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by To tattered and diseased me, The dream you gave me was a rickety, perfect color.. That moment, I broke everything cherished, Why did you keep me alive, Why did you forgive me ? 'Everyone makes mistakes,' you said.. Baby, understood everything, Such a warm, were not in the world, your arms.. That moment, disgraced with my stinky hands, Why did you keep me alive, Why did you forgive me? 'Always on your side,' you said.. Baby Anybody's hand that tainted your heart, I'd like to cut off.. Baby Anybody's tongue that tainted your ear, I'd like to pull out..
baby 낡고 병든 내게 당신이 준 꿈은 부서질 것 같이 완전한 빛깔 그때 아끼는 모든 것을 깨트린 나를 왜 살려두었나요 왜 용서해줬나요 `실수는 모두 하니까` 하고요 baby 모든 것을 이해했던 그토록 따뜻했던 세상에 없던 너의 품 그런데 악취나는 손으로 더럽힌 나를 살려두었나요 왜 용서해줬나요 `언제나 네 편이라고` 하고요 그대 맘을 더럽힌 누구의 손이라도 잘라버렸으면 해요 그대 귀를 더럽힌 어떤 누구의 혀라도 뽑아버렸으면 해요
@@redmoon15 oh I find extracurricular:)) And you won't believe I read your comment, while I watching 6 episode of this movie:)) What a crazy coincidence oh my
엔딩에 이 노래 나와서 가만히 듣고 있는데 문득 '이 드라마 주인공은 배규리 인가' 싶었음. 이 노래 존나 배규리 노래..박주현 배우 연기가 워낙 인상 깊어서 그런지 인간수업 끝나고 배규리가 생각이 젤 많이 났음. 자꾸 배규리 대사나 행동을 곱씹게 됨. 배규리가 제일 불쌍해. 배규리는 삶은 걍 자기파괴 그 자체임..오지수는 나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겠다는(이미 포주라서 존나 실패이지만) 목적으로 쓰레기 짓을 하다가 진짜 좃되겠다 싶으니까 개지랄을 떨면서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 하는데 배규리는 계속 가려고 함. 그냥 좃되려고 작정한 애 같았음. 걍 파멸을 향해 지 발로 걸어가는 애 같아서 드라마 다 끝나고 생각 해보니 규리가 제일 안쓰럽. 자꾸 자해하고 자살시도 하는 것도 그렇고ㅜ 만약 시즌2 만들거면 규리 그냥 시드니로 무작정 떠났다가 그 똑똑한 머리로 현지에서 사업 성공해서 영앤리치 되는 걸로 해줘라..애 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음..오지수는 걍 빨리 감옥 가서 죗값 치른 다음 지가 원하던대로 조용히 살고..
지독하고, 치열하고, 처절하고, 쓸쓸하고, 을씨년스럽고, 애절하고, 등등.
들을 때마다 정말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인간수업 마지막 장면과 함께 그 느낌 여운을 배로 복돋아주는 곡인거 같아요 ㅜㅜ 좋은노래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예전 음악인데 가사까지 ‘인간수업’ 내면의 의도와 분위기를 관통하는게 절묘하면서도 소름돋네요.
인간수업 보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거 들으면서 길 걸으면 뭔가 내가 백규리 된 기분
야 오지!! 그래서 오늘 일 할거냐?
배규리ㅠㅠ
doe john 뼈가 으스러졌다 ..
오키 배규리 쏘리
하지만 얼굴은 중국인인걸 알고 쓰러졌습니다
음악 장르에도 느와르가 있는건가요...예전 소울컴퍼니 의뢰인도 생각이 나는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extracurricular thank u so much
The ending was so freaking perfect with the music
Yup, I'm considering this as correct
인간수업에서 이 노래랑 장면이 너무 잘 어울려서 계속 생각나요 ㅠ
쓸쓸하고 울적한데 또 한편으론 자장가 같기도 하고 위로되기도 하고.
인간수업도 그렇고 이 노래도 그렇고 매력있어..♥
허버버 닉이 똑같애..
♪ baby To tattered and diseased me,
The dream you gave me was a rickety,
perfect color..
That moment, I broke everything cherished,
Why did you keep me alive,
Why did you forgive me ?
'Everyone makes mistakes,' you said..
Baby, understood everything,
Such a warm, were not in the world,
your arms..
That moment, disgraced with my stinky hands,
Why did you keep me alive,
Why did you forgive me?
'Always on your side,' you said..
Baby
Anybody's hand that tainted your heart,
I'd like to cut off..
Baby
Anybody's tongue that tainted your ear,
I'd like to pull out..
Wow thanks for the translation :)
thank you so much!
삶이 더 고통일 수 있으니...
baby 낡고 병든 내게 당신이 준 꿈은
부서질 것 같이 완전한 빛깔
그때 아끼는 모든 것을 깨트린 나를
왜 살려두었나요 왜 용서해줬나요
`실수는 모두 하니까` 하고요
baby 모든 것을 이해했던
그토록 따뜻했던 세상에 없던 너의 품
그런데 악취나는 손으로
더럽힌 나를 살려두었나요
왜 용서해줬나요
`언제나 네 편이라고` 하고요
그대 맘을 더럽힌 누구의 손이라도
잘라버렸으면 해요
그대 귀를 더럽힌 어떤 누구의 혀라도
뽑아버렸으면 해요
This song deserves so much more
인간수업도 그렇고 이 노래도 그렇고 매력있어 ♥.♥
라이브 개미친ㅠㅠ
Oh my! Ii's so stylish , such in Noire! This song must be in some movie about detective, who trying to save a girl :)
It is now on a Netflix serie and it's crazy...
@@redmoon15 Which one? What a name of it please tell me?))
@@redmoon15 oh I find extracurricular:))
And you won't believe I read your comment, while I watching 6 episode of this movie:))
What a crazy coincidence oh my
@@TheVEX32 lmao that's insane
Omg yes
Loved the series!
Why I never known bout this masterpiece?
Me súper encanta!! ❤️
This was so good
헐...... 노래 영상... 최곱니다.
I love this song
뭔가 장재인님 목소리랑 비슷해요
장재인님이 부른줄 알고 찾아봤더니 김사월님이네요
노래 넘나 좋은거
donde habia estado ella toda mi vida
My pensamiento
인간수업 마지막에 나온노래ㅠㅠㅠㅠ찾고있었는데
Masterpiece!
완벽한 노래
It's very noir...i love it!
명불허전 김사월!!! 👍👍👍
최고
드디어!!!
This right here needs more views 😤😤
wow nice job, loves from Turkey!
부라보.......
🙏
Yo echt guter Film
김사월 김해원 김오키... 올스타 라인업이네
I need 10 hour version
인간수업 막바지에 첫마디 듣고 "김윤아님으로'' ost를 불렀나 ?"하고 뒤적뒤적거리다 검색해서 왔습니다
지금 이 감성 너무 좋습니다 네스티요나- 김윤아 - 그 감성 너무 좋습니다
이거 혹시 막화 어디쯤에 나오나요?? 그 민희계단에서 굴렀을때 나오는 노래는 아니죠??
완전 마지막에 여자 경찰이 오지 집 오고 이럴때
민희 계단 노래는 아마도 pre holiday - 냉혈한 (mr. cold blooded)일 거에요
korea is coming
They've been here.
@@ArchiveForAnotherTime indeed indeed
골드프랩 6집 느낌나
이 노래 daydream 오마주한 곡인가요? 그냥 비슷한건가
엔딩에 이 노래 나와서 가만히 듣고 있는데 문득 '이 드라마 주인공은 배규리 인가' 싶었음. 이 노래 존나 배규리 노래..박주현 배우 연기가 워낙 인상 깊어서 그런지 인간수업 끝나고 배규리가 생각이 젤 많이 났음. 자꾸 배규리 대사나 행동을 곱씹게 됨. 배규리가 제일 불쌍해. 배규리는 삶은 걍 자기파괴 그 자체임..오지수는 나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겠다는(이미 포주라서 존나 실패이지만) 목적으로 쓰레기 짓을 하다가 진짜 좃되겠다 싶으니까 개지랄을 떨면서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고 하는데 배규리는 계속 가려고 함. 그냥 좃되려고 작정한 애 같았음. 걍 파멸을 향해 지 발로 걸어가는 애 같아서 드라마 다 끝나고 생각 해보니 규리가 제일 안쓰럽. 자꾸 자해하고 자살시도 하는 것도 그렇고ㅜ 만약 시즌2 만들거면 규리 그냥 시드니로 무작정 떠났다가 그 똑똑한 머리로 현지에서 사업 성공해서 영앤리치 되는 걸로 해줘라..애 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음..오지수는 걍 빨리 감옥 가서 죗값 치른 다음 지가 원하던대로 조용히 살고..
미투운동의 주제곡으로 삼으면 어울릴 듯..
ㅈㄹ ㅋㅋ
진짜 지랄마..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