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이 소리 들리면.. 왠지 시원한 계곡이 있을꺼 같은 느낌...
우는 소리는 많이들었으나 모습은 처음봅니다 귀엽게생곘네요 동그란 눈 매력적!
부엉이 사촌들은 다들 귀엽습니다 ㅋㅋ
고향생각나게하는소리 소쩍새는 고향 향수에요 넘소리좋아요
밤만되면 뒷산에서 들리는소리라 너무궁금했는데 이놈이였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쩍새 시즌이 뻐꾸기보다 먼저 시작되는 것 같던데..;^^
너무 이쁘고 예쁜 소리에요❤
오래도록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예쁜새가
예쁜소리를 내네요.
근데 웬지 슬픈 소리같기도
해요.
ㅎㅎ..
괴괴하고 적막하며 쓸쓸한 울음소리는 시골태생은 다 들으셨겠지요.가장 좋와하는 울움이에요.감사하고 또 감사해요.자연이 좋와 절보다 깊은 산속집에서 보고 있어요.
산에서 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소쩍새였다니..
절에 가면 자주 들리는 소리😂
지금도 옆산에서. 애닲게. 우네요. 부엉하고. 닮았어요 ~♡♡♡
어릴때 사극이나 극기훈련 가면 밤에 들었던 소리... 정겹네요
입 안벌리고 신기하게 우네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우는 모습은 처음 봄.
봄이 되면 동네 뒷산에서 잘 들리곤 했지요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 너무 좋아요. 요즘엔 시골가도 정말 듣기 어려워요.
목소리가 목에서 나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
목에서 나는 소리 = 목 + 소리
사람도 목에서 소리가 나옵니다 ^^
전설의 고향때 어두운 밤에
이 소리가 항상 나오는데ᆢ
네 전설의고향 밤신에 많이 나왔죠ㅎ
사극에 많이 등장했더라는 ㅎㅎ
이렇게 우는군요~~♥
밤새울어 목소리가 쉰 소쩍새 소리 듣다보면 측은하다는 생각이~~
소리도 생긴것도 너무 귀엽다.
소쩍새 졸귀탱이네요 ㅠㅠ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인줄 알았더니 벌어지는 부분이 입인가봐요 졸귀탱소쩍이...😮😅😊
입 안벌리며 목에서 내는 소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할머니집에서 자면 이소리가 항상 들렸은. ㄹㅇ asmr 그 자체
아 이소리가 소쩍새였다니 ㅋㅋㅋㅋㅋ
전설의 고향 야간 밤신에 자주 들었던 소리죠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엉이 부류들은 모두가 귀여움
꼭 부엉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 울음소리 어릴적부터 들었는데..
무척 좋아하는 소리 ❤
감사합니다 🤗
부엉이과 입니다
난뻐꾸기 소리인줄알았는데
아이고 60년넘게 잘못알고있었네
널 담기엔 정말 솥이 적구나^^
지금 우리동네에 하도 울어서 검색했더니 이소리였군요
오~~ 울음소리 내는 부분 너무 싱기하네요~
소쩍새가 부엉이 처럼 생겼다니.....
얘 울음소리 들리면 아 여름이구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쩍새+애매미 소리가 들리면 여름이죠 ㅋㅋㅋ
@@AZURESKYKS거기다가 소똑새랑 청개구리까지
4월이면 소쩍새소리 흠~ 저는 시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달 4월입니다 둘째가져갖고 혼자서 소쩍새소리들으며~
시아버진 그나마 천국을 가신겁니다 가족들과지인분들의 하늘나라행에
저에게 보여주신 천국과지옥가신것을 ~ 주님 항상 내곁에서~ 🎉🎉🎉🎉🎉🎉🎉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소쩍새 소리😂
입이 아닌 목으로 우네.
밤에 우는 줄 알았는데 낮에서 웁니까?
어머나 너였구나아?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소리네요…
외모도 귀엽고 목소리도 이쁘네요
네 감사합니다 😅
헐 이게 소쩍새 소리였구나 시골살아서 어릴때
밤이 되면 집 뒤에있는 산에서 들려오던 소리였는데ㅋㅋㅋ
어릴적 시골에 살던 그리움 때문에 일산 고봉산 밑 아파트로 이사와서 자주 듣는 정겨운 소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은 다물고 있는데 어떻게 소리 나는지 희한하네
뻐꾸기 소리가 아니라 소쩍새였군요~!
울시골에 저녁때쯤 들려오는 이소리가..소쩍새..구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소리
도시속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
들었어요
울동네 뒷산 앞산에서 잘들려요 도시임
그만큼 듣기 힘들다는 소리시지
멸종위기인데...
고향생각나는 소쩍새
저희 동네 야산에서 해마다 듣는 소리입니다. 5월초부터 10월까지 들리고 11월에 겨울이 시작되면 열대지방에 가서 겨울을 나는지 안 들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 소리가 소쩍새구나..ㅎㅎ
시골가면 진짜 많이 들렸는데
방안에서 들리네요. 밤새 저렇게 소쩍거리겠죠.
저녁마다 산에서 들리던 소리의 실체를 방구석에 누어서 보는시대ㅋ
감사합니다.
야간에 탄약고 근무 설 때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분위기 있어서 좋음
감사합니다 😊
우리동네는 시골인가봄..매년 듣는데 ㅋㅋ
이상하게 잠 잘오는 새소리
소쩍새가 일명 접동새라고도 허지유 ~~
참으로 구슬프게우내
해질무렵고향집의 정취내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만 들었지 실지로 보니 정겹다
소리가 좋다
눈은 부엉이
소쩍 소쩍
입을 다물고 우네
소쩍새는 노래말에 " 소쩌꿍 소쩌꿍~~" 이라고 나오는데
진작 울음 소리는 소쩍 소쩍 하고는 거리가 먼데 ?
오익 옥 오익 옥 이소리가 소쩍새수나
감사합니다 😊
목근육의 떨림을 이용해 소리를 낸다는..
근거는 없음!
귀여워 진짜 ^^
소쩍새 영상으로만 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는 뒷산에서 여름마다 들어서 익숙한데, 모습은 낯설네요. 부푸는게 신기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솥적다고 솥쩍 솥쩍
배고프다 솥쩍 솥쩍
자식죽고 솥쩍 솥쩍
마누라 도망가고 솥쩍 솥쩍
지금 밖에 소쩍새가 계속 소리를 내서~생각나서 인터넷 검색 후 댓글 남겨용 ~
고양이를 닮았네...ㅋㅋㅋ
뿅, 뿅~ ㅇㅋ, 확인
전설의 고향 투탑 호랑지빠귀 소쩍새
이제야 소쩍새소리를 알다니;;
소쩍새 소리를 알았다니 다행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어릴때 이소리들으면서 잠들었는데...
전설의 고향 야간신 나올때 당골로 나왔던 소리죠.
저도 어릴때 무지 궁금해 했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Wild_birdwatching_Creator 어릴때 산골에서 자랐기에 여름쯤에 밤마다 들으면서 잤어요^^ 부엉이 뻐꾸기 소쩍새~ 개구리~ 반가운소리 잘 듣고갑니당~
아침에 이걸 얠 어케 찾으신 거에요 ㄷㄷ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녀석인데 운좋게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련소에서 많이들었던거같은데
ㅜㅜㅜㅜ진짜 시끄러워 죽겠어요 얘 땜에 샞벽에 자야하는데 후
요즘 많이 울기 시작이죠ㅎ
시청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들어봤었는데 얘 소리였구나 ㄷㄷ
군대에서 자주들었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소리가 소쩍새였군요
목을 사용해서 코로 내는건가요...??
사운드 너무 좋네요
뻐꾹하는지 소쩏하는지
헷갈림
부엉이 처럼 생겼다😊
전설의 고향
얘가 소쩍새구나
소쩍새가 부엉이의 일종있다니 신기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부엉이인데;;소똑새가 부엉이 종류인가요?
올빼미목의 올빼미과입니당^^…
얘왜이렇게 몇시간 내내 우나요? 목안아픈가요?
Sou apaixonada por coruja 🦉 😍🥰🤗💜
Thanks for commenting and watching.🤗
👍
소쩍궁은 뭔소리냐~~~~? ㅋㅋ
복화술 신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ndiciones 😘 😘 😘
❤❤❤❤❤😭😭
부엉이 꽈네요.
감사합니다 😊
美しいコノハズク
日本ではこの鳴き声は「仏法僧」仏教のありがたい言葉と聞きなされます
소. 쩍.
우흥
부엉이가 소쩍새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
외갓집가면 밤에 들리는소리
접동 접동 아우래비접동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쩍새가 부엉이 처럼 생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