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키우기는 계란을 얻고 음식물 찌꺼기를 사료로 활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부지런해야하고 주택 근처인 경우 새벽마다 우는 소음공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산란률이 떨어져 사료값 부담이 생깁니다 즉,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그때는 잡아서 삼계탕으로 활용하고 새로 키운 암탉으로 교체를 해야하는데 주변에 보면 닭을 잡지(죽이지) 못해 계속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때는 살생이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직접 피를 보는 것이 부담이 되기 때문인듯요! 닭키우기가 소소한 재미는 있답니다^~^
청계가 너무 예쁜데 문제는 산란율이 떨어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근처에 계신 지인께 암탉 5마리와 수탉 1마리를 전부다 무료로 드리고 지금은 산란용 브라운계통으로 닭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의 댓글을 3개월만 먼저 주셨다면 무료로 구독자님께 전부 드렸을텐데....안타깝네요! 제게 청계를 공유받은 형님은 저보다 닭을 더 사랑하기에 닭을 잘 줬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멋진날 되시길요!
저같은 경우는 농협에서 취급하는 미생물 '뿌리생골드' 희석액으로 닭장에 물조리로 뿌려줍니다. 가루형으로 뿌려주는 '고오랑' 미생물도 농가에서 사용을 하는데 농촌지역 같으면 농약, 농자재 판매장에서 구하셔도 되며 인터넷 검색하셔도 되는 것으로^^ 이외에도 미생물 제재가 있는데 우리가 먹는 막걸리, 요쿠르트가 미생물이니 활용하셔도 될듯요!
물통에 동파방지열선을 넣어주어서 물이 항상 미지근하게 나옵니다. 닭이 수시로 니플을 쪼아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었기에 저는 15일에 한번씩 물을 줍니다. 채소 등을 주기에 추가적인 수분도 공급이 되지요! 어제, 오늘은 암탉 4마리에 계란을 3개씩 놓고 있네요! 겨울에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제 곧 봄이 아니까 산란률이 증가할 듯 합니다
닭은 급소를 쳐서 죽인 뒤에 뜨거운 물로 깃털을 뽑는 방법과 목을 따서 피를 빼는 방법이 있는데 잡을때 피를 빼는 것이 닭맛이 좋습니다 저는 피를 빼는 방벙을 이용하는데 1. 닭다리, 날개를 묶어 준 후 2. 목을 잘라 피를 뺀 후 3. 체온이 식기전에 4. 항문부위 부터 칼집을 주며 5. 껍질과 깃털을 동시에 벗겨낸 후 (아이들이 껍질을 싫어함) 6. 내장을 들어내고 7. 살점에 붙은 지방질을 제거하고 8. 깨끗이 씻은 다음 9. 삼계탕으로 활용합니다. (잡는 것이 서툴러서 한마리 잡고 삼계탕 직전단계까지 20분 소요 됩니다)
다른 동물의 침입을 막기위해 아래쪽에는 판넬로 돌리고 위쪽은 촘촘한 초록색 닭망으로 돌려막았는데 주변에 유기견 무리(4마리)가 다니는데 어느날 판넬이 낮았는지 닭망을 찢어서 침입하여 닭을 전부 물어 죽였습니다. 이웃 하우스에서 목격했기에 개가 침입한 것은 분명했지요!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튼튼한 망으로 다시 수리를 하여 닭을 키우고 있답니다. 항상 고운날 되시길요^~^
주기적으로 유기산제제(효소) 뿌리생골드를 물에 희석하여 뿌려주고 있는데 아직까지 닭똥냄새가 나지 않고 문제가 없답니다. 바닥층은 시멘트 포장위에 모래, 왕겨, 밭흙을 혼합하여 15cm 정도 바닥층을 만들어 줬기에 미생물의 역할로 인해 닭똥이 분해되어 냄새가 나지 않는답니다.
병아리 키우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청계들이 점점 예뻐지고 있네요. ^^
요즘, 초란을 낳고 있는데
자그마한 계란이
예쁘가꼬 먹기가 미안타는^~^
@@jungjaehun ㅋㅋ
그래도 맛있게 냠냠 드세요. ^^
자세한 설명 많은동ㅜㅁ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 유의 하시고
복된 주말 되시길요!
닭들이거강해보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남는 스마트폰 등록을 해서 사용중폰 고장분실에 대비 하세요 경운기 전기 장치 점검도 하시고요
저도 청계닭 몇마리 키워보고 싶은데 영상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닭 키우기는
계란을 얻고
음식물 찌꺼기를
사료로 활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부지런해야하고
주택 근처인 경우
새벽마다 우는 소음공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산란률이 떨어져
사료값 부담이 생깁니다
즉,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그때는 잡아서
삼계탕으로 활용하고
새로 키운 암탉으로
교체를 해야하는데
주변에 보면
닭을 잡지(죽이지) 못해
계속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때는
살생이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직접 피를 보는 것이
부담이 되기 때문인듯요!
닭키우기가
소소한 재미는 있답니다^~^
울집도 올해 닭 10마리 키우기 시작....울집은 성공... 닭망 2겹으로 했어요. 바닥 까지..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닭계란 껍질을 부셔서 닭을 주면 계란껍질은 단단해지지만 닭이 계란을 쪼아먹게 된다
맞습니다.
주변에서 계란 껍질을
먹이면 계란도 단단하고
좋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져가꼬
실천했다가
망한 사례랍니다.
항상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둥세울때 용접 못 하는데 어떻게 하면 다른방법으로 할수있나요. 저도 5마리 정도 생각 하고 있어요.날씨가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아시바파이프로
기둥을 만드시고
아시바파이프 연결하는 것도
판매하니까
그것을 활용하셔도
튼튼한 닭장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흰색 검정 썩인 암탉 청계
너무 이쁩니다 이색깔닭좀 키우고 싶은데 구할방법 없나요?
청계가 너무 예쁜데
문제는 산란율이 떨어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근처에 계신 지인께
암탉 5마리와 수탉 1마리를
전부다 무료로 드리고
지금은
산란용 브라운계통으로
닭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의 댓글을
3개월만 먼저 주셨다면
무료로 구독자님께
전부 드렸을텐데....안타깝네요!
제게 청계를 공유받은
형님은 저보다
닭을 더 사랑하기에
닭을 잘 줬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멋진날 되시길요!
네 감사합니다^^
동파방지용 열선 닭물통 뚜껑을 열고 물통에담계둠
네, 그렇게 하면
동절기에도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좋습니다.
항상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물얼지않는 열선좀 알려주세요😅
상수도 동파방지용
열선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전기코드와 상수도 파이프에
삽입되도록 열선이 되어 있어
그것을 닭장 물통에 넣어놓으면
겨울동안 물이 얼지 않고
활용이 됩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설명을
업로드 해 드릴테니
참고 바랍니다.
닭똥을 발효 시키는 미생물발효법 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어떤 미생물인지 , 어디서 구하는지...
저같은 경우는
농협에서 취급하는
미생물 '뿌리생골드'
희석액으로 닭장에
물조리로 뿌려줍니다.
가루형으로 뿌려주는
'고오랑' 미생물도
농가에서 사용을 하는데
농촌지역 같으면
농약, 농자재 판매장에서
구하셔도 되며
인터넷 검색하셔도 되는 것으로^^
이외에도 미생물 제재가 있는데
우리가 먹는 막걸리, 요쿠르트가
미생물이니 활용하셔도 될듯요!
계란껍질을 주면 닭이 계란을 먹나요? 저도 주려고 하는데요
계란을 쪼아서
먹는 나쁜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칼슘공급을 위해
껍질을 재활용 했다가
계란을 쪼아먹기에
할 수 없이
키우던 토종닭을
전부 삼계탕 재료로
활용하고
청계로 갱신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계란껍질은
주질 않습니다
계란껍질을 주면신란증이 생겨 안된다네요 저는겨울철에 시장에서 석화 한자루 사먹고 껍데기 2.3일에 한개씩 망치로 깨서 주니까 알이 단단해져요
겨울에 석화 한자루 사서 드시고 몇일에 한두개 망치로 바닥에 깨주면 좋습니다 한자루면 일년 갑니다
니플 있는 물통구입하여 사다 주었는데 닭들이 못먹네여 사료 올려놔줘도 잘 안먹어요 ㅜㅜ
물통의 높이를
조정해 보시길요!
1. 닭이 목을 옆으로
90도 꺾어서 먹을 높이로!
2. 다른 물통을 없애고
물통의 니플을 손으로
건드려서 니플마다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하시고
그냥 두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jungjaehun 네 감사합니다 ^~^
그런데 병아리도 있는데 병아리도 엄마닭 따라 먹을까여???
@@복나눔공인중개사
높이만 적당하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양계장에서는
니플을 이용한
사육을 하니까요!
겨울에는비닐처주고따뜻한물줘야계란낳아요찬물주면계란안낳아요추워서오그라지나봐요하루에따뜻한물3번주니까계란을더많이났드래요
물통에 동파방지열선을
넣어주어서 물이
항상 미지근하게 나옵니다.
닭이 수시로 니플을 쪼아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었기에
저는 15일에 한번씩 물을 줍니다.
채소 등을 주기에
추가적인 수분도 공급이 되지요!
어제, 오늘은
암탉 4마리에
계란을 3개씩 놓고 있네요!
겨울에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제 곧 봄이 아니까
산란률이 증가할 듯 합니다
닭 잡는 방법은 어떻게 합니꽈?
닭은 급소를 쳐서
죽인 뒤에
뜨거운 물로 깃털을
뽑는 방법과
목을 따서 피를 빼는
방법이 있는데
잡을때 피를 빼는 것이
닭맛이 좋습니다
저는 피를 빼는 방벙을
이용하는데
1. 닭다리, 날개를 묶어 준 후
2. 목을 잘라 피를 뺀 후
3. 체온이 식기전에
4. 항문부위 부터 칼집을 주며
5. 껍질과 깃털을 동시에
벗겨낸 후
(아이들이 껍질을 싫어함)
6. 내장을 들어내고
7. 살점에 붙은 지방질을
제거하고
8. 깨끗이 씻은 다음
9. 삼계탕으로 활용합니다.
(잡는 것이 서툴러서
한마리 잡고
삼계탕 직전단계까지
20분 소요 됩니다)
물주는 리풀 이라하는
것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인터넷 검색해도
나올텐데요!
저는 이곳 상주에서
구입했는데
개, 닭 등
축산자재 취급점
(1주공 아파트앞)
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닭이 설사하면 어떤약을 먹겨야합니까?
제가 동물약품에 대한
지식은 없어
도움을 드리지 못하네요ㅠㅠ
닭사료에는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어
저처럼
농장에서 몇마리
자가소비용으로
사육하는 경우는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
설사부분은
닭 사육
전문 유튜브에게
문의하시길요!
늘 멋진날 되시길요!
닭사료에는 항생제가들어있지않습니다
제가 이번 장마에 닭장 관리를 잘못하여 닭들이 설사병에 걸려 절반이 폐사했습니다
가축시장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3500원 주고 약을 사와서 10마리당 1g을 물에 타 먹이고 있습니다
장마에 병 걸린 닭이 주인 잘못만난네요 바닭에 똥물고이게 닭장을 만들어놓고 닭키우지 마소 닭만 불쌍하네요
닭망 했는데 개가 어떻게 공격했다는 건지
다른 동물의 침입을 막기위해
아래쪽에는 판넬로 돌리고
위쪽은 촘촘한
초록색 닭망으로 돌려막았는데
주변에 유기견 무리(4마리)가
다니는데 어느날
판넬이 낮았는지
닭망을 찢어서 침입하여
닭을 전부 물어 죽였습니다.
이웃 하우스에서
목격했기에
개가 침입한 것은 분명했지요!
그래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튼튼한 망으로 다시 수리를
하여 닭을 키우고 있답니다.
항상 고운날 되시길요^~^
닭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랍니다 아직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골개와 백봉 청개가 보이는데요 분리 시겨야 합니다 숫 닭은 오골개로 보이는데요 이들 닭들은 분리하여 기르시길 바랍니다 계란 껍질을 닭을 주면 절대 안됩니다 껍질을 단단하게 할려거든 조개껍질 가루를 구입해서 사료와 합께 섞어서 주세요 사장님 아직 초보 단게이에 다 많이 경험을 격어야 될것으로 보이넹요😅
실패한 사례들이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항상 복된날 되시길요
닭장 바닥 청소나 좀 해라!!
ㅉㅉㅉ
주기적으로
유기산제제(효소)
뿌리생골드를
물에 희석하여
뿌려주고 있는데
아직까지 닭똥냄새가
나지 않고 문제가 없답니다.
바닥층은
시멘트 포장위에
모래, 왕겨, 밭흙을
혼합하여 15cm 정도
바닥층을 만들어 줬기에
미생물의 역할로 인해
닭똥이 분해되어
냄새가 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