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이 무서운 이유 3가지, KGM 이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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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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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기아타스만 #kgm #렉스턴스포츠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아직 공식 발표가 전혀 없는데 "타스만 가격은 8천만 원이다"라는 정보는 출처가 대체 어디일까요..?
지프 글레디에이터가 딱 그정도하네요
@@spoiler_official
문제는 렉스턴 저렴한차 타는 사람 ᆢ 타스만 여유가 있는 사람 타는차 이게 더 무서움 급이 나누어지니
상위급차는 맞아요 ᆢ
아반떼 소니타살 사람이
GV70 GV80 비싸다고 안살래 하는겪~ 국산픽업 렉스턴 저렴
타스만 고가픽업 이게 문제 ~ 가성비도 좋지만
ㅎㅎ
@@comus5343 그놈의 남들 시선
@@봉수-k7h 우리나라가 뭐 그렇죠......
상식적으로 제한된 나라에 대량생산이 아니고 어짜피 소량 생산되면 신차가 단가가 높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특히나 미국에 못파는건 치명적인데? 몇백억 들여서 개발하지는 안았을 거잖아?
타스만이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kgm 입장에선 파이를 나눠먹는 것 만으로도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kgm이 토레스 이후의 행보를 잘 닦아왔으면 모르겠는데 토레스로 겨우 흑자 내놓고 그 이후로 계속 삽질중..이제 소비자들도 저 차를 사도 각종 고장이나 오류로부터 안전할까?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이 될까 등 차량관리에 있어서 믿음이 영 안 감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가격이 나와봐야지 무서운지 안무서운지 알지 않겠소이까.
kgm이 웃을지 울지 .....
기아자동차 타스만이 올해에도 더욱더욱더욱더 많이많이 나와서 더욱더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일하시는 사장님
KGM이 좀 더 잘해줬으면 하는데.. 유튜브 여기저기서 까이기만 하니 슬프네요ㅠ
렉스턴스포츠 쿨맨 차주입니다.. 랩터나 콜로라도 나왔을때.. 와 이뿌다. 갖고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스만은.. 갖고싶단 생각이안들어요..
차는 타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물론 중요한데 어짜피 호불호가 있기때문에 취향차이죠.
근데 승차감이나 옵션이런건 분명한 차이를 느낄수있는데..
승차감이 모하비보다 좋다?
이거하나로 아빠들은 흔들린다는거죠.
@ 현.기가 만든건데.. 옵션이나 편의사양, 승차감등 믿습니다. 저도 😊 단지 디자인만.. 그래도 현.기차라 많이 팔릴꺼지만.. 아쉬워서 그래요.😂 타스만 버티다.버티다 쿨맨산건데
@@dwhan0324 전 아직도 존버중입니다. ㅋ 더 버티다 마즈막 렉스터 스포츠 풀체인지 보고 결정할려고요.
@ 존버하다보면 타스만관련 악세사리 많이나오지싶내요. 타스만도 꾸미면 괜찮을거에요.. f100은 모노코크라하던데.. 전 다음차는 타스만입니다.. 수입차는.. 생각도안합니다.😂 수리비가.. 오프로드는못하는차라 안하지만 가벼운 세미오프는.즐기는터라.. 범퍼라도 깨짐..ㅡㅡ
@@dwhan0324 3일전에 그레나디언이라는 신차 시승행사 다녀 왔는데 .. 디자인도 완전 정통 오프로드고 차성능도 말도안됨..
튜딩1도 안된 순정인데 천미터 한석산 정상 찍고옴.
차값이 1억 2천이라 비싸내 했다가
다른 브랜드 이정도 타려면 차에 얼마나 처발라야 하지? 생각하는 순간 가성비차가 되버리는 온로드도 괴안은..
솔찍히... 디자인때문에 안팔릴듯... 나는 내돈주고 이건못사겠다...
전 쌍용 임원들 물갈이 하는게 급선무
그런데..디자인이..좀 너무 별론데; 그냥 모하비 짐칸 추가해서 내놨으면 더 좋았겟다 ㅋ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
kgm은 한마디로 기대감만 잔뜩 주고, 시간 질질 끌어 지치게 만드는 힘이 있네..
kr10 공개되었을 때, 무척이나 기대했는데, 이제 접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내연기관 핵심인 파워트레인이개씁 구데긴데 어떻게 기대감을 충족시키겟음..........
중국과 손잡을때 전이미 접었네요..
아쉽..아직도 방향을 못잡은듯 개답답
타스만이 망할것같은 이유3가지를 말하는게 빠르고 이해가편할듣하네요
오프로드 쌍용 못따라간다는 말은 코미디지 기아는 민간에 픽업안만들었을뿐 군용 픽업트럭 계속 만들고 납품하고있다
종나 못생겼네ㄷㄷ 기아 잘하다가 디자인 이게뭐냐ㄷㄷ 3천만원대면 그렇다치는데 5천만원은ㅋㅋ 안산다ㅋㅋㅋ
동감 ㅋㅋ
가격이 렉스턴스포츠랑 동급이면 구입 5천이상이면 콜로라도 지
3천 5천이 문제일까요
옵션좀 넣으면 스포티지가 4천이상, 쏘렌토가 5천이상 그냥 넘는데
저차는 트림별 4500~7000 봅니다 ㅋㅋ
난 벌써 뇌이징 됨 ㅋㅋㅋ 약간 군용트럭 같음. 특히 해외에서 공개된 싱글캡에 완전 봉고 스타일 트럭베드랑 깡통휠 조합
렉스턴 처럼 다 넣으면 7천된데요 ㅋ 못생긴데에 보석주렁주렁 끼고 걸고있는모양요😂
KGM은 현기가 그냥 목숨만 붙여놓은건데 살아남는 방법은 택갈이 말고 없음 규모의 경제임
미래형 농기계 디자인 = 타스만
@@NEMO-d9i ㅋ ㅋㅋ
앞에 디자인 ㅈ망에 가격도 8천만원 가까이 되던대
물론 파이가 나누어지니 KGM 타격이 큼
KGM도 정신차리긴 해야됨.
사람들이 타스만의 디자인을 가지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KGM이 겉은 예쁜데 속은 예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겉도 중요하지만 속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거다.
왜냐하면 내가 차를 탈 때에는 겉이 보이지 않고 속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문제는 기아차가 KGM보다 일반적으로 속을 더 충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오늘자로 KGM 주식 다 빼버렸다. 엄청난 손실이다. 하지만 당분간은 미래가 안 보인다. 손실이 지속되도 희망이 있으면 기다릴 수 있다. 근데 지금은 희망이 안 보인다. 적어도 내후년까지는...
냉정하게 호불호나뉘는 디자인빼고는 KGM이 비슷하게라도 만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KGM에게 기대는 1도 안되고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신차 나오는게 그저 좋을뿐이죠
타스만 디자인 너무실망 했습니다.
디자인은 g4렉스턴이 압승.!!!입니다.
브랜드 빼고 익스테리어 디자인으로만 본다면 타스만은 필패인데 기아라는 브랜드가 붙어버리니까 유리해지긴 하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못생겼습니다.
너무 쌍용이 타격받을거처로 몰아가는 분위기로 올리시는거같은데 과연 기아가 가격대를 칸이랑 경쟁할가격으로 나올까요? 호주시장 겨냥한거면 절대 그가격대아닐거임..새로개발한 신차 가격대라는걸 생각해야함 칸이랑 미국픽업 라인 중간일텐데 4천후반에서 5천초중반으로 잡을거임 어찌보면 중간가격대를 노리는건데..디자인보면 그가격대에 구입할 구매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뚜껑은 열어봐야알겟지만 쌍용은 F100출시전까지 칸을 상품성 개선하고 가격대만 어느정도선에서 유지한다면 당장은 큰위협을 느끼긴...
기아랑 kgm의 브랜드 가치 차이를 생각하면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게 나온다면 kgm 사형선고나 다름없음!
그나마 그게 kgm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아에서 타스만을 모하비 보다 싸게 내진 않을 거 같고, 사람들은 한 7000~8000을 예상하던데, 그러면 할만 하구요.
@@sunkim3999솔직히 7 - 8천은 수입픽업 가격이고, 2.5터보 가솔린에는 에바 참치인 가격이라, 기아 임원진이 머리에 총 맞은거 아닌 이상은...
@@00하다 5천에 나와도 안사는데 7천이상이면 안사지ㄷㄷ 그렇다고 흉기가 그만한 상품성이 있는것도아니고 예전처럼 기술발전이 있는것도아니고 그냥 자율주행이나 업그레이드시켜서 3,4년에 한번씩 가격삼사백씩 올려먹기만하는걸 누가사냐ㄷㄷ
@@epica4967저정도 상품성이면 못해도 5천~7천만원은 나올겁니다.
@@sunkim3999 깡통 시작이 4천초반이라는 ...... 카더라 입니다.. 전 절대 관계자가 아님니다!!
액티언 바이퓨얼 (가솔린 + LPG) 모두 풀 충전시 1000km 장거리 주행 장점(시동은 휘발류로) , 하이브리드 보다 복잡하지 않아서 수리, 정비 비용 절감
KGM 인증 개조 LPG 업체 ( 350만원), 가솔린을 면세 식으로 넘겨서 받고 개조 한다함(비용 절감)
그리고 몇년 후에 하이브리드 적용되면 (하이브리드 + LPG 바이퓨얼)
시장이 좁은 픽업시장을 두회사가 더 확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정조준이라기보다는 각자의 시장에 맞게끔 역할을 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KGM 도 타스만 계발 과정 및 출시 보고 렉스턴 스포츠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많이 하고 있을 거 같네요. KGM 차량 중 판매량이 많은 차량이라.. 개인적으로 렉스턴 스포츠 후속은 픽업 전용 프레임, 센터 리어 디퍼렌셜 락, AWD, UI 경우 오프로드 아이콘 만 누르면 나침반 기울 고도 4바퀴 구동상태 등등.. 그리고 테스트 카 가지고 해외 오프로드 투어 갔으면 하네요 실전에 부딪혀야 부족한 점을 찾고 수정해 나가야 더 완성도 높은 차로 나올 거 같은데..
렉스턴스포츠랑 경쟁할 차종이 아니죠. 가격이 거의 1.5~2배인데...이 괴물 디자인 차량은 지프글래디에어터가 가장 정확한 경쟁 대상입니다. 그럼 이거 살래요? 아니면 지프 글래디에어터 살래요? 너무도 뻔할 대답.
가격 봐서는 박살 안날것 같음 ㅋㅋㅋ
렉스턴 스포츠는 일반 렉스턴 전면디자인으로 바꿔도 팔릴까 말까 하는데
잘 팔리지도 않는 일반렉스턴하고 차별화 한다고
이상한 전면 디자인 고수하고 있으니 답답함
졸라 못생긴차를 누가 그돈주고 살까요?
숭어대가리?
파이 안나누어져여~ 왜냐면 렉스 수요층과 타스만 수요층 다릅니다. 타스만은 레인져, 콜로라도, 글라디에이터와 경쟁할 듯요~
안타쓰만... 붕어스만코... 너무 못생겨서 쳐다보는 내가 민망한차
노인네들진짜 뭐별이상한별명지어서 지혼자웃는거 너무추해요 ㅠㅠ
확실히 색갈 방향을 정하셨군요.
타스만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풀 옵 8천 얘기들리던데..
타스만은 결이 다른 픽업 같아요
대중성에서 칸을 못 누를거 같아요
시작가가 4천이면 싱글캡 깡통가격 일텐데? ㅋㅋㅋ 더블캡 깡통 5천일거고 ㅋ 트림 옵션 올리면 6천 우습게 넘을 듯 그돈씨 레인저 와트 삼 ㅋㅋㅋ
타스만가격 때문에 kgm인기가 더 높아질듯
합리적인 가격대가 아닌 나름 높은가격대인데 사람들이 굳이굳이 타스만을 살까..?
kgm은 토레스 전기픽업에만 의지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듯......
최소 깡통 4천대 시작이라도 KGM 타격이 큼 일단 현기가 요즘 깡통도 옵션을 왼만한건 다 넣어주고 옵션 기술력 차이도 넘사벽임 글고 디자인 못생겨기고 무식한게 딱 외국감성임ㅋㅋ
아니죠. 렉스턴은 비교불가입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및 포드 잡으려고 나왔죠.
못잡을거 같은데😅
가격대에서 kgm이랑은 전혀 다를듯
KGM 이제라도 부족한부분을 바꿔서 하나씩 채워나가면됩니다.
어차피 현기와 차별은 현실이니....
내구성있고 오래탈수있는차로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고있겠습니다
KGM은 가격을 희생하고 인포스템 새로바꿔서 파이를 크게하면 된다.
스노클 장착 할수 있나요?
현기 편드는건 그만하자
고가에 망한 디자인.....ㅎ ㅎ ㅎ
제2의 싼타페처럼
폭망하게 생겻네
타스만 디자인보고 환호하는게 kgm임직원들이라면 정신차려야한다. 가격 나와봐야 알겠지만, 별차이 없다 느껴지면 기아 픽업트럭 사는사람 생기면서 나눠먹기 된다? kgm 주요 먹거리 시장 박살나는거 순식간임.. 자동차업계야말로 규모의경제 그자체인 시장 아닌가?
근데 본능적으로 디자인이 끌려야 구매를 하든 타든 하는데
비밀리 쌍용 로디우스 디자이너 기아영입 타스만 디자인 탄생!! 이런 느낌 하지만 KGM 픽업 점점 힘들듯 합니다
티볼리를 짐니스타일로 풀체인지는 지금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타스만 전면이 너무 못생겼다
사람 얼굴이 옥떨멘데 뒤태가 멋있다느니, 옆모습이 잘빠졌다느니 하는게 의미가 있나...
타스만은 한국형 전술 차량 생산라인을 살리려고 나온 거라 오프로드에 신경쓸 수 밖에 없죠
토레스타는대 ~
픽업고르라면 타스만 ~고급스럽고 이왕사는거 여유되면 렉스턴은 안살듲 ~
실내도 고급스럽고 누가봐도 렉스보단 비싼차 ᆢ 이번 액티언도 실망이고 8단 변속기라도 달고팔아야 ~
실내도 이도저도아닌 ~ 그냥 무난 😅
토레스 안샀으면 그랑 샀을것 ᆢ 1년 참아봅니다 렉스턴 후속 기대 ~
렉스턴스포츠 타던 사람인데 극 공감요
내년부터는 KGM의 전차종이 8단 자동변속기로 다 바꾼다는 얘기가 있던데, 자세한건 해 바뀌어야지 알것같아요.
타스만 디자인으로 망한차임 이유는 픽업트럭 디자인은 오프로드의 강인한과 견고함과 같은 남성적이미지를 담아야 어필이 되는데 타스만은 도심형 SUV 타입 픽업트럭을 지향하다 보니 저런 디자인이 나온거죠 기존의 픽업트럭 디자인은 강인함과 견고함을 중심으로한 디자인 요소들이 꽉차보이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체가 조화롭게 한덩어리 같다는 느낌을 주는데 타스만은 도심형 SUV 타입 픽업트럭을 지향해 마초적 스타일과 미래형 전기승용차의 세련됨 어딘가에 포지셔닝으로 상호보완적인 연결감이 부족으로 디자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며 단단하게 결속된 느낌이 없어 맹한 인상을 주는 타스만에게는 픽업트럭의 오프로드적인 강인한과 견고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타스만 국내에선 안팔릴듯.
넘크고, 비쌈!
KGM은 경형, 소형 픽업으로
가보자.
현기가 무서운점은 진입해서 파이를 뺏어먹을려고 하면 미친 능력치를 보여줌
쌍용이 1톤 트럭 시장에 진입 안하는 이유지요. 현기 나와바리를 들어갔다간 진짜 뽑힐 수 있으니...
세계 최강의 최악 디자인 로디우스를 이겼다 타스만
한국에도 이렇게 맘에드는 픽업트럭이나오다니 드뎌 픽업트러같은 생김세 너무 이쁘다
타스만은 고객을 갸우뚱하게 한 형상으로 투자 비용 대비 고객 외면이다.
form fallow fuction 을 무시한 출시는 허구 많은 디자인중 이런 모델을 채택한 기아 디자인팀의 구조적 문제다.
고객이 호객이냐 라는 측면은 국내 기업의 가장 큰 단점.
기아에서 픽업트럭이 나올 가능성이 나올 때 혹은 콜로라도 풀체인지 얘기가 나올 때부터 토레스 친구들에 시간과 돈을 투자 할 때가 아니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그동안 쌍용을 먹여 살려온 가장이지만 문제점은 많았습니다.
문제점 1은 실종된 가성비입니다.
출시 초기엔 깡통 트림이 2400만원대면 구매 가능 할 정도로 가성비 라는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KG가 쌍용을 인수하고 쿨멘을 만들고 풀체인지 전 콜로라도를 따라 잡았죠. 옵션 어지간한거 넣으면 4천대입니다.
문제점 2는 승차감 입니다.
렉스턴 스포츠 카페라던지 타는 사람들 보면 하체 보강 튜닝을 하지 않고서는 못 탄다 할 정도로 하체 튜닝에 돈을 많이 씁니다.
정말 많이 쓰는 사람은 순정 하체부품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꾸죠. 하지만 콜로라도는 풀체인지 전부터 왠만한 SUV보다 승차감이 좋다는 말이 있을정도입니다.
픽업트럭은 활용도가 많은 차입니다. 가장 쉽게는 캠핑용부터 화물용 기타 레저용까지 될 수도 있죠.
한마디로 승차감이 아쉬운 팔방미인인데 토레스 같은 준중형 SUV에 시간을 계속 쓰고 있다는것이 아까울 정도였죠.
토레스는 내연기관만 출시하고 처음 흑자 전환이 된뒤 바로 렉스턴 풀체인지를 준비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젠 의미도 없는 토레스 친구들만 줄기차게 출시하고 개선되지 않은 UiUX는 여기저기 들어가서 불만이 터져나오게 만들고
결국 차급은 토레스와 중복 배기량 딸려 출력 딸려 하체구성도 조잡스럽다 욕먹어 심지어 가격도 비싸 그게 바로 액티언입니다.
그 불만이 터지는 와중에 쌍용때부터 경영진이 문제다 말은 많았지만 그것이 팩트였고 그 문제가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는 뉴스가 터져
기아가 건들지 않아도 KGM은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한참 서울모빌리티쇼로 기대를 일으킬때 현대회장과 KGM회장이 만난적이 있죠.
이런식으로 조잡스럽게 운영하다 현대로 넘기려는 생각인가 의심도 들 정도로 운영이 개판인것 같습니다.
특히 그 기분은 렉스턴 서밋 같은걸 만들때 느껴졌죠. 차 만드는걸로 장난치나 싶을정도로 조잡한 구성
KGM은 차를 만들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구상해서 테스트도 하고 개선사항도 알아보고 출시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해볼까? 그러자 출시! 이런 느낌입니다.
오히려 쌍용때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쌍용때보다 나은 딱 한가지 외관디자인이 조금은 세련되어졌다는거
타스만 구성은 외관디자인 빼곤 괜찮은거 같습니다.
망둥어 같은 전조등 앙증맞은 테일램프 어색하게 일자로 지나가는 수납형 휀다라인
하지만 내부를 보면 KGM이 했어야 하는게 다 있죠.
2열 리클라이닝 시트는 그동안 픽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중 하나가 사이다를 마신 기분이고
F150에서 나온 센터콘솔 접이식 테이블 글래디에이터와 유사한 방식의 도어 내캐치
KGM이 못하는 부분은 편의성 개선과 타차종에서 좋은거 짜집기하는것도 못하죠
이대로면 타스만 아니어도 망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기아에서 디 어글리스트 카를 만들었네😅 쌍용 때의 1세대 엑티언 카이런 뒤를 이을 생각인가? 근데 또 모를 일이지... 개인적으로 산타페가 잘팔릴꺼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잘팔리는거봤으니..
망한다는데 한표
기대했던것보다 실망이고 무광없는게 아쉽..
특히 화이트는 너무 못생겼던데
v6에 무광블랙이나 어두운 그레이 해줘어...
그냥 틈새시장을 노렸으면 한다. 혼다스탭웨건처럼 소렌토만한 미니밴 팔면됨. 현기에선 출시하기 어려움 산타페 소렌토 판매량 줄어서
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기업을 그만해야죠 문닫아야죠 도태되는 기업은 살리지 않는게 답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기업을 무조건 살려주려고 하는 나라입니다. 부정 하기 싫지만 말이죠. 이런 대한민국이 신물이나서 저는 캐나다로 이민가서 귀화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타스만 8천만 설이 있던데. 가능함?
흉기차는 폭망만이 답이고, 쉐보레와 KGM은 흥행대박만이 답이다.
콜로라도 1승!
(반박시 무조건 흉기차 오너)
쌍용차는 뷰티풀 코란도 에서 손절했다. 코란도는 남성적 강인함의 상징인 쌍용의 대표모델인데 여기에다가 여성에게 붙이는 뷰티풀이라는 단어를 같다 붙이는것은 마치 남자 얼굴에 화장을 시켜 (게이 ?) 이사람 이쁘지 않나요 ? 하는것과 같은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수준이라면 자동차 품질도 같은 레벨일것이라 판단되어 손절 하게되었다.
O100 은 나오긴 하는거에요? 여기서는 그 차량 관해선 언급이 없길래
어디는 올해말 발표한다고는 하던데 나오긴 나오는거죠? ㅋㅋㅋ
채널주가 잊어버렸거나 토레스EVX 파생형이라 신차로 간주안하는 것 같네요. 토레스 EVT는 2025년 중에 출시될거라고 합니다.
디자인 폭망
타스만 너무 빠라주네
디자인이 너무.....ㅠ
가격은 콜로라도랑 경쟁할듯요...
중국차와 협력(기술제휴) 할 정도인데 티볼리 팔아준 내가 미쳤지.. 브랜드 가치 똥망.. 빨리 팔고 현기차 갈아타야겠다
미쿡차 타보세요 실내도 애플마냥 나름 갬성(?)적이고 기본기도 현기보다 좋습니다.
돈만 있으면 타스만 사고 싶습니다 돈이 없어 못사지~😊
짐니같은 티볼리 풀체인지 나오면 좀 나아질려나요?
못생기고 강인해 보인다, 이것이 바로 상남자의 차인것이다. kgm 에서 나온 유사 픽업차와는 레벨이 틀리다. kgm 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타스만 싱글캡 적재 800kg 인가요?
ㅋㅋㅋㅋ진짜... 디자인 뭔데 미간 겁나넓네 픽업수요파악을 잘못한거아닌가 각지고 마초적인 차량이 나왔어야하는데 뭔 눈알 넙치마냥 세로로 세워가지고
보통 연식변경이랍시고 현기가 가격 올리니까 kgm도 따라 올릴건데.. kgm은 한 2년은 동결 시켰음 좋겠다. 지금 가격도 비쌈. 티볼리도 너무 비쌈...
아닠ㅋㅋㅋ 타스만 디자인 뭔 붕어대가리냐 미간 급나 벌어졌네ㅋㅋㅋㅋㅋ
90%가까이 시장을 선점하는 현기를 의식해서 명성있는 브렌드가 아니라 중국자동차와 손잡는다는 소식을 접하니 ~자동차 강국에서 살아남으로 겨우 중국과 손잡는 소식은 그냥 충격 그 자체다. 슬프네요😢
2.5가솔린 최소 5000언저리 시작예상으로 글쎄요. 비교불가라고봅니다. 파워트레인을보나 가격을보나 렉스가 더 가성비 더뛰어나요.
가격은 어덜지 모르겠으나 상품성이나 성능등 모든면에서 좋겠지... kgm 아직 정신 못차리고 삽질중이니..
예전 쌍용짓 그대로 하고있으니... 빨리 정신차리고 고객이 편하게 안전하게 탈수있게 업데이트 해줄건 빨리해주고
상품성좀 높여라..
멍청하게 걷멋만 부리지말고..걷멋 부리다 고객 송장치른다.
디자인 멋진데
솔직히 모하비 기반 디자인 뽑아놓은거 보구 기아 영맨에게 사전예약 하면 바로 걸어주라고 했는데 그냥 취소하고 쿨맨 갈련다 디자인이 아무리 호불호라고 했는데 저건 너무 난해하잖아 아니 왜 기아 디자인 잘 뽑다가 왜저런거야 스팅어 팀이 뽑았다고 들었는데 스팅어는 이쁘게 잘뽑았는데 저게 뭐니 진짜 그냥 난해하다 디자인도 가격도
기아에서 왜 픽업트럭이 필요할까? KGm? 견제를 한다면 가격을 저렴하면 견제지만 쏘렌토나 카니발도 가격비싼가격대인데 여러가지 옵션질하는 기아면 비싼가격대라 흙길에 다니고 험한곳도 다녀야 하고 차량관리나 정비가 가능할까?
솔직히 타스만 외부 디자인이 너무 이상해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렉스턴 외부디자인에 타스만 내부디자인+성능을 합친걸로 나오면 좋을꺼 같은데.... 외부디자인이 너무 먼치킨같이 느껴지네요.ㅠㅠ
걱정말아요 그대!!.....가격도 디자인도 흉기스러울뿐!!.....
가격이 관건이죠 솔직히 ㅋ 7천부턴 어차피 콜로라도가 있어서 6천 이상이면 대가리 총맞고 대가리 없어도 픽업트럭이라 콜로라도 갈테고 4-5천 사이면 괜탆은 가격이야라고 하고 선택할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또 애매하긴해서 ㅋ 시승해보거 가치있다면 좋겠지만 어쨌는 kgm은 점점 힘들어지겠죠 ㅠㅠ
디자인은 최소한 못생긴 렉스턴 스포츠를 겨냥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다 만들어놨다가 Kgm이 스스로 무너지길 기다렸다가 딱 내논 느낌
앞은 돼지코 디자인 못생김
라이트도 세로디자인 별로
휀다쪽에 플라스틱 장난감 같다
다음은 하체 로우암 보았는데 재료는 철덩어리 ㅋㅋ
휴발유 2.5 기름값 유지비 낭비 ㅋㅋㅋ
렉스턴 칸이 디자인 승 각격 승 유지비 승 토그 승 렉스턴 칸이 이길듯!
결론은 타스만 직원들이 사겠지 헐값 할인된 가격에 ㅋㅋㅋ
실제로 봤는데 맘에들던데
8천 ㅋㅋㅋㅋ 콜로라도 사고말지
노포고추 디자인으론 절대못이겨.........
결국 현기가 현기가격 책정할듯 그래도 kgm도 렉스턴 변화는 있어야 된다고 봄
제한된 나라에 판매되는 신차? 특히 미국에 못판다는건 그냥 가격이 높을수 밖에 없다는거!
다좋은데 전면디자인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