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zlo1860놀랍게도 미국 5대 거대병원인 메사추세츠병원이 주관한 연구결과에따르면 고인이 세상을 떠날때 21g의 무게가 빠져나간다고 함 육체의 변동사항이 없는상황에서 21g의 무게만 빠져나가는건데 이를 '영혼'이라고 결정지으면서 연구는 끝나게됨 현재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혼은 무게가있음'
당장 하늘 위의 태양빛도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약 8분정도 거리이니 8분 전의 과거의 빛인 셈 입니다. 그리고 밤 하늘의 별들은 수십 ~수만년전의 과거 항성들이 내뿜은 별빛이 지구에 닿아 보이는 것이죠. 즉 시간이란 상대적이며 관측자인 내가 느끼는 기준과 다른 무언가 존재하는 기준에서 시간은 모두 다르게 흐르고 있고 이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입니다.
저기에 나오는 드럼통 영상은 기압차가 얼마안나도 생길수 있는 현상 즉 저걸 버틸수 있는 금속과 형상 두깨가 중요함 무엇보다 인간은 +G에 강하지만 -G에는 약함 그래서 항공기 설계시 특정값 이상의 -G로 설계안함 그래서 영화 탑건을 보면 급하강시 항공기를 뒤집어 -G를 +G로 바꾸어 기동함
교통사고난것으로 비교하자면 차가 나에게 오는거까지만 기억남. 부딪힌것도 기억안남 온세상이 하얗게느껴졌는데 저 멀리서 조금씩 웅성웅성 소리가 점점커지다가 깨어났음 그냥 충격에의한 찰과상정도인 충격이었지만 아마도 뇌가 놀람에의해서 모든걸 정지시켜서 기절한듯? 만약 죽을정도의 충격이었으면 차 오는것까지만 보고 그뒤론 모르고 저세상가는거였겠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면 샤워하다가 발이 크게 미끌어져 머리뒤통수를 바닥에 박았는데 몸의균형이 흐트러진순간~ 머리가 바닥에 닿는순간의 기억은 있지만 몸이 완전히 넘어간후의 2.3초 동안의 기억이 사라짐. 그후 내몸은 누워있고 고통이 밀려옴 흔히 말하는 필름이 끊긴다는 정도로 생각하면됨
가장 이해가 빠른답은 ㅡ 공기중에서 폭탄터지는거와 방향만 정반대인것. 폭탄은 외부로 폭발. 잠수정은 내부 중심을향해 내파ㅡ 이름만 다를뿐 같은결과. 압력과 특히 중요한건 고온으로 유기체는 녹아 증발.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폭탄을 안고 터트리는거나 심해에서 잠수정의 내파는 결과는 전혀 차이없음.
뇌가 터지고 심장 뼈 내장 살 모든 것이 잠수정이 압력으로 터지는 것과 동시에 순식간에 터져 분해 되듯 물속에서 비산되고 말았는데 이는 신경이 뇌로 도달하기 도 전 전달중에 일어난 일.. 님처럼 생각하자면 생선 활어회에서 조각난 회조각이 접시 위에서 살살 경련하듯 떨리는 것이 주방 쓰레기 통의 고기 머리빡이 많이 아파서 그러는 것이겠구먼.. 🤤 ㅠㅠ
근데...우린 뭔가 착각하거나 잘못알고 있는 거 아닐까? 가령 고래가 수백 수천미터 깊이를 들어가지만 몸체가 쪼그라든단 말 없고 오징어도 마찬가지며 심해를 들낙거리는 어종도 특별하게 몸집이 변형되거나 괴로운 걸 못본다....한데 유일하게 인간만 고통을 느끼고 압력을 느끼며 위험해지니 ....왜일까? 뭔가 우리가 잘못알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고통 없이 가는게 행복이지..
고통도 행복도 무엇도 느끼지 못하고 죽었다
살 날이 한참남았을때 죽으면 허망하지 않을까?
내가 죽게된다면 저렇게 죽었으면...
@@SLee-vh2jw허망함을 느낄 시간도 없었죠
@@nya2089 죽고 나서
그들은 아직도 심해를 탐험하고 있다 자신이 죽었다는걸 모른체
오 쉣
@@user-gw4wk7sz8r??
@@user-gw4wk7sz8r뭐가 비하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아이디어 퍼가요~~
@@user-gw4wk7sz8r언어 수신하는데 장애있음?
끝에 드럼통 영상 ㄹㅇ 잘붙인듯
뭔상황인지 시각적으로 느낌 확 오네
재매이햄이 드럼통에 가둔 사람들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ㅍ
@@jsjw8heye73y3veㅇㅈ
@@jsjw8heye73y3ve2찍모지리..ㅋ
@@jsjw8heye73y3veㅇㅂ
@@이힝-k4v개딸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 까지 다다르는 그 찰나의 순간에 우리 몸에 가해지는 고통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지 인지하지도 못하고 숨진다면 그건 호상
호상ㅋㅋㅋㅋㅋ
@@insullinman호상 맞지. 자다가 가면 그걸 제일 호상으로 치는 이유도 그거니께..
@@Sophibianㅇㅇ 호상맞음 나도 그렇게 가고싶음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삶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두려움이 먼저 아닐까요? 멀쩡한 사람이 고통없는 안락사를 택하지 않는 것처럼요. 죽는 고통이 없다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생을 마감한 게 호상은 아닌 거 같은데요.. 그냥 불행 중 다행인 부분 같습니다
장례도 제대로 못 치르고 살 날이 많이 남았음에도 돌아가신건데 유족분들도 슬프고 고인분께도 안타까운 일 아닐까요
사람이 고통,죽었는지도 모를만큼 빠르게 죽는 저런 압력에도 생물체가 산다는게 신기하다
"컴퓨터의 전원을 순간적으로 모두 꺼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바이오 컴퓨터 off
그나마 고통이 없다는게 큰 위안이네요
물에 밟혀 죽은거죠..
죽는건 시간문제란걸 그것도 대략 얼마정도 있으면 죽는다는것을 인지한순간부터 폭파될때까지의 심적고통은 마지막 죽음의 육체적 고통보다 수천배는 더 무서웠을것이라고 생각된다
호상이긴 하네 ㅎ
걍 뿅하고 사라졌다는.
시신경의 전자기 전달속도 보다 압력으로 인해 찌그러지 속도가 더 빠르다니ㄷㄷ
그것도 그러네 .. 시신경 전달 속도는 광속 아닌가 사람이 압축파괴되는게 음속을 넘을 수가 있나..
@@gangnamguesthouse 시신경에 빛 이 도달하면 그 때부턴 시신경을 타고 전류신호가 뇌에 도달한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정확한 설명은 모르지만 '빛'의 속도는 아닐거에요 지나가는 이과형님 보시면 대댓 부탁드립니당
@@gangnamguesthouse 아니 잠깐만ㅋㅋㅋㅋ 광속 얘기하다가 왜 음속이 나오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율-v4d음파라는게 물질의 압축-팽창을 반복하거나 진동함으로써 생기는거니까 음속 얘기가 나온듯 해요.
시신경 뉴런 사이사이 시냅스는 서로 떨어져있어서, 신경전달물질로 정보를 주고받기때문에 상당히 느린속도로 전파됩니다.
"그렇담 우리는 지금 과거를 보고있는건가요?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
자동재생되넼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눈으로 보는 달은 1초전의 달임
어떻게 보면 행복하게 간거네 고통없이
행복은 아니지
@@wtf_is_this_handle_thing행복이 아니란걸 Niga 어떻게 판단함????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내 기준에서는 호상이네... 나도 저렇게 순식간에 죽었으면 좋겠다
@@mog3060주소 불러봐요
@@mog3060 야야 죽긴왜죽어 살아서 가야지
바로 영혼이 달 나라 갔다는 소리인듯 순간이동
저 잠수함 미스터 비스트? 그 사람도 초대 받았엇다는데 큰일 날 뻔..
첸들러가 구했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안락사“
타고 있던사람들이 수천억대 부자라서 비싸게 생각은 안할텐데 아들을 데려가서 아들까지 죽인사람이 너무 안타깝군요
그집 다른 가족들은 신났겠노
사실 가장 아름다운 바다를 보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편하게
죽고 싶어서 간거인가
자신이 죽었다는 것도 모르고 화면이 꺼진 것 같은지도 모르죠. 그냥 삭제 되었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네요.
엄청난 압력으로 찌그러지고 압축됨으로 고열이 발생하고 안에산소가
있어 폭발해서 고통도 느낄틈도없이 사망했을것이라고 본것같네요 산소가 고갈되면서 천천히 질식해죽는것은 정말 끔찍할것 같습니다
영혼이 있다면 평생 잠수함 속에서 해저 탐험 하겠다
영혼은 없습니다 허구를 믿지마세요
@@pezlo1860놀랍게도 미국 5대 거대병원인 메사추세츠병원이 주관한 연구결과에따르면 고인이 세상을 떠날때 21g의 무게가 빠져나간다고 함 육체의 변동사항이 없는상황에서 21g의 무게만 빠져나가는건데 이를 '영혼'이라고 결정지으면서 연구는 끝나게됨 현재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혼은 무게가있음'
잠수함도 영혼이 있노?
@@정재훈-x1w고잉메리호는 있던데
드럼통 실험 아니였음 몰랐을듯 저렇게 된거구나 어? 하는 순간도 없이 걍 안타깝게 가셨넴ㅠㅠ
공포도 못느끼고 갔으면 호상이라고 해야할까,.
타이탄 잠수정이라고 해서 토성의 위성에다가 사람 보낸줄... 순간 인류의 과학력이 그만큼 발전한 줄로 착각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통없이 갔네…..
아마도 구조신호를 보내기 위해 쾅쾅 치근 소리가 들렸다는걸 보면 살기위해 무슨 조취를 취한게 폭발의 원인이 될수도 있지 않았을지
안아프게 가셔서 그나마 다행이네
고통없이 가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눈을 감았다 뜨니 아니 눈도 안 감았는데 갑자기 다른 곳(저승이 됐든 뭐가 됐든) 컷이 넘어가는 느낌이겠네
안타갑지만 순간이동으로 저 깊이 까지 가는 것이 아니면... 즉시 사망은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그거랑 같다고 보면됨 핵폭탄이 정확히 머리위에서 터지면 바로 정중앙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죽은지 모른다고 함. 뼈까지 통체로 녹아 증발 했기때문에 고통도 없다고
그러면 우리는 항상. 0.013초 과거에 사는건가요 현재를 볼수없다니 싱기방기
엄밀히 따지자면 어차피 빛이 오는데까지도 시간이 걸리니 그거보다 좀더 과거를 보고있는듯요
당장 하늘 위의 태양빛도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약 8분정도 거리이니
8분 전의 과거의 빛인 셈 입니다.
그리고 밤 하늘의 별들은
수십 ~수만년전의
과거 항성들이 내뿜은 별빛이 지구에 닿아
보이는 것이죠.
즉 시간이란 상대적이며
관측자인 내가 느끼는 기준과
다른 무언가 존재하는 기준에서
시간은 모두 다르게 흐르고 있고
이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입니다.
@@Chu_nge 반사되서 보이는 주위 환경의 모습은 광원과는 관계없기때문에 8분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음
@@Chu_nge 오 그럼 1광년 떨어진 별이 폭발하는걸 목격했다면 그 별은 이미 1년전에 폭발했던거고 그걸 1년후에 우리가 봤다는거?? 신기하네
@@미-f8w 넹 그래서 500광년 거리의 별이 폭발한다한들
지구에서 보이는 그 별이 사라지는건 500여년 뒤가 되는것이죠
저기에 나오는 드럼통 영상은 기압차가 얼마안나도 생길수 있는 현상
즉 저걸 버틸수 있는 금속과 형상 두깨가 중요함
무엇보다 인간은 +G에 강하지만 -G에는 약함 그래서 항공기 설계시 특정값 이상의 -G로 설계안함 그래서 영화 탑건을 보면 급하강시 항공기를 뒤집어 -G를 +G로 바꾸어 기동함
항공기 설계에서 인간 고려때문에 G값 고려해서 설계하는건 맞긴 한데
탑건 사례는 좀 부적절함
@@고고학개론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려고 예시로 든것일뿐
이재명이 그래서 드럼통을 쓰는군요,,
@@TheManFromEX 그래서 가압하는건 진공보단 인간이 버티기 더 수월함 하지만 최적은 1G 이지만
@@TheManFromEXㄴㅇㅁ
군사용 잠수함 잠상 최대수심은?
교통사고난것으로 비교하자면 차가 나에게 오는거까지만 기억남. 부딪힌것도 기억안남
온세상이 하얗게느껴졌는데 저 멀리서 조금씩 웅성웅성 소리가 점점커지다가 깨어났음
그냥 충격에의한 찰과상정도인 충격이었지만 아마도 뇌가 놀람에의해서 모든걸 정지시켜서 기절한듯? 만약 죽을정도의 충격이었으면 차 오는것까지만 보고 그뒤론 모르고 저세상가는거였겠지.
물속의 압력 P = P0 + rh
P0 대기압
감마r 물의 비중량
h 물속깊이
이렇게 되는건가..
타이타닉이 수심 3800m에있는데 잠수함이 4000m에 갔다는 소리임?
술먹고 필름 끊겼을때 이때 누가 날 죽였다면 나는 죽는걸 모르겠구나 생각해본적 있는데
죽인이들도 자기들이 죽은걸 모르고 있겠다 싶네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다 아무것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게 순식간에 죽을수도 있음 ㄷㄷ
호상 인가요
그렇게 죽는게 복일까요? 저주일까요?
사람들이 제임스카메론보고 이거는 영화로 안만들거냐면서 물어봤다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면
샤워하다가 발이 크게 미끌어져 머리뒤통수를
바닥에 박았는데 몸의균형이 흐트러진순간~
머리가 바닥에 닿는순간의 기억은 있지만
몸이 완전히 넘어간후의 2.3초 동안의 기억이 사라짐. 그후 내몸은 누워있고 고통이 밀려옴
흔히 말하는 필름이 끊긴다는 정도로 생각하면됨
잡지식꾼 채널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협업 문의 관련해서 메일 보내드리고 싶은데 메일정보 알 수 있을까요?
TTS 어떤거 쓰시나요?
97년도 타이타닉 영화 제작당시 그떄 잠수정은 도대체 어떻게 내려가서 촬영한거임? 그것도 26년전 기술력으로..;;
사람타는게아니라 카메라달린 원격조종으로 알음
그리거 저 장수정 제데로 안전검사도 안받았데요
그냥 타이탄이 설계결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애초에 그 수심을 견딜수있는 잠수정이 아닌데.. ceo가 그냥 밀고 나간거..
지금도 각잡고 만들면 쌉가능함 저건 사장이 무리하게 가성비 잠수정 만들어서 그렇고
그때 이미 기술이 완성된건데
지금 터진게 어이없을 정도로 잘못 만든거죠.
저 드럼통보면 찍으러지고 0.2초정도뒤에 꺄 소리나면서 뒤로피하는거보면 ㄹㅇ 그냥 화면꺼짐ㅋㅋ
0.001미크론의 구멍으로 1시간동안 물이 서서히 들어오다
물의 압력이 점차 높아져 호흡이 가빠지고 산소 노즐의 압력이
물의 압력보다 낮을 즈음 폭발 했다면? 두려움이...
죽은 사람 말이 없으니 고통이 없는 죽음이 있을까요?
저 신같으신 갑부가 부가티나 초호화 여객선및 요트도아닌
저런 조그마한 잠수함에서 .. 참 기구한운명이다
상품 설명에 명시 되어 있을겁니다
순삭되십니다 두려워 마세요
머리대고 총쏘면 잠수정 터지는거랑 비슷한결과인가요?
똑같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CafeNight921 이게 뭐지 느끼기도 전에 승하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무서워라
가장 이해가 빠른답은 ㅡ
공기중에서 폭탄터지는거와 방향만 정반대인것.
폭탄은 외부로 폭발.
잠수정은 내부 중심을향해 내파ㅡ 이름만 다를뿐 같은결과. 압력과 특히 중요한건 고온으로 유기체는 녹아 증발.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폭탄을 안고 터트리는거나 심해에서 잠수정의 내파는 결과는 전혀 차이없음.
빛에 속도에 도달하면 시간에 흐름이 달라지듯.. 그리고 찰나의 순간에 삶의 모든기억이 스처지나가듯.. 사고당시 어마어마하게 빠르게 찌그러지기때문에 당사자들은 시간의 흐름이 조금 다르게작용해
고통또한 찰나의 순간 극한으로 치닫고 끝나지 않았을까 싶음
교통사고 나서 잠깐 정신 잃어봤는데
안아플거같기도함, 시속60 택시에 치였는데
딱 치기직전 기사 얼굴까지만 기억하고
눈뜨니까 바닥이었음
물리수면마취인가?
얼마짜리 관짝 티켓이었던거냐
죽었는데 영혼상태에서 시야에 보이는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빛한점 없는 칠흑같은 심해라면 진짜 너무 불쌍하다… 게다가 숨 끊어질당시 육체의 형체를 가지고 영혼이 될텐데… 저정도 폭발이면 몸 산산조각 아닌가… 정신차렸는데 아무것도 안보이지… 몸은 산산조각나서… 불쌍😢
수심 400m의 잠수함이 어뢰에 맞고 잠수함이 찌그러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0.04초
근데 심해 생물들은 어케 살아가는건지. 너무 신기하네. 😮😮😮😮
진화
저분들에게 불행중 다행이네
그르게요 즉사가 낫지 저 깊은데서 서서희 익사라도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
서서희
고통은 없었을거라니 그나마 다행..
외교담판
강동6주를 얻었습니다!!!!!!!!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죽는 과정이 무서운거지
고통만 안느꼇을뿐
두려움은 느꼇다는게 너무 안쓰러움.
탑승하고 1시간 반만에 통신이 끊어졌으며,
구형 로지텍 조이스틱 하나만을 의지한체로 3~4일을 심해에서 떠돌다 공기소진으로 죽는다는게...
탑승하자마자 공포에 떨며 간거 아니냐고..
잠수정은 작동이 안되는 상황에서 계속 깊이 들어가는걸 느꼈을터인데 어떻게 고통없이 간거냐.. 누구보다 고통스럽게 죽은거지
분명 바다에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겪어보고 말해준 사람이 없기에 고통이 없다라는 가정일 뿐이지...
죽은 사람은 고통을 느꼈을꺼임
뇌가 터지고 심장 뼈 내장 살 모든 것이 잠수정이 압력으로 터지는 것과 동시에 순식간에 터져 분해
되듯 물속에서 비산되고 말았는데
이는 신경이 뇌로 도달하기
도 전 전달중에 일어난 일..
님처럼 생각하자면
생선 활어회에서 조각난 회조각이 접시 위에서 살살 경련하듯 떨리는 것이 주방 쓰레기 통의 고기 머리빡이 많이 아파서 그러는 것이겠구먼.. 🤤 ㅠㅠ
교통사고나서 죽는거보단 아플시간도 없것지
계왕권 400배 쓴거임?
돈이 너무 많아도 위험한 이유
저게 그나마 다행인거지 저걸 관련 업체의 잘못이 희석되면 안된다.
궁금한건 죽은 사람들은 자신이 죽은걸 인지하지 못한 체 검은 화면만 보는 걸까 아니면 죽기 직전 마지막 순간을 영원토록 보는걸까
태어나기 전의 상태랑 같겠지
컴퓨터 전원끄듯이 죽음은 완전히 멈춰버리는 것일수도
잠수정 잔해 인양한거 보면 산산조각 안났음. 별로 찌그러지지도 않었고 세조각 정도 났음.
폭발은 안에서 밖으로 터지는 거. 해당사고는 밖에서 안으로 확 찌그러지는 압궤.
복받았 구만~고통없이 갓으니
부럽다 최고의 행복을 가져서...
누구는 쉽게 못죽는데
어우.. 부럽다 이러네
OECD 자살률 1위다운 댓글
유툽 쇼츠 처럼 ㄹㅇ 눈 뜨고 보니 하늘나라였다 이거네
해저생물들은 어떻게 버티는거지
미지막순간 가족과사랑하는 사람곁에서 고통스럽게죽기 VS 죽은지산지도 모르는 어디에서 즉사(시체못찾음)
그나마 고통없이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런 영상은 남은 가족들이 봐야 한다고 생각됨
아직도 미국이 미터법을 안써서 생긴 결함이라는게 안믿긴다ㅋㅋㅋㅋㅋ
문제가 생겼음을 알고 이후 사망하기까지 공포심은???
저건 언급될때마다 탄식함 원본 맞나? 거기서니온 내용보면 제작자왈 규정은 쌩까라고 있는거다
조종기는 게임기 가져다 만들었고 한번잠수비용이 수억대인데 그돈 어따 횡령했야 두고두고 회자되는 최악의 사고중 하나
지역 해군왈 해저에서 폭탄같은게 터졋길레 확인해보는데 실종된 잠수함 같다
희생자들은 자신이 죽은 것도 인지 못 하고, 영혼은 깊은 바닷속을 헤매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아니 분명 10초 전에는 잠수함에 있었다니까?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저승인데?"
바늘 구멍 과 원단에도 틈이 있는 우주복을 입고 진공 상태인 달에 갔다는게 이런 것과 마찮.가지임
나도 이게 궁금했는데. 고통없는 죽음이네요
우리가 '축복이다' '불행이다' 라고 얘기할수있는건 살아있기 때문이다
고통도 0.01 아니였나? 무슨 신경 전달 속도였나?
신경전달속도가 0.1초죠
시신경 전달속토가 대충 0.01구요
이름이 타이탄? 하필?
저렇게 죽는줄도 모르고 가신분들의 영가들은 자기가 사람인줄알고 일하면서 우리곁에 맴돌곤하지
저런 심해를 고래는 어떻게 다니는거지?
쫌 이해 안가는게 순간이동해서 아래로 내려간게 아니라 서서히 내려갔기때문에
잠수함도 천천히 파괴됐을것 같은데...
게임용 조이스틱으로 조정관을 만들었다는 방송을 했음에도 1억씩주고 탈 생각을 했다는게 참...
조정관 X 조종간 0
어떻게 보면 축복이다
젊은이가 어린나이에 죽은게 호상인가......
판문점에서 분단선을 넘자마자 천국으로 가는 속도랑 비슷한듯 ㅋㅋ
그것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영상 똑바로 봐라
내 삶이 다해갈때 탑승하고 싶다
만일 수심4000까지 가는 중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면 ㅠ
인과업보가 있다면 과연 저사람들은 어떤 업보가 있었을지 참 궁금하네요.....
운명일뿐임
그나마 고통없이 한 순간에 갔다는게 다행이네요 ㅠㅠ
그 즉시가 발생하기 전까지의 미칠듯한 시간은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그 과정이 두려운거지
근데...우린 뭔가 착각하거나 잘못알고 있는 거 아닐까? 가령 고래가 수백 수천미터 깊이를 들어가지만 몸체가 쪼그라든단 말 없고 오징어도 마찬가지며 심해를 들낙거리는 어종도 특별하게 몸집이 변형되거나 괴로운 걸 못본다....한데 유일하게 인간만 고통을 느끼고 압력을 느끼며 위험해지니 ....왜일까? 뭔가 우리가 잘못알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걸 미스터 비스트가 탈뻔했다는거네 ㄷㄷ
그렇게 그5명은 죽은줄도 모른체 깊은 바다속으로 탐험을 가며 메롱 시티로 진입하였습니다.
1억 유튜버 가 저기 갈뻔한걸 한 동료의 적극 설득으로 안가서 살았다는
죽을 운명이었다면 어느 누가 설득하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