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가 지천이고 , 새콤달콤한 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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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아워-p4x
    @아워-p4x 3 роки тому

    줄딸기군요. 여기 충주는 6월 중순에 끝물이었는데...

    • @들녘향기
      @들녘향기  3 роки тому

      충주랑 봉화는 기온차이가 2주정도 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