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lenak00
    @lenak00 3 місяці тому +11

    섬말나리 할머님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듣고 있다 보면 계속 듣고 싶어요.
    건강히 오래 사세요.^^

  • @ptalove
    @ptalove 2 місяці тому +2

    섬말나리는 일본에서 안 음식인데 여기서도 귀한 음식이라 얼마나 비싸고 구하기 힘든지 몰라요. 고구마같기도 하고 정말 맛있어요.

  • @dddd0527whsjsj
    @dddd0527whsjsj 3 місяці тому +14

    울릉도에서 군생활했는데 나리분지 나물비빔밥 정말 맛있어요

  • @user-en6uh7qj3e
    @user-en6uh7qj3e 3 місяці тому +6

    나리 물엉겅퀴 진짜 처음보는 식재료네요~ 신기합니다😊

  • @user-sd6vn7pj8b
    @user-sd6vn7pj8b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울릉도와서 처음 접한 식재료들이 많아요 엉겅퀴된장국은 맛이 독특해서 첨엔 이게 무슨맛인가했는데 먹다보니 차츰 적응이 되더라고요 특이한데 건강한맛이에요ㅋ 특히 감자를 좋아하시는데 밥에 감자넣어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어요 지금은 나리분지 사시는분들 엄청 부자되셨어요^^

  • @user-re1em5ku2g
    @user-re1em5ku2g 2 місяці тому

    3월말에 다녀 왔었는데 눈도 쌓여 있었고 분지라서 나름 정겨웠음 ..
    나중에 공항 생기면 잠깐이라도 다녀 오고 싶음 (배편은 빡 쎔)

  • @user-yy9pb8rq8w
    @user-yy9pb8rq8w 3 місяці тому +1

    진짜 건강한 식단

  • @sunnykim6731
    @sunnykim6731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주메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이시네요.저분이 곧 기품이시군요....

  • @user-bt5jj5kd5j
    @user-bt5jj5kd5j 3 місяці тому +3

    예전에 여행갔을때 울릉도 독도 깨끗한 바다가 보구싶네요~

  • @user-ty4eo6ju9y
    @user-ty4eo6ju9y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북도^폭신하다^라고 맛있는 감자를 표현합니다.❤

  • @uthixoongenasiphelo1297
    @uthixoongenasiphelo1297 3 місяці тому

    문슨말일까 처음보는 보는 데요

  • @user-wc2mi8rd6e
    @user-wc2mi8rd6e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린 시절 감자를 캐다보면 돌연변이처럼 전체 수확물 중에 홍감자가 몇 알씩 있었지요

  • @user-kl7ko8um1o
    @user-kl7ko8um1o Місяць тому

    감자수제비라뇨. 그게 바료 뇨끼네요.

  • @user-mx9xt2fx8n
    @user-mx9xt2fx8n 3 місяці тому +3

    텃세 ㅈㄴ심함 큰칼하나차고 가야됨

    • @user-cm2mt8gx9f
      @user-cm2mt8gx9f 2 місяці тому +1

      무슨텃세요???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

    • @bluezip7
      @bluezip7 2 місяці тому

      방구석에 앉자서 살아보지도 않고 어디서 남이 얘기한거만 듣고 보고 해서 머리속에서만 멋대로 판단하고 살면 이런 정신병자가 됨.
      현대사회의 큰 문제임. 텃세가 심하다고 큰칼을 찬다는 정신병은 어디서 나오냐. 사람과 사람사이에 대화와 원만한 해결을 해도되고 찾아봐도 되는거지
      아니면 떠나면 되고 남에게 큰 칼로 쑤시게? 이런 망상덩어리들은 이 사회에서 개조시켜야 함.
      남에게 위해를 줄 생각을 아무 꺼리낌 없이 얘기하니까 말이여.

    • @bluezip7
      @bluezip7 2 місяці тому +3

      방구석에 앉자서 살아보지도 않고 남의 말이나 듣고 망상하고 남에게 위해주는 큰칼 어쩌고 하는 너는 사회에서 추방이나 개조해야할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