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영화 제목은 몬스터 2003 입니다. :)
볼때마다 참 마음이 이상해짐… 주인공도 선한사람이 아니란걸 보여줄려고 죄 없는 사람도 죽였지만 한 여자의 삶이 너무 기구함…ㅜ
몬스터 한 다섯번은 본듯. 또 봐도 충격이지만 슬프네요.
샤를리즈 테론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서 보게 된 영화.. 다큐로 본것보다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마지막임팩트가 진짜 썌긴하네.
연기때문에 같이 지냈나 싶을 정도로 실제 인물이랑 너무 닮아서 더 놀란…💦💦💦
14살때 할배친구한테 관광당하고 임신이유로 개 억까당해서 길바닥에 내몰려 괴물이 된거아님? 그 가족색끼들이 괴물로 만들어버린거임
이틀만에 모든 영상 다 봤네요영화 취향이 저와 너무 같습니다.
와우 ㅎㅎ 이틀만에 다 보셨다니 감사합니다어떤 영화가 제일 재밌으셨나요?
가정폭력 당하고 부당한 처사를 당하는 사람들은 남녀를 불구하고 많이있다.하지만 그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그 것도 여럿을 죽이는 행위는 정당하지는 않다.그녀가 사랑했던 여인의 냉정함에 결국 사형선고된 안타까운 삶이지만 그녀의 죽음은 인과로 당연한 결과다. 죽어야할 사람이 죽었을 뿐.
테론누님 진짜멋지고 이쁘게나온 영화. 아토믹블론드 추천합니다요
정당화할 생각은 없다하지만 사이 사이에 나오는 죄책감을느끼는, 자신한테 진심으로 대하는 상대에게는 여느 일반인과 다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충분히 교정될 수 있었음에도 매순간 잘 못된 선택을 한 건 본인이다
에일린 불쌍하다.. 원래 선한 사람인데.
주인공이니까.. 감정이 이입이 되지만, 실제론 원래부터 악인이었습니다.11세부터 담배와 마약을 했어요...
@@say_one 원래 악인은 아닌걸로 압니다.
@@say_one 그럼 어린 여중생을 건드린 후 임신 시키고 성병 옮기는 기독교는 뭡니까?
04:25 간절함이 느껴져
살인자는 살인자지.
이 주인공 살인 경험있어서..
아닌데요 ;; 이분 모친이 딸인 이분을 지키려다가 부친을 살해한거겠죠
보적보... 감동이다
이때만해도 헐리우드 배우는 다르구나 느꼈다... 흑어공주와 프리오사를 보고 이젠 헐리우드나 한국이나 같다 느낀다 역할에 배우를 녹아내리는게 아닌 역할이 배우에게 맞춰지는
그렇죠...내용 도 그렇고 더더욱 실제와 너무 매치가 안됐던 배우 샤를리스 테론의 놀라웠던 연기를 잊을 수가 없죠!^^
영화 제목은 몬스터 2003 입니다. :)
볼때마다 참 마음이 이상해짐… 주인공도 선한사람이 아니란걸 보여줄려고 죄 없는 사람도 죽였지만 한 여자의 삶이 너무 기구함…ㅜ
몬스터 한 다섯번은 본듯. 또 봐도 충격이지만 슬프네요.
샤를리즈 테론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서 보게 된 영화.. 다큐로 본것보다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마지막임팩트가 진짜 썌긴하네.
연기때문에 같이 지냈나 싶을 정도로 실제 인물이랑 너무 닮아서 더 놀란…💦💦💦
14살때 할배친구한테 관광당하고 임신이유로 개 억까당해서 길바닥에 내몰려 괴물이 된거아님? 그 가족색끼들이 괴물로 만들어버린거임
이틀만에 모든 영상 다 봤네요
영화 취향이 저와 너무 같습니다.
와우 ㅎㅎ 이틀만에 다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어떤 영화가 제일 재밌으셨나요?
가정폭력 당하고 부당한 처사를 당하는 사람들은 남녀를 불구하고 많이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그 것도 여럿을 죽이는 행위는 정당하지는 않다.
그녀가 사랑했던 여인의 냉정함에 결국 사형선고된 안타까운 삶이지만
그녀의 죽음은 인과로 당연한 결과다. 죽어야할 사람이 죽었을 뿐.
테론누님 진짜
멋지고 이쁘게
나온 영화. 아토믹블론드 추천합니다요
정당화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사이 사이에 나오는 죄책감을
느끼는, 자신한테 진심으로 대하는 상대에게는 여느 일반인과 다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충분히 교정될 수 있었음에도 매순간 잘 못된 선택을 한 건 본인이다
에일린 불쌍하다.. 원래 선한 사람인데.
주인공이니까.. 감정이 이입이 되지만, 실제론 원래부터 악인이었습니다.
11세부터 담배와 마약을 했어요...
@@say_one 원래 악인은 아닌걸로 압니다.
@@say_one
그럼 어린 여중생을 건드린 후 임신 시키고 성병 옮기는 기독교는 뭡니까?
04:25 간절함이 느껴져
살인자는 살인자지.
이 주인공 살인 경험있어서..
아닌데요 ;; 이분 모친이 딸인 이분을 지키려다가 부친을 살해한거겠죠
보적보... 감동이다
이때만해도 헐리우드 배우는 다르구나 느꼈다... 흑어공주와 프리오사를 보고 이젠 헐리우드나 한국이나 같다 느낀다 역할에 배우를 녹아내리는게 아닌 역할이 배우에게 맞춰지는
그렇죠...내용 도 그렇고 더더욱 실제와 너무 매치가 안됐던 배우 샤를리스 테론의 놀라웠던 연기를 잊을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