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잘하고 싶고, 유명해지긴 싫고! 박지성이 된 비결│mbc스페셜 │사랑이다큐 mbc09041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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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djk567
    @djk567 Рік тому +5

    지겹도록 봤지만 늘 새로운 감동

  • @maestrok6520
    @maestrok6520 Рік тому

    대한민국 축구 선수중에 차범근과 박지성을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두 선수 모두 최강의 구단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그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인정받은 유일한 한국의 축구 선수. 가장 기억에 남는 이영표와 경기중 손을 잡던 그 경기를 실시간 중계로 밤잠 안자면 응원하던 그때가 참 오래되었네요. 요즘 손흥민이 잘한다고 사람들이 인식하지만 실제로 박지성 이영표 전성기때에 비하면 새발의 피 , 그 당시 세계 넘버원 왼쪽 윙백 이영표, 공수주 어느 것하나 빠질것 없던 어느 팀에서 필요했던 박지성 , 손흥민이 정말 인정받으려면 박지성처럼 최강 구단 최고의 선수들 속에서 경쟁해서 자리를 차지해바야 개인적으로 인정해 줄듯 그전에는 차범근 박지성 이 둘이 한국 최고의 축구 선수. 지금의 세대는 그 당시 박지성을 모르지 맨유에서 그 포지션을 유지한다는게 뭔지 그런 면에서 손흥민은 최강 구단에 최강 팀에 가본 적도 없는 그저 그런 최소 그 당시 맨유를 논하자면 지금으로 치면 레알 PSG 이정도급은 가야 비교가 됨.

  • @bk_man
    @bk_man 3 місяці тому

    평범하고싶다고? 그럴거면 적당히 잘했어야지
    그시절 맨유 선발로 나서는데; 영원한 캡틴 지송팤

  • @버터치킨-m1b
    @버터치킨-m1b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성이같은 선수를 보고 함께한 시절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실력 못지않은 그의 인성은 모든면에서 귀감이 된다.

  • @김-j4f2z
    @김-j4f2z 3 місяці тому

    박지성은 인프제가 아닐까?
    일기쓰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