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물 한 방울도 묻히지 말라구욯??ㅌ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요리를 하는 것이 편하단다 돌쇠야.. 내가 한 음식이 더 마싯어 난..!😣 예쁜 말만 골라서 해준다는 거에 귀여워 죽겠자나여ㅋㅋㅋㅋㅋ 배 나오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문제지만 그래도 걸리는 건😭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헌신적인 모습 보이는 거 증말ㅋㅋㅋㅋ 아가 생기면 형 저케 되는 거야?? 궁금한 걸🤔 소근소근 아가랑 대화하는 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저라도 웃음 나올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크크 귀욥따 귀욥따 너무 잘 들었어요 😋
마님ㅋㅋㅋㅋㅋㅋ 달달한 남편이네요:) 대체 뭐가 먹고싶다고 했길래 48시간이 필요한걸까나요...? 아가한테 말거는거 왜 제가 다 설레죠?😊 이번작품도 녹음하느라구 고생하셨어요! 다정 달달한 작품이었네요🙂 여긴 벌써 가을 날씨예요. 한국도 선선해졌다고 들었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열심히 작품 녹음해줘서 고마워요💙
물 한방울 안묻혀도 되면 집안일도 해주고 씻겨도 주세요 ㅋㅋㅋㅋ 두개가 제일 귀찮거든요 ㅋㅋ 이때가 기회다!ㅋㅋㅋ😏 그럼요 여왕처럼 가만히 있겠어요👑 ㅋㅋㅋ 좋은 말만 해주면 뱃속에 아기도 엄청 좋아하겠어여 ㅎㅎ 새벽 3시에 망고ㅋㅋㅋㅋ 망고는 아마 구하기 쉬울거에요 ㅋㅋ 지역특산물도 어떻게 잘 사와봐요 ㅋㅋㅋㅋㅋ 무슨음식을 말했길래 당황한거에여 ㅋㅋ 48시간은..음.. 너무 긴걸요🤔 그냥 참겠어요 ㅋ 음식보다 남편이 옆에 있어주는게 더 만족감이 클것같아요 ㅎ 아기한테 전해주는 말인데 너무 설렌다요👶♡ 사올때까지 못자게하다니 ㅋㅋㅋ 반전이당 ㅋㅋ 남편롤플은 오랜만에 듣는것같아요 ㅎㅎ 남친도 좋지만 남편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컨디션 회복되면 와요 잘자요,시우님♥️
시우님 잘 들었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냈나요?! 꿀 주말 보내길 바래요.. 여름이 지나가고 있나봐요 그렇죠?! 선풍기 틀어놓고 자기엔 추워졌죠..가을이 오네요 시간 참 빠르기도 하다 8월 몇일 안 남았네요..22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목관리 잘하고 몸 건강 잘 챙겨요 시우님 제가 지금 교정을 하고 있어 다음주는 치과 갑니다..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1년 더 할지 모르겠지만..2년이란 시간이 흘렀죠..지금도 30대지만 30대 되고 했으니까..교정 힘들고 고생이다.. 커뮤니티 글 잘 읽었답니다 저도 초딩 때 폭력? 폭행? 당했거든요 초 중 왕따였고 고딩 친구 그나마 한명 있는것도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제가 연락을 끊었지만 대학은 달랐어요 고딩친구가 자기 친구 소개 시켜 주어 셋이서 좀 놀았었죠..대학 친구들 있는것도 졸업하고 만난 적 없고 연락 한 적 없답니다..친구 없다고 보심 되고 사회생활 알바 둘다 한 적이 없는..그런 1인 뇌병변장애 5급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몸 불편하게 태어났고..오른쪽 손(팔)다리 불편해요 왼손잡이랍니다.. 밖순이 체질은 아니예요 집순이 체질 집에 하루종일 있다시피 하죠..잠깐 외출 하기도 하지만 엄빠랑 셋이서 같이 일 했다가 몇년째 저는 집에 있어요.. 이런 몸으로 임신 할수 있겠냐며 이런 말도 들어 봤어요 고딩 때..제가 지금 학생 이라면 엄마는 저를 학교 안 보냈겠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폭력 소재로 한 드라마 몇 있듯이 뉴스에도 가끔 나오기도 하잖아요?! 어린이집에서도 학대 있듯이.. 실업계 나왔긴 나왔는데 대학처럼 과가 있었죠..갈 과가 없어 미용과 갔거든요.. 집에서 티비만 보고 있답니다..가끔 쓰레기 버리고 나가는 편이고 평일에는 주로 저 혼자 있어요 엄빠는 일터에서 먹고 자고 하는 편이라 동생은 독립 혼자 있을 경우 엘베 안 타는 편 계단 이용해요.. 저는 이 나이 먹도록 연애 해본 적 없습니다..(모쏠) 늘 운동화 굽 없는 부츠(겨울) 씬고 다녀요 걸음도 느린 편.. 아무튼 그렇습니다.. 잘자요 굿밤 시우님~ 화이팅 입니다
🦋 이렇게 달콤하게 "자기야!"를 부르면.. 시우님의 댕냥이 시나는 좋아 주금.😆 아이요!! 결혼할 때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다니.. 시우님 멋지다요.👍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듣고.. 시우님만 계속 보고 있으면 될 것 같은데요. 예쁜(멋진) 시우님이 예쁜 말만 해줄 거니까 시우님만 보고 있으면 되겠다요.😍 먹고 싶은 거요?!🤔 으응~저는 시우님 사랑이 제일 먹고 싶은데요. 시우님 사랑이 최고의 음식이고 식사.🤭 ❣️시우님, 어제 하늘 봤어요?!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질 정도로 바람도 선선해졌더라구요. 이런 날엔 시우님하고 산책해야 하는데.. 다음에 나가면 시우님하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올래요. 어제도 고마웠고, 오늘도 고맙고, 그리고 내일도 고마울 예정이에요.💝 시우님도 잘 자요.💌💊🎐
헤엑 시우님 영상보다가 새 영상 올라왔을 때의 기분,,,❤️✨
너무 귀여운 남푠 이런 남푠 어디서 구해요~
오오 제가 신청한거군요😏😏
너무 좋네요🤭
목소리 너무 달달구리❤️❤️
손에 물 한 방울도 묻히지 말라구욯??ㅌ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요리를 하는 것이 편하단다 돌쇠야.. 내가 한 음식이 더 마싯어 난..!😣 예쁜 말만 골라서 해준다는 거에 귀여워 죽겠자나여ㅋㅋㅋㅋㅋ 배 나오는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문제지만 그래도 걸리는 건😭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헌신적인 모습 보이는 거 증말ㅋㅋㅋㅋ 아가 생기면 형 저케 되는 거야?? 궁금한 걸🤔 소근소근 아가랑 대화하는 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저라도 웃음 나올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크크 귀욥따 귀욥따 너무 잘 들었어요 😋
마님ㅋㅋㅋㅋㅋㅋ 달달한 남편이네요:) 대체 뭐가 먹고싶다고 했길래 48시간이 필요한걸까나요...? 아가한테 말거는거 왜 제가 다 설레죠?😊
이번작품도 녹음하느라구 고생하셨어요! 다정 달달한 작품이었네요🙂 여긴 벌써 가을 날씨예요. 한국도 선선해졌다고 들었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열심히 작품 녹음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이렇게 달콤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가족이 생겨 들뜬 마음이 여기까지 보이는 거 같아요🤭 맨날 저렇게 시우님한테 이쁨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듣기만 해도 설레고 좋아요 바다 헤엄쳐서라도 다 사준다는 말에 귀엽고 그랬어요😆 너무 귀여워요 정말ㅎㅎ
물 한방울 안묻혀도 되면 집안일도 해주고 씻겨도 주세요 ㅋㅋㅋㅋ 두개가 제일 귀찮거든요 ㅋㅋ 이때가 기회다!ㅋㅋㅋ😏
그럼요 여왕처럼 가만히 있겠어요👑 ㅋㅋㅋ
좋은 말만 해주면 뱃속에 아기도 엄청 좋아하겠어여 ㅎㅎ 새벽 3시에 망고ㅋㅋㅋㅋ 망고는 아마 구하기 쉬울거에요 ㅋㅋ 지역특산물도 어떻게 잘 사와봐요 ㅋㅋㅋㅋㅋ 무슨음식을 말했길래 당황한거에여 ㅋㅋ 48시간은..음.. 너무 긴걸요🤔 그냥 참겠어요 ㅋ 음식보다 남편이 옆에 있어주는게 더 만족감이 클것같아요 ㅎ
아기한테 전해주는 말인데 너무 설렌다요👶♡
사올때까지 못자게하다니 ㅋㅋㅋ 반전이당 ㅋㅋ
남편롤플은 오랜만에 듣는것같아요 ㅎㅎ 남친도 좋지만 남편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컨디션 회복되면 와요 잘자요,시우님♥️
시우님 잘 들었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냈나요?! 꿀 주말 보내길 바래요.. 여름이 지나가고 있나봐요 그렇죠?! 선풍기 틀어놓고 자기엔 추워졌죠..가을이 오네요 시간 참 빠르기도 하다 8월 몇일 안 남았네요..22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목관리 잘하고 몸 건강 잘 챙겨요 시우님 제가 지금 교정을 하고 있어 다음주는 치과 갑니다..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1년 더 할지 모르겠지만..2년이란 시간이 흘렀죠..지금도 30대지만 30대 되고 했으니까..교정 힘들고 고생이다..
커뮤니티 글 잘 읽었답니다 저도 초딩 때 폭력? 폭행? 당했거든요 초 중 왕따였고 고딩 친구 그나마 한명 있는것도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제가 연락을 끊었지만 대학은 달랐어요 고딩친구가 자기 친구 소개 시켜 주어 셋이서 좀 놀았었죠..대학 친구들 있는것도 졸업하고 만난 적 없고 연락 한 적 없답니다..친구 없다고 보심 되고 사회생활 알바 둘다 한 적이 없는..그런 1인
뇌병변장애 5급 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몸 불편하게 태어났고..오른쪽 손(팔)다리 불편해요 왼손잡이랍니다.. 밖순이 체질은 아니예요 집순이 체질 집에 하루종일 있다시피 하죠..잠깐 외출 하기도 하지만 엄빠랑 셋이서 같이 일 했다가 몇년째 저는 집에 있어요..
이런 몸으로 임신 할수 있겠냐며 이런 말도 들어 봤어요 고딩 때..제가 지금 학생 이라면 엄마는 저를 학교 안 보냈겠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폭력 소재로 한 드라마 몇 있듯이 뉴스에도 가끔 나오기도 하잖아요?! 어린이집에서도 학대 있듯이..
실업계 나왔긴 나왔는데 대학처럼 과가 있었죠..갈 과가 없어 미용과 갔거든요..
집에서 티비만 보고 있답니다..가끔 쓰레기 버리고 나가는 편이고 평일에는 주로 저 혼자 있어요 엄빠는 일터에서 먹고 자고 하는 편이라 동생은 독립
혼자 있을 경우 엘베 안 타는 편 계단 이용해요..
저는 이 나이 먹도록 연애 해본 적 없습니다..(모쏠) 늘 운동화 굽 없는 부츠(겨울) 씬고 다녀요 걸음도 느린 편..
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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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님, 어제 하늘 봤어요?! 계절이 바뀌는 게 느껴질 정도로 바람도 선선해졌더라구요. 이런 날엔 시우님하고 산책해야 하는데.. 다음에 나가면 시우님하고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올래요. 어제도 고마웠고, 오늘도 고맙고, 그리고 내일도 고마울 예정이에요.💝 시우님도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