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 전, 저희 교회 수련회 사역을 통해 구독하게 된 10대 구독자입니다 그때부터 영상 챙겨보며 너무 은혜도 많이 받고 감사한 일이 많아 댓글 꼭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비기독교인 아빠와 크리스찬 엄마 사이에서 자라서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예배, 교회 행사 전부 참여해본 적이 없어요 듣는 노래가 대부분 찬양들이지만 아빠는 크리스찬이 아니니까… 매번 아빠 앞에선 에어팟을 꼽꺼나 노래를 멈추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저는 꼭 믿음 좋은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몇년 전 저희 교회에 찾아오셨을 때 달빛마을 부부를 보며 크리스찬 가정, 믿음 있는 부부는 저런 거구나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서로 간의 믿음과 사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리는 달빛마을을 보며 은혜도 많이 받았고 더더욱 크리스찬 가정에 대한 소망과 갈망이 커졌습니다 가끔은 예수님을 모르는 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이또한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으리라 믿고 그런 아빠 아래 자란 덕에 오히려 미래의 제가 믿음 있는 남자와 믿음 충만한 가정을 꾸리길 더욱더 갈망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믿지 않는 아빠가 있지만 믿음이 있는 엄마 덕분에 주님을 알게 되고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음에도 참 감사합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정말 항상 믿음있는 가정의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제가 경험하지 못하는 그런 은혜 가득한 가정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빛마을을 보며 항상, 나도 저런 은혜 가득한 가정을 꾸려야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양육하고 믿음의 씨앗이 더욱 널리 퍼지길 노력해야지하고 기도해요 아직 엄마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랑하는 자식을 품다가 한순간에 보내는 것이 얼마나 큰 슬픔일지 감히 가늠이 되지 않아요 그러나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께 순종하고 오히려 감사를 돌리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은혜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오늘도 고작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자책하고 조금은 가족들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는데… 그런 제 모습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믿음의 동반자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꼭 달빛마을 부부처럼 매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믿음 충만한 가정을 꾸릴게요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이 널리 퍼지도록, 그 믿음의 씨앗이 나로부터 시작되길,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되길 기도할게요! 많이 부족한 필력이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이 가정에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절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감사를 드리는 부부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고 배웁니다. 쉽지 않을텐데도 불구하고 소식을 나눠주셔서 저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찬양케하는 부부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작년에 첫임신 소식을 접했지만 아이를 먼저 하나님 곁으로 보내고 시간이 지난 후 5일전에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네요! 새로운 생명을 주심도, 사랑하는 아이를 먼저 데려가심도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얘기를 들어도 아픈 마음이 바로 다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기도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이런 상황에 과연 누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까요. 천국의 비밀을 아는 우리들만이 이렇게 고백하고 감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희 아내가 임신을 한 후, 매일매일 느낍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오로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요. 이러한 고통도 가운데 경험한 선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행하실 일들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정말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ㅠ.ㅠ
고통가운데도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두분의 모습을 보고 부족한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저도 몇개월 전 떠나보내며 슬픔에만 잠겨있었는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모습을들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이 어여쁜 가족에게 더 크신 일들을 행하시고, 새로운 축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작지만 함께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사시는 부부의 모습이 정말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요❤저도 어렵게 생긴 아이를 유산하고 슬픔에 오랜 시간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오늘 달빛마을 부부의 모습을 보니 다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되고 소망이 됩니다~❤
감히 슬픔을 헤아릴 수 없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할게요.. 사랑스러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넘치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가정을 기뻐하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상황 관계없이 감사하다는 고백과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언제나 선하시고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 라엘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정의 슬픔을 아시죠, 위로하여주시고, 지금의 상황이 전환되어 축복으로 이루어지게하여주실주를 믿습니다. 언제나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59 어쩜 이런 고백이 나오시나요 ㅠㅠ 어떤 순간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부부,, 우리에게까지 전해집니다
이 영상이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마음을 다 헤아릴수 없지만, 어려움속 이런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릴 수 있는 믿음이 참 부럽습니다 !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정안에 가득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몇년 전, 저희 교회 수련회 사역을 통해 구독하게 된 10대 구독자입니다
그때부터 영상 챙겨보며 너무 은혜도 많이 받고 감사한 일이 많아 댓글 꼭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비기독교인 아빠와 크리스찬 엄마 사이에서 자라서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예배, 교회 행사 전부 참여해본 적이 없어요 듣는 노래가 대부분 찬양들이지만 아빠는 크리스찬이 아니니까… 매번 아빠 앞에선 에어팟을 꼽꺼나 노래를 멈추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저는 꼭 믿음 좋은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몇년 전 저희 교회에 찾아오셨을 때 달빛마을 부부를 보며 크리스찬 가정, 믿음 있는 부부는 저런 거구나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서로 간의 믿음과 사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리는 달빛마을을 보며 은혜도 많이 받았고 더더욱 크리스찬 가정에 대한 소망과 갈망이 커졌습니다
가끔은 예수님을 모르는 아빠가 밉기도 하지만 이또한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으리라 믿고 그런 아빠 아래 자란 덕에 오히려 미래의 제가 믿음 있는 남자와 믿음 충만한 가정을 꾸리길 더욱더 갈망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믿지 않는 아빠가 있지만 믿음이 있는 엄마 덕분에 주님을 알게 되고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음에도 참 감사합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정말 항상 믿음있는 가정의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제가 경험하지 못하는 그런 은혜 가득한 가정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빛마을을 보며 항상, 나도 저런 은혜 가득한 가정을 꾸려야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양육하고 믿음의 씨앗이 더욱 널리 퍼지길 노력해야지하고 기도해요
아직 엄마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사랑하는 자식을 품다가 한순간에 보내는 것이 얼마나 큰 슬픔일지 감히 가늠이 되지 않아요 그러나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께 순종하고 오히려 감사를 돌리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은혜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오늘도 고작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자책하고 조금은 가족들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는데… 그런 제 모습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믿음의 동반자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꼭 달빛마을 부부처럼 매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믿음 충만한 가정을 꾸릴게요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이 널리 퍼지도록, 그 믿음의 씨앗이 나로부터 시작되길,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되길 기도할게요!
많이 부족한 필력이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라엘이는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주님의 선하심이 늘 인도하시네 . . . .아멘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이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한 가득 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
두분의 예쁜믿음에 더욱 감사한 영상이었습니다.ㅠㅠ 힘들고 아팠을텐데, 그마저 하나님께서 주심을 감사하는 예쁜부부에게 또 배우고 은혜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가정을 잘 지켜나가시고, 사역하시며 감사하시는 달빛가정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어려운 상황가운데 환경과 감정이 우선되기보다 주님의 뜻을 구하는 가정의 모습을 보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어떠한 위로의 말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길 있는 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더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하신 달빛마을에 존경이라는 작은 말을 전합니다...정말 힘들고 어려운 것 같음에도 욥처럼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도 그리 생각하시겠지요.
모든것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욱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위로하시는 하나님,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상 보며 두 분의 믿음의 태도와 그 관점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귀한 가정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해요. 아름다운 가족 축복합니다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이 가정에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절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감사를 드리는 부부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고 배웁니다. 쉽지 않을텐데도 불구하고 소식을 나눠주셔서 저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찬양케하는 부부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마지막 시편 139편 말씀은 정말 눈물과 함께 아멘아멘🙏🏻❤️
많이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의 크신 위로함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힘이 되시고 오직 주님만이 위로 됩니다~🙏
ㅠ.ㅠ
기도할께요 😢
작년에 첫임신 소식을 접했지만 아이를 먼저 하나님 곁으로 보내고 시간이 지난 후 5일전에 사랑스러운 딸이 태어났네요! 새로운 생명을 주심도, 사랑하는 아이를 먼저 데려가심도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런 얘기를 들어도 아픈 마음이 바로 다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기도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만을 고백하시는 두 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몸도 마음도 속히 회복하시고 주 안에 강건하시길 바래요~ 샬롬~
진짜 존경합니다 주안에서 힘내세요
주님~❤ 짐니님을 회복케 해주세요~🙏🏻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아멘!!🙏🏻 영상으로 고백하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감사와 사랑, 찬양을 올려드림이 참 아름다운 가정이시네요~~ 😊
슬픔 가운데서도 진정한 감사를 드리는 부부가 존경스럽습니다.
몸과 마음이 잘 아물고, 라엘이의 동생이 선물로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ㅠㅠㅠㅠㅠ 라엘 천국에서 만나요..❤️ 귀한 달빛부부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드려요ㅠㅠㅠㅠㅠ
우리 부부도 3년전쯤 둘째를갖고 너무 기뻤고 그저 주님께 감사함이 넘쳤는데 아기집에 난황이 보인다고 지켜보자했는데 7주차에 먼저 데려가셨어요..우리 가정에 둘째를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첫째에게 더많은 사랑을주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라엘이가 꼭 천국에서 주님 품안에 안기었길 기도합니다
저도 짐니님처럼 똑같이 첫 아기를 먼저 보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달빛마을 부부 보며 회개했습니다. 짐니님 건강 회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샬롬!
ㅠㅠㅠㅠ
달빛부부께 우리 주님의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몸과 마음의 슬픔이 잘 회복되길요❤❤❤
하나님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위로가 가득 하길
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과연 누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까요. 천국의 비밀을 아는 우리들만이 이렇게 고백하고 감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희 아내가 임신을 한 후, 매일매일 느낍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오로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요.
이러한 고통도 가운데 경험한 선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행하실 일들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정말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ㅠ.ㅠ
힘든시간을 많이 위로 해주신 두분에게 저도 작으나마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고통가운데도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는 두분의 모습을 보고 부족한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저도 몇개월 전 떠나보내며 슬픔에만 잠겨있었는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모습을들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이 어여쁜 가족에게 더 크신 일들을 행하시고, 새로운 축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작지만 함께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사시는 부부의 모습이 정말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되요❤저도 어렵게 생긴 아이를 유산하고 슬픔에 오랜 시간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오늘 달빛마을 부부의 모습을 보니 다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되고 소망이 됩니다~❤
힘내세요!
몸과 마음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사랑하시니 이 길 가운데 하나님의 일하심과 빛을 더욱 보게 해주세요. 축복합니다
엄마가 충분한 회복한 후에 임신해야 무리가 없어요 (마음과 몸은 다르답니다)
저도 연년생으로 임신 출산하니 셋째 임신했다가 자연유산 됐고
다시 겨우 딸아이 낳았어요
충분히 회복기를 가지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
저도14주에 유산을 경험했습니다.8년이지나도 생각이날때가있어요.
이상황에서도감사를...😢
배웁니다
12월 첫째주 우리교회오신대서 울었던 전데..더더욱 눈물이날거같아요.
하나님의 위로가 이가정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그의 뜻 다 알순없지만 실수하지않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응원하며 기도할께요🩷
감사하기로 선택하신 두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달빛마을 두 분과 두 아이 모두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라엘아 안녕.....
22살 남자입니다
버스에서 영상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미래에 제 자신이 상진님같은 남편, 아빠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상진님과 짐니님에게 위로와 평안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위로를 드리려고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아픔속에서도 감사를 찾으시는 달빛마을 부부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위로를 받게되네요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라엘이에게도 달빛마을에게도 영원히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중보기도할게요 항상응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고백을 함께 하게하심에 감사입니다
맘으로 울면서, 감사 에 함께 감사합니다♡
라엘이를 통해 더 영광받으시는 주님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