이프되면 더할거같은데요? 이제 도장찍었는데 어디갈꺼냐면서;;;
그성격이면 만약 시어머니가 혼내도 니잘못이니 알아서해라고 하면서 도망칠듯합니다... 장담하는건 아니지만 나에게 대하는걸보면 이미 그정도 가치로도 매우 별로라구요... 나를 소중히 하세요!!!!!!
사연자님도 집에 귀한 딸래미인데ㅠㅠ
세상에..도망쳐요.. 대충골라도 저런사람보단낫겠구만...내자존감 긁어먹고 자기 자존감 키우는 인간부류..
어떤 대접을 받고 살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내가 쪽팔린다.
지금 자취하고 있는데,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께 추운 겨울 속에서도 몸과 마음 만큼은 따뜻하시라고 하나 보내 드리고 싶어요. ☺️ 부모님 두분 다 기관지 쪽이 안 좋으셔서 가습기 보내드리면 올 겨울 나시기 좋을 것 같아요. 🥹
브루네코리아의 #브루네가습기 너무너무 절실해요! 🙏🏻
여자분 너무 귀여우셔 😂 나같으면 한마디도 지지않아서 남자분이 사연 보내게 만들 수 있어요 증말루
그나저나 언니 저 1월에 애기나오는데... 내 콧구멍은 피딱지가 앉도록 건조하게ㅜ방치하더라도 애기 콧구멍은 한 번 지켜보려는데....가습기 검색만 1억년째에여 ㅜㅜ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고 장단점이 많은건지 증말 육아용품 가전 통틀어서 이렇게 고르기 까다로운 종목 처음이야😢 언니가 선물로 브루네친구 하나 떡하니 보내주신다믄 내가 애기 분유묻은 손수건 빨래 개면서 언니 빨개콘 시청해볼게요. 살며시 이벤트 응모하고 사라집니동 총총
아 남자 정털리네요 😢
제가 거울치료 쌈뽕하게 해줫어요 ㅋㅋ
@@권감각 역시 울 감각님 최고 🙌
남친분이 진상인데ㅋㅋㅋ아 너무싫어...
어린 여친분 만났으면 좀 맞춰줘요 아저씨 눈치가 없으셔 혼자 재밌으셔 아주;;
ㅋㅋㅋㅋ내말이😂😂
6:22 감각님 모터 시동걸리는 순간부터 너무 웃겨서 엄청 큰 소리로 깍깍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님 결혼 전에 도망치라는 조상님의 도움을 주시네요 도망치세요 결혼 전 손에 물 안 묻이겠다 공주 대접해도 결혼하면 남의편들이 사연자님 남친처럼 변한다는데 결혼 전부터 이러면 결혼하고 나선 얼마나 더 할지 생각해보세요
지인으로라도 안두는 대화스타일인데, 그냥 친구도 아닌 남자친구라니..
감각님 오늘 울림통 크시다는 그분 따라하시는거 넘 웃겨서ㅠ 사연자분은 진지하신데 웃으면서 봤네요 ㅠㅠㅋㅋ
한평생 다른 환경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런 두 사람이 여생을 함께 살기 위해서는 각각의 다른 점이 서로 맞아 떨어져야 하는것 같아요...
요리 하고 식사 차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요리는 잘 못해도 차려진 밥을 투정 없이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처럼요.
그런 게 소위 말하는 궁합이 아닐까요...
남한테 대놓고 면박 주고 미안한줄도 모르는 사람과 공감과 인정이 필요한 사람이 잘 맞기도 힘들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심한 알러지성 비염을 앓고 있어서 실내습도가 떨어지는 계절이 되면 바로 마른기침과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
기화식을 한번 써보고 신세계를 경험한 후로는 초음파식으로 절대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10년도 더 전에 산 l* 기화식 가습기를 아직도 쓰고있다는 점인데요...
내장 디스크 달린 구형 모델인데 이거 매일 하나하나씩 분해해서 청소 하다가 제 추간판이 터질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찢어짐ㅠ)
이런 이벤트 잘 참여 안하는 편인데... 이번 #브루네가습기 는 정말정말 갖고싶습니다...!!!!
오... 6년이라니 대단.. 저런 남자를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나주는 여자는 지구상에 사연자분 밖에 없을듯 !
저는장난이아니라 경계선지능장애같아요
누가 소중한사람을 남들앞에서챙피주나요
좋은나이이니 빨리도망쳐요ㅜ
6년 사귄거면 이미 주변에서 헤어져라 말 많았을텐데 걍 듣고 흘렸을거임 누구 말을 안듣는 타입이거나 남미새거나. 결론은 결혼까지 할 운명
갓 따끈한 신혼인데 비염이라 코막혀서 가습기 앞에 있으면 코가 빵!
뚫려서 살 생각이 였는데 마침 권감각님 영상 보다가 참여하게 됐습니다😮
신혼부부라 아끼고 또 아끼느라 가습기
임신준비하면서 애기를 위해 필요한 브루네 가습기 최고🎉❤
사연들으면서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드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너가 문제다, 이상한거다, 왜 이런거 입냐 그러면서 가끔씩 당근 툭툭 던져주는 가스라이팅…
그리고 개인적으로 연애 오래하면서 알게된게 있다면 헤어지는건 싸움때문이고 그 싸움은 대부분 작은걸로 시작하지만 사연자 남친처럼 말로 상처를 주고 그게 커지고 쌓여서 헤어지는 거예요. 사소한 내 취미생활 하나도 허락받고 해야하고 상처쌓이며 살아가야하는데 결혼이요..? 남자분이 제대로 머릿속이랑 입을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언젠가 백퍼 헤어지거나 사연자님이 암걸려 죽습니다. 결혼 잘못하면 자살이나 다름없어요.
재수업는스탈이네요. ㅠ결혼하면 가족이라생각하니 자기처럼 아끼길 바라는거에요 ㅋㅋㅋ
제남편은 정~말아끼고아껴서 돈 엄청 잘모으는데 저한테만큼은 안아껴요 아기용품도 안아껴요ㅜ연애때부터 저한테 쓰는돈 아까워했으면 절대ㅜ결혼안했을거에요.... 지금부터 길들이는거같아요ㅡ
사연 너무 안타까워요.. 😢 더 좋은 사람 널렸어요 제발...!! 다른남자 만나...!!! 더 어리지만 어른스럽고 깔끔하고 패션신경쓰는 남자 있어요..! 나이랑 정신연령은 따로 가더라구요
오늘두 언니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너무 아프고, 제가 수영을 하다보니 염소물에 몇시간씩 담가져있다가 나오면 피부도 갈라지더라고요
가습기 꼭꼭 필요한 시기가 온걸 느낍니다... 대용량가습기...? 아원츄......😚
안헤어지면 지팔지꼰이지요뭐..ㅠㅠ
28살이면.. 개부럽다..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봤어요 ㅠㅠㅠㅠㅠㅠ이 가습기 어디서사나용 ,,, 설명을너무잘해주셔서 냥이두마리집사로써 사야될거가튼 느낌이예요 ㅋㅋㅋ
더보기란 링크 있어뇻ㅎ
맘급해서 댓글링크만 열심히봣네요 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첫대댓글감동,,,♥
글고~~~여자분덜아.
지낸 세월 아깝다고 뭐 새로운거 있겄냐며 쭈욱~~가즈말고. 아이다 싶음 걍. 털어라 쫌!! 인간이 돼야 델꼬 살든 함께 하든 하제. 상대의 자존감을 깎아쳐!드시는 사람은 애인이건.지인이건.하물며 부부??? 아서라~말어라~ 불행의 지름길이다. 내도 똑!!같!!이!! 갈길 자신읎다믄. 접어
ㅜㅜㅜ
@@권감각 울아부지가 평~~~~~~생 엄말 우습게보고. 꼬옥 넘들앞에서 저랬다 아이요. 울엄니 그게 계~속 상처가 됐단게요. 지 좋타꼬 넘 갈기는 조디는 마!!!!!!! 밥주걱으로 쳐맞아야한단
제발 제발 제발 헤어지세요..........제발요!!!!!!
사연자님이 싫다고 해도 남자친구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이렇게 해도 자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란 믿음 때문입니다. 그냥 헤어지자고 단칼에 끊어내세요. 사람 안바뀝니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착한사람이라도 만나지 마세요~
착한척만 하는 사람일 가능성 높아요.
환절기에ㅜ찬 바람불기 시작하면 가습기 생각나는 1인입니다 ㅜㅜ 코가 넘 건조해져서 고생을 고생을😢😢 독일뚝심!! 넘 좋네요 ㅋㅋㅋ 경험해보고 싶어용🥹
사연자분은..ㅠ 헤어지지 못하시는 이유가 있겟죠…? 같이 보신다고 했으니 ㅜ 남친분!!! 말 이쁘게 하는거 훈련해봅시다아앙!!! 😢😢😢
여친분 도망치세요 ㅜㅜㅜㅜㅜㅜㅜ 결혼하면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리고 정수기 맘에 듭니다.
제발 제발 도망가요...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말로 때리는걸 용인해주지 마세요...
옷 사러간 직원들앞에서 저런말을;;; 결혼하면 더 심한 말 했지 덜하지 않을거 같아요
전 남앞에서 저한테 화 내면 그만만나자 합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자기가 빡치면 화낼 사람인거 보이니까요
결혼 준비 중이라 신혼집 꾸미는 데 한창인데, 딱 필요한 가전이 브루네 가습기인 것 같아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성까지 갖췄다니, 너무 실용적이에요. 공기가 건조하면 건강도 안 좋아지고 피부도 푸석해지는데, 브루네 가습기로 집 안 분위기도 살리고 건강도 챙기고 싶어요. 특히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신혼집에도 찰떡일 것 같아요.
28살 너무 이쁜 나이 입니다..... 제발 헤어지고 새사람 만나보세요....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평생 살아요....
그 남친은 남 앞에서 거울치료 똑같이 해줘야 자기 잘못 알것 같은데요?
둘만 있을때 저래도 싫을것 같은데 남앞에서 저런다? 그건 아닌것 같음
자존감 뺏어가구 ㅜ😢
남자는 자기 주제 파악도 못하고 7살이나 어린 여친 가스라이팅이나 하냐 사연자분 안전 이별 하세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무섭네요
맷집이 좋으시네. 그런말을 하면 나는 5분도 안 참아.
아 듣는데 제가 다 쪽팔리고 허파뒤집어지네요ㅋㅋㅋㅋㅋ아 진짜 헤어지시라고요...제발요
사연 들으면서 귀에서 피나는데
날씨때문에 코에서도 피나게 생겼어요🤣
브루네 가습기로 쌍피 안나게 해주세욤❤️🩹🙏
사연자님... 오래만난다고 다 안저래요.... 저도 8년 만났는데 싸울땐 싸우더라도 한번도 비아냥거리거나 서로를 깎아내리는 말은 해본적이 없어요. 절대 절대로 상상도 못 할 말입니다. 좋은점이 많아도 평생의 반려자는 고민에 고민을 거쳐 선택하는건데, 계속 나에게 생채기 내는 사람을 왜 계속 만나시나요... ㅠㅠ
남친이 물론 다른 좋은점들이 있어 만나시는거겠지만 익숙함과 편안함을 사랑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사연에 나온 말들 다른 여자들이 들으면 경악하고 벌레보듯 인간취급도 안할텐데 남친한테 약점 잡히셨나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겨울철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도 예민해지고, 밤마다 목이 아파요. 혼자 사는 집이라 더더욱 공기 관리가 중요한데, 브루네 가습기처럼 작고 감성적인 제품이 있다면 공기도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공간의 분위기도 따뜻하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결혼 전 혼자만의 시간을 촉촉하게 보내고 싶어요.
지금 진짜 너무 예쁘고 다른사람만날수있는 가능성이 무한한데 당장 헤어지고 사랑받을수 있는 남자만나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머 가습기만 며칠째 검색하고있었는데 쏙 마음에 드는게없어서 방황하고 있던 저를 어찌아시고 이런 영상을~가을이되자마자 콧물 줄줄이더니 올해 출산한 딸도 킁킁대서 병원갔더니 아기가 벌써 비염이 있다네요. 대용량에 청소쉬운 가습기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줄서봅니다😁
아,,,진짜 찾던 가습기에여,,,눈알 쩍쩍 갈라지고 코도 목도 쩍쩍 갈라지는 저에게....당첨의 행운이 오길 ㅠㅠㅠㅠㅠㅠ
감각님 처럼 받아치는 사람 되고싶다 ㅋㅋㅋㅋ
이번에 신혼부부 되면서 가습기 자취방에쓰던거 가져오면서 큰방에 작은가습기가 혼자 열일하다 밤에 혼자 사망하고 새벽에 꺼져버리는 슬픈소리를 그만듣고싶습니다😂😂 브루네가습기 사용해보고싶아요
저런 사람은 못 고칩니다. 제가 약간 저런 타입이라 잘 알아요…ㅋㅋㅋ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로 혼쭐이 나야 0.1%정도 고쳐지려나… 그냥 여동생취급인데…오빠가 여동생에게 하는 행동 고쳐지는거 봤나요? 안되요. 무던한 사람이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연자분이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친분…어디가서 잘 맞는 남동생이나 하나 찾아서 평생 같이 살든가… 혹시 알아요? 그 남동생이 다 만족시켜줄지…
헤어지세요
서로 좋은 말 해주기도 아까운 인생인데
싸우고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 사람은 못고칩니다
(+) 아무리 타격감이 좋네뭐네 해도 사람들있는데서 놀리고 꼽주고 그걸 개그라고 ㅆ부리는 것들은 나쁜사람이 아닌게 아니고 나쁜사람이예요. 좋게말해 공감 결여된 사람이고 사연자분 말로 사이코가 맞을수도..
바람이 웅 하고 피해간대?! ㅋㅋㅋ 이제 나이키 슬리퍼 광고는 개그천재 찬승님껍니다 ㅋㅋㅋ
아 이게..이 개그가 통한다고? ㅠ
너무 웃긴데...ㅋㅋ 사연보다 나이키 슬리퍼 얘기가 계속 맴돌고 있는중 ㅋ
요즘 잠자리에서 코가 너무 막혀서 자다가 몇 번씩 깨는데요, 브루네 가습기만 있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 준비하며 피곤한데, 밤잠이라도 푹 잘 수 있게 도움을 줄 가습기가 필요해요. 게다가 디자인이 예뻐서 집 꾸미기 용으로도 딱일 것 같네요. 일석이조 가습기라니,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어우, 지인들이 저렇게 말해도 속상한데 무려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저런 식으로 함부로 말한다? 저는 정말 진지하게 이별을 생각해볼 거 같아요 ㅠㅠ 예쁘고 고운 말만 해줘도 모자랄 판국에 여자친구를 타인 앞에서 깎아내리는 건 정말 어른으로서 옳지 못한 행동 같네요,,, 그나저나 날씨가 추워져서 보일러를 트니까 집안이 너무 건조해져서 콧속이 불편한데 무려 독일제!! 가습기 브루네 정말 탐나네요 ㅎㅎㅎ 비염이 있어서 더욱 절실합니다. 특히, 갬성 폭발하는 상자에 담겨오는 홀리데이 에디션이라니 더욱 소장 욕구가 뿜뿜하는데요. 이번 겨울에는 혼자,,, 아니 브루네와 함께 쾌적하게 보내고 싶어요!!
일단 여자친구가 싫다잖아요 그게 무엇이든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하면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사라고 돈주고 다른거 더해주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살려면 상대가 싫다는걸 안해야 평화로워요
왜 만나지...?
8:37 거울치료국가기술자격증보유자
모먼트 리스펙👍🏼
혀 댈렁댈렁 하는 부분 걸어 주신거 맞나여?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아까 실시간?으로 보면서 달아서 안맞나봐요😂 6:40
겨울철 결혼 준비로 바쁘다 보니 집에서 신경 쓰지 못한 게 많아요. 특히 난방 때문에 공기가 너무 건조해져서 아침마다 목이 따갑고 피부도 푸석푸석해져요. 브루네 가습기가 있다면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집안 분위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결혼 전 스트레스와 함께 건조한 공기를 없애줄 구원템이 필요합니다!
에 여자분 20살인줄.. 지금 좀 더 만나도 어차피 말 이쁘게 하는 남자 새로 만날 것 같아요ㅎㅎ 어린데 내가 왜 참아..
결혼한 입장에서, 정말 헤어지시면 좋겠어요. 저희 남편도 패션에 관심 없지만 절대 저 옷살때 저딴 소리 안합니다.
남자분 댓글들 보고 억울해마세요. 남자분이 패션에 관심없는거, 입발린 소리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 무시하고 그걸 미안하다고 못 느끼고 쉼없이 가스라이팅하는 인격이 문제인 거에요.
그리고 본인은 호탕하다고 착각하고 살거같애서 더더욱 문제고 못고칩니다. 여자분 꼭 헤어지세요 시간과 나이가 아까워요. 결혼은 꼭! 다정한 사람과 하세요 ❤
사람이든 짐승이든.
기본예의 밥말아묵음
걍 거기서 끄읕~인겨
ㅋㅋㅋ아니 말을 왜케 맛있게? 하세여
@@권감각 냠냠 짭짭~~😁
ㅋ아........갸습기 7살 나이차이인 것도 개그 스타일도 전남친 생각나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그놈새끼는 남 웃기려고가 아니라 지 재밌으려고 그렇게 치던거긴했지만요 ㅋ^^^^^ 저는 다른 이유도 합쳐서 헤어졌지만........사연자분 화이팅 ~~~~~
개그욕심이 있는 사람이 정말...많나봐요
권감각언니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나요… 자전거탈 때 들으면서 타면 너무 재밌는데
많이 기다렸어요🫠🤍
목요일에 빨래개러 또온다 ㅋㅋ케
@@권감각아싸🫶
보다가 급 가습기 나옴
요즘 너무 건조해서 아침마다 목아프고 코아픈데 이거 좋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가습기에 트롤리까지 너무 좋아보여요!!! 가족들이랑 거실에 두고 쓰고 싶어용
나를 꽃으로 대해주는 사람 만나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끝까지 개그 치는 건 자기 세상에만 사는 사람 같아요
이거 참고 사귈 수 있는 거 자체가 천생연분임 제발 정신차려요ㅠㅠ나는솔로 돌싱특집 상철? 도 아니고 뭔 동물티;,,,, 참고 살거면 방생마시고 아니면 도망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적절해서 할말을 잃음
감각언니와 비슷한 나이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도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어서 결혼했기 때문에 종종 언니가 해주는 결혼에 대한 말에 공감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번사연에서 사연자분이 너무 안타깝고ㅠㅜㅠ 언니가 아니라 나같은 여자를 만났어도 다진마늘처럼 다져댔을텐데 싶고 그러네용ㅠㅠㅠ 장난은 둘다 재미있어야 장난이라는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분이ㅜㅜ진지하게ㅠㅠㅠ 그리고 브루네 신혼집에 두고싶어요~~
정나미 떨어지게 만들기 장인 데리고 대체 저 시간 어떻게버틴거에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