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된 물건이나 나무로된 가구 등등 누가줘도 받으면 안된다고 했는데...맞는 말인가 보네요 10몇년 전에 저희 이모가 나무로된 가구를 받아오셨다는데 그날 뒤로 이모가 화장실 가시려고 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나오셨는데 어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헛기침 하고 계속 앉아있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이모부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안믿으시다가 며칠 지나고 가족전체가 다 목격하셨다고.. 결국 가구 버렸는데 버려도 소용이 없어서 그냥 몸만 나와서 다른집으로 이사 가셨어요.
이거 보고 초창기 허안나 황제성 나왔을 때 들려주던 '친구 할머니가 준 인형' 에피가 생각났어요. 사연자가 어릴 때, 여동생이 친구랑 심하게 싸웠는데 화해 하자는 식으로? 여동생 친구 할머니가 웬 인형을 선물로 주더래요. 근데 그 인형을 선물 받은 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어느날 밤에 웬 아기 울음소리가 심하게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가 났고 그 다음날 남동생이었나 크게 다쳐서 부모님이 놀라셨대요. 그리고 또 며칠 후 밤에 아기 울음소리가 자지러지게 울고, 가족 중에 누가 또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까지 하고... 결국 엄마가 그 인형을 버릴려다 여동생이 버리면 안 돼!! 극구 난리쳐서 결국 창고에 처박아 두고 잊었는데... 나중에 외삼촌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니 엄마한테 화 내셨대요. 어디서 그런 인형을 가져와서 우리 애가 크게 다쳤다고(;;;) 당장 버리랬나... (엄만 그 인형 창고에 뒀는데 어떻게 가져갔냐니 사촌동생이 탐나서? 가져간거라고 하더군요.) 결국 어찌저찌 처리했는데, 놀라운건 그 인형의 주인이나 다름없던 여동생이 그 인형의 존재 자체조차 기억을 못 하더라는 것. 그런 인형을 받긴커녕 있었는지조차 모른다더라는 이야기...
몇년전에 갑작스럽게 이사 가야되서 집 알아보는데 어떤 집 주인 아저씨가 그집에 있는 오래된 가구들이며 있는거 그대로 다 쓰라는거임 글고 하는 말이 자기 와이프가 죽었는데 살아생전쓰던 가구며 그대로 다 쓰라는거 기분도 나쁘고 집도 좀..뭔가 찝찝해서 엄마랑 계약 안하고 나옴ㅜㅜㅠ
엄마가 빈티지소품이나 골동품 파시는데 매장안에 작업실도 있어서 자주 새벽까지 작업하고 가는데 진심 아무일도 없음. 집에도 골동품이 많은편인데 잠잘자고 진심 아무일도 없어서 이런 스토리를 보면 데체...어디서 가져오는건지...... 엄마 친구분들이나 외가쪽이 다들 저런거 좋아해서 모으거나 파는 사람 많으신데 아무 스토리도 없다. 저도 유럽 도자기 모으는데매장이나 경매장을 가도 걍 물건이고 소품임 하지만 저런게 꼭 없다고는 할 수 없음....어디서 줏어온거 라던가.....
이 방송은 볼 떄마다 생각하는 데 분장이랑 귀신 연출을 참 잘하는 듯. 가끔 스토리가 별로 일 떈 있어도 붅장이 별로인 경우가 적은 걸 보면. 연출팀이랑 분장팀한테는 진짜 상 줘야댐
소품팀도 일잘함. 보고있으면 어느것도 대충 대강이 없음. 준비도 준비고 장소섭외도 괜찮고 방송사에서 밀어주는듯
무서운이야기는 좋아하지만 무서운걸 못보는 저는 화면을 가리고 봅니다..ㅠㅠ
@@yjc522 저는 세로화면놓고 댓글보면서 봐요
특히 길거리에 버린 것, 또 하나 구제 물건 깨끗하다고 들이지 말 것.
그 부정이 안타는 이도 있겠지만, 재수없으면 지대로 붙어 재수 없음
진짜 오래된 물건이나 나무로된 가구 등등 누가줘도 받으면 안된다고 했는데...맞는 말인가 보네요 10몇년 전에 저희 이모가 나무로된 가구를 받아오셨다는데 그날 뒤로 이모가 화장실 가시려고 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나오셨는데 어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헛기침 하고 계속 앉아있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이모부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안믿으시다가 며칠 지나고 가족전체가 다 목격하셨다고.. 결국 가구 버렸는데 버려도 소용이 없어서 그냥 몸만 나와서 다른집으로 이사 가셨어요.
그 집에 더 맘에 드는곳에 붙었나봄ㄷㄷ
그거 그냥 버리면 안되요.. 불에 태우던가.. 땅에 묻던가
.. 이미 사람을 타버렸으면 물건을 태우건 버리던 이미 늦은거에요 아무리 이사를 가도 몸에 타 있어서 계속 그럴겁니다
헐
이럴 때 진짜 그 고모 께서 용한 선생님 찾았으면 제대로 해결 봤을건데...
심야괴담 법칙 : 할머니들은 다 보인다
모든 귀신 이야기는 집에 불을 안킨다 ㅋㅋ
괴담회 나온 사연들보면 신기가 있던 없던 할머니들은 다 아신다는듯 답을 알고 계신대 제 주변 어르신들은 그 누구도 영문을 모르시던데 참 신기해요
한 70만 넘으셔도 그동안 쌓인 썰과 지식을 무시못함 ㅋㅋ
작가들의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소설속 할머니들임.
@@Giouhi6784 그렇다고하기엔 우리 할머니도 무속인 아니신데도 저런 솔루션 많이 아셨어요ㅋㅋ
저런얘기들 싹다 주작임ㅋㅋ 귀신은없다!!
우리할머니 교회 권사님이신데도 가끔 다알고계신다는듯이 말씀해주셔요ㅋㅋㅋ꿈해몽도해주시고
심야괴담회 매니아로서 특수분장이 수준급입니다.🥰
니얼굴도
분장잘했다
넌 분장안해도 귀신보다 무서운 와꾸아님?
@@조선인민민주주의-s4y??
@@조선인민민주주의-s4y .ㅂ무qㅣㅔㅔ
@@조선인민민주주의-s4y ㅋㅋㅋㅋ
부채에 홀렸던 거구나.....ㅠㅠㅠ
부채 생각 못 했으면 클날 뻔....ㅠㅠ
사연자분은 공포물 시청 즐겨하다 본인이 공포물 주인공 되어 버렸네...ㅠㅠㅠ
넘모 무떠웡 ㅠㅁㅠ..둥이
@@둥이-e3e 둥이 며짤?
부채 귀신은 어쩌다 그 안에 봉인되었을까요? ...
출처 모르는 주워온 물건들 ㄹㅇ 찜찜함ㅋㅋㅋ 함부로 들이는거 아닌듯... 근데 잘 생각해보면 어른들이나 할머니한테 얼핏얼핏 들었던 말들임ㅋㅋㅋㅋ
와...은근 쫄깃하면서도 스릴있는게 이이경님 너무 무섭고 아찔하게 설명해주시네요...ㄷㄷ
이런 무서움이 필요했습니다!!!!!레전드를 또 찍었네요!!!!!!ㅎㄷㄷ
물건 함부로 들이지 말라는 교훈의 이야기네요.
부채을 까맣게 잊은 것도 어쩌면 홀려서 그런 걸지도..
심야괴담회 법칙 3:오래된 물건은 함부로 집에 들이지 말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심괴의법칙 ㅇㅅㅇ
중고나라 🥕 조심해야 합니다
@@비공개헐크 당근마켓?
@@비공개헐크 어느 무당이 그랫는데 정확히 누가 쓴 물건이고 얼굴보고 교환하면 괜찮다고 햇엇어요 누군건지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갖고오면 안좋다고! 그래도 조심은해야겟죠!!
분장진짜 잘했다!! 보통이런 실사화는 기괴함을 잘 표현하진 못하는데 이번분장은 기괴함까지 잘 표현했네요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도 귀신 보는 마당에 정작 사연자는 귀신을 못보니까
사연자가 기가 쎄서 귀신이 해코지를 못하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제일 큰 즐거움을 위해 간만 슬쩍보면서 아껴둔 거였네
이거 보고 초창기 허안나 황제성 나왔을 때 들려주던 '친구 할머니가 준 인형' 에피가 생각났어요.
사연자가 어릴 때, 여동생이 친구랑 심하게 싸웠는데 화해 하자는 식으로? 여동생 친구 할머니가 웬 인형을 선물로 주더래요.
근데 그 인형을 선물 받은 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는데, 어느날 밤에 웬 아기 울음소리가 심하게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가 났고 그 다음날 남동생이었나 크게 다쳐서 부모님이 놀라셨대요.
그리고 또 며칠 후 밤에 아기 울음소리가 자지러지게 울고, 가족 중에 누가 또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까지 하고... 결국 엄마가 그 인형을 버릴려다 여동생이 버리면 안 돼!! 극구 난리쳐서 결국 창고에 처박아 두고 잊었는데...
나중에 외삼촌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니 엄마한테 화 내셨대요. 어디서 그런 인형을 가져와서 우리 애가 크게 다쳤다고(;;;) 당장 버리랬나... (엄만 그 인형 창고에 뒀는데 어떻게 가져갔냐니 사촌동생이 탐나서? 가져간거라고 하더군요.)
결국 어찌저찌 처리했는데, 놀라운건 그 인형의 주인이나 다름없던 여동생이 그 인형의 존재 자체조차 기억을 못 하더라는 것. 그런 인형을 받긴커녕 있었는지조차 모른다더라는 이야기...
소설이고..
나 그사연 듣고 지렸는데ㄷㄷ 너무 무서웠음 ㄷㄷ
와 이번꺼 진짜 무섭다
중고물건, 빈티지, 골동품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유품이나 옷을 수거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죽은 사람의 물건이나 옷을 태우거나 버리는 것도 있죠 저세상에서도 갖고 가시라고요
서양에선 죽은 사람 물건들,골동품들 빈티지샵이나 세컨핸드샵에서 많이 파는데 아무렇지 않게 다 씀. 한국에만 유독 중고물건 갖고 난리
솔직히 미신 안믿는사람이라면 상관없을뜻~
진짜 나무는 함부로 들이는거아님 장농 아는사람한테 받아와서 돌아가시고 화장대 중고사이트에서 사서 구매한날 돌아가시고 소름돋음
손없는날 가구 들이는 거고 남이준 가구도 함부로 들이면 안됨 쫄딱망함 경험임
쌉인정 강추 개추
공감😂😅
경험자 남이 쓰던 옛날전축 중고로 샀는데 그뒤로 망함😢
삼촌... 선물을 중고 골동품으로 주는 그는 대체....
만약에 그 골동품이 값이 많이 나가는 물건이었다면?
@@아롱다롱-f7y 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전에 다른사연에서는 여동생 식당개업선물로 귀신들린 괘종시계 준 사연도 있었는데ㅋㅋ
선물받았다가 죽겠다
골동품 선물 두번더 받았다간 집안이 풍비박산되겠네 ㅋㅋ
여기 특수분장팀 클라스가 보통이 아님 진짜 소름끼침 옛날에 전설의고향 처음 마주했을때 그 식스센스급 충격이랄까 상여금 팍팍주셈 진짜
손톱이길어서 얼굴 다칠까봐 조심히 하는 스윗귀신녀 12:49
아니 대체 왜 집에 불을 안키고 도망다녀
친구 혼자나가는 거 너무 치사하다..ㅋㅋ
오늘의교훈:남이쓰던 물건을 파는 잡화점이나 골동품은 아무리 귀하고 값어치 있는 물건처럼 보여도 함부로 구입하지말자😤
2:50 이 남자분 거의 맨날 나오셔서 좋네요😍❤❤❤❤❤진짜 잘생기셨어ㅠㅠㅠ
교훈 수상한 물건은 가져가지 말자
필요하면 돈주고 구매하자
12:48 볼 찌부 ㅋㅋㅋㅋㅋ 무서운 상황인데 왜 귀엽냐곸ㅋㅋㅋ
재연배우님 마름 + 동안 때문에 남동생 같았는데 오늘 갑자기 뭔가 체격도 좀 있어보이고 듬직해보이고 남자답네유 제 이상형 입니다!!!!!!!!!!!!!
아이씨 ㅋㅋ친구가 본 장롱 위 ㅋㅋㅋ 좀 오싹했다 ㅋㅋ
친구가 영안
귀신 11시에 알람 맞추고 벨튀할 생각에 설레는 모습 귀엽네요
밤에 초인종에 문열어주면 집 안으로 들어온다던데
❣귀신들이 제일 사랑하는 기업 : 당근마켓, 중고나라 💞
부채 큰거 필요없으면 줍지 마라
이번 화 옷장위에 귀신분장 진짜 레전드네용...???😮
나도 부채 때문에 미치겠다.. 언제 다 갚냐
?
ㅜㅜ슬프다.... 하......
내 부채도 ..... 언제상환할랴ㅕ나..
ㅎㅎㅎ
난방비 부채는 어쩔
13:27 역대급으로 기괴하다
근데이게 차라리 귀신인게 나음
진짜 스토커같은 사람이 저런다 상상하면...오우...
아니 집들이 죄다 불을 끄고 있네 불좀 켜고있어라 ㅋㅋ
할머니의 위대함
몇년전에 갑작스럽게 이사 가야되서 집 알아보는데 어떤 집 주인 아저씨가
그집에 있는 오래된 가구들이며 있는거 그대로 다 쓰라는거임 글고 하는 말이
자기 와이프가 죽었는데 살아생전쓰던 가구며 그대로 다 쓰라는거 기분도 나쁘고
집도 좀..뭔가 찝찝해서 엄마랑
계약 안하고 나옴ㅜㅜㅠ
13:42 여기 무당누나들 귀신연기가 가면 갈수록 느네...저 장농위에 매달려있기 힘들었을텐데....
와 이번거 ㄹㅇ 등골 써늘 ㅠ
보통은 옆집아줌마가 아들이 여자업고있었다고하면 바로 여자친구 몰래 불러서 뭔짓했냐고 등짝스매시날리지 않나?ㅋㅋ
이사가자 이말이 제일 무섭다
주인공이 처음에 문을 열어준게 실수였네요. 문 안 열어줬음 집 안으로 못 들어왔을텐데...
진짜소름돋는다~~와~~~
아니 친구 혼자 가면 어케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데리고 나가줘야지!!!! 무섭잖아!!!!
아놔... 아기 재우고 깜깜한 방에 혼자 있다가 틀었는데...... 괜히 틀었다ㅠㅠㅠㅠㅠ
근데... 너 뒤에 누구야?
귀신이 인간에게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으면 인간도 물리적인 행사를 할수있는거 아닌가 ㅋㅋ
13:26 분장 역대급으로 잘했누
분장 ㅈㄴ소름돋네 ㅋ
심괴의 공포 철칙! 1번 오래된 물건 집에 들이지 않기!
한국만 유독 이런 괴담 이 많아요.미국서 40년째 살고 있고 남편이 워낙 골동품 을 좋아해서 별게 다 있었어도 아무일도 안일어났었는데~~~
갈수록 귀신들이 더 무서워지네요......
무슨 주온 보는줄 ㄷㄷㄷ
여기 나오는 사연이 돌비 라디오에서 몇번 나오는것도 있내요 ㅋㅋㅋ 재미있내요
이경씨 너무좋아
매력있어요
앞으로 잘 되깋 바래요
저는요?
ㅋㅋㅋㄱㅋ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ㅋ
불은 안키네ㅋㅋㅋ
본방으로 보고 장롱 있는 안방에서 잠도 못잤음 ㅠ
와 ... 장롱 위 귀신 ....
이번편 연출 진짜 역대급이다..으
옛날어르신들도 골동품을 자꾸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근데 정말겁도없이 허락 없으면 가위눌려요~
남의물건 ,세월이 지ㄴㅏ서 공용한다면 한이맺혀있다생각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할머니가 짱이야^^!!
부채의 저주
아빠가 어렸을때 잡동사니 막주서옴. 쓸만한것들, 나무로 된 거울 어서들고옴. 엄마가 들고오지말랬는대도 계속 주서옴. 그러다 어느날부터 잠만자면 내가 침대에서 아악!!! 소리를 지르다 내 비명소리에 내가깸 그짓을 거의 1,2년간 지속함..아빠나 엄마가 새벽에 내소리에 깨서 일어난적도 개많음. 그러다 이사할때 그거 다버리고 이사감. 그뒤로 그런현상없어짐. 크고나서 아빠 한테 나 어렸을때 물건왜케주서왔냐니까 그런적없다함... 엄마랑 나랑 계속 설명해도 기억못함ㅜㅜ
근데 아빠가 주서왔는데 고통은 왜 내가.. ?ㅋㅋㅠㅠ
나도 거울 들고왔었는데
사건의 시작인 삼촌의 호기심ㅋㅋㅋ
할머니가 무당인줄 알았다
귀신분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귀신 진짜 너무 소름 끼치게 생김… 눈썹 뭐냐고…
13:25 깜놀 1
13:35 깜놀2
심야괴담회는무섭기도하면서무슨동영상은코믹도있어서 좋은듯^^
와우..벨 누르자마자 문여는거보소. 귀신보다 남자야가 더 소름
귀신 배우님 손이 너무 예쁨 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부정을..풀려면..팥을 삶고 주방에 한그릇 현관에 한그릇 떠다놓고 담날 버리시면.. 정말심하면..이마저도..통하지 않을수있지만..그땐..전문가를..불러야죠 뭐..그리고 남이..준..물건은..화장실에..며칠잠시..두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족들이 다 무딘건가... 고구마10개 물없이 먹은 기분이네 가족들이
아씨 무서워.. 당근도 못하겠네 ㅠㅠ
아..위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귀신 보니 겁니 쫄리네ㅡㅡ아오ㅡㅜ
이거 본방에서 촛불 30개밖에 안켜짐 .. ㄹㅈㄷ편이라고 생각하는데ㄷㄷ
나를부르는소리가 30개여야되는데.
출연진 남자 볼때마다 내 스타일이네^^
귀신도 부채에 홀렸네 그래서 부채에 이끌려서 초인종 누르고 집에 들어왔고 방문앞에 서있다가 장롱위로 올라간거지 ㅋㅋㅋ
자기도 장롱위에 낑기니깐 아뿔싸 하고 구해달라고 손뻗는건데 주인공이 무심하게 도망가버림 ㅠㅠ
투투경 사랑함
무서운 이야기도 이야기이지만....
귀신이 소름끼치게 무서웠다는....
집이 너무 어두워서 답답함 조금만 밝게 해주세요
이제는 뭐가 문제겠구나 하는 촉이 생기는걸 보니 난 평생 귀신같은건 안볼것같다 안심됨
귀신 퀄리티가 미쳤는데요....? 뭐야 공포영화분장보다 기괴하잖아......
다른사람 직장 뺏어서 가족 숨기고 가스라이팅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경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저것이 동티났다할때 예시로 좋겠네요
말이 골동품이지 찝찝 ㅜㅜ
이 귀신은 진짜 얼굴이 너무 소름돗네
물건을 태워야지 버리니 자기 물건 찿으러온거지
9:43 깜놀
여기 내용중 대다수는 꾸며낸 이야기 같네 ㅎㅎ 아니면 기가 약해서 헛것을 볼수도 있는거구.
눈썹 컴싸 분장 귀신은 처음봐서 새롭네요;
와 진짜 무섭다.
사람마다 틀리기는 함.검은형체만 보이기도하고 진짜 귀신얼굴 보는 사람들도 있고.난 꿈속에서 둘다 경험한 사람으로서 내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귀신들이 기가 약한 귀신들이라서 그런건지 알수가없지만 나름 즐기는중.
대박 무서움..ㅠ
엄마가 빈티지소품이나 골동품 파시는데 매장안에 작업실도 있어서 자주 새벽까지 작업하고 가는데 진심 아무일도 없음.
집에도 골동품이 많은편인데 잠잘자고 진심 아무일도 없어서 이런 스토리를 보면 데체...어디서 가져오는건지......
엄마 친구분들이나 외가쪽이 다들 저런거 좋아해서 모으거나 파는 사람 많으신데 아무 스토리도 없다. 저도 유럽 도자기 모으는데매장이나 경매장을 가도 걍 물건이고 소품임 하지만 저런게 꼭 없다고는 할 수 없음....어디서 줏어온거 라던가.....
아 오늘 귀신 개무섭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비쥬얼 보고 소름끼친적은 첨이네 심괴보면서
뭐 어디에 쓰인 물건인줄 알고 집에 들여와...
갠적으로 재연 남자배우분 잘생기심
동감! 이제훈배우 느낌도 나구요
@@권수정거울 저는요?
꿀잼...
귀신분장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제발 흰자에 검정콩 콕 찍은 눈은 버려주세요.. 요괴같기만 하고 귀신이라는 기이한느낌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