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평짜리 시골집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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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모두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원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3년째 살아보며 느낀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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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본채에서 거의 잠을 자고
손님들이 오시면 별채를 내어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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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식하듯이 별채에서
잘때마다 본채와는 또 다른 분위기에
여행을 온것도 같고
더 포근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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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골살이 이야기가
시골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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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매매 #시골집리모델링
#시골집 #농가주택
👍💕☘️🌿🌱💖🌲🌳작은 공간이 더훈훈하고 포근한 느낌 옛스러운 집 멀리이 집
언제봐도 포근한 별채~^^
조상들의 지혜...
다닥다닥 붙어 살면 정이 더 쌓이죠..
👍👍👍ㅡ행복한6월되세요
감사합니다~^^
벌써 6월이네요 ㅎㅎ
집이 너무 예뻐요~ 저도 여유있고, 능력만 된다면 한옥이서 살아보고 싶네요^^
급하게 생각마시고 3년~5년 천천히 준비하시면 충분하세요
언젠가 꼭 원하시는 곳에서 살아보시길 응원할게요~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오셔서 멀리보시며 대리만족해주세요
예쁘게 꾸며서 그런지 4평 같지않네요~저희는 시골집 자체가 6평입니다😅😆
텃밭관리하고 주말숙소로는 6평이면 적당한것 같아요~
저희는 주거까지 나중에 생각해서 멀리가 탄생했지만요~
근데 저도 시골 처음 알아볼때... 나대지부터, 시골집, 농막... 다 과정을 거쳤던 기억이... ^^;;
멀리는 작은천국~~~
경진님 감사합니다~^^
멀리는 저희에게 정말 많은 행복을 주는 곳이랍니다
앞으로도 정말 별거 아닌 하루하루들이지만 꾸준히 멀리를 지켜가볼게요
영하25도의 찬기운이..남하하기 시작하는데...
어릴적만해도 더 우풍 많은 주택에서도 잘 살았는데요 뭘~ㅎㅎ
3년째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찬 기운은 큰 영향이 안되는 정도에요~
반팔이나 얇은 긴팔 입고 생활한답니다^^
워낙 작은 공간이기도 하고 바닥 기름보일러만으로도 그 온도가 문틈 찬기운보다 훈훈해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