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year-old Samgyetang(Chicken soup) restaurant in Bus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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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새별오름
    @새별오름 2 роки тому

    대궁, 현지인의 추천으로 저도 가봤습니다
    꽤 좋았던 기억이 있구요
    부산의 좀 한다는 삼계탕집은 인삼주를 주고 맛도 좋았습니다
    부산일보 근처 부일도 좋았는데 오이무침이 강렬하게 기억나네요 ㅎ

    • @샹키
      @샹키  2 роки тому +1

      부산일보근처 부일! 메모해놓겠슴다ㅎㅎ

  • @Jerry8902a
    @Jerry8902a 2 роки тому

    중앙동에도 똑같은 이름으로 있던데, 같은 집인지 궁금하네요 .

    • @샹키
      @샹키  2 роки тому

      다 다른집일껍니다 희안하게 해운대도 있드라니까요ㅋㅋ

  • @정동현-o8j
    @정동현-o8j 2 роки тому +1

    개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