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노래가 좋아" 단오절특집 (인기가수: 한철호, 김소연 등, 연길민속촌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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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김영철-g3q
    @김영철-g3q 3 роки тому +10

    타국에와서연변노래감상하니감개무량합니다
    가수여러분노래잘들었어요당신들은연변에자랑입니다

  • @小貫恵子-y7x
    @小貫恵子-y7x 3 роки тому +4

    虽然听不董但很开心歌声很美

  • @이순임-z6u
    @이순임-z6u 2 роки тому +1

    댓글을쓸때는. 타인을존중하라고하셨습니다.

  • @녹차-r4i
    @녹차-r4i 2 роки тому

    관중속
    의자도 없고
    노래가 나오는가
    가수의상값도
    안나네요

  • @workworkyb
    @workworkyb 3 роки тому +3

    한국의 전국노래자랑 처럼 그런 프로가 없나요? 사람들 엄청 좋아할거 같은데.

  • @naiadk
    @naiadk 3 роки тому

    인물은 좋네..

  • @임옥송-n7e
    @임옥송-n7e 3 роки тому

    차라리 숫탉몇마리.올려놓지,톤이딱 북조선노래.정말노래가아니라.귀신곡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