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산간 중앙고속도로 타고 부산 쪽으로 가시다가 청도휴게소 가기전에 졸음 쉄터 아닌가요 남천졸음쉄터 나오는데 거기 전에도 어떤분 홀렸었다고 사연 올리셨었는데 아마 거기일듯한데요 참고로 저도 거기 자주 지나 다니는데 거기 맞지 싶은데 거기 낮에 해가 짱짱하고 날씨 아주 화창한날 가도 한번씩 한기 느낄때도 있고 저녁쯤 되면 좀 으스스 합니다
어느 특정 장소에 귀신이 자주 출몰하고 사람 홀리거나 그런 안좋은 곳은 폐쇄를 하거나 영가들 자체 달래줄 수 있는 뭔가를 해야 사람들 홀릴 일 없을거 같네요 제가 한마디 더 거든다면요 어디 지역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딱 커버 도는 지점에 고가도로? 큰 차도로인데 거기가 예전에는 주유소였어요 거기가 항상 영가 출몰하여 계속 사고 나서 문제가 많은 지역이였어요 이런 저런 가게 다 했어도 망하고 계속 알 수 없는 큰 사고 나니까 굿도 했는데도 계속 사고 나니까 영가가 자주 출몰도 했고 홀려서 큰 사고와 사망사고 등등 계속 해서 그러하니 거기를 아예 건물 없앨까 하다가 어느 모르는 어떤 이가 어떤 분이 영가들의 쉼터 추모관 같은 걸 지어라 그러면 이런사고 덜 생길거다라고 그 근방이 항상 안개가 자욱한 차도로입니다.. 아마 알분은 알겁니다 지역은 말 못하지만 알분들은 알듯...
@@굴비앙꼬 부산까지 2시간 안쪽이었는데 졸음쉼터라기엔 엄청 컸고 편의점하나있고 화장실하나있었는데 불은 다 꺼져있고 뒤에는 산이었고 주차장도 엄청 컸는데 차가 우리차밖에없는데 여자한명이 어두컴컴한 화장실쪽으로 가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있었는데 친구가 한번 가보쟀는데 전 겁이 많아서 그냥 가자고해서 가고 다음 졸음쉼터가니까 진짜 작은덴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여기 어딘지 알거같아요 청도쪽 졸음쉼터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늦은 시간엔 가지마세요. 저희는 4일전에 풋살갔다가 창원가는길에 열한시쯤 들렀는데 나오고 문제없었는데 저희 일행이 저 포함 셋이였는데 조수석 동생이 제가 운전하다가 "형 저거 여자아니에요? 귀신인가...? 형 천천히 가봐봐요" 하길래 뒤에 차가 없어 서행하면서 뒤를 보는데 "없어졌는데요? 진짜 귀신인가 시바 와..." 그래서 바로 속도 높히려는데 앞에 고라니 시체 하나가 있었고, 또 살아있는 고라니 한마리가 제 주행 차선에 있었습니다. 귀신소동 덕분에 고라니 사고를 면한 뜻밖에 귀신에 고마운일이 있긴했습니다만 새마을직전 졸음쉼터는 돌비님 사연에서도 꽤 여러번 소개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역 말씀 안하셔도 특징이 너무 일치해서요. 무튼 지역을 깐 이유는 저도 사연만 듣다가 실제로 기이한 일을 겪어서 적어도 제 글을 보신 분들만이라도 혹여 근처 지나실때 조심하시라고 남깁니다.
4년전인거 같은데.제가.생각하는 곳이 맞는거 같은데.대구 에서 부산 가는 고속도로 첫번째 졸음쉼터에서 낮잠자다 꿈에 누더기옷 을 입은 사람들이 제차를 쭉 감싸고 창문을.손으로 치며 보고잇더군요 깜짝놀라 잠에서 깻는데 온몸이 다 젖어 있더군요 꿈에서는 귀신자주 보고 하니 그냥 재수없다 욕을 한바가지를.해줄걸 이라면서 출발햇어요(꿈에서 귀신보면 욕을 한바가지씩 줍니다) 무심결에 옆을.봣는데.반대편에 공원묘지 인지 가족 선산인지는.모르겟지만 무덤이 되게 많앗어요 그길 자주 다녓는데 무덤이 그렇게 많은줄 첨 알앗네요 한번씩 생각하면 아직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네요
와👍👍👍 몰입도 최고입니다 신기하고도 기묘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돌비님 배경음악 바꾸셨네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 더 긴장하고 듣게되는 미스터리한 빠른 템포가 이야기와 잘 맞는것 같아서 더 집중하고 들었어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 듣는데 요즘 진짜 사는 낙이 생긴 일인ㅋㅋㅋ😍
경상도 출발지 에서 목적지 까지 4~50분 거리 ex대구기준 창원방향 출발한지 15분 졸음쉼터 한 곳 있는데 거기서 출발해서 5분 만에 나오는 휴게소 없네요. 창원쪽 에서 대구 방향 출발지에서 좋음쉼터 15분 만에 없구요, 이구간은 아닌듯 합니다. 구미 김천 쪽은 모르겠구요 포항-대구 경주-대구 포항-부산 진주-창원 부산-창원 경우에 수가 제법 되네요 ㅋㅋㅋ
와 ..나 저거 느낌 알것 같아요. 제가 꿈속에 자주 갇히거든요. 눈뜨고 거실로 나가 창문을 열면 세상에 나혼자인거 같은 ..먼가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면서 씻으로 가다 문득 내 침대를 보면 제가 누워있죠. 그러다 놀래서 눈 뜨면 다시 침대위->창문열고->씻으로 가다보면 다시 침대위->무한반복 ㅠㅠ 정말 무섭고 막막하고 .. 그래서 가끔 출근하다가도 어? 나 깨어있는거 맞나? 싶을때도 있답니다. 듣는 내내 그 막막함이 느껴져 정말 무서웠어요.
귀신 안보려면 눈이 나쁜게 유리한듯요. 저도 지나고 나니 이상한것 같은데, 시력이 넘넘 거의 장애인 수순이라 안경 안끼면 아무것도 못봐요. 친구들이랑 시골 여행갔다 오면서, 새벽 한시경에 자다가 배가 아파 화장실 찿다가 허름한 공중화장실 있어 들어갔는데,급해서 안경도 안꼈는데,불도 안들어왔음. 당시 핸드폰이 없어서 더듬어 가서 볼일 보는데, 뭔가 하얀물체가 큰게 내 주변에 떠서 허물거리는 거임, 내눈이 너무 나빠 곁에 있어도 못보는 정도라 눈을 크게 뜨며 보려고 해도 안보였음, 그 상태는 끝까지 계속되었음, 결국 아무일없이 다녀옴ㅎㅎ 그땐 몰랐는데 시들무 보면서 뭔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자 드랍더기릿님의 시리즈는 꼭 첫 에피소드부터 순서대로
시청해주셔야 이해가 됩니다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Fh0xilnKBZH08DvmM6i9M2.html
'3
@@김경자-z9e r1150
R1150r
Shedd
돌비님 드랍더 기립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자-z9e I will olò8ㅣ9?olò8ㅣ9 1ㅂ
돌비님 무셔워요
오늘의사연도 소름돕네요ᆢ경상도 남해고속도로인가 ᆢ무섭다요 쉼터에서 잘안쉬는편이라서요ᆢ잘듣고갑니다ᆢ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와.. 이거 이야기 역대급이네요.
자기전 누워서 듣는데 계속 소름돋음;;
네x버 웹툰 중 "봐선 안되는 것" 시리즈 중 귀신휴게소가 나오는 편이 있는데, 그 분위기랑 너무 비슷해서 더 무섭네요. ㅠㅜ 참고로 정확한 에피소드 제목은 "가짜휴게소" 입니다.
ㄹㅇㄹㅇ
ㅇㄷ
감사합니다! ㅠㅠ한번봐야겟아요
대구 부산간 중앙고속도로 타고 부산 쪽으로 가시다가 청도휴게소 가기전에 졸음 쉄터 아닌가요 남천졸음쉄터 나오는데 거기 전에도 어떤분 홀렸었다고 사연 올리셨었는데 아마 거기일듯한데요 참고로 저도 거기 자주 지나 다니는데 거기 맞지 싶은데 거기 낮에 해가 짱짱하고 날씨 아주 화창한날 가도 한번씩 한기 느낄때도 있고 저녁쯤 되면 좀 으스스 합니다
오오 맞는거같아요오오 무서웡ㅜㅜᆢ
여기 전에 어둑시니 애기 나왔던 거기던데
남천에 공원묘지가 있죠 두군데나
에구 난 거기서 새벽에 잠도 자고 했는데..ㅠㅠ
@@균희차 간빼인 토끼시군요. 용궁에 다녀오셨나,,,
귀신 못 보는 눈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
ㅋㅋㅋㅋ
아이고 돌비분께서 여러 분을 구해주셨네요ㅜㅜ
경상도 부산사는데 조심해야겠어요ㅜㅜ
군인귀신도 이제 정이 들었나봐요ㅋㅋㅋ 다행입니다
저는어딘지 알것같습니다
@@부랄두짝-c3b 어딘가요! 청도 새마을 휴게소인가용?
공공의 적을 둔.... 동지같달까.. 싶네요ㅋㅋ
이제 졸음쉼터까지.. 더이상 맘편히 쉴곳은 없는건가ㅜㅜ
한 녀석에게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홀린다는 게, 시공간까지 초월하여 사람을 홀린다는 귀신 이야기에 쉽게 믿기 어렵군요.
심지어 같은 가상공간애 묶어둠
가상공간을 장악할지경이면 악귀를 넘어서 악신급인데..수살귀보고 달아났다니까...돌비옆에있는 수살귀가 얼마나 쎄다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여 ㄷㄷ
@@봄날의사랑그게 무슨말이에요?
@@유혼을왠 수살귀?
@@user-ir1cq5il5r 드랍더기릿님 사연들 처음부터 쭉~정주행 해보시면나와요~
와.. 이건 진짜 대박이네요~ 3명이 같이 홀렸다는게 그와중에 홀린분들끼리 대화를 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와....
그와중에 호두과자 사랑도 무섭네요
졸음쉼터랑 고속도로는 사람 없을때 가면 아무리 날이 밝아도 쎄한게 있더라구요.. 진짜 무섭
맞아요
맞아요.. 밤 12시 좀 넘어서 휴게소 혼자 들러 화장실 한 번 들어갔었는데 아무도 없으니 무서운기분이 들었어요.. 주차되있는 차도 1대정도 보이고 소름 ㄷㄷ
@@겨울i-k3s8
드랍더기릿님도 프로홀림러 같아요.
진짜 홀림이 끝도없이 반복된다면 미칠듯.
어느 특정 장소에
귀신이 자주 출몰하고
사람 홀리거나 그런 안좋은 곳은
폐쇄를 하거나
영가들 자체 달래줄 수 있는 뭔가를 해야
사람들 홀릴 일 없을거 같네요
제가 한마디 더 거든다면요
어디 지역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딱 커버 도는 지점에
고가도로? 큰 차도로인데
거기가 예전에는 주유소였어요
거기가 항상 영가 출몰하여
계속 사고 나서 문제가 많은 지역이였어요
이런 저런 가게 다 했어도
망하고 계속 알 수 없는 큰 사고 나니까
굿도 했는데도 계속 사고 나니까
영가가 자주 출몰도 했고
홀려서 큰 사고와 사망사고 등등
계속 해서 그러하니
거기를 아예 건물 없앨까 하다가
어느 모르는 어떤 이가 어떤 분이
영가들의 쉼터
추모관 같은 걸 지어라
그러면 이런사고 덜 생길거다라고
그 근방이 항상 안개가 자욱한
차도로입니다..
아마 알분은 알겁니다
지역은 말 못하지만
알분들은 알듯...
양산 덕계에서 정관 연결되는 곳 아닌지요
헐 그 덕계와 정관가기전 터널 전사거리에요?
세종가는길이네여 ㅋㅋ
매일 다니는데 밤낮으로^^
폐쇄해도 홀리면 있는걸로 보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화물차 기사입니다 항상 다니는 길인데 이 영상 보고 지금 와 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오전 6시 20분 현재 청소하시는 분들 외 특이점은 없습니다😂
다른분 사연에서 졸음쉼터 이야기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졸음쉼터는 무서운곳이군요 ㅋㅋ
저 같은 사람은 홀려본적이 없어서… 저는 홀리는 체질은 아닌가봐요 ㅎㅎㅎ
뭐야 저도 똑같은일 겪었는데
쉼터에 차는 제 차뿐인데 여자한명 화장실가고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바로 그냥 출발했던 기억이있네요
서울에서 부산 내려가던쪽 어딘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직 소름이네요
서울에서 부산내려가는 곳이라고하면 ㅠ 넘 광범위하잖아요!!
@@굴비앙꼬 부산까지 2시간 안쪽이었는데 졸음쉼터라기엔 엄청 컸고
편의점하나있고 화장실하나있었는데
불은 다 꺼져있고 뒤에는 산이었고
주차장도 엄청 컸는데 차가 우리차밖에없는데 여자한명이 어두컴컴한 화장실쪽으로 가더라구요
친구랑 둘이있었는데
친구가 한번 가보쟀는데
전 겁이 많아서 그냥 가자고해서 가고
다음 졸음쉼터가니까
진짜 작은덴데도 사람들 많더라구요
@@KbKwon-mc5hl 상주쪽인듯요...
헐,, 진짜 이런일이 있나봐여 안그래도 쉼터 안쉬는데 안갈래여ㅠㅠ
근데 그거 몸파는아줌마라고 하는데...
일명 커피아줌마...
위치를 알려주고 그 곳에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이거 겪음 어디쉼터인지 앎... 저는 친구랑 겪었는데 뒤쳐져서 따라오던 다른친구가 들어와서 구해줌...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개소름이다...
어디에요?
썰풀어주세요
컥 진짜루요? 어디인지 알려주심 안댈까요?
차 밖으로 나가면 ㅈ되나 보네
여기 어딘지 알거같아요 청도쪽 졸음쉼터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늦은 시간엔 가지마세요.
저희는 4일전에 풋살갔다가 창원가는길에 열한시쯤 들렀는데 나오고 문제없었는데 저희 일행이 저 포함 셋이였는데 조수석 동생이 제가 운전하다가 "형 저거 여자아니에요? 귀신인가...? 형 천천히 가봐봐요" 하길래 뒤에 차가 없어 서행하면서 뒤를 보는데 "없어졌는데요? 진짜 귀신인가 시바 와..." 그래서 바로 속도 높히려는데 앞에 고라니 시체 하나가 있었고, 또 살아있는 고라니 한마리가 제 주행 차선에 있었습니다.
귀신소동 덕분에 고라니 사고를 면한 뜻밖에 귀신에 고마운일이 있긴했습니다만
새마을직전 졸음쉼터는 돌비님 사연에서도 꽤 여러번 소개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역 말씀 안하셔도 특징이 너무 일치해서요.
무튼 지역을 깐 이유는 저도 사연만 듣다가 실제로 기이한 일을 겪어서 적어도 제 글을 보신 분들만이라도 혹여 근처 지나실때 조심하시라고 남깁니다.
나 청도삼
거기맞나봐요😢
졸음쉼터귀신보다 더 무서운건 졸음운전인거 아시죠 ?? 다들 피곤하면 쉬고가세요 괜히 선입견 갖지마시고~
빙고~
ㄹㅇ 진짜 눈이 감기는것도 위헝한데
최근에 눈이 감기는게 아닌 시야가 계속 흐려지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웃긴건 차세우고 눈감으니 또 안졸림 😑
대박
졸음운전보다 더 무서운건 마눌..
옆차의 졸음운전이 더 무섭네요.
4년전인거 같은데.제가.생각하는 곳이 맞는거 같은데.대구 에서 부산 가는 고속도로 첫번째 졸음쉼터에서 낮잠자다 꿈에 누더기옷 을 입은 사람들이 제차를 쭉 감싸고 창문을.손으로 치며 보고잇더군요 깜짝놀라 잠에서 깻는데 온몸이 다 젖어 있더군요
꿈에서는 귀신자주 보고 하니 그냥 재수없다 욕을 한바가지를.해줄걸 이라면서 출발햇어요(꿈에서 귀신보면 욕을 한바가지씩 줍니다)
무심결에 옆을.봣는데.반대편에 공원묘지 인지 가족 선산인지는.모르겟지만
무덤이 되게 많앗어요 그길 자주 다녓는데 무덤이 그렇게 많은줄 첨 알앗네요 한번씩 생각하면 아직 너무 생생하고 소름돋네요
월래 화장실앞에있는 여자 귀신이 제일 무서운거 같네요 저희 엄마도 처녀때 친구를 홀리는데 구해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주 옛날이라 동네 마다 공중화장실이 있었다는군요~
'환상괴담' 이네요.
직접 겪으셨다니,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상황 묘사하시는 능력이 뛰어나신듯.
정말 잘 들었어요~!! 👍
추정 : 신대구부산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하행 부산방향 청도인근 졸음쉼터
비슷한경험 있음 저말고도 많다고 들었음
예전 민자고속도로 말하시는건가요
예전사연에서도 청도 휴게소전 졸음쉼터에서 두억신 만난 사연이 있었죠!
@@김진승-r7f 훔 저도 들은 얘긴데 거기 아주 강한 지박령이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장거리 많이 다닐때 피곤하면 졸음쉼터에서 자주 한숨자고 다녔는데, 시원하다고 창문도 열고.. 이런 경우를 상상하면 소름돋네요
경상도 방면이 그렇고 모든 졸음쉼터가 그런곳은 아니니까 안심해도돼요.ㅎㅎ
정상입니다
목소리가 너뮤 좋으신데 빗소리BGM이 더 이야기가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드랍더기릿님 졸음쉼터 너무 기다렸어요!! 생방 중간부터 들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몰입도 대박이더 와 주작이든지 아니든지 상관없고 미쳤다…. 이건 진짜 알려줘야하는거 아니예요? 무서워요
돌비님 드랍더 기릿님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이런 위험한곳은 같이 공유합시다 어디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호기심에 가실듯 😂😂 그래서 ..
남천 졸음쉼터예요
와... 이번 썰 미쳤다 소름을 몇 번 돋게 만드는 거야
오..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
몰입도가 짱이네요
저희 가족도 고속도로에서 홀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속도로 저녁에 정말 음침한곳 많아요
썰좀 풀어주세요~
어떤 경험을 했었나요? 궁금해요~~
네비 잘 못 봤겠죠 ㅎㅎ
@@sbtoduu8214 ㅜㅜ귀신을 봤어요
여자귀신 있으면 말좀. 진짜 급해서 그래요
오늘도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다른얘기들보다 홀리는얘기가 정말 재밌는거같음
와 여기군요 제작년에 혼자 밤 11시쯤 고속도로 빠지기전 마지막 졸음쉽터라 들어갔다가 다른 쉼터와 달리 정말 싸하고 무서워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심지어 차 1대도 없었고 화장실 뒷쪽은 바로 산이더라고요
대체 어디에요?
여기가 어디인지 알려줘야 사람들이 피해를 안볼거같은데요..
제가본 졸음쉼터는 대부분 뒤에 다 산이였는데.. 뭐 차 한대도 없고 여자있으면 바로 눈깔고 출발하면 되는거져?
거기가 어디냐구
어디냐고 ㅡㅡ
지금 까지 4년 동안 들어본 이야기 중에 이 이야기가 진짜 탑이다ㅠㅠ
동꼬님 이후로 제일 몰입되는 사연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편의점에서 물건들 다 들고 도망가면 어떤반응이었을지...엉뚱하게 그런생각 잠시들었네요..이야기가 신비롭네요
저는 공짜음식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코발트블루-h8l ㅋㅋㅋㅋㅋ 저같은분이시네요
앜ㅋㅋㅋ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네욬ㅋㅋㅋ 물건 들고가면 귀신 쫒아오려나? 물건을 집어보지… 생각함 ㅋㅋㅋㅋㅋ
그거 나중에 보면 다 나뭇잎임
정신 돌아오니 해골바가지 가득 으메~~~
청도휴계소 라면 신대구부산
고속도론데 대구 수성ic지나
고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타고
가다보면 청도휴계소 못가서
졸음쉼터가 있는거 같네요.
역시 드랍더기릿님 사연! 너무 잘 보았습니다.
와👍👍👍
몰입도 최고입니다
신기하고도 기묘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돌비님 배경음악 바꾸셨네요?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
더 긴장하고 듣게되는 미스터리한 빠른 템포가 이야기와 잘 맞는것 같아서 더 집중하고 들었어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 듣는데 요즘 진짜 사는 낙이 생긴 일인ㅋㅋㅋ😍
저번에도 이 브금 나온적 있었던 것 같은데 평소에 나오는게 훨씬 집중되고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댓글 없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있네요! ㅋㅋ
저도 이 브금은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ㅠ
괜히 타유튜버님 생각나요,,
전에 졸음 쉼터 두억시니 이야기가 생가나네요
와 무섭다 이런일이 실제 일어나는건가..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최근 들은 얘기 중 가장 상상가고 소름돋네요. 너무 무서워요.. 돌고 돌아도 같은 휴게소, 이상한 직원 둘.. 차 안에 있는 귀신들까지ㅠㅠ 너무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와,,,,진짜 레전드네요
몰입도가 장난아니예요!!👍👍
경상도 출발지 에서 목적지 까지 4~50분 거리 ex대구기준 창원방향 출발한지 15분 졸음쉼터 한 곳 있는데 거기서 출발해서 5분 만에 나오는 휴게소 없네요. 창원쪽 에서 대구 방향 출발지에서 좋음쉼터 15분 만에 없구요, 이구간은 아닌듯 합니다. 구미 김천 쪽은 모르겠구요 포항-대구 경주-대구 포항-부산
진주-창원 부산-창원 경우에 수가 제법 되네요 ㅋㅋㅋ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청도휴게서 전 졸음쉼터 아닐까 생각됩니다!?
@@불광불급-v8p 앞 전 두억시니편 머리깨질듯 아파 차에서 쉬다가 돼지코에 귀인지 뿔인지 달린것 보고 어떤 담배피는 아저씨 사연에 나온 쉼터라 거기는 생각못해봤네요^^ 거기도 청도 휴게소 가깝네요
@@불광불급-v8p 물안개 살짝낀 새벽에 들른 그 아무도없는 졸음쉼터는 진짜 으스스해서 그냥 그대로 밟아서 청도휴게소로 달렸었읍죠.
와 ..나 저거 느낌 알것 같아요.
제가 꿈속에 자주 갇히거든요.
눈뜨고 거실로 나가 창문을 열면 세상에 나혼자인거 같은 ..먼가 답답하고 막막한 느낌?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면서 씻으로 가다 문득 내 침대를 보면 제가 누워있죠.
그러다 놀래서 눈 뜨면 다시 침대위->창문열고->씻으로 가다보면 다시 침대위->무한반복 ㅠㅠ 정말 무섭고 막막하고 ..
그래서 가끔 출근하다가도 어? 나 깨어있는거 맞나? 싶을때도 있답니다. 듣는 내내 그 막막함이 느껴져 정말 무서웠어요.
드랍더 기립님 앞으로 위험한 곳으로 가지 마시고 항상 졸음운전 조심하세요
잘들었습니다 ~! 다음이야기 기대되네요 ~~~
오랫만에들어와써요ㅎ
돌비님 여전히 목소리좋으시네요 ㅎ
졸음쉼터에서 잠깨워주는 착하신분이네
남해 고속도로에서 비슷한 현상겪은 친구 이야기 생각나네요.. ㅠㅠ
돌비님 드랍더기릿님 잘 듣고갑니다❤
와~대박 신기하고 영화같은 얘기였어요 너무잼나게 들었습니다~드랍님또봐용👍
ㄹㅇ 지금까지 본 시들무중에서 주기적으로 온몸에 소름돋으면서 들은 썰은 이게 처음인듯
아니ㅋㅋㅋㅋ당황스러운데 무섭고 해군구신분은 친근해지셔서 수호령삘(?)로전환 되가는게 웃기기도 하고😂😂😂
4번 듣습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고 기이하고 자꾸 생각나는 이야기여서 너무 좋아요
드랍더기릿님 시참 어느날 끝이오겠죠? ....
정말 많이많이 시참시간 기다리며 잼나게 듣고 있습니다
션한 하루 되세요
진짜 소오름 ㅜㅜ 청도 휴게소전 졸음 쉼터 맞는거 같아요
도착지 까지 휴게소 하나밖에 없다고 하신거 보면 …예전 들었던 어둑시니 얘기랑 같은 장소인가요? ㅜㅜ 무서워서 그쪽은 못지나겠네요ㅜㅜ 부산갈때 경부고속도로 타야할까봐요 …
대구 부산 방향 졸음 쉼터 하나 더 생겼어요 그래도 두개
청도 새마을휴계소 전 졸음쉼터..... 거긴가요...ㅎ 예전에 다른분 너굴파파님 사연에도 함 나왔던곳 같은데요....ㅎ
그 때 담배 피우시다 홀려서
주로 새벽에 부산가는데.. 저런적한번도없어요 ㅋㅋㅋ
브금때문에 다른영상이랑 동시에 틀어진줄알았어요 ㅠㅠ
돌비님 무서울땐 고기먹으로갑시다.시들무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항상행복한일들만있기를응원합니다.
10년 따라다니다 보니 아리까리해진 군인귀신님.... 잘있으시다 천도되서 편히 가셨으면좋겠네요.
와.. 진짜 사일런트힐 브금이랑 사연이 찰떡같네요...ㅎㄷㄷ
안 알려주신 게 정말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현상을 겪었다면 그만큼 여러 사람 휘말릴 수 있을 여지가 있기 때문이죠.
딱들어도 어딘지알거같은데..ㅋㅋ 알려드릴가여
@@good77770 ㅜㅜ 알려줘요
@@good77770 어디예요?
여기도 좀 그런데
진주-함안터널앞 졸음쉼터도 섬뜩합니다 안개도 자주끼고 이상하게 그앞만 지나면 잠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좀 자다보면 악몽꾸더라구요
트러커인데 항상 거기서 자는데 전라도 갔다오면 거기쯤 잠와서 뒤지겠어서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졸음운전
귀신 안보려면 눈이 나쁜게 유리한듯요. 저도 지나고 나니 이상한것 같은데, 시력이 넘넘 거의 장애인 수순이라 안경 안끼면 아무것도 못봐요. 친구들이랑 시골 여행갔다 오면서, 새벽 한시경에 자다가 배가 아파 화장실 찿다가 허름한 공중화장실 있어 들어갔는데,급해서 안경도 안꼈는데,불도 안들어왔음. 당시 핸드폰이 없어서 더듬어 가서 볼일 보는데, 뭔가 하얀물체가 큰게 내 주변에 떠서 허물거리는 거임, 내눈이 너무 나빠 곁에 있어도 못보는 정도라 눈을 크게 뜨며 보려고 해도 안보였음, 그 상태는 끝까지 계속되었음, 결국 아무일없이 다녀옴ㅎㅎ
그땐 몰랐는데 시들무 보면서 뭔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돌비라디오는 점점 판타지가 되어가는듯..
드랍더기릿님 경상도 억양살짝 섞이신 발음 매력있네요~
돌비님! 뒷배경에 깔린 bgm 제거해주심 안 되나요?? 간간히 효과음 나오는건 괜찮은데 평소랑 다르게 좀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ㅠㅠ
맞아요 ㅜㅅㅜ!
맞아요..
좋은데
만신할머니랑, 무당 사촌누나랑 같이 귀신다루는 이병 시리즈물로 좋을거 같네요. 옛날 공포tv처럼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드랍더기릿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돌비님 단체로 졸음쉼터에서 정모한번 하시죠. 그리고 휴게소 들어가 파티 한번 합시다.
귀신검거
휴게소 들어가 귀신과의 인터뷰 & 기념사진
@@mi_ho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 싯점: 지갑흘리셨어요~ 지갑!!~
졸음쉼터 속 메타버스로
돌비의 홀림 깨는 스킬ㅋㅋㅋ초면에 빰때리깈ㅋㅋㅋㅋ
몰입도 미르스띤..
말도 잘하시고 배경음악도 한몫 한데다가
지금 야간운전중에 이목졸음쉼터 지나면서들어서 더 소름돋네요.ㄷㄷ...
정말 대단한 역대급 레전드 입니다. 너무 몰입되서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오늘것 간만에 느끼는 도시괴담 레전드급 이다~ !!!
우와.. 넘 재밌기도하고 기묘하네요~ 예전에 꼬비님 동대문술집 느낌이랑 비슷해요! 운전하시면서도 진짜 무서우셨겠네요ㅠㅠ
와 완전 환상특급 같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신기한 일이네요 기릿님은 항상 잘자고 잘드시고 해야겠어요 ㅋㅋ
듣기도 전에 제목 보고, 거긴가? 하고 들었는데, 경상도 분에 고속도로에 휴게소 전에 다 들어맞네요. 대구부산 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도 휴게소 직전 졸음쉼터 아닐까 싶습니다. 아는 사람은 압니다 거기.
거기 자주 쉬는데... 무섭다잉... ㅠ
예전 돌비 사연에서 두억신 본것도 거기였었죠...
@@김진승-r7f 이거 무슨 사연인가요 ????? 두억신이라뇨!!!!!!
@@김진승-r7f ㅇㄷ
@@김진승-r7f 제목을 뭐라고 찾아야 할까요?
드랍더기릿님 사연은 믿고봄
드랍 더 기릿님 이해됩니다... ㅎㄷㄷ 너무 소름끼치게 잘들었어요~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아닐까요?ㅎㅎ 졸음쉼터에서 조금 더 가면 진영휴게소 나오고...생방들을때도 계속 그생각했었는데..
저든 청도휴게소 근처란 느낌이 팍드는데요
남해 직전은 화장실땜에 평소 차도 많고 저도 아무일 없어서..여긴 아닌듯해요ㅎ
대구 청도 부산 일듯요 ㅋㅋ
대구->창원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청원방면졸음쉼터 후에 마지막휴게소 영산휴게소 혹시 아닐까요?
휴게소가 크다고 하셨죠 ㅋㅋ 청도
영산은 작습니다
이분 목소리 좋네요~
쌈디님 느낌 있지않나요?? ㅋㅋㅋ
좋네요
우와~
귀신보는 후배분 멋있닷ㅋ
상황이 진짜 무서웟을듯요..
댓글보니 비슷한 경험하신분들이 꽤 계시네요. 완전 역대급 레전드썰이었슴당.
아스라 님에 이어 드랍더기릿님의 팬 되었네요 자주 찾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꼬비님 동대문술집이랑 드랍님 졸음쉼터 이야기는 환상을 보는 홀림이라 귀신 능력이 대단한듯요..그냥 모습으로 출몰하는 거랑..사람을 홀리는 능력은 어나더 레벨인듯요..으 소름끼쳐
두분 케미 무엇 ❤️
와 무슨 환상특급 같아요 내인생에 졸음쉼터는 이제 없습니다. ㅡㅡ;;
시청자 보호 차원에서 어느 졸음쉼터인지 공유 해야합니다
함께 홀렸던 커플이랑 남자분 여기 댓글 달면 초대박,왕소름 이겠는데요.
조앤롤링급이네여.. 역대급 판타지실화...!
와우!!혼자만 홀리는곳이 아니네요!무섭당!!
돌비님 채널 단골 이야기꾼 가운데서도 이 분 썰이 제일 재밌음
운전하다 피곤해서 졸음쉼터에 갔더니 담배 태우는 사람도 있고 차에서 잠시 눈 붙이는 사람도 있고 차는 겨우 한대정도 주차 가능할정도로 북적댔는데 잠시 눈붙이려고 차에서
10분정도 누웠다 일어났더니 분명 대낮이였는
아무도없고 늦은 밤에 심지어 지나가는 차도없음..
와아… 대박…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그상황들을 상상하게되네요…. 소오름
대박 재밌었어요!! 숨도 안쉬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