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많으셧어요ㅎㅎ 화환들이 한구역만 간것만이 아닌, 여러곳에 옮겨지며 돌아가신분들을 기리기도하다보니 여러기운이 묻었나보네여....제보자분도 영업을 못해 힘들어하셧는데 해결되서 다행입니다..여자영가도 어떤 좋지않은 상황을 겪은건진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곳으로 떠나 성불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시원님ㆍ진또님ㆍ귀웅님 추운날씨 임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후 이사온집에서 진짜 계~~속 소리가 나서 노이로제 왔는데요 탁탁 소리랑 가구치는소리 벽치는소리 마룻바닥갈라지는 소리 자꾸들려요…분명 아무도 없거든요?희미하게 흐느끼는 소리?도 들리거같아요 근데 이게 진짜 웃긴게 낮에는 소리가 안들리거든요???11시쯤부터 새벽5시까지만 들려요…결국 잠을 못자서 귀마개까지 삿습니다 근데 귀를 막아도 들릴정도에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귀신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만일 그 귀신들과 얘기를 한다면... " 이렇게 있으면 당신들이 고통을 느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인지 괴롭겠지만 당신들이 바라는 거에는 살고싶다 라는게 있을거에요.. 어떤 사람이 너무 싫고 복수를 하고싶거나 받게된다고 해도 살아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맛있는거 직접 잘 먹고 가고싶은데 가보고싶은... 있었던 일은 달라지지 않지만 있게 될 일은 바꿀수도 있겠죠 .. 왜 무속인은 혹은 누군가는 당신들과 잘 대화하지 못할까요? 물론 살아있는 사람들도 대화 얘기 잘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가족 친구와 떨어져서 억지로 힘들게 별로 즐거운 일 없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가족 친구 친척 성격도 잘 아는건 아닌데 본지 알게된지 별로 안 된 사람들 성격은 어떻게 알겠어요? 조금 알게되는 일이 있기도 하겠지만 .. 아무래도 이런데서 방송인이 아닌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는것도 나도 저렇게 하면 나을 것 같다 좋은 멋진 사람으로 느껴지고 부러워하겠지 라고 , 어두울때에도 흰색빛 아래에서 내면의 시간과 흐름을 방치하고 회피하겠지만 좋은 방송이란 별로 없어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닌 내용으로 채워지면 시간을 버린셈이 될 수도 있겠죠. 사람들은 다 노력하지만 잘 되지는 않지. 에 맞추는 경우도 많고 그건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어느 방송들 때문이에요. 모두가 주인공처럼 위기의 순간이 오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넘기고 성공히거나 행복해지지는 않잖아요. 학생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높았어도 과를 잘 못 골라서 인생을 망친 기분이 든다던가 나름대로 좋은 사람과 결혼했지만 상대 혹은 자신이 바람피고 어두워지고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비슷하면 크게 불행하지는 않겠죠. 둘 다 애인이 따로 있다면 나름대로 이해도 하고 그만큼 안정적이기도 할 거에요. 돈을 적게 쓰는 사람과 많이 쓰는 사람이 결혼하면 괴로워지겠죠.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도 괴로울테고 .. 이거 중요한건데 당장은 못 믿고 나중에 어떤 사람은 믿을 내용인데 별자리 12개 있잖아요, 그중에 3개 정도가 대충 어떤 사람의 성격이에요. 태어난 시간의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거 없어도 어느정도는 알기 쉬워요. 많은 어려운 게임을 끝까지 빠르게 하는 사람들은 황소가 많아요. 얼굴이 약간 둥근사각형 적이죠. 보통 궁수자리도 알기 쉬워요. 인생은 어떻다고 깊이 있고 좀 넓게 생각하죠. 쌍둥이는 밝고 좀 약하고 상냥한 인상이구요. 하지만 같은거 세개인 경우는 적고 대충 세개라고 하고 그러면 양을 1이라고 하고 물고기를 12라고 할 때 숫자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고 낮아지는 경우도 있겠죠. 쌍둥이 사자 천칭 이면 3, 5, 7 이고 낮은 계단에서 높은 계단 까지 보이는, 올라가는 안정적인 사람이겠죠. 하지만 천칭 사자 쌍둥이는 달라요. 각 자리마다 몇도인지가 중요하지만 .. 이렇게 내려오는 경우는 차가운 인상이 강한 사람이 되요. 적당히 따뜻 신경쓰는 사람으로 보통 있고 주제에 맞게 랄까 기준은 삶에따라 어느정도 달라지겠지만 어느 사람이 그 사람의 성격 환경적으로 자신에게 정말 적당히 따뜻하고 신경쓰고있는 다정한 사람인지를 마치 초능력처럼 느끼고 알게되는 경향이 있죠. 첫번째 자리가 all적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쌍둥이 사자 천칭 과 천칭 사자 쌍둥이 인 사람이 만나면 말이 통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이가 가까워질 가능성리 많아요. 하지만 그런식으로 만나지 않으면 쌍둥이 천칭 사자 를 만나면 현실적으로 똑똑하다고 생각할거에요. 두번째 자리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산기 혹은 프로그램 같은거에요. 화이트 베이스 같은. 그래서.. 아무튼... 12×12×12 는 1700 이 넘어요. 성격 다 다른데 대충 이렇게 사는거다라고 잡는게 돈 버는거랑 이미지 좋아보이는거라 (자신과 성격이 비슷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가 있어요. 나는 인터넷에서 성격 비슷한 사람을 4명쯤 찾았어요. 방송을 가끔 보는데 아무튼 안정적인 사람 느낌이 괜찮아요. 기분이 안좋고 짜증 많은 상태라도 나름대로 자연스레 쉽게 기분이 어떻게 안좋은가보다 라고 느끼고 심한 영향을 받지 않아요.) 본인을 본인의 시야 인생을 찾기 어렵죠. .. 인간극장 정도는성실하게 보기엔 무리이고... 좋은 드라마와 영화가 있으면 좋겠죠 ... dance cover 영상을 매일 몇개씩 보는데 보다보면 분위기 성격이 좋은 비슷한 경우도 있고 다르지만 멋진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얼굴 비슷한 사람을 같은팀이나 다른팀에서 본 일도 있어요. 분명 전생부터 인연이 있는거겠지 라고 생각했죠. 이 집에 올 운명이었을거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사람은 연있는 사람 혹은 자리로 가는거네요. 무슨일을 하고싶다던가 어떻게 살고싶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라니.. 심지어 죽은 사람이라도요. 그렇게 생각하면 언젠가는 다음 생으로 넘어가는거겠죠? .. 오래 후에 넘어갈수록 안좋을지도 몰라요. 가끔은 꽤 오랫동안 악연과 같이 있었던 경우가 있을지도.. 그래도 누군가 아는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뭔가를 해야 넘어가기 쉬울텐데... 그렇죠? 어쩌면 고스트박스를 놓고 켜두는 것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런 방송에는 꼭 어느 조용함과 무서워서 소리질렀음 이 있는데 가끔은 한 장소의 여러 귀신이 조용해지는 순간 이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살아있지 못해서 어떤 마비된 초연한 상태로 있는 건가요. 다른 말을 듣지 못했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같은 조금 다른 내용... 어쩌면 내가 귀신용 만담을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만득이 생각나네....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n independent house (part.1) - an already frightened informant](http://i.ytimg.com/vi/Mi5SBunkICU/mqdefault.jp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an independent house (part.1) - an already frightened informant](/img/tr.png)
![[A ghost lives in your house] House of Stone (part.1) - the starting point of all events](http://i.ytimg.com/vi/tBP0nA-b20M/mqdefault.jpg)
![[Non Story X file] - House of Continuous death - A father who was never forgiven by death](http://i.ytimg.com/vi/YNokxxKY7dg/mqdefault.jpg)
작업장 매장이 아니고 폐가같음.. 정돈도 안되있고 벽에 구멍나있고 내가 귀신이라도 눌러 앉을꺼같은데
정말 수고많으셧어요ㅎㅎ 화환들이 한구역만 간것만이 아닌, 여러곳에 옮겨지며 돌아가신분들을 기리기도하다보니 여러기운이 묻었나보네여....제보자분도 영업을 못해 힘들어하셧는데 해결되서 다행입니다..여자영가도 어떤 좋지않은 상황을 겪은건진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곳으로 떠나 성불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시원님ㆍ진또님ㆍ귀웅님 추운날씨 임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진또님 시원님 케미 좋아요 자주 나와주세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
이분들만한 고스트헌터를 보지못했다 진짜👍 그와중에 재밌는 대사+편집+출연진+게스트+사연 아주 승승장구하셔야해!! 하지만....예전 시워니와쪄염>_< 이건 포기못해...개인적으로 시원님+진또님 캐미 팬이예여!!!
저런데서 일 하는 것도 신기하다 ㅋㅋㅋ
영상잘보구가용~좋아요누름
여기는 흉가같네요 시원님 등에 있는 펜더 인형 시선강탈 너무귀엽네요❤ 시원님 진또님 귀웅님 수고하셨습니다
2:35 또라비 모자 그림자랑 빛때문에 하얀눈썹 길게 내려온거같아
배낭... 귀여워...
아니 시원이형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 채널은 귀신이랑 대화하고 싸우고 현상이 무서운게 아니라 편집자가 브금넣고 그림넣는거 땜시 무서운거같혀…
잠온다..이것만 보고 자야징~~
아 이분이 그분이구나 에고 힘드셨겠네요 보기만해도 무섭네요ㅜ
늘 애쓰시네요
아 너무 좋아 매일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시원이님 팬더랑곰돌이 그게 시선 강탈이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소음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네요!
화환을 재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시원님❤진또님❤귀웅님❤ 모두
수고하셨어요❤화환의집 너무 재
밌네여❤ 여자영가 무슨일을 당한
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세분의케미 너무 재밌고 보기 좋습
니다❤ 오늘도 팬텀하츠 응원합니
다.❤ 제보자님 힘내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기다렸어요
잘보고있어요 저런대서 작업하는것도 대단
후 이사온집에서 진짜 계~~속 소리가 나서 노이로제 왔는데요 탁탁 소리랑 가구치는소리 벽치는소리 마룻바닥갈라지는 소리 자꾸들려요…분명 아무도 없거든요?희미하게 흐느끼는 소리?도 들리거같아요
근데 이게 진짜 웃긴게 낮에는 소리가 안들리거든요???11시쯤부터 새벽5시까지만 들려요…결국 잠을 못자서 귀마개까지 삿습니다 근데 귀를 막아도 들릴정도에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전에 화서니님이 그런경우 소금 한바가지 넣고 물 넣고 끓여서 집안 한바퀴 휘 돌아주고 각방 모서리에 한두방울씩 떨어뜨려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는데 글 쓰신것 보고 그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한번 해 보시는게 어떠실지요😅😅😊
당집귀 신청 한번 해보세요..
콘크리트 갈라짐 오래된 집은 온도차에 새벽에 벽울림 들리기도 해요
소음에 귀가 트이면 더 힘든것도 있어요
집이 내는 인기척이 좀 심한 곳이 있죠
오늘도 소등 후 잘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진또님 기억이 안나요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배우고싶을 정도로 믿음이 가는 방송들 이네여
특히 당귀집이 뿌듯하게 느껴져요 ~~
부디 조심하시면서 방송하시길 🙏
시봉언뉘❤❤❤❤❤화이팅.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 기다린 만큼 너무 재미있는 영상이에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기엽고 깜지칸 시워니님
오늘두 수고했쪄염~~~~
13:17 아니 진지하게 보다가 개터져버렷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앜 팬더가방이랑 옹동이 🐻 느므 귀엽잖앙❤
갠적으로 시원귀웅 넘 잼따요 ㅋㅋㅋ😍
여우님 방송에서 봤던 그 행님 아잉교? 방송보니 불안감 높았던 그 감정이 이해되는..
19:51 귀...귀엽다
윤시원님 안녕하세요😊😊
화환 들어갔다가 정글에 들어간 기분ㅋㅋㅋㅋㅋㅋㅋ 윤시원님 귀신한테 화내는거 넘 웃겨
알람뜨자마자 클릭~ 필리핀 일정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10:04 둘이거등!!!
맨처음 보고 작업장이 아니라 폐가 간줄 알앗는데...제보한거엿네 저가 귀신이였도 폐가인줄 알고 눌러앉을듯..ㅠ
ㅋㅋ 옛말에 어른들 지저분한 집 보면 귀신나오겄네 하시는데 진짜구나
보는것만으로 으쓱하네요
푸바오 업고 가시는거 같아여 ㅋㅋㅋ
근데저런집은 안나오는게 이상할거같은데
앗 이분 어제 그분!
묘하게 귀웅님, 시원님 캐미 쩌네
저긴 정말 나가야하는 곳이 맞는 것 같다..
무서운거는 불쌍하누동생들 시키는 시원님 ㅎㅎㅎㅎ 진짜 귀신 보시는듯함...시원님은 안보인다고 하지만 ㅎㅎ
시워니님 얼빡샷 넘 잘생겼긩♡(˃͈ દ ˂͈ ༶ )
와 저런데서 일을 하셨다니 화면으로봐도 후덜덜하네요
잘봤습니당^^
시원님 루바오가방인가요😍 너무 귀엽다요
24:20 와 순간 진또님이 그린 그림얼굴이 보엿음..(?) 뭐지 ㄷㄷ... 얼굴은 살짝 내리고 눈은 크게뜨고 위로 째려보는데 앞머리는 일자에 무튼 험악해보엿음
오랜만에 시원이누나 검색할려고 딱하자마자 내 알고리즘에 떠주는 시봉이 누나 참 좋다
10:52 초에 하얀색 움직이는거 뭐에요 ...?
대형인형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바닥 구르면서 뭐가 묻혀있다고 해서 소름 돋았어요!!!!!!!!! 대유잼..
24:19초에 넘어갈때 왜 인형에 그린 눈이 보이지 ㅋㅋㅋㅋㅋㅋ
업어키우는 판다 선생님이 대단히 귀엽군요
아아아 ㅠㅠ 가방 어디서 삿어여???
구매 정보좀 주떼여ㅜ 시봉언니 😢
업어키운 판다 선배 너무 귀엽소❤
성수를 희한하게 낭비하는 언닠ㅋㅋㅋㅋㅋㅋㅋ진또님한테 왜 그러냐고🤣
그냥 난 재미로보고 시원님 재밌어서 보는데 제보ㅋㅋ 구신이면 머리긴게 국룰이야?ㅋㅋㅋㅋㅋ
오늘두 수고하셨어요❤
크
와 역시 귀신전문 당집귀!(아직안봄)
당집귀 보는법
트위치가면됨
굳이 괄호를?ㅋㅋ
@@용용과안봐도 벌써 재밌다! 는 뜻을 가진 요즘 유행하는 댓글 밈이에요 ㅎㅎ
이번에 해외 간거는 언제 업로드하시나오,😊😊
シウォンさん😊こんばんは❤
お疲れ様です🙇♀️✨💕
パンダのリュック🐼と、パンツの
クマ🐻さんが、めちゃくちゃ可愛い🤍
24:53右側で動いている着ぐるみ？
シウォンさんですか？？
この場所は、すごいたくさんいますね😢
두둥등장!!
고생하셨습니다.
할리님 사연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
👍👍👍
여긴 좀 심하네요 ㅠㅠ 무셔
대구 안경공장은 안가보셨나요.?
당집귀라고 해서 집인줄 알고 보고있었는데 장례식장이라니
당집귀중에 젤무서운장소 ㄷㄷ ㅋㅋㅋㅋㅋㅋ
장례식장이 아니라 화환을 만들어 보내는곳 같아요. 축하화환, 근조화환 다.. 장례식장 같다는거지. 장례식장이 아닙니다.
@@tokkired 다시 보니 그러네요ㅎㅎ 영상에선 장례식장 같다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mae_um 그럴 수 있죠☺
눈 움직이는 가방 출처 아시는분
저도 아버지랑 같이 화환집을 지하에서 하는데 정리좀 하셔야겠는데...
대박 무섭다
시원님이 쓰시는 손전등 무슨 제품인지 아시나요???
사무실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장이네.
게을러서 청소도 안하고 에휴. 저러니 망하지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장이 문제임
얼빡샷 웃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6 진ㅁ자 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
우와 가방 멋져요
팬더 개 귀여움 😊
윤시원님한테 천일염 보내주고싶다 😮
대장 오라비한테 잘해줘,,,,,,,,,,
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쳐야 살아야 하는데 혼자 살아야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스트튜브함부로써도돼나요?
시원님 궁금한 일이 생각나서 그런데 만약 시원님을 모르는 무당이 시원님 점을 보면 뭐라고 답을 할지 너어어어어무 궁급합니다!!!
비정상을 정상이라고하는 시원님 레전드
에.. 시원님 원래 담배 피우셨나?
성수는 소금물입니다 다만 시원님이 뿌리기에 홀리한 소금물인 거죠
귀웅영샹애서 쉐도우 나온 그곳?!.....ㄷㄷㄷ
아~~푸바오가방 댕귀여움 ㅋㅋㅋㅋㅋ
뭔 눈가락이 자꾸 껌뻑거리나 했더니 가방이네 저런 가방도 있구마잉
귀신얼굴나오는어플어떻게하는지좀알수있나요😊
윤시원님잘생겼윤시원님멋집니윤시원님정말로정말로꽃미남이 맞고 ❤미남도맞고멋진ㅣ남자에요
(세로로 잃어보세요ㅋㅋ)바로윤집꽃미
윤남시이원맞….
두분이 화기애애 한듯 해서 나쁘진 않지만 중간 중간 너무 장난식으로 웃고 떠들고 집중이 안 되고 산만함 ㅎ
잉
형 경산 안경점 가주면 안돼?
아 판다 증폭기 어쩔😂
Can you speak Englicyyyyyyy?
귀신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만일 그 귀신들과 얘기를 한다면...
" 이렇게 있으면 당신들이 고통을 느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인지 괴롭겠지만 당신들이 바라는 거에는 살고싶다 라는게 있을거에요.. 어떤 사람이 너무 싫고 복수를 하고싶거나 받게된다고 해도 살아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맛있는거 직접 잘 먹고 가고싶은데 가보고싶은... 있었던 일은 달라지지 않지만 있게 될 일은 바꿀수도 있겠죠 ..
왜 무속인은 혹은 누군가는 당신들과 잘 대화하지 못할까요? 물론 살아있는 사람들도 대화 얘기 잘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가족 친구와 떨어져서 억지로 힘들게 별로 즐거운 일 없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가족 친구 친척 성격도 잘 아는건 아닌데 본지 알게된지 별로 안 된 사람들 성격은 어떻게 알겠어요? 조금 알게되는 일이 있기도 하겠지만 ..
아무래도 이런데서 방송인이 아닌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는것도 나도 저렇게 하면 나을 것 같다 좋은 멋진 사람으로 느껴지고 부러워하겠지 라고 , 어두울때에도 흰색빛 아래에서 내면의 시간과 흐름을 방치하고 회피하겠지만 좋은 방송이란 별로 없어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닌 내용으로 채워지면 시간을 버린셈이 될 수도 있겠죠. 사람들은 다 노력하지만 잘 되지는 않지. 에 맞추는 경우도 많고 그건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어느 방송들 때문이에요. 모두가 주인공처럼 위기의 순간이 오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넘기고 성공히거나 행복해지지는 않잖아요. 학생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높았어도 과를 잘 못 골라서 인생을 망친 기분이 든다던가 나름대로 좋은 사람과 결혼했지만 상대 혹은 자신이 바람피고 어두워지고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비슷하면 크게 불행하지는 않겠죠. 둘 다 애인이 따로 있다면 나름대로 이해도 하고 그만큼 안정적이기도 할 거에요.
돈을 적게 쓰는 사람과 많이 쓰는 사람이 결혼하면 괴로워지겠죠.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도 괴로울테고 ..
이거 중요한건데 당장은 못 믿고 나중에 어떤 사람은 믿을 내용인데 별자리 12개 있잖아요, 그중에 3개 정도가 대충 어떤 사람의 성격이에요. 태어난 시간의 차트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거 없어도 어느정도는 알기 쉬워요. 많은 어려운 게임을 끝까지 빠르게 하는 사람들은 황소가 많아요. 얼굴이 약간 둥근사각형 적이죠. 보통 궁수자리도 알기 쉬워요. 인생은 어떻다고 깊이 있고 좀 넓게 생각하죠. 쌍둥이는 밝고 좀 약하고 상냥한 인상이구요. 하지만 같은거 세개인 경우는 적고 대충 세개라고 하고 그러면 양을 1이라고 하고 물고기를 12라고 할 때 숫자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고 낮아지는 경우도 있겠죠.
쌍둥이 사자 천칭 이면 3, 5, 7 이고 낮은 계단에서 높은 계단 까지 보이는, 올라가는 안정적인 사람이겠죠. 하지만 천칭 사자 쌍둥이는 달라요. 각 자리마다 몇도인지가 중요하지만 .. 이렇게 내려오는 경우는 차가운 인상이 강한 사람이 되요. 적당히 따뜻 신경쓰는 사람으로 보통 있고 주제에 맞게 랄까 기준은 삶에따라 어느정도 달라지겠지만 어느 사람이 그 사람의 성격 환경적으로 자신에게 정말 적당히 따뜻하고 신경쓰고있는 다정한 사람인지를 마치 초능력처럼 느끼고 알게되는 경향이 있죠. 첫번째 자리가 all적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쌍둥이 사자 천칭 과 천칭 사자 쌍둥이 인 사람이 만나면 말이 통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이가 가까워질 가능성리 많아요.
하지만 그런식으로 만나지 않으면 쌍둥이 천칭 사자 를 만나면 현실적으로 똑똑하다고 생각할거에요. 두번째 자리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산기 혹은 프로그램 같은거에요. 화이트 베이스 같은.
그래서.. 아무튼... 12×12×12 는 1700 이 넘어요.
성격 다 다른데 대충 이렇게 사는거다라고 잡는게 돈 버는거랑 이미지 좋아보이는거라 (자신과 성격이 비슷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가 있어요. 나는 인터넷에서 성격 비슷한 사람을 4명쯤 찾았어요. 방송을 가끔 보는데 아무튼 안정적인 사람 느낌이 괜찮아요. 기분이 안좋고 짜증 많은 상태라도 나름대로 자연스레 쉽게 기분이 어떻게 안좋은가보다 라고 느끼고 심한 영향을 받지 않아요.) 본인을 본인의 시야 인생을 찾기 어렵죠. .. 인간극장 정도는성실하게 보기엔 무리이고... 좋은 드라마와 영화가 있으면 좋겠죠 ...
dance cover 영상을 매일 몇개씩 보는데 보다보면 분위기 성격이 좋은 비슷한 경우도 있고 다르지만 멋진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얼굴 비슷한 사람을 같은팀이나 다른팀에서 본 일도 있어요. 분명 전생부터 인연이 있는거겠지 라고 생각했죠.
이 집에 올 운명이었을거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사람은 연있는 사람 혹은 자리로 가는거네요. 무슨일을 하고싶다던가 어떻게 살고싶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라니.. 심지어 죽은 사람이라도요.
그렇게 생각하면 언젠가는 다음 생으로 넘어가는거겠죠? .. 오래 후에 넘어갈수록 안좋을지도 몰라요. 가끔은 꽤 오랫동안 악연과 같이 있었던 경우가 있을지도..
그래도 누군가 아는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뭔가를 해야 넘어가기 쉬울텐데... 그렇죠? 어쩌면 고스트박스를 놓고 켜두는 것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런 방송에는 꼭 어느 조용함과 무서워서 소리질렀음 이 있는데 가끔은 한 장소의 여러 귀신이 조용해지는 순간 이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살아있지 못해서 어떤 마비된 초연한 상태로 있는 건가요. 다른 말을 듣지 못했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같은 조금 다른 내용...
어쩌면 내가 귀신용 만담을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만득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