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창작자 간 수익 분배 문제: 오징어 게임과 같은 히트작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들이 수익의 적은 부분만 받고 있다는 문제 제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우, 제작비 100%를 넷플릭스가 부담하고 저작권도 가져가는 구조 한국의 저작권법 구조: 영상저작물에 대해 특례 조항이 있어, 특약이 없으면 저작재산권이 제작자에게 양도되는 것으로 간주 이로 인해 창작자들이 2차 저작물 수익 등을 받기 어려운 구조 해외 사례 비교: 유럽: DSM 저작권 지침을 통해 창작자에게 비례적 보상을 보장하는 법률 도입 미국: 영상저작물을 업무상 저작물로 취급하지만, 노동조합을 통한 단체협상으로 창작자 권리 보호 봉준호 감독 사례: '옥자'의 경우 미국 작가조합 회원이어서 스트리밍 수익 분배 받음 '기생충'은 한국 제작으로 추가 수익 분배 받지 못함 개선 방안 논의: 창작자들이 플랫폼으로부터 직접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요구 법 개정 시도가 있었으나, 계약 구조와 법률 체계상의 문제로 무산 현재 상황: 문체부에서 상생협의체를 통해 표준계약서 작성 등 노력 중 창작자들은 이러한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 향후 과제: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 분배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법 개정과 산업 발전 사이의 균형 찾기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
아니 넷플릭스가 지금 투자하는 금액이 맘에 안들면 자연적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넷플릭스를 외면하고 다른데 자기 작품을 올리겠지 그럼 넷플릭스가 급하면 알아서 금액과 정산 방식을 바꿀거고 현실은 지금도 넷플릭스 들어가고 싶어서 줄서있는게 현실이야 거기서 터지면 한방에 인생역전인걸 모두가 알거든
언제부턴가 쩐주는 죄인이 되는 세상이 된 거 같다. 피프티, 뉴진스 사태도 그렇고.. 꽁으로 시켰나? 돈주고 하기로 한거 아니었어? 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계약 맺고 줄고 주고 한 건데 크게 성공해서 큰 돈 벌면 나눠야 해?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안 나누면서? 한국인들아, 제발 양심좀 챙기자...
솔직히 한국 드라마라는 게 싼 값에 가성비 때문에 하는 건데 국가 차원에서 제약이 들어가면 진행자님 우려처럼 스타 창작자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기회 자체가 줄겠죠. 넷플릭스가 프로젝트 제안서를 한번 볼거 열 번 보게 될텐데.... 현재 시점에서 한국 컨텐츠의 경쟁력이 가성비라는 걸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들 혹사 논란이 자주 있는데 정작 비주전급 선수들은 혹사니 뭐니 상관없다 출전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얻는게 중하다 그래서 몸값 올려야 하는데 밖에서 잘 모르면서 배부른 소리 좀 하지말아 달라 대부분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더군요. 소수 스타들이야 땡큐겠지만...
k드라마가 넷플릭스의 노예가 아니라 요새 보면 넷플릭스가 k드라마에 돈대주는 호구인거 같음. 괜찮은 드라마, 영화가 일년에 한편, 한시리즈라도 있는지 모르겠다. 제작비는 많이 들어가니까 때깔은 좋은데 스토리가 대부분 엉성하고 연출도 어설퍼서 배우들 연기력도 제대로 못뽑는 작품들이 대부분.
일단 전세계인들이 많이 보면 우리에겐 이익이 되죠. 하지만. 제작자들 너무 많코.. 투자자들은 적고...그러니. 할수 없쟌아요.... 그래 넥프릭스가 찾아 주고 배포 해줫는데 우린 넷플릭스 판매망이 없시유ㅡㅡ. 근데...배가 불러지면...늘 딴소릴들 하지요. 넷플릭스에 들어 오고 싶어하는 나라들 많습니다... 이제 잘하니 더 달라 하면...짜르지요
넷플릭스도 빡쳐. 제작사들이 넷플릭스가 만든다고 하면 최소 2배 이상 제작비 든다고 구라치니까. 대표적인 게 우영우. 16부작 중 CG 컷 분량이 10분이 안 되는데 제작비가 200억이 말이 되냐? B급 이하 배우들로만 썼는데? 김은빈도 회당 1억 이하였어. 회당 제작비 5억, 총 제작비 80억이면 충분한데 그렇게나 많이 부름. 더 웃긴 건 홍보할 땐 200억이라고 하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150억 제작비라 밝힘.
넷플릭스가 '창작자'인 겁니다. 넷플릭스'도' 창작자라구요. 그 '사실'이 모든 논쟁의 시작과 끝입니다. 왜냐면 넷플릭스 '등'이 없으면 그 누구도 창작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될 수 있어도 실제 크레딧에 올라가는 창작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등이 경제적으로 때로는 영화의 내용에 따라 정치,사회적으로 가장 큰 위험을 부담하는 창작자이기 때문에 다른 부수적, 파생적 창작자들에게 그들이 가지는 저작권의 양도나 포기를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 당연히 이런 건 계약자유의 원칙으로 포섭이 되어야 하는 거구요. 영화나 드라마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다른 예술 매체들과는 달리 취급되는 게 맞습니다.
@@ZhugeLiang1004 제 글을 잘 이해 못하시나본데, 저작권의 개념이 저작물을 창작자에게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영화 정도의 산업이 아니라 음악, 미술 등에서는 저작권자가 기본적으로 저작권을 가지면 제작가 일정 비율의 이용료를 가져가며, 저작권을 팔아도 창작자로서의 지워는 유지됩니다. 하지만 영화는 자본주의의 집약체라 할 만큼 많은 자본이 투여되여 창작에 권리가 있는 사람이 다수인 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저작권을 더 인정하단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예시로 비꼬는 것을 모르겠네요. 건축은 도급 계약으로 저작권이랑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제작자의 권리를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댓글은 당황스럽군요.
삼프로가 완벽하기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를 다루는 방송인데 왜 손흥민의 주급과 황희찬의 주급이 차이가나는지 이해를 못하면 곤란한거 아닌가요. 시장에서의 사적 계약을 법을 통해서 정하려 하는것이 좌익적 사고의 시작입니다. 고용주와 노동자의 임금도 사적계약입니다. 단지 좀 열악한 조건의 근로자를 보호하기위해서 최저임금을 도입한 것인데 이것이 마치 전체 근로자의 표준 임금처럼 되어버려서 업종간 개인 업무의 생산성을 무시하고 너무 높아져서 외노자만 횡재하는 이상한 경제혼란을 야기하고 있읍니다 .삼프로가 옳바른 경제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정말로 원해서 몇자 적었읍니다.
오징어게임, 더글로리, 옥자 등은 한국드라마나 한국영화가 아닙니다. 미국 드라마, 영화예요. 한국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이런 미국 ott 영화나 드라마를 한국 영화나 드라마로 취급해서 상주고 그러면 안돼요. 넷플릭스나 디즈니가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무엇보다도 이런 건 한국인들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될 일입니다. 자존심 문제이기도 한 거라구요.
우리나라 문화 산업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으니 이런 얘기를 하는거지만.. 저작권등은 우리나라에서는 불편한 걸림돌이었으니.. 그리고 외국에서도 한국의 불법시장에 그리 신경도 안썼고...워낙 시장이 좁으니.. 대부분의 컨텐츠 자체가 불법사용,유통,재생산 되던 국가이니.. 심지어 방송국에서도... 배우 작가등 창작자들도 런닌개런티 보다 출연료와같은 일시불을 선호했으니.. 아마 영화 쉬리가 나왔을 시기때부터 일부 런닝 개런티로 출연을 하는 배우가 생겨난듯... 시대가 바뀌었으니.. 법도 바껴야하고 제도도 바뀌어야 하지만.. 따라가질 못하는듯.. 단, 정부가 나서서 기본계약서니 하는건 절대로 아닌듯.. 계약은 상호간 계약인데 정부가 기본 계약서를 만든다라는건 좀 아닌듯.. 기본계약서가 아니라 법과 제도를 정비하면 된다. 계약은 상호간 법과 제도에 맞게 계약을 하면 된다. 정부가 행정서사도 아니고... 계약서 양식을 만들 필요가 없다. 어쨋든 외국의 경우는 계약서가 대본보다 훨씬 두꺼우니.. 어차피 정부가 만든 기본 계약서라해봐야 종이 한두장정도인데....ㅋ
@@ZhugeLiang1004 ㅋㅋㅋ 사람들이 뭔가 하나를 알면 모든걸 안다라고 착각에 빠져 오만해지고.. 억지를 부리던데.. 모든게 케이스바이 케이스.. 시대반영등이 있으니.. 음악의 저작권료등등.. 시대가 만들어낸 여러 상황이 있으니.. 창작물을 단순 공산품으로 모든 소유권과 권리가 양도된다라고 볼것이냐.. 창작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인정을 할것이냐인데... 당신 같은 사람들이 오래전 우리나락 해오고, 지금 중국이 하고있는 행태이니.. 일단 만들고 보자, 내가 만들었으니 뭐가 문제인데?? 남의 것을 베껴도 카피를 하고... 그런건 상관없다.. 그래서 여러 국가들이 중국을 싫어하는데... 아마 당신 같은 사람들은 주위에 친국도 없는 비호감일듯 한데....ㅋㅋ
창작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것이므로, 프랑스처럼 창작물에 대한 창작자의 권리 보호가 원칙이 되어야 한다. 영화 제작자는 창작자로부터 창작물 영화 제작 사용권을 계약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아니면 제작자가 작가와 전속계약을 맺어서 월급을 주면서 창작물을 내놓는 경우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직장에 다니는 기술자가 발명한 특허권이 회사에 귀속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넷플릭스의 진짜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K드라마 1등 못하게 일부로 1위 방식을 바꾸거나 전세계 동시 방영해야 하는데 일부로 각 지역마다 다르게 방송하거나 유럽이나 미국에서 홍보를 일부로 안하고 있음!! 이유는 미국 대작 드라마가 자꾸 K드라마에 밀리기 시작하니까 각종 항의가 들어가서 견제 하기 시작했음!! 요즘 K드라마가 1위가 잘 안나오는 이유가 바로 그거임!! 이거 아는 사람은 아는데 다들 잘 모르더라구요...;
흠 영상에 질문하는 분도 그렇고 댓글 보면 잘되니 더달라고 하는걸 무슨 파렴치 범처럼 몰아가는 느낌이 있는데 좀 안타깝네요 뭐랄까 권력을 가진지의 갑질 보다는 약자에게 요구하는 노예근성을 더 강요하는 전형적인 사고방식이죠. 투자가의 위험부담은 보장해야하고 그 만큼 높은 수익을 가져 가는건 당연한 거죠 다만 문제는 모든 수익을 독점 한다는 것과 상대의 능력이 높아졌는데도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때와 같은 계약을 주장하며 많이 컸다라고 몰아 붙이는건 잘못된 겁니다.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고 고처져야할 사고 방식입니다. 자꾸 을로 남겨놓고 벼룩에 간까지 다 빼먹으려는 투자자의 욕심인겁니다. 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투자자가 처음 계약으로 큰부를 얻었다면 다음번 작품은 획신을 가지고 좀더 높은 위치에서 감독아나 작가진과 계약을 하는것이 당연한 흐름이 되어야 하겠죠. 그럼에도 투자가가 투자를 하겠다면 지난번 계약도 어떤 직원이 회사에 들어가 연봉 협상시 다른 회사는 이만큼 준다는데 너도 줄수 있니 아니 우린 그렇게는주기 힘들어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그동안 즐거웠어 아니면 그래 우리도 그 정도는 줄 수 있어 그래 그럼 앞으로 더 잘해보자 협상에 응해줘서 고마워 이런 흐름이 자연스런 시장논리입니다. 능력이 생겼다면 그만큼 능력에 대한 협상력을 높여 가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커리어를 높여 가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저작권 정도는 어느정도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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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이익은 공유하려고 하는데 손해는 남에게 전가하는 이상한 사회 분위기가 생겼다..
전세계적으로 맛탱이가 가는중
투자자들은 성공이 보증된 감독말고는 더더욱 신입감독 발굴은 어려워질듯
대박나면 나눠갖고 망하면 제작자가 넷플릭스랑 손실 분담하나요? 뭔 말도안되는 걸 가지고 논란이야.
이런 마인드니깐 주식은 가만앉아서 불로소득으로 쉽게 번다 생각하고 금투세 시행하는구나 ㅋㅋㅋㅋ 진짜 역겨워 뒤지겠네 그럼 지가 투자하던가
공산주의를 꿈꾸는 대한민국 이지
아무도 안해주는 투자를 100푸로 해주는데... 인간들 이중성... 거지가 배부르게 되면 적선해준 사람 주머니를 털어가려고 한다.
망하면 N빵 치나?
주식보다 천배낫긴하네요
대박나면 이익 공유할꺼면 망하면 손해 공유해야지...이게 맞지않나... 망해도 손해없는건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넷플릭스와 창작자 간 수익 분배 문제:
오징어 게임과 같은 히트작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들이 수익의 적은 부분만 받고 있다는 문제 제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우, 제작비 100%를 넷플릭스가 부담하고 저작권도 가져가는 구조
한국의 저작권법 구조:
영상저작물에 대해 특례 조항이 있어, 특약이 없으면 저작재산권이 제작자에게 양도되는 것으로 간주
이로 인해 창작자들이 2차 저작물 수익 등을 받기 어려운 구조
해외 사례 비교:
유럽: DSM 저작권 지침을 통해 창작자에게 비례적 보상을 보장하는 법률 도입
미국: 영상저작물을 업무상 저작물로 취급하지만, 노동조합을 통한 단체협상으로 창작자 권리 보호
봉준호 감독 사례:
'옥자'의 경우 미국 작가조합 회원이어서 스트리밍 수익 분배 받음
'기생충'은 한국 제작으로 추가 수익 분배 받지 못함
개선 방안 논의:
창작자들이 플랫폼으로부터 직접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요구
법 개정 시도가 있었으나, 계약 구조와 법률 체계상의 문제로 무산
현재 상황:
문체부에서 상생협의체를 통해 표준계약서 작성 등 노력 중
창작자들은 이러한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
향후 과제: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 분배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법 개정과 산업 발전 사이의 균형 찾기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
팩트는 넷플릭스아니면 오징어게임은 세상에 나오기도 힘들었음 ㅠ.ㅠ
오징어 게임 제작비가 253억 들었는데 그거 통으로 투자해줄 국내 제작사들이 있긴했냐? 10년동안 감독이 각본들고 투자자 찾아다녔는데... 넷플릭스 아니였으면 오징어게임은 못나왔음. 감독도 넷플덕에 인지도 올렸으니 이제부터 저작권 챙기는 계약하면 될 일
@@감비아-w6k 워워 진정해 저친구는 그냥 요약만 해준 고마운친구라굿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아니 넷플릭스가 지금 투자하는 금액이 맘에 안들면 자연적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넷플릭스를 외면하고 다른데 자기 작품을 올리겠지
그럼 넷플릭스가 급하면 알아서 금액과 정산 방식을 바꿀거고
현실은 지금도 넷플릭스 들어가고 싶어서 줄서있는게 현실이야
거기서 터지면 한방에 인생역전인걸 모두가 알거든
내가 몇백억 투자하는데 저작권 못 갖는다면 난 투자 안 한다
손해도 같이 감수한다면 몰라도...
뭐가 더 활발한 창작을 위해 중요한지 잘 생각들해봐
해외플랫폼애서 말고 우리나라에서 가능했으면 이런 얘기가 나왔을까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제작비 100%주는거면 다 가져갈만한데
맘에 안들면 직접 제작하면 되지 않나
넷플릭스의 노예가 된거라면 KBS, SBS, MBC 시절엔 노예도 아닌 가축이였음? ㅋㅋ
그냥 가축이하 노비였것죠. 요즘 다 맛이가잖아요. 중세조선처럼요
넷플릭스가 싫으면 본인이 직접 투자자 찾아서 제작 하고 영회관에 개봉하고 저작권료 받으면 됨
그래서 창업을 하라는 말. 자기 사업을 해서 그 돈 혼자 다 먹으라고. 하이브 보다 더 좋은 기업 창업해서 혼자 다 먹으라고. 남의 밑에서 왜 자기 목소리를 더 내려고 해. 안 맞으면 자기 사업을 해야지.
언제부턴가 쩐주는 죄인이 되는 세상이 된 거 같다. 피프티, 뉴진스 사태도 그렇고.. 꽁으로 시켰나? 돈주고 하기로 한거 아니었어? 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계약 맺고 줄고 주고 한 건데 크게 성공해서 큰 돈 벌면 나눠야 해?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안 나누면서? 한국인들아, 제발 양심좀 챙기자...
넷플릭스 싫으면 제작비 감독돈으로 전부 하고 영화는 유튜브에 채널파서 유료컨텐츠로 올려 유통망 넷플릭스보다 넓게 깔려있구만ㅋ 자신있음 하면되지
걍 손실시 연봉에서 까버려ㅋㅋ
넷플이 300억 투자했는데 200억 매출나서
100억 손실이다? 창작자랑 N빵해서 매꿔ㅋㅋㅋ
솔직히 한국 드라마라는 게 싼 값에 가성비 때문에 하는 건데 국가 차원에서 제약이 들어가면 진행자님 우려처럼 스타 창작자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기회 자체가 줄겠죠. 넷플릭스가 프로젝트 제안서를 한번 볼거 열 번 보게 될텐데.... 현재 시점에서 한국 컨텐츠의 경쟁력이 가성비라는 걸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들 혹사 논란이 자주 있는데 정작 비주전급 선수들은 혹사니 뭐니 상관없다 출전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얻는게 중하다 그래서 몸값 올려야 하는데 밖에서 잘 모르면서 배부른 소리 좀 하지말아 달라 대부분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더군요. 소수 스타들이야 땡큐겠지만...
집값 오를 때마다 건축가한테 돈 줘라. 그럼 진심을 믿어줄께^^
오 집 매각시 일정부분 건축가 한테주면되겠네요
요즘 실제로 LH의 경우 청약 후 매매 시 매매수익 분배형 신혼청약이 있습니다.
대출을 30%해줬으면 수익의 30%를 분배
50%해줬으면 수익의 50%를 분배
* 청약 시 이 조건으로 대출을 해주고 매도 시 수익분배 확약으로 분양전환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더니...
웨이브 +티빙이 합병계약 한거 같은데 언제진행될지 한국플렛폼을 전세계 광고 홍보를 해서 더많은 회원수를 확보하는게 ,,,,,,,
넷플 이후로 탑급 연예인 개런티 급등하고 제작단가도 오르면서 제작여건은 더 안좋아진 상황 같은데 이런 논의를 한다니.
이익은 보고 싶음데 비용투자는 싫고 ㅋㅋ 전형적인 조선인 마인드., 이 마인드로 하니 모든 산업에서 건강산 투자가 있을리가
k드라마가 넷플릭스의 노예가 아니라 요새 보면 넷플릭스가 k드라마에 돈대주는 호구인거 같음.
괜찮은 드라마, 영화가 일년에 한편, 한시리즈라도 있는지 모르겠다. 제작비는 많이 들어가니까 때깔은 좋은데 스토리가 대부분 엉성하고 연출도 어설퍼서 배우들 연기력도 제대로 못뽑는 작품들이 대부분.
쓰레기ㆍ중고 하치장. 베끼고또베껴서 볼것이 이제 고전이나 신작소설봐야 할판.
일단 전세계인들이 많이 보면
우리에겐 이익이 되죠.
하지만. 제작자들 너무 많코..
투자자들은 적고...그러니.
할수 없쟌아요....
그래 넥프릭스가 찾아 주고 배포 해줫는데
우린 넷플릭스 판매망이 없시유ㅡㅡ.
근데...배가 불러지면...늘
딴소릴들 하지요.
넷플릭스에 들어 오고 싶어하는 나라들 많습니다...
이제 잘하니 더 달라 하면...짜르지요
결론은 넷플릭스가 나쁜게 아니라
넷플릭스는 각 국가의 저작권법에 따라서
작품을 사들일 뿐인데
우리나라 영상 저작권법 하에서
창작자들이 흥행력에 비해
가져가는 게 적다는 말씀이네요
그러니까 돈만 대줘
망하면 니가 먹고
잘되면 노나 먹자? ㅋㅋㅋㅋ ㅅㅂ
넷플릭스도 빡쳐. 제작사들이 넷플릭스가 만든다고 하면 최소 2배 이상 제작비 든다고 구라치니까.
대표적인 게 우영우. 16부작 중 CG 컷 분량이 10분이 안 되는데 제작비가 200억이 말이 되냐? B급 이하 배우들로만 썼는데? 김은빈도 회당 1억 이하였어.
회당 제작비 5억, 총 제작비 80억이면 충분한데 그렇게나 많이 부름. 더 웃긴 건 홍보할 땐 200억이라고 하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150억 제작비라 밝힘.
애초에 저 제작비에서 제작사에 돌아가는 돈도 포함된거임.. 그리고 저기서 흥해도 돌아오는것은 어 ㅄ음.
박은빈 ㅠㅠ
우영우도 넥플릭스였구나
넷플릭스가 '창작자'인 겁니다. 넷플릭스'도' 창작자라구요. 그 '사실'이 모든 논쟁의 시작과 끝입니다.
왜냐면 넷플릭스 '등'이 없으면 그 누구도 창작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될 수 있어도 실제 크레딧에 올라가는 창작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등이 경제적으로 때로는 영화의 내용에 따라 정치,사회적으로 가장 큰 위험을 부담하는 창작자이기 때문에 다른 부수적, 파생적 창작자들에게 그들이 가지는 저작권의 양도나 포기를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
당연히 이런 건 계약자유의 원칙으로 포섭이 되어야 하는 거구요.
영화나 드라마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다른 예술 매체들과는 달리 취급되는 게 맞습니다.
산업이죠. 개인차원으로 헷지할수있는수준금액이 아닙니다. 저작권은보호되어야하지만 드라마산업 생태계는 더보호되어야합니다.
원작자들이 작품 망했을 때 이익 하나도 안가져가고 오히려 손실을 같이 물면 유럽같이 하면 될것 같네요
오징어게임 하나가지고 한국전체가 조건 변경 협상하려고하면 도둑놈 심보지. 그냥 개별 감독별로 협상하는거다.
에이 이건 좀 .... 그게 불만이면 자기 돈으로 제작을 해야지.... 이기적인 접근법
기업과 개인을 똑같이 보는 문제도 있고 창작자에게 제대로된 보상이 안된다면 새로운 창작이 어렵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언더스탠딩이 김상훈 기자의 외모에 의존해서 커온 채널인줄 알았건만
넷플릭스 덕분에 제작할 수 있었다는 팩트는 모르겠고 돈많이 벌게 해주었으니 나도 같이 묵자 이건가
먼저 대박을 하나 친 후에 다음부터는 넷플과 협상을 해서 얻는 것을 늘려 나가면 됩니다.
스텝들 대우나 잘 해주는 것이 최우선.
기업은 태생이 성악설에 가깝다.법을 저촉하지 않는다면 이익을 위해선 무슨짓을해도 된다고 생각한다.요즘 한국인들 보면 기업보다 더하지만 , 보다 이성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감성돔이나 낚으면 안된다
저작권의 개념과 자본주의가 충돌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작권의 창작자의 권리를 위해 존재하고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것인데, 영상물은 너무 많은 투자 금액이 들어가다보니 자본주의 원리가 더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론 나길 기대합니다.
집팔면 꼭 건축가 건설사한테 돈나눠주세요 ㅎㅎ
@@ZhugeLiang1004 제 글을 잘 이해 못하시나본데, 저작권의 개념이 저작물을 창작자에게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영화 정도의 산업이 아니라 음악, 미술 등에서는 저작권자가 기본적으로 저작권을 가지면 제작가 일정 비율의 이용료를 가져가며, 저작권을 팔아도 창작자로서의 지워는 유지됩니다. 하지만 영화는 자본주의의 집약체라 할 만큼 많은 자본이 투여되여 창작에 권리가 있는 사람이 다수인 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저작권을 더 인정하단 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예시로 비꼬는 것을 모르겠네요. 건축은 도급 계약으로 저작권이랑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제작자의 권리를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댓글은 당황스럽군요.
@@최인기-c1o 넷플릭스랑 창작도 도급계약 같은거라봄 저작권 인정받으려면 본인이(호텔),영화 소유하고 시장에 내놔서 월 렌탈료챙겨주시고 그외수익은 빌려간사람이 드세요 하는게 맞다고봄
근데 희안하게 프랑스 특히 프랑스(이번올림픽 만봐도 애네는 맛이갔음)모든 투자는 투자자가 책임지고 이익나면 그건 노나먹자? 엄청웃긴거지,
공모전같은것도 저작권은 기업이 가져가고 상금은 당선자주지 발명가도 지가 개발비용대서 만든다음에 기업이랑 계약서 로열티받겠다고 서로합의해서받지. 만들기만 하면 창작자로써 수익분배 받는건 어이가털림 .모든 비용은 다대는데 말야,그게 싫으면 계약을 로열티받는걸로 하던지 사업을하던지 해야지 합의한내용에도 나라가 나서서 저작권료 챙겨줘야한다? 법자체가 잘못된거임 조금만 다른분야를 보더라도 답이나올텐데 프랑스들 단단히 머리가 미쳐돌아가는거지 미국일부 주들이랑 pc에 찌든나라
뭘 언더스탠딩하라는 거야. 과학이든 분석이든 자연법칙적인 것을 언더스탠드해야지 어떤 입장을 위해주는 관점에서 출발하면 언더스탠드가 안되지. 이런건 시사토론에서 하는 거지.
오징어게임을 공중파가 제작 했겠나 ㅋㅋㅋㅋ
오징어게임을 국내유통사가 제값 주고 전세계에 뿌릴수는 있겠나 ㅋㅋㅋㅋㅋ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할때만 수익배분이 과연 가능할까요?
시장원리에 따라서, 본인이 자신있으면
본인 돈으로 100%투자해서, 수익도 100%
가져가면 되지, 왜 굳이 넷플릭스에 투자를 받는가?
6:54 - 최소 456억원을 투자를 했어야 했음.
어떻게 기자라는 사람의 생각이 댓글러들만도 못하나요…칼들고 협박해서 하는 계약이 아니라면 모두 자유의지에 따른 계약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칙을 모르시면 어쩌나요.
삼프로가 완벽하기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를 다루는 방송인데 왜 손흥민의 주급과 황희찬의 주급이 차이가나는지 이해를 못하면 곤란한거 아닌가요. 시장에서의 사적 계약을 법을 통해서 정하려 하는것이 좌익적 사고의 시작입니다. 고용주와 노동자의 임금도 사적계약입니다. 단지 좀 열악한 조건의 근로자를 보호하기위해서 최저임금을 도입한 것인데 이것이 마치 전체 근로자의 표준 임금처럼 되어버려서 업종간 개인 업무의 생산성을 무시하고 너무 높아져서 외노자만 횡재하는 이상한 경제혼란을 야기하고 있읍니다 .삼프로가 옳바른 경제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정말로 원해서 몇자 적었읍니다.
멋진 집을 건축주가 되어 돈 주고 지으면, 건축가에게 사용에 대한 댓가를 계속 지불해야 함?
넷플은 특수한게 맞는듯
본인이 투자 제작 배급까지 다하자나우리애들 위해서 내가 돈들여서 만든다니까
넷플릭스 너무 욕할 필요가 있을까? 제작비 마련하면서 망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잘 되는것만 보고 이슈로 하는것보다 선의 투자 기여도 생각해야지…
망하면 출연료 안받나
KBS MBC SBS 의 온갖 갑질과 단가 후려치기 양아치 짓거리 보다는 넷플릭스가 그나마 안전마진확보해주는게 훨씬 나아 보이는데 ???
뭐지?뭐지?뭐지? 가 집중을 방해 합니다 ㅠㅠ
리스크 테이킹 하는 자본을 자꾸 악으로 정하는지...
유행엔 신속하게 반응하지만 늘 법이 뒤쳐지는 한국인가
지금 꼬라지 보면 넷플도 투자 안할것 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의 화신인 미국이 결국 제일 공평한듯
양산형 컨텐츠의 창작자들의 창작행위가 일용직으로 변질되어 버린 것임
앞으로는 그나마도 일거리가 사라질 것임
이런거보면 한국에서 초반에 잡을 수 있는 기회 있었는데 공중파 방송국마냥 유튜브 무시하다가 뒤늦게 아차차해갖고 ;; 나중에 다 뺏기고 나서야 독점이니 뭐니 이런 말하는것도 솔직히 아이러니하긴 한듯 ;
창작자를 그냥 가난한 부륙라고 생각하나보네...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라니;; 뭐 그런게 다 있어.
여기서 왜 떠들고 있는지 제작자 넷플릭스 어린애들도 아니고 서로 이익이 있으니 계약 한거 아닌가 불합리 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지 전에는 정치인이 그러더니 누가 바람을 넣은건가
아무리 날고기어도 하청신세고 전혀 협상력이 안생기니 답답한것도 이해는 합니다만
오징어게임, 더글로리, 옥자 등은 한국드라마나 한국영화가 아닙니다. 미국 드라마, 영화예요.
한국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이런 미국 ott 영화나 드라마를 한국 영화나 드라마로 취급해서 상주고 그러면 안돼요.
넷플릭스나 디즈니가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무엇보다도 이런 건 한국인들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될 일입니다. 자존심 문제이기도 한 거라구요.
우리나라 문화 산업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으니 이런 얘기를 하는거지만..
저작권등은 우리나라에서는 불편한 걸림돌이었으니.. 그리고 외국에서도 한국의 불법시장에 그리 신경도 안썼고...워낙 시장이 좁으니..
대부분의 컨텐츠 자체가 불법사용,유통,재생산 되던 국가이니.. 심지어 방송국에서도...
배우 작가등 창작자들도 런닌개런티 보다 출연료와같은 일시불을 선호했으니.. 아마 영화 쉬리가 나왔을 시기때부터 일부 런닝 개런티로 출연을 하는 배우가 생겨난듯...
시대가 바뀌었으니.. 법도 바껴야하고 제도도 바뀌어야 하지만.. 따라가질 못하는듯..
단, 정부가 나서서 기본계약서니 하는건 절대로 아닌듯.. 계약은 상호간 계약인데 정부가 기본 계약서를 만든다라는건 좀 아닌듯..
기본계약서가 아니라 법과 제도를 정비하면 된다. 계약은 상호간 법과 제도에 맞게 계약을 하면 된다.
정부가 행정서사도 아니고... 계약서 양식을 만들 필요가 없다.
어쨋든 외국의 경우는 계약서가 대본보다 훨씬 두꺼우니.. 어차피 정부가 만든 기본 계약서라해봐야 종이 한두장정도인데....ㅋ
선생님은 집팔때 건축가랑 이익공유하십니까? 프랑스가 이상한거에요..
@@ZhugeLiang1004 ㅋㅋㅋ 사람들이 뭔가 하나를 알면 모든걸 안다라고 착각에 빠져 오만해지고.. 억지를 부리던데.. 모든게 케이스바이 케이스.. 시대반영등이 있으니.. 음악의 저작권료등등.. 시대가 만들어낸 여러 상황이 있으니.. 창작물을 단순 공산품으로 모든 소유권과 권리가 양도된다라고 볼것이냐.. 창작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인정을 할것이냐인데... 당신 같은 사람들이 오래전 우리나락 해오고, 지금 중국이 하고있는 행태이니.. 일단 만들고 보자, 내가 만들었으니 뭐가 문제인데?? 남의 것을 베껴도 카피를 하고... 그런건 상관없다.. 그래서 여러 국가들이 중국을 싫어하는데... 아마 당신 같은 사람들은 주위에 친국도 없는 비호감일듯 한데....ㅋㅋ
창작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것이므로, 프랑스처럼 창작물에 대한 창작자의 권리 보호가 원칙이 되어야 한다.
영화 제작자는 창작자로부터 창작물 영화 제작 사용권을 계약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아니면 제작자가 작가와 전속계약을 맺어서 월급을 주면서 창작물을 내놓는 경우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직장에 다니는 기술자가 발명한 특허권이 회사에 귀속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집팔면 수익은 집주인것이지 건축가것이아니죠 요즘 프랑스 맛이갔잖아요 ... 개네 선진국이라고 들고오면안됨
K컨텐츠가 넘지못할정도로 넷플릭스 같은 OTT서비스의 벽이 불가항력인가.. 잘 이해가 안되네 겉보기엔 동영상 딸깍인데.. 한국대만일본 아시아넷플릭스 만들어서 저렴하게 서비스하면 안되나..
한국에서 서비스하면 기본이 몇백억에서 몇천억 통신료가 부가됩니다. 매년 그짓을 하기보다 한국을빼고 만들겠지요. 이미 한국과 북한에만 서비스하지 않는 사업체가 늘어나고 있지요.
넷플릭스가 악마집단이 아니라면 수익의 4%~20%는 줘야지
K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 세계 혼인률가 출산률 저하에 공이 지대하다는데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원래 돈의 노예 아닌가? 논리적 비약이 조금 심하네..
좋아요 체크라인이 화면에 안 나오네요.
첫작을 빵 띄우고 갑 입장으로 속편에서 벌어야지.
옆에 자냐?
누구 닮았나 했더니 윤상이네
제목몇번바꾸는거야 ㅋㅋ
넷플릭스의 진짜 문제는 돈도 돈이지만 K드라마 1등 못하게 일부로 1위 방식을 바꾸거나 전세계 동시 방영해야 하는데 일부로 각 지역마다 다르게
방송하거나 유럽이나 미국에서 홍보를 일부로 안하고 있음!! 이유는 미국 대작 드라마가 자꾸 K드라마에 밀리기 시작하니까 각종 항의가 들어가서
견제 하기 시작했음!! 요즘 K드라마가 1위가 잘 안나오는 이유가 바로 그거임!! 이거 아는 사람은 아는데 다들 잘 모르더라구요...;
우왕 김상훈 기자님❤
너무 가축 취급하네. 넷플릭스가 더 크게 먹어야 우리가 삼
킹덤은 언제 나올까요?
중국 자본의 노예보다는 백배 낫지. 조선구마사....
우와 1등~~
흠 영상에 질문하는 분도 그렇고 댓글 보면 잘되니 더달라고 하는걸 무슨 파렴치 범처럼 몰아가는 느낌이 있는데 좀 안타깝네요
뭐랄까 권력을 가진지의 갑질 보다는
약자에게 요구하는 노예근성을 더 강요하는 전형적인 사고방식이죠.
투자가의 위험부담은 보장해야하고
그 만큼 높은 수익을 가져 가는건 당연한 거죠
다만 문제는 모든 수익을 독점 한다는 것과
상대의 능력이 높아졌는데도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때와 같은 계약을 주장하며 많이 컸다라고 몰아 붙이는건 잘못된 겁니다.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고 고처져야할 사고 방식입니다.
자꾸 을로 남겨놓고 벼룩에 간까지 다 빼먹으려는 투자자의 욕심인겁니다.
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투자자가 처음 계약으로 큰부를 얻었다면 다음번 작품은 획신을 가지고 좀더 높은 위치에서 감독아나 작가진과 계약을 하는것이 당연한 흐름이 되어야 하겠죠.
그럼에도 투자가가 투자를 하겠다면
지난번 계약도
어떤 직원이 회사에 들어가 연봉 협상시
다른 회사는 이만큼 준다는데 너도 줄수 있니
아니 우린 그렇게는주기 힘들어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그동안 즐거웠어
아니면 그래 우리도 그 정도는 줄 수 있어
그래 그럼 앞으로 더 잘해보자 협상에 응해줘서 고마워
이런 흐름이 자연스런 시장논리입니다.
능력이 생겼다면 그만큼 능력에 대한 협상력을 높여 가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커리어를 높여 가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저작권 정도는 어느정도 수익
ㅋㅋㅋ누가투자하냐?ㅋ그러면ㅋ
말같지도 않은소리 ㅋㅋㅋ 그러면 몇백억 제작비 대서 들어가야하는데 탑스타 나오는 디즈니, 그외 추가 넷플릭스 시리즈 싸그리망함. 오징어 게임도 감독이 카이지 커피한걸 무슨 ㅋㅋ
포켓몬이 ip로 60조 벌었음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배포하잔우.
핸폰으로 거의 목소리만 듣다가 오늘 처음으로 큰 티비로 김상훈 기자님 보고 잘생긴 얼굴에 놀랐습니다 . 진짜 기자하기 아까움 ㅋㅋ
윤상 그자체
뭔 이상한 공정에 몰입하는 댓글들 많네. 강자의 이익은 당연하니 그냥 내버려둬라고??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지하철. 병원다니면서 거지가 어쩌고저쩌고. 지하철 민간 사업으로 돌려서 공정하게 요금 내볼까??
먼소리하냐ㅋㅋ
ㅋㅋ헛짓거리 하면ㅋ투자확줄일껄
ㅋㅋㅋ경성 600억 투자해서 망한것 ㅋㅋ
MC는 정리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으심
그런데 가끔은 정리가 더 안됨 ㅋ
넷플릭스도 한국제작사만큼 좋은데 없음.. 제작사 배짱 튕기게 정부에서 최소 제작비는 지원해주면 됨..
저작권 특약... 미쳤네... 뭐저런게 다있어;;;
이기자 양반 참 답답하내, 그래서 말할려고 하는 포인트가 뭐죠. 좀 논리정연하게 애기좀 하시죠.
저걸듣고 본인이 포인트를 잡아 내야 합니다. 여지것 답만 요구했던 4지 선다형의 방식에서 벗어나야죠..ㅎ
제 2의.오징어 게임 헐값에 팔리기전에 한국법을 유럽이나 미국처럼 한국 컨텐트 제작사도 로열티 받도록 고쳐라.
1빠
우리도 이제 컨텐츠 못지 않게 넷플릭스 같은 ott 공급사를 만들었으면 하네요
넷플릭스라서 가능한거지. 전 세계 사람들이 k팝, 드라마는 좋아해도 k플랫폼을 쓸까 ?
5천만중에 1000만명도 안보는 OTT를 누가 사용하냐 ㅋㅋㅋㅋ
cj스튜디오드래곤 이 제일 클건데
지금 적자인가? 싶은데
우리나라에도 ott 이미 있지만 다들 망해가는중이고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로 나가는 순간 그 동안 우리나라가 했던짓 그대로 돌려받을듯. 넷 사용료로 핵폭탄 맞것지. 벼르고 있을듯.
노예가 아니라 국내 배급사의 노예였다가 겨우 생산자가 된거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