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아우~ 아주 좋아요~ 1:47 저건 살인마잖어유~ 2:18 How fantastic they are! 3:40 또, 또! 인성!!!ㅋㅋㅋ 4:09 안돼~ 개구리 왕눈이~~ 7:13 자네... 나에게 싸움을 거는 겐가?ㅋㅋㅋ 안녕하세요, 견뭉님. 랄라몬입니다. 벌써 2020년의 5월이 반이나 되었군요.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하려고 하던데... 건강히 잘 계시죠? 괜히 이런 분위기에서 아프지 말기를 바랄게요!ㅎㅎ 오늘도 여전히 밤에 자기 전, 마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자기 성찰을 위해 일기를 쓰고 자는 듯, 저도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끄적이네요ㅎㅎ. 요즘 하루하루 피곤해서 그런지 잠도 잘 안오긴 하더라고요 ㅋㅋㅋ(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 것일텐뎈ㅋㅋ) 형님은 천하태평하게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저의 잡담을 하기 전에 먼저 응원글부터 달아드릴게요! 오늘은 노래 하나를 추천해 드릴거에요! 바로 황규영씨의 "나는 문제없어"라는 노랩니다. 이 노래를 저는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다가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들어 겨우겨우 찾아내서 아직도 듣고 있어요. 이 노래,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더군다나 형님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노래일 거에요 아마..). 제가 항상 힘들 때마다 들은 노래에요. 특히 수능을 준비할 때 거의 매일매일 꼭 한 번씩 들었기도 했고요ㅋㅋ. 이 노래를 듣고 나면 왠지 모르게 힘이 솟는 느낌이랄까요? 신나는 음악 반주와 힘든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주옥같은 가사... 형님이 아마 이 노래를 들으시면 도대체 어떻게 이 노래를 얘가 알고 있는지 신기해 할 수도 있을 거에요ㅋㅋ 형님은 힘드실 때 주로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ㅎㅎ 이제 대망의 마지막 문단이에요. 제가 웬만하면 별의 별 얘기 다 하고 응원하는 글을 마지막 문단에 써드렸는데, 오늘은 마지막 문단에 대신 이 얘기를 해드릴게요. "Who am I", "Self introduction" ㅋㅋ 사전돌려보실 필요는 없고, "자기 소개"라는 뜻이에욬ㅋ 자기소개라 하면 다양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하죠. 이름이 뭐고, 별명이 뭐고, 나이가 얼마고 등... 많은 theme이 있죠. 기억을 하실련지 모르겠는데, 제 이름 그니까 랄라몬말고 실제 제 이름 말씀도 말씀을 드렸고, 별명도 말했고, 나이도 말하고, 또... 출신학교나 그런 거 웬만한 것은 다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근데 하나를 말씀 안드렸는데, 제 "성격(personality)". 제가 자꾸 믿는다 믿는다 해서 부담스러우실 수 있어요. 이해해요. 멍청해서 모르는게 아니에요ㅋㅋ 제가 왜 그런지 성격을 말씀드리며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추상적인 선과 악, 착하냐 나쁘냐를 따지만 선에 가깝다고 봐요 저는.ㅋㅋ 물론 악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ㅎ 음... 제 모든 것을 말씀드리기에는 내용이 over될까 핵심만 말씀을 드리면, 친구 관계나 누군가를 사귀는 단계에서 저는 친해질 대상을 오랫동안 지켜봅니다. 한 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형님을 뵌지 공식적으로 5달, 비공식으로 6달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 1달은 약간 관찰하는 뭔가 구분을 짓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 사람"과 "내 사람이 아닌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고 또 대우도 달라요(좋은 건 아닌데...). 형님은 제게 "내 사람"에 속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오히려 저는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을 더 선호하고, 더 잘 챙겨주려고 하고, 어떻게라도 더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저로 인해 부담감을 느낍니다. 그 사람들이 느끼는 부담감, 모르는 건 절대 아녜요. 알고 있어요. 더 얘기하면 진짜 길어질 것 같은데... 인간 관계에 있어서 뭔가 제 자신도 불안감?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요(이 내용은 극소수 친구와 가족만 알아요). 뭔가 나를 떠난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불안감이 생겨서 그들이 그렇게 하기 전에 내가 더 잘 챙겨주고 그러자는 생각으로, 그런 성격으로 바꾸니 것 같아요.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ㅋㅋ 또 내 사람이 배신하면 그런 바뀐 성격으로 뒷통수 맞으면 그냥 맞은 채로 있게 된 거죠. 왜 제가 자꾸 믿는다하고 더 많이 어떻게라도 이렇게 맨날 좋은 말만하고 그러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중에 싫은 소리를 하라해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된거죠. 제 성격을 하다보니 다 말해버렸네요.ㅋㅋ 금요일 하루 잘 쉬고 다시 토요일부터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refresh하게 응원 댓글 많이많이? 기운 차려서 써드릴게요. 저도 인간이라 맨날 하이텐션은 안나오네요ㅋㅋㅋ 다운된 말씀드려 죄송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저는 뭐 일게의 음... 지나가는사람이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5만 축하드리고! 굿즈 산 거 만약에 오면 평생 잘 간직하며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랄라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어떤 심정인지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을 둘 순 없지만 그래도 제가 듣는 거 하나는 잘 합니다!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댓글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있으니까 사적인 얘기 하고 싶을 땐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게요 ㅎㅎ 다음엔 활기찬 댓글 기대할게요!
아뉘 분명히 알람설정 돼있는데 내 최애 유튜버인 견뭉님만 안울리냐고옹,,,ㅠㅠ 이런 알람 쉐키 일 좀 제대로 하자,,,,?? 그리구 애플이보단 내가 더 귀ㅇ...🤛🤛🤛🤛🤛🤛🤛🤛🤛🤛🤛🤛🤛🤛🤛🤛🤛🤛🤛🤛🤛🤛🤛🤛 구리구리야...잘가....흐그그ㅡㄱ브ㅡ극그ㅡ브ㅡㄱ 근데... 7:14 핵존잘 우웩 아니예요 견뭉님 사랑해요...💗
구리구리ㅠㅠㅠㅠㅠㅠ 아니 견뭉님 첫 주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맨날 쭈구리 취급 받던 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선 정들어버려서 처음으로 주인공된 영상 보니 괜히 찡하고 그르네여 귀여운 느구리! 이제 그만 견뭉님 저주하고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아라! 그리구 어제 첫 생방 참여 행복했슴다 히히 오늘도 잘생긴 견뭉 최고!
항상 조연이었던 구리구리가 오늘만큼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비록 마지막이지만 구리구리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보면서 지친 하루를 달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현재 견뭉 굿즈 선입금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naver.me/GnVux612
사고싶지만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셔서...
그래도 응원할게요 견뭉님 최고!!
견뭉님 생방송 언제해요?
놀러가고십허염!
편지보넬려면놀러가한데욤
아무나편지보넬스수있이면..
조을텐데...
@@임-z8p 월수금 10시 트위치에서 방송합니다!
견뭉님 아실지도 몰르겠지만 5월 2주차 랭킹은 10위 귀오미 3위 쭈니 2위 애플입니다 2위가 쭈니었는데
7:28 아 귀오미 졸귀ㅠㅠㅠㅠㅠㅋㅋㅋ 🤣
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개귀엽다 진짜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뽀빼따우 뽀뽀빼띠 나삐뽀빠따!
2:24 앙증맞은 쪼꼬미들의 엄청난 공연
1:33 난 견뭉에게 빠졌다 .. 당신 체고야 ㅠㅠㅠ
프사 ㅋㅋ
사실은 커엽
1:33 1:33 1:33
@@뇽뇸-w6w ㅋㅋㅋㅋ
@@세아-q8b 큐룽?
@@뇽뇸-w6w ㅋㅋ
5:24 너무슬픈거아니냐구ㅠㅠㅠㅠ
아니ㅋㅋ 썸넬 눈물크기 실화에요ㅋㅋ오늘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인공 눈물이라 좀 크네요
5:23 끝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
우리 섬에 있는 구리구리에게도 잘 해야겠다ㅠ
구리ㅠㅠ
볼수록 미운정이 생겨서 매력있었다구요ㅜ
그래도 귀여운 귀오미 왔으니까 좋아요!
오빠 늘 이쁘고 힐링되는 영상 고마워요💖
제가 더 고마워요!
저 견뭉님 채널이 좋은 이유는
견뭉님은 친절하시고 재밌으셔서 좋아요.또 댓글을 달면 답장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코로나 조심하세요.
재니님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7:13 ㅋㅋㅋㅋㅋㅋㅋ마치 야 나두광고의 조정석을 생각나게 하는 멋짐폭팔!!!ㅋㅋㅋㅋㅋㅋ
+편집하면서 잘 버티셨어요..?? 윽.. 저라면 너무 민망해서 편집 끝나고 이불킥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수 많은 편집을 통해 면연력이 생겨서 괜찮아요
견뭉은 내부의 적
0:11 아우~ 아주 좋아요~
1:47 저건 살인마잖어유~
2:18 How fantastic they are!
3:40 또, 또! 인성!!!ㅋㅋㅋ
4:09 안돼~ 개구리 왕눈이~~
7:13 자네... 나에게 싸움을 거는 겐가?ㅋㅋㅋ
안녕하세요, 견뭉님. 랄라몬입니다. 벌써 2020년의 5월이 반이나 되었군요.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하려고 하던데... 건강히 잘 계시죠? 괜히 이런 분위기에서 아프지 말기를 바랄게요!ㅎㅎ 오늘도 여전히 밤에 자기 전, 마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자기 성찰을 위해 일기를 쓰고 자는 듯, 저도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끄적이네요ㅎㅎ. 요즘 하루하루 피곤해서 그런지 잠도 잘 안오긴 하더라고요 ㅋㅋㅋ(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 것일텐뎈ㅋㅋ) 형님은 천하태평하게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저의 잡담을 하기 전에 먼저 응원글부터 달아드릴게요! 오늘은 노래 하나를 추천해 드릴거에요! 바로 황규영씨의 "나는 문제없어"라는 노랩니다. 이 노래를 저는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다가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들어 겨우겨우 찾아내서 아직도 듣고 있어요. 이 노래,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더군다나 형님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노래일 거에요 아마..). 제가 항상 힘들 때마다 들은 노래에요. 특히 수능을 준비할 때 거의 매일매일 꼭 한 번씩 들었기도 했고요ㅋㅋ. 이 노래를 듣고 나면 왠지 모르게 힘이 솟는 느낌이랄까요? 신나는 음악 반주와 힘든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주옥같은 가사... 형님이 아마 이 노래를 들으시면 도대체 어떻게 이 노래를 얘가 알고 있는지 신기해 할 수도 있을 거에요ㅋㅋ 형님은 힘드실 때 주로 어떤 노래를 들으시나요? ㅎㅎ
이제 대망의 마지막 문단이에요. 제가 웬만하면 별의 별 얘기 다 하고 응원하는 글을 마지막 문단에 써드렸는데, 오늘은 마지막 문단에 대신 이 얘기를 해드릴게요. "Who am I", "Self introduction" ㅋㅋ 사전돌려보실 필요는 없고, "자기 소개"라는 뜻이에욬ㅋ 자기소개라 하면 다양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하죠. 이름이 뭐고, 별명이 뭐고, 나이가 얼마고 등... 많은 theme이 있죠. 기억을 하실련지 모르겠는데, 제 이름 그니까 랄라몬말고 실제 제 이름 말씀도 말씀을 드렸고, 별명도 말했고, 나이도 말하고, 또... 출신학교나 그런 거 웬만한 것은 다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근데 하나를 말씀 안드렸는데, 제 "성격(personality)". 제가 자꾸 믿는다 믿는다 해서 부담스러우실 수 있어요. 이해해요. 멍청해서 모르는게 아니에요ㅋㅋ 제가 왜 그런지 성격을 말씀드리며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추상적인 선과 악, 착하냐 나쁘냐를 따지만 선에 가깝다고 봐요 저는.ㅋㅋ 물론 악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ㅎ 음... 제 모든 것을 말씀드리기에는 내용이 over될까 핵심만 말씀을 드리면, 친구 관계나 누군가를 사귀는 단계에서 저는 친해질 대상을 오랫동안 지켜봅니다. 한 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형님을 뵌지 공식적으로 5달, 비공식으로 6달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 1달은 약간 관찰하는 뭔가 구분을 짓는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내 사람"과 "내 사람이 아닌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고 또 대우도 달라요(좋은 건 아닌데...). 형님은 제게 "내 사람"에 속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오히려 저는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을 더 선호하고, 더 잘 챙겨주려고 하고, 어떻게라도 더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저로 인해 부담감을 느낍니다. 그 사람들이 느끼는 부담감, 모르는 건 절대 아녜요. 알고 있어요. 더 얘기하면 진짜 길어질 것 같은데... 인간 관계에 있어서 뭔가 제 자신도 불안감?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요(이 내용은 극소수 친구와 가족만 알아요). 뭔가 나를 떠난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불안감이 생겨서 그들이 그렇게 하기 전에 내가 더 잘 챙겨주고 그러자는 생각으로, 그런 성격으로 바꾸니 것 같아요.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ㅋㅋ 또 내 사람이 배신하면 그런 바뀐 성격으로 뒷통수 맞으면 그냥 맞은 채로 있게 된 거죠. 왜 제가 자꾸 믿는다하고 더 많이 어떻게라도 이렇게 맨날 좋은 말만하고 그러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실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중에 싫은 소리를 하라해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된거죠. 제 성격을 하다보니 다 말해버렸네요.ㅋㅋ
금요일 하루 잘 쉬고 다시 토요일부터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refresh하게 응원 댓글 많이많이? 기운 차려서 써드릴게요. 저도 인간이라 맨날 하이텐션은 안나오네요ㅋㅋㅋ 다운된 말씀드려 죄송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저는 뭐 일게의 음... 지나가는사람이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5만 축하드리고! 굿즈 산 거 만약에 오면 평생 잘 간직하며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랄라님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어떤 심정인지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되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을 둘 순 없지만 그래도 제가 듣는 거 하나는 잘 합니다!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댓글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있으니까 사적인 얘기 하고 싶을 땐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게요 ㅎㅎ 다음엔 활기찬 댓글 기대할게요!
7:11 물먹다가 물뱃었닼ㅋㅋ
그냥 .... 살짝씩 들리는 .. 견뭉늼 사투리가 젤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ㅋ억양이 살짝 남아있어서...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견뭉님
영상을 동숲은거의않보고
견뭉님만보고있어욥
너무훈남이시잖아ㅠㅠ
목소리개좋아
ㅋㅋㅋㅋㅋ고마워요!
“오호 역시 견뭉 지렸어”하면서 치명적인 표정 지으시면.. 저 설랩니다😂 오늘 잠은 다 잔것인가..
ㅋㅋㅋㅋㅋ무서워서 다 잔 거 아니죠?
견뭉 그럼요!! 설래서 잠 다잔거죠..! 결국 어제 잠을 못잤죠...!
미운정 고운정 다 든 느구리 앙녕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귀오미랑 애플이 넘나 기염🥺💕
7:13 와..심쿵당해따...🤍
ㅋㅋㅋㅋㅋㅋ그...그럴리가 없어요
구리 때매 얼마나 웃었는데..ㅠㅠ
구리야 ㅠ ㅜ ㅜ ㅠㅠ ㅜㅠㅜㅠ
ㅠㅠㅠㅜ
6:08 견뭉님 잘 선택하셨어요!!!
저의 섬에도 나탈리가 있어요
아뉘 분명히 알람설정 돼있는데 내 최애 유튜버인 견뭉님만 안울리냐고옹,,,ㅠㅠ
이런 알람 쉐키 일 좀 제대로 하자,,,,??
그리구 애플이보단 내가 더 귀ㅇ...🤛🤛🤛🤛🤛🤛🤛🤛🤛🤛🤛🤛🤛🤛🤛🤛🤛🤛🤛🤛🤛🤛🤛🤛
구리구리야...잘가....흐그그ㅡㄱ브ㅡ극그ㅡ브ㅡㄱ
근데... 7:14 핵존잘 우웩 아니예요 견뭉님 사랑해요...💗
알람시키 일 똑바로 안 하냐!!
@@견뭉 그러니까요...알람 시키 일 안하면 뿌숴버릴까보다잉😡
귀요미 ㅜㅡㅜ
구리구리 ㅠㅠ 그동안 영상 모아놓은거 보니까 살짝 애잔하기도..⭐️
6:34 말투 뭔데..? 귀오미는 애긴데.. 견뭉님도 애기입니다..
응애응애
4:47부터 5:47까지 감동..ㅠㅠ
오늘도잼미는영상나으두
오늘 나비보뱃따우 를 두 번이나 했어ㅋㅋㅋ핵귀욤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ㅎㅎ 늘 재밌는 유튜브 고마워요
제가 더 감사하죠!
하아,..우리구리ㅠㅠㅠㅠ
견뭉님 영상 완전 힐링되서 지금 동숲 정주행하고있슴니다 닌텐도 스위치 사고싶은 충동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견뭉님도 너무 귀여우세용ㅎㅎ
전닌텐도스위치있사오빈다
구리야... 평생 함께할것 같다고 했자나... 너의 그 멋있는 썬글라스와 매력적인 운동모습을 더이상 견뭉님 채널에서 볼수 없다닛... 견뭉님 굿즈 사고싶은데 엄마한테 혼날거같당ㅠㅠ
가끔 생각날 때 이 영상을 봐주세요
견뭉 구리구리는 영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에선 사라지지 않을거군요... 와우
머야..너무 늦게와버렸다..ㅠㅠ 오늘도 영상 재밌어요!! 오늘도 견뭉님 잘생김이랑 목소리 열일하시네여 ㅎㅎ 한번더 봐야지이
고마워요!!
견뭉님 느구리한테 미운정든거죠 그쵸...? 입은 웃고있는데 눈은 너무 슬퍼보이자나요ㅎ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모르게 미운정 들어버렸나봐요ㅠㅠ
느자이크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월ㅋㅋㅋㅋㅋ
응가 지렸다구여?
7:14
아 ㅠㅠ 쭈니 쥬스마시고있는거 진짜 레전드에요 ㅠㅠㅠ
나탈리 뭐에요,,,대박 나탈리라니!!!
구리구리가 준 선물이랄까?
오미 귀여웤ㅋㅋ
모동숲타고 제 알고리즘에 들어오셨어욬ㅋㅋㅋ 재밌어서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ㅋㅋㅋㅋ
우리섬은 점점..팽귄과 아기새섬이 돼고있어요. 펭귈이 근데 귀엽다는것
영상 재밌게 보고 갈게여!
저녁10시5분으로하니 뽀야미와 귀요미나왔어요 10시에는 귀여운 아이들이나오나봐요 주민 구할때 저녁 10시로 바꿔서 주민 구해보세요!!
구리야좋은곳으로가렴 ㅠㅠㅠㅠ
7:12 지려써 ★
ㅋㅋㅋㅋ
귀여워....견뭉님이 쩰 기여워..요새 견뭉님 영상 보는 재미로 집콕하자나요 힐링대박💓💓
고마워요!
0:52 돼지보다 오리가 먹이사슬 위구나. 귀오미 햄까스 구어먹었나보닼ㅋㄹㅋㅋㄹㅋ
오리도 좋아하는 삼겹살 개꿀맛
애플이 귀여워하는 저 아빠미소... 견뭉 귀여워...(오열)
오열ㅋㅋㅋㅋㅋ고마워요
견님 이사보내려면 예:젤리
젤리랑 친분 젤 많은 애
막얀에 구리구리라면
구리 3대때리고 민원 넣으면
젤리가 1달 후에 고민해여 ㅎ
띠용.... 귀오미라굽쇼? 신기하네요. 저도 나탈리가 갑자기 이사와서 놀라긴했죠. 귀엽거나 나름 알려진 애가 오면 놀라죠.
구리도 가고 젤리도 갔지만...마스카라스는..읍읍ㅜㅜㅜ
언젠가 나오겠죠..
썸네일-4:08
귀오미한테 엄마가 준 앞치마 주면 귀여울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준 거 같은데 한 번 입고 안 입네요ㅠㅠ
견뭉님 방송이 너무너무 재밌게봐서 구독 누르고갑니다 ㅎㅎ
ㅠㅠㅠㅠㅠ구리구리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ㅠㅠㅠㅠㅠㅠ
구리구리 귀여웠는데ㅠㅠ
저 물어볼게 있는데요... 견뭉님은 스위치 오디서 사셨나요? 아무데서나 사거나 하면 못믿겠어서.. 맨날 재미있게하시는 견뮹님의 스위치는 믿음이 가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 오르기 전에 쿠팡에서 샀어요
애플이 넘넘 귀여운거ㅠㅠ애플이 나오는 영상은 10번 넘게볼수있우뮤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진성 애플팬이시네요
너무재밌어요
고마워요
구리구리ㅠㅠㅠㅠㅠㅠ 아니 견뭉님 첫 주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맨날 쭈구리 취급 받던 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선 정들어버려서 처음으로 주인공된 영상 보니 괜히 찡하고 그르네여 귀여운 느구리! 이제 그만 견뭉님 저주하고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아라!
그리구 어제 첫 생방 참여 행복했슴다 히히 오늘도 잘생긴 견뭉 최고!
구리구리가 저주를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흑흑
견뭉 어엇 구럼 이제 헤르츠같은 친구들만 나와여......!
드디어 영상떳네
구리구리ㅜㅡㅜ이사ㅜㅡㅜ
마음에 드는에가 이사고민하면 한대 잠자리채로 때리고 한달넘어 가면 다른에가 이사 간데요
계속 얘기하고 부탁 들어주면 더 잘나가고
때리거나 괴롭히면 더 안나가요!
구리구리 잘가 쭈니넘 귀여워♥️
인둉
계속 보니까 구리 졸귀탱이누ㅠㅠ💛
😭😭우리 구리(?)잘가렴👋
구리ㅠㅠ
지렸어 하면서 카메라 가르키는데 괜히 내가 설렘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걸 설렌다고요?ㅋㅋㅋㅋㅋㅋ
견뭉 견뭉님 is 뭔들이죠 ㅎㅎ
구리는 저희오빠섬에 잘지내고있어요 근대 더강해졌어요 ㅎ하를 2번만해도 운동계속해여
애풀이 개 기여워
구리구리... ㅠㅠㅠ 가지마...ㅠㅠ 다른섬 에서 잘살고 나중에 만나자...ㅠㅠ
헐 나탈리 너무 예쁘다...🥰 견뭉님 오늘도 잘생기셨네요 눈호강하고갑니다..❤️
고마워요!!
구리구리가는데 왤케 슬프냐 슬픈건 아니데 슬퍼
우리 사이다(고양이)줄까요???????
1:51
3:00
이것 또한 큰 그림...???!
저를 견화백이라고 불러주세요
1:33 그럼 난 화목토마다 견뭉님한테 빠지는거야..? 안돼....ㅠㅠㅠ
구리랑 견뭉님사이는 죽마고우가 됄꺼에요!! 힘내세욧!!
7:13 저러니깐 더 잘생겼댜 ㅎㅎ
심장아파ㅠㅠ
0:36 빠른 손절
그거 말걸지 말고 잠자리채로 머리 때리면 기억상실되요!
구리구리야아ㅜㅜㅜ분량을 주고가야지이ㅜㅜㅜ저런나쁜ㅜㅜ튀는거봐ㅜㅜㅜ
와 ㄹㅇ 훈남이시네요ㅇㅂㅇ
고마워요 ㅇㅂㅇ
훅흑흑 구리구리 잘지내야해!😥😥😫😫😓😓😳😳😳
드디어 쫓아내고 싶어하던 구리구리를 내쫓으신 견뭉님
하지만 가장 슬펐던 이별
@@견뭉 2020 연기대상 의'견뭉'님
구리구리 후후 구리구리 후후후후후후훟후후후후후후훅
구리구리잊지않을게...!ㅠㅡㅠ
하 잭슨 빙의하고 견뭉님네로 가야겠어요 오늘도 너무 깜찍한견뮹님~..~
끔찍을 잘못 쓴거죠?
견뭉 에이
4:30 방생
미운 정 들었던 느구리가 ㅠ 초창기 인싸 그 자체였는데 결국 떠나버렸다 ,,
딱 멋있게 떠난 우리구리
1:39 ㅇㅈㅇㅈㅇㅈㅇㅈ × 10000000000
?!?!?!?!??!?!?
너무속상해요
저는 리키 떠나보낼때 엄청 울었어엽ㅜㅜ
구리구리 아쉽다..ㅠ
갈 따 됐자너
견뭉님 이사 갈려고 하는애들 있는데 최애캐가 이사 갈려구 하면 잠자리채로 때린 다음에 다음 날로 타임 슬립 하면 다른애 이사갈려구 해여!!~
안돼 너구리ㅠㅠㅠㅠㅠㅠ슬프게어요ㅠㅠ
저도 모동숲하는데 제섬에 애플이랑 피터랑 나탈리랑 레이라랑 또 모리스라고 주민이랑 이렇게있어요!
그렇군요!
구리구리가디마요ㅜㅜㅠㅜ
하루하루 주민들한테 말 걸어줘야 주민들이 이사 안가요!!
오히려 반대로 잘해주면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들의 마음은 좀잡을수 없군요..크흠:;;
동물의 숲 하시는 유튜버 중에 제일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견뭉 저두요
견뭉님 애들 계속 밀묜 화내요
글고 애들 집이서 있을 땐 불켜져있고
없을땐 꺼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