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최고 분당 시청률 📌1위 (5.6%) 엄마 보호자에게 필요한 건 오은영 박사님? 홀로 남아 외로운 시간들을 #골든레트리버 할리에게 의지해왔던 엄마 보호자, 상담 전 위로 한마디에 감정이 복받치는 엄마 보호자 때문에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강형욱 훈련사😅 [🐶 개는 훌륭하다 🐶] 매주 월요일 오후 10:45 KBS2 방송
딸이 불쌍하다... 딱 우리집 같았음 딸이 시간이 지나면 이해해줄거라고? ㅋㅋㅋㅋ... 딸은 수백수천번 이해하고 있을거임 처음에는 살갑게 말했을거고, 이해시킬려고 하나하나 말했을거임 근데 엄마는 변하지 않고, 변하기는커녕 그냥 듣지도 않았을거임 딸은 지금 ㅈㄴ 노력하는거임 내말 안들으니까 전문가한테 부탁한거임... 전문가가 직접하는 말은 들을테니까... 정말 포기하면 그냥 대화를 안함 강아지 관련된건... 그럼에도 동물은 잘못없으니까 포기하지 않는거임... 엄마가 나쁜사람이란게 아님... 엄마도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고치기 힘드니까... ㄹㅇ 오은영쌤 불러야됨ㅋㅋㅋㅋㅋ
저건 언뜻보면 사랑을 많이 해주는거같지만 실제론 아니에요. 실제로는 나의 우울감, 나의 애정결핍을 푸는겁니다. 난 사랑해서 그런건데ㅠㅠ라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게 진짜 상대를 위한 사랑인지 내 감정인지 분별하셔야합니다. 본인 감정은 의학과 다른 분야로 푸셔야하구요.
따님 태도를 말씀하시는 분이 많네요. 맞는 말은 하지만, 어머니한테 태도가 아쉽다라고.. 근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머니 저 성격이 딸 양육할 때는 안 그랬을까요? 과한 애정과 집착에 따님도 자라면서 힘들었을 거고, 그래서 엄마를 대할 때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ㅁㅊ... 댓글 왤케 어머님한테 상냥함? 대체 뭐가 귀엽다는거임...? 진짜 저런 엄마 안겪어봐서 그렇나보네 ........ 진짜 저상황 직접 겪으면 답답해서 돌아가실 지경이라고요 ㅋㅋ 나도 딸이고 엄마랑 저런걸로 몇년째 다퉈서 딸이 최대한 빡침 참은 말투인거 느껴짐 ㅋㅋㅋㅋㅋ 수천 수백번 말해도 안통하니 말투가 곱게 나가겠습니까 게다가 그런거 치고는 예쁘게 말하시는거임 진짜ㅋㅋ 딸한테 뭐라하기 전에 어머님하는 행동 좀 보시죠 개훌륭 보면 과잉애정이 얼마나 반려견 망치는지 알면서 딸 욕을 하냐 애 성격 망가지는거 실시간으로 볼때마다 엄마만 아니었음 욕 한바가지 하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딸욕부터 하네 성격 망가질대로 망가지면 그제서야 아차 할거 생각하면 진짜 어휴.........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서 진짜 ㅈㄴ 화딱지남 애정 많이 준다고 무조건 좋은 주인 아니고 잘 기를줄 아는, 개는 개라는 마인드로 살아야 좋은 주인이 되는겁니다
어머니가 하는건 자기만족으로 사랑을 주는거에요. 종이 다르면 다른대로 사람은 사람처럼 개는 개답게 각자 더 맞는 방법이 있는건데 짠하면 자유롭게 아예 방생시켜야지. 가둬지지도 않게. 사람과 함께 사는거면 그에 맞는 교육법도 필요한거고 전문가말에 맞게 식습관도 맞춰줘야 오래 건강하게 사는겁니다.... 우리나라 어머님들 거진 공통점이 분명 사랑은 많음. 그런데 본인 방식의 사랑만이 맞다고 고집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거죠..
@@user-sc7zw2bb4x 네 많이 사랑해주고 계시죠! 멋진 보호자님이세요. 그런데 배려와 사랑은 받는 대상에게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채널을 보는데,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심리상담가 교수님이 나오신 편이었는데요. 상담을 받는 분의 혈연이 장례를 치르셨답니다. 그래서 상담가선생님께서는 위로의 뜻으로 국화를 건네드렸는데, 유족께서는 매우 불쾌해하셨다고 합니다. 상담선생님은 당연히 배려와 위로의 뜻으로 드린 것이었지만, 유족에게는 전혀 배려와 위로로 다가오지 않았다는거죠. 그래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배려와 사랑이 맞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ㅎ
이런 견주분들의 공통적인 가장 큰 문제는 본인들 부터 사람을 어떻게 공감하고 대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애정결핍처럼 반려견에 과몰입하고 희생하고 학대?받는 거를 정상처럼 받아들인다는 거. 사람들과 교류없이 혼자살면서 반려견이랑 그렇게 살면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다. 정신차리자. 주위사람 피해주지말고.
공감되네요ㅠㅠ 강아지 처음 데리고 올 땐 독하게 키워야겠다 생각했는데 키우다보니 예쁘고 인간 욕심으로 가둬두는 것 같아 혼자 두고 싶지 않고.. 잘 먹고 예쁘고 칭찬 받을 짓은 또 왜이렇게 잘하는지 간식 주게 되고.. 진짜ㅠㅠㅠ 무슨 맘인지 알 것 같아요 강아지 데려오니 혼자 두는 시간에도 맘에 걸려 두 시간 넘게 혼자 못 두겠구 ㅋㅋ 온가족이 후다닥 일처리 끝내고 집에 급하게 들어오게 되더라구용
어머님 본방봤는데 너무귀여우셨음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각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듯 어머님 방식도 그중 하나인거같음 그리고 강형욱님이 말한 그대로 좋은보호자인데 혼날께 뭐가있냐고… 그말듣고 울음 터지셨는데 너무 맘아팠음 잘못한거없다고 그냥 조금 다른방식이라고 그리고 강아지도 보호자도 행복해하니까 솔루션대로 간식만 잘 줄여가며 행벅하세요 어머님💖💖💖
지금까지 영상보면서 알게된게 있는데, 저렇게 큰 문제없이 사랑받고 큰 반려견들 공통점이 주변에 환경이 크게 변해도 아랑곳 않고 주인만 바라본다는 점. 좀 문제있는 애들 보면 공통점이 주변이 조금만 변하거나 하면 주인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에 휘둘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 영상은 내내 주인만 바라보는 리트리버 모습이 너무 꿀떨어지고 보기좋았습니다ㅎ
어머니 강아지 얘기하실 때 웃으시는 거 너무 순수하시고 해맑으시다 ㅎㅎ 저도 저의 사랑 표현이 음식이에요! 부모님 그리고 저의 고양이한테 제일 좋은것만 제일 맛있는것만,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드시라 해도 결국은 배부른척 하고 안 먹고 제꺼 더 드려요ㅋㅋ 할리 좋은것만 잘 먹이고 운동도 잘 시켜주셔서 그런지 뚱뚱하지도 않고 귀티에 부티에 윤기 좔좔 얼굴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네요
@@s_od_a 어.. 그만큼 야외 산책으로 몸을 많이 움직였다면 어머님이 저렇게 우울감이나 외로움에 쌓여있긴 힘들다고 봅니다. 정신과에서도 우울증 환자한테도 야외 산책을 권할 정도로 효과가 좋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산책을 많이 나간다고 해도 하루 왠종일 나가 있는게 아닌 이상 저정도 간식양은 인풋이 더 많아요.
@@user-ob1lr8cp6m 선생님,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의료계 종사자 자격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실존하는 특정 누군가를 두고 심리건강에 대한 담론을 하는 것은 섣불리 이뤄져선 안 될 일이며 이러한 짧은 영상으로 타인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user-ob1lr8cp6m 산책 얘기 말씀드린 거예요. 어림짐작이잖아요. 특정인을 두고 '산책했으면 저렇게 우울하지 않을 테니 산책한 건 아닐 것 같다.' 하는 어림짐작이 대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화를 내실 거라곤 생각지 못 했네요, 제 말에 화가 나셨다면 실례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아 더 말 붙이지 않겠습니다.
간식 많이 주는 거.. 아이 건강을 위해서라고, 아이와 오래오래 같이 살려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강하게 먹어질 거예요 어머님 화이팅 (저희 엄마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 예쁘다고 자꾸 간식 주고 마음 약해서 문제행동 보일 때 체벌 못하시고 ㅜㅜ)
다른 이야기지만 오은영 박사님이랑 강형욱님 같이 만나서 이야기 하는거 보고 싶어요ㅋㅋㅋㅋ두분다 인간과 개의 언어&심리에 통달하신 분이라 어떤 공통점이 있을지 너무 궁굼하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콜라보프로 금쪽상담하개 나옴 조케써요
격하게 공감하는 바 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두분이 같이 토크하시면 존잼일각
원래 반려동물 훈련사는 개만 교욱하는게아니라 보호자도 같이 교육하는거에요
딸 입장에선 진짜 질림.. 가족인데 너무 어이없고 이상한 곳에서 죄책감들게 함.
아...진짜 같이 사는 따님 입장에선 속 뒤집어지는 조합....ㅜㅜ
따님도 개를 미워하고 그런게 아니라 사랑하시는데 어머니가 너무 유별나게 좋아하셔서, 개한테 미안해서 최소한의 교육도 못하니 딸만 답답한 상황...🥺🥺
배변훈련 시급 ㅠ
어머님이 우울해 보여서 마음의 안정을
먼저 찾으셔야 할듯 싶어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우선
본인부터 돌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ㅜ
ㄹㅇ...???
딸이 불쌍하다... 딱 우리집 같았음
딸이 시간이 지나면 이해해줄거라고?
ㅋㅋㅋㅋ... 딸은 수백수천번 이해하고 있을거임
처음에는 살갑게 말했을거고, 이해시킬려고 하나하나 말했을거임
근데 엄마는 변하지 않고, 변하기는커녕 그냥 듣지도 않았을거임
딸은 지금 ㅈㄴ 노력하는거임 내말 안들으니까 전문가한테 부탁한거임... 전문가가 직접하는 말은 들을테니까...
정말 포기하면 그냥 대화를 안함 강아지 관련된건... 그럼에도 동물은 잘못없으니까 포기하지 않는거임...
엄마가 나쁜사람이란게 아님... 엄마도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고치기 힘드니까...
ㄹㅇ 오은영쌤 불러야됨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이래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댓글.....
우리집도 그럽니다.. 공감... 완전 답답해요 말이 안통하거든요..
내 말 안들어서 끝의 끝에 전문가한테 도움 청한거 ㄹㅇ
우리아빠보는 기분...
ㄹㅇㅋㅋ
저건 언뜻보면 사랑을 많이 해주는거같지만 실제론 아니에요. 실제로는 나의 우울감, 나의 애정결핍을 푸는겁니다. 난 사랑해서 그런건데ㅠㅠ라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게 진짜 상대를 위한 사랑인지 내 감정인지 분별하셔야합니다. 본인 감정은 의학과 다른 분야로 푸셔야하구요.
아......이번편 우리엄마같아서 너무 마음이 답답했다...이 편은 진짜 오은영 박사님이 오셨어야했네.........................
강형욱 훈련사님 감정 노동자네요
개키우며 생기는 가족 갈등 상담까지
저거 들어주는거 엄청 힘든일임.
난 딸 입장이 더 이해가 간다 얼마나 속터졌을까 저건 수십번 말하다가 포기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시도해보는거임
앞으로 간식 줄어드는 줄 모르고 해맑은 상황이 귀엽네 ㅋㅋ
ㄱㅇㅇ..
따님 태도를 말씀하시는 분이 많네요. 맞는 말은 하지만, 어머니한테 태도가 아쉽다라고.. 근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어머니 저 성격이 딸 양육할 때는 안 그랬을까요? 과한 애정과 집착에 따님도 자라면서 힘들었을 거고, 그래서 엄마를 대할 때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글쎄요. 딸이 좀 더 나이가 들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라도 각자 살아온 경험치가 다르고 세대가 다르니요.
제가 보기엔 모녀 성격 말투가 똑같은데요 ㅋㅋ
원래 솔직하고 시크한 스타일 같은데
@@heatherp1390 이해 못합니다. 결혼한 지금도 엄마가 이해 안가는게 한둘이 아님.
@@heatherp1390 이해 안되어요.. 딸 진짜 힘들었겠다.
아무리그래도 부모한테 비아냥까지 할 다툼인가? 나는 아니라고 보는데
ㅁㅊ... 댓글 왤케 어머님한테 상냥함? 대체 뭐가 귀엽다는거임...? 진짜 저런 엄마 안겪어봐서 그렇나보네 ........ 진짜 저상황 직접 겪으면 답답해서 돌아가실 지경이라고요 ㅋㅋ 나도 딸이고 엄마랑 저런걸로 몇년째 다퉈서 딸이 최대한 빡침 참은 말투인거 느껴짐 ㅋㅋㅋㅋㅋ 수천 수백번 말해도 안통하니 말투가 곱게 나가겠습니까 게다가 그런거 치고는 예쁘게 말하시는거임 진짜ㅋㅋ 딸한테 뭐라하기 전에 어머님하는 행동 좀 보시죠 개훌륭 보면 과잉애정이 얼마나 반려견 망치는지 알면서 딸 욕을 하냐 애 성격 망가지는거 실시간으로 볼때마다 엄마만 아니었음 욕 한바가지 하고 싶은게 한두번이 아니라고요 알지도 못하면서 딸욕부터 하네 성격 망가질대로 망가지면 그제서야 아차 할거 생각하면 진짜 어휴.........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서 진짜 ㅈㄴ 화딱지남 애정 많이 준다고 무조건 좋은 주인 아니고 잘 기를줄 아는, 개는 개라는 마인드로 살아야 좋은 주인이 되는겁니다
아 보호자님 진짜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
고구마 먹을때 목막힐까봐 우유랑 준댘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kie_cream 맞음.,사실 고구마도 저정도 먹으면 이미 방광결석있을확률도 높음..ㅠㅠ
@cookie_cream 락토프리나 산양유는 괜찮아요~~~
엄마가 딸에게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겠네요? 오은영 선생님 부르라는 말씀도 그렇고... 딸보다 엄마 보호자분이 문제 같습니다. 보니까 딸이 수십번은 포기한 게 보이네요. 댓글도 개만 보이고 딸은 안보이는 분들 많네요ㅎㅎ
어머니가 하는건 자기만족으로 사랑을 주는거에요.
종이 다르면 다른대로 사람은 사람처럼 개는 개답게 각자 더 맞는 방법이 있는건데 짠하면 자유롭게 아예 방생시켜야지. 가둬지지도 않게.
사람과 함께 사는거면 그에 맞는 교육법도 필요한거고 전문가말에 맞게 식습관도 맞춰줘야 오래 건강하게 사는겁니다....
우리나라 어머님들 거진 공통점이 분명 사랑은 많음.
그런데 본인 방식의 사랑만이 맞다고 고집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거죠..
뭐래 열심히 사랑해주고있구만
ㅋㅋㅋ
이게 맞지
@@user-sc7zw2bb4x 네 많이 사랑해주고 계시죠! 멋진 보호자님이세요. 그런데 배려와 사랑은 받는 대상에게 맞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채널을 보는데, 이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심리상담가 교수님이 나오신 편이었는데요.
상담을 받는 분의 혈연이 장례를 치르셨답니다. 그래서 상담가선생님께서는 위로의 뜻으로 국화를 건네드렸는데, 유족께서는 매우 불쾌해하셨다고 합니다.
상담선생님은 당연히 배려와 위로의 뜻으로 드린 것이었지만, 유족에게는 전혀 배려와 위로로 다가오지 않았다는거죠.
그래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배려와 사랑이 맞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ㅎ
뭘 또 자기만족이고 가둬준대 방생은 무슨. 실현 가능한 사랑을 말하세요. 개 방생이 말이좋아 방생이지 떠돌이개 만드는거죠 요즘 세상에. 그리고 지금 방송만 봐도 열심히 배울려고 하시는고만.
훈훈하게 댓글창보면서 좋아요 누르고 있는데 갑자기 렉걸리네
아니 너무 웃긴닼ㅋㅋ맨날 개들 사랑한다면서 방치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 혼자 두는 보호자들을 이 프로에서 많이 봤는데 이런 케이스로 문제가 되는 보호자도 있넼ㅋㅋㅋ분명 문제가 맞긴하지만 너무 마음이 흐뭇하고 즐거운 영상이었네요!
부드럽게ㅋㅋㅋㅋㅋㅋ 목 맥히지 말라곸ㅋㅋㅋㅋ 어머니 넘 귀여우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하실 수 있으신 분이라 넘 부럽네여 ㅋㅋㅋㅋ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딸이 힘듦 ㅠ
아... 우리 엄마 보는 줄ㅋㅋㅋㅋ 우리도 매번 이런 걸로 다퉈섴ㅋㅋㅋ 그래도 어머니 애들 사랑하는 거 너무 좋다.
특히 오줌싸도 귀엽다고 하는 거 좋음
공감ㅋㅋㅋㅋ
이런 견주분들의 공통적인 가장 큰 문제는
본인들 부터 사람을 어떻게 공감하고 대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애정결핍처럼 반려견에 과몰입하고 희생하고 학대?받는 거를 정상처럼 받아들인다는 거.
사람들과 교류없이 혼자살면서 반려견이랑 그렇게 살면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다.
정신차리자. 주위사람 피해주지말고.
간식 주르륵 꺼낼 때 옆에서 지켜보는 골댕이,,,ㅋㅋ 솔직히 안주고 못 배기긴 할듯 ㅋㅋㅋ 진짜 기엽다
어머니가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강아지들이 주는 애정에서 많이 결핍을 채워가는것같다 안쓰럽다.. 나같아서.. 애정을 받으니까 고맙고 이쁘고 더 잘해주고싶고 더 좋은거 멕이고싶고 그런듯.. 우리 애기한테더 미안해지는구만..
딸이...참다참다 미치겠는데? 여태껏 잘 참았네
공감되네요ㅠㅠ 강아지 처음 데리고 올 땐 독하게 키워야겠다 생각했는데 키우다보니 예쁘고 인간 욕심으로 가둬두는 것 같아 혼자 두고 싶지 않고.. 잘 먹고 예쁘고 칭찬 받을 짓은 또 왜이렇게 잘하는지 간식 주게 되고.. 진짜ㅠㅠㅠ 무슨 맘인지 알 것 같아요
강아지 데려오니 혼자 두는 시간에도 맘에 걸려 두 시간 넘게 혼자 못 두겠구 ㅋㅋ 온가족이 후다닥 일처리 끝내고 집에 급하게 들어오게 되더라구용
넘 사랑을 많이주면 나중에 이별할때 평생 못잊어요.ㅠㅠ .근데 사랑을 안줄수가없지요.이해해요.ㅠㅠ
제일 걱정되는게 ..저렇게 강아지한테 의지하다가 강아지가 나중에 무지개다리 건널때가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같이 건너면 돼요 ㅠㅠ
@@amorffatti 싸패같네
ㅠㅠ
@@amorffatti 예..?
@@user-rk7ch2he5n 겁많은 우리 댕댕이 혼자 무지개다리 건널때 얼마나 무서울지... 저도 같이 갈거예요
확실히 개가 사랑 많이 받은 티가 나네 짖지도 않고 얌전함
외부인에 대한 경계가없네
근데 반대로 주인들이 너무 사랑해줘서 문제가 된 애들이 많은데 ㅋㅋㅋㅋ
어머님 본방봤는데 너무귀여우셨음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각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듯 어머님 방식도 그중 하나인거같음 그리고 강형욱님이 말한 그대로 좋은보호자인데 혼날께 뭐가있냐고… 그말듣고 울음 터지셨는데 너무 맘아팠음 잘못한거없다고 그냥 조금 다른방식이라고 그리고 강아지도 보호자도 행복해하니까 솔루션대로 간식만 잘 줄여가며 행벅하세요 어머님💖💖💖
아이고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넘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무이 쪼까 늠쳤습니다ㅠㅠㅠㅠ
어머니 꼭 정신과 치료 받아보세요… 약 안먹어도 상담이라도 하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친구도 많이 만드시구요
머래
악플 달 정도는 아닌데.. 왜저렇게 불편하게 보는거지? 어머님도 배우셨으까 간식 조금씩 줄이면 강아지들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살거에요! 따님은 나쁜 분은 아닌데 표현이 거칠고 서툰듯 가족분들이 사랑으로 키워서 그런지 강아지들이 착하구 행복해보여용!
7:47 나 아무것도 안했어 ㅋㅋㅋㅋ
어머니가 외로우신것같아요
마음둘데가 없으신 게 가장큰이유이신것같은데
누구라도 인생에서 그런때가 있겠죠 인간의 사회적 관계의 문제라는 생각과 함께 강형욱 님의 배려하는 자세는 정말 업계 최고라는 생각이 ㅎㅎㅎ
지금까지 영상보면서 알게된게 있는데,
저렇게 큰 문제없이 사랑받고 큰 반려견들 공통점이 주변에 환경이 크게 변해도 아랑곳 않고 주인만 바라본다는 점.
좀 문제있는 애들 보면 공통점이 주변이 조금만 변하거나 하면 주인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주변에 휘둘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 영상은 내내 주인만 바라보는 리트리버 모습이 너무 꿀떨어지고 보기좋았습니다ㅎ
근데 이건 진짜 개들은 심각한 습관이라던가 나쁜 버릇 이런거 아무 문제가 없고 어머니 외로움과 우울감이 문제인 것 같은데 정말 세나개에서 할 게 아닌데 잘 못 찾아왔네..
멍멍이들 진짜 얌전하고 너무 귀엽다ㅠㅠ
ㅋㅋㅋㅋㅋㅋ딸심정 넘 알겠음ㅋㅋㅋㅋㅋ ㅜㅠ
댓글들 되게 훈훈하네요 전 답답하고 숨이 콱 막히는데 눈물 많은 바위벽과 사는 기분일듯
국대급 식단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저렇게 못먹는데 ㅎ...
그래도 엄마 사랑은 참 보기 좋음. 강훈련사님께 교육 받으심 좋아질거라 봐요~ 애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시니 ^^
너무 착하신 어머님이시당 ㅜㅜ 어머님보다 개들이 더 많이 먹고 산거 같아요 ㅜㅜ 어머님도 맛난거 많이드시고 같이 건강하게 사세요
히구ㅜㅜ 울지마요ㅠㅠ♡
저희집도 그렇고 많이들 반려견 위주로 생활하게 되요ㅠㅠ
행복하겠습니다 애기들이♡
하루 왠종일 평생을 저희집 가족만 바라보고 있는 애들한테 그런마음 안생기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개한테 무심하거나 학대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잘못된 사랑이긴 해도 어쨌든 저 집 아가들은 사랑받고 살잖아. 고치면 되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지.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행복한 골댕이에요😳💓💓
무한사랑만받았지먀 순하게 잘자랐네요.아가들 너무예쁘다ㅎㅎ
어머님이 사랑이 많으시네💜 딸 키울때도 세상 모든 사랑 다 주셨을듯…
'나 외로워 나 외로워' 하고 계신데.. 모성애가 너무 강한 어머니십니다 응원합니다.
맘이 참 여리고 사랑많으신분이네요
진짜 요즘같이 식구들도 없을때
반려견이 많은 위로를 줍니다
진짜 저집 멍이들 행복하겠다
내보다 좋은거 많이 먹네
암것도 모르는 멍멍이는 간식 우르르 꺼내니까 그저 해맑아 ㅠ ㅋㅋㅋㅋ
고구마에 우유 말아주는 어머님.. 우와~~~ 진짜 저집 강아지들이 급 부러워 진다 ㅠ 아~~
ㅎㅎㅎㅎㅎ 부러워 마세요 부러우면 집니다 그런데 저도 부러우유ㅠ ㅋㅋㅋ
아직 초반부 보고있는 중인데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ㅠ눈빛도 너무 따뜻하셔ㅠ
본방 보고 지금 또 보는데 엄마 우니까 저도 눈물터졌어요 ㅠㅠ
어머니 강아지 얘기하실 때 웃으시는 거 너무 순수하시고 해맑으시다 ㅎㅎ 저도 저의 사랑 표현이 음식이에요! 부모님 그리고 저의 고양이한테 제일 좋은것만 제일 맛있는것만,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드시라 해도 결국은 배부른척 하고 안 먹고 제꺼 더 드려요ㅋㅋ 할리 좋은것만 잘 먹이고 운동도 잘 시켜주셔서 그런지 뚱뚱하지도 않고 귀티에 부티에 윤기 좔좔 얼굴도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네요
와씨 어머니 우셔서 눈물 좔좔 흘렀는데 그 다음에 쏙 들어갔네 남아있던 눈물도 다 말랐다ㅜㅠ
어머니 정말 너무 귀여우시다 .... 강아지들에게 조건없는 사랑 듬뿍 주는 모습 예뻐요 화이팅입니다
본인도 무의식 중엔 본인의 과한점을 알고 계신것 같아요... 그러니까 죄스런 마음에 눈물이 절로 나오는 것...
비방.비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머님 정신과 한번 가보시는게
앞으로 남은 삶의 질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이고 ㅋㅋㅋㅋ ㅜㅜ 짠하고 귀여우셔.. 너무 좋은 보호자신데
그냥 사랑이 가득 해서 보는 내내 흐믓.
멍 집사님 멋지세요.
여린 마음 찐 엄마사랑♡♡-
생각만해도 눈물만 날만큼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거죠 어머니 너무나 공감가는 마음입니다
참..공감이 많이 가는 에피소드네요. ㅠㅠ
어머니 힘내세요~ 아버님 간호로 너무 마음이 힘드셨을것같아요. 따님이 엄마 마음을 헤아려주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냈으면 하네요 그래도 먹은거에비해서 비만은 다니네요 산책잘 시켜주셨나부당
안쓰러움+측연함+귀여움으로 인해 간식을 주게된것이죠...
'지방종'이 생기기때문에 간식줄이는게 좋긴해요~
영상처럼 사료를 대신해서주는것도 좋고~
그래도 강아지들 때깔(?), 표정보면 진짜 사랑받는 강아지들임..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임..
저렇게 주는데 개들이 살 안 찐게 최고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ㄱ
@@s_od_a 어.. 그만큼 야외 산책으로 몸을 많이 움직였다면 어머님이 저렇게 우울감이나 외로움에 쌓여있긴 힘들다고 봅니다. 정신과에서도 우울증 환자한테도 야외 산책을 권할 정도로 효과가 좋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산책을 많이 나간다고 해도 하루 왠종일 나가 있는게 아닌 이상 저정도 간식양은 인풋이 더 많아요.
@@user-ob1lr8cp6m 선생님,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의료계 종사자 자격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실존하는 특정 누군가를 두고 심리건강에 대한 담론을 하는 것은 섣불리 이뤄져선 안 될 일이며 이러한 짧은 영상으로 타인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earth_to_earth 제 피셜이라기 보단 영상 피셜이죠. 인터뷰에서 어머님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개들한테 집착하는 걸로 풀고 있단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리고 말씀이 심하다 하셨는데 뭔 말을 한게 없는데 너무 오버하니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earth_to_earth 제가 뭐 어머님 정신에 이상이 있다거나 우울증 환자 수준이라거나 어림짐작으로 여타 진단 내린게 없는뎅;; 호들갑 자제요;;
@@user-ob1lr8cp6m 산책 얘기 말씀드린 거예요. 어림짐작이잖아요. 특정인을 두고 '산책했으면 저렇게 우울하지 않을 테니 산책한 건 아닐 것 같다.' 하는 어림짐작이 대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화를 내실 거라곤 생각지 못 했네요, 제 말에 화가 나셨다면 실례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싸우고 싶지 않아 더 말 붙이지 않겠습니다.
어머님 아이들에 큰 사랑 감사드립니다.
예쁜 아가들아 건강하렴~♡♡
참나.. 엄마 마음 알긴 하는데 내가 딸이어도 복장 터질듯..ㅋㅋㅋㅋㅋㅋ
개키우는 입장에 어머니 입장 충분히 공감합니다~!
눈빛에서 부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이기적인거죠
뭘이해 ㅋㅋ 기본적인 배변훈련도 안시켜놓고 지좋아서키우는걸 남한테 책임전가?
@@rokacrown7024 그 훈련이라는게 말 한마디처럼 쉽지않아요^^ 그쪽이 공부한다는 그 공부가 쉬운단어는 아니잖아요??? 말이 쉽지 그쪽도 국어공부 다시하고와야겠네요 공부가 안되어있어 기본적인 예의나 배려나
@@user-dh4lt4lp4h 님이나 상식교육 다시받아야 겠어요
저분이 저개 한두달 키웠나요? 아직도 교육 안돼있는거면 교육할 의지도 생각도 없는거에요 ㅋㅋㅋ 배변 교육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어렵다고 안하나요? ㅋㅋ
배변훈련은 무슨... 우리 개는 보호소 입양 첫날부터 실외배변만 했음.
어머니가 저렇게이뻐하는게 정말 이해되고 보기좋습니다만 할리가 착해서 아직 문제는없지만 산책할때만 좀 신경쓰면 될것같아요
엄마가 외로움을 타셔서 저렇게 사랑을베푸시는건 좋은데.. 먹이기보단 산책을 시키시는건 어떠세요?
햇볕 쬐면서 그 뭐시냐 갑자기 기억소실이 됐는데 햇빛받으면 생성되는 홀몬 멜라토닌인가요? 많이 생성되서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하게 살면 좋츄^^
간식 많이 주는 거.. 아이 건강을 위해서라고, 아이와 오래오래 같이 살려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강하게 먹어질 거예요 어머님 화이팅 (저희 엄마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 예쁘다고 자꾸 간식 주고 마음 약해서 문제행동 보일 때 체벌 못하시고 ㅜㅜ)
약간 우리엄마 같이 뭐든 간섭하시는 스타일이라 난 딸 마음이 더 공감이 갔음.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흘려듣고 고집하는거 별로 좋은 거 같진 않음.. 그래도 모녀가 서로 사랑하고있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개들과 다같이 잘 살 거 같다.
어머니 넘 귀여우심 ㅋㅋ 사랑이 넘치시는 분인거같애요 ㅋㅋㅋㅋ
사랑하는 만큼 자신이 안 좋은 것을 줬을까 봐 얼마나 겁나셨을까ㅎㅎ 마음이 이해돼요.
애기를 넘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어머님
어머님 저랑 비슷하세요☺❤
심정 백번 이해합니당!!!!
어머니 우시니까 짠하다ㅜㅜ
눈물찔끔
강아지 때깔 좋은거봐ㅋㅋㅋㅋ
오박사님이랑 강훈련사님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본받고싶은데 어려워요
아줌마 중에 이런 아주머니 정말 많아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지 하나씩 감정기어가 이상하고 딸 괴롭히는 엄마들 정말많음.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개인적으로 저출산시대가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픈엄마 상처받는 딸 그만하고 행복한 엄마만 있었으면 좋겠음.
애기들이 진짜 너무 이쁘고 착해서 엄마가 너무 이해가되지만.... ㅋㅋ
10:47 ㅋㅋㅋㅋㅋ 내반응=강형욱님반응
댕댕이들은 행복할듯 ㅋㅋㅋㅋㅋ
딸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가시가 있네.. 쌓인게 많은듯
ㅋㅋㅋㅋㅋ아 저도 저희 강아지때문에 엄마랑 저랑 자주 싸우는데 공감되네요ㅠㅠㅠㅠ
젤 훈련시키기 어려운 케이스...ㅋㅋㅋㅋ
근데 강아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너무 사랑해도 문제네요 ;;; 그 와중에 아기들 너무 귀엽고
이거보는데 내가 눈물이 나네 ㅠㅠ ㅋㅋ
눈물나게 웃었네ㅎ
애기들 엄청 사랑받고 산다 너무 귀엽구 ♡♡ 간식 조금만 줄이면 되죠 오쪼쪼..♡♡
어머니가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
외로운 마음을 강아지들이랑 달래시는거 같은데... 강아지들이 순~하네요 ㅋㅋㅋㅋ 따님 미인이시네요~
딸이 착하다
이번은 강형욱 선생님보다 오은영 선생님이 필요할지도 모르네요….
사랑이 아닌 집착이 느껴지네 마음대로 애정을 갈구하겠지 거부를 못하는 인간이 아닌 동물이니까
개가 부러워지는 영상이네요ㅠㅠ
어머님 화이팅 마음이 너무 여리시고 쉽게 감동받네요
농담이 아니라 저 정도 강아지에 대한 애착은 마음의 병인 것 같아요. 애정도 좋지만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릴만한 취미를 가지시는 것도 좋을 듯
어떻게 하면 개가 가장 행복할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인듯
어머님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분이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과식은 안 좋죠 ㅎㅎ
본인이 사랑하면 본인이 감당해야지 왜 딸한테....? 어휴...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좋게 말하느라 힘들듯... 정말 오은영쌤이 필요해보임
오와 저집 진짜 많이 먹이네요 울집도 간식은 종류별로 있지만 안줘요ㅠ덴탈껌 한개 사료 하루세번이지만 한끼당 20그람 이렇게만 주면서 체중관리하는중ㅜ먹고싶어 하는데 못줘서 미안할 따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