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은 5번정도는 가봐야 하지요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에 가보세요 경치 정말 멋집니다 다음은 토왕성폭포 올라 가보세요 울산바위보다 가깝지요 2km정도 다음은 금강굴 거긴 조금 가파른 돌계단이 수없이 많고 마지막 금강굴 철계단이 좀 무섭기도 뒤돌아서서 내려보는 천불동계곡이 기가 막힙니다 다음은 오색약수(지금은 약수가가 안나온다고 함) 터가 있는 주전골 거긴 걷기 참 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대리가서 백담사 들어가 보세요 셔틀버스 타고 20여분 정도 들어 갑니다 오세암이 어딘지 물어 보시고 영시암 지나서 오세암까지 만 다녀오세요 그러면 설악산 다 보는 겁니다 용대리 황태 국밥 정식 또 기가막히게 맛있지요 설악산은 꼭 가을에 그것도 10월 마지막주 부터 11월 초까지 .흔들바위는 왼쪽으로 두 발자욱만 옮겨서 밀면 흔들름니다 미는 방향이 따로 있습니다 아무대나 밀면 안되지요 사람손떼가 묻은 곳이 보이지요 거기서 밀어야 기웃뚱
ㅎㅎㅎ 서로간 대화가 없어지고...말거는것은 물론 눈도 마주치는것조차 부담스럽고...하산하는 사람에게 "얼마 남았죠?"물어보면 "거의 다왔습니다. almost there 5분만가면 됩니다. 화이팅!!" ㅋㅋㅋ 얘들아 30분 더 가야 한단다^^ 서로를 배려하는 하얀거짓말!!
옛날에 양폭산장에 배낭 2개씩 메고 선배들 써포트 들어간적이 있다. 무려 7명이 6일치 먹을 식량을 가지고 가는 거였는데 너무 힘들고 어두어져서 비선대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히 올라가는 것으로 정하고 비선대에서 자고 있는데 밤늦게 걱정이 된 선배들이 내려와서 배낭 하나씩 메주고 그밤에 양폭까지 올라갔었다. 아침이 되고 빙벽부터 하고 설겆이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대피소나 산장이 아니더라도 텐트를 치고 잘 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여자 초등학생이 바위를 밀어도 흔들렸었죠 언젠가 뉴스에 관광객 성인 남성 다수가 한번에 바위를 움직여서 밑으로 굴러내려 갈뻔했다는 기사를 접했던 기어이 나네요 그이후 바위를 고정시켰다는 기사를 오래전에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설악산 초등학교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 이렇게 두번을 갔었는데요 올라갈때는 진짜 죽을맛이었지만 오르고 나서 경치보면 보상이 되고 힐링이 되고 기분이 진짜 좋았었습니다 참고로 그당시에는 흔들바위가 흔들릴때 였습니다
I am now in LA, and went there when I was young in early twenties. And, I went up to the Dae Chung Bong started at Osaek Yaksu, and came down to Seolak dong in 1 day. Crossed over the peak of the mountain! Not only me, lots of men and women as a training of Hyundai new employees. It was in 1987. I miss those memories a lot. Go young guys!! Don't be a crying baby! You will be rewarded for sure when you get the top of it!!
@@rayejin haha, it was a good memory. I went with my adventure friend. My husband is not good at hiking, poor dude. Hope you guys have lots of good memories.
My favorite place to visit when in So Korea. It reminds me of the Smoky Mountains in Tennesee, which has been one of my favorite places to visit since I was young. Can't do the hike, but take the cable car up and walk the steps up. I haven't got to see the waterfall because of my old knees, but that's okay. I hope to return one more time, maybe next year. Thanks for sharing.
It's such a beautiful place! I like it because there's a lot to see without needing to do any actual hiking. The cable car is a major bonus, especially for people like my mom who have a hard time getting around.
개그맨 문세윤이 얼마전 1박2일에서 혼자 힘으로 흔들었어요. 보통 성인 서너 명이 함께 밀면 쉽게 흔들립니다. 울산바위에서 날씨가 맑으면 동해 바다와 속초 시내가 다 보이는데 아쉽군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산은 모든 걸 한 번에 허락하지 않아요. 두고두고 조금씩 보여 준답니다.
장정 다섯명이 힘을 합쳐 밀면 흔들린다
힘센 사람 셋이면 흔들린다 ㅡ
맑은 날 정상에서 바라보면 정말 아름다은데 운이 없어
안타깝다 ㅡ
설악산은 5번정도는 가봐야 하지요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에 가보세요 경치 정말 멋집니다
다음은 토왕성폭포 올라 가보세요 울산바위보다 가깝지요 2km정도
다음은 금강굴 거긴 조금 가파른 돌계단이 수없이 많고 마지막 금강굴 철계단이 좀 무섭기도
뒤돌아서서 내려보는 천불동계곡이 기가 막힙니다
다음은 오색약수(지금은 약수가가 안나온다고 함) 터가 있는 주전골 거긴 걷기 참 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대리가서 백담사 들어가 보세요 셔틀버스 타고 20여분 정도 들어 갑니다
오세암이 어딘지 물어 보시고 영시암 지나서 오세암까지 만 다녀오세요 그러면 설악산 다 보는 겁니다
용대리 황태 국밥 정식 또 기가막히게 맛있지요 설악산은 꼭 가을에 그것도 10월 마지막주 부터 11월 초까지 .흔들바위는 왼쪽으로 두 발자욱만 옮겨서 밀면 흔들름니다
미는 방향이 따로 있습니다 아무대나 밀면 안되지요 사람손떼가 묻은 곳이 보이지요 거기서 밀어야 기웃뚱
설악 은 뭐니 뭐니 해도 가을 단풍이 굿이지
6:30 귀염둥이 다람쥐들이 벌써부터 겨울 준비를 …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THANKS!!! HAVE A NICEDAY!!!
울산바위는 아침 해무가 올라오기 전에 올라가시거나 해무가 걷힌 뒤에 올라가셔야 좋습니다
지금은 길이 잘 정비되어있네요.. 80년대그때는 정말 돌 잡고 올라가고 했던 기억이... 저렇게 길이 정비되어있었으면 그냥
날라갔을듯....
울산바위면 설악에서 젤 귀퉁이에 갔다 왔군요. 처음이라면 천불동이 가장 좋았을듯....흔들바위는 흔들리는 방향이 있어요. 그쪽에서 흔들면 혼자서도 흔들립니다. 봄에 혼자서 흔들었구든요 ㅎㅎ
바다보러 갔는데 전부 흰색 ㅜㅜㅜㅜ 흔들리는 포인트는 모르겠더라구요 ㅜ
@@rayejin 설악산의 진수를 보기엔 힘들어 보이고 다음엔 천불동계곡의 양폭산장 쯤에서 하산하는게 적당할거 같아요
쉼터에서 다람쥐보이면
손바닥에 잣 올리고
앉아있으면
거의 손바닥으로 올라옴
잣이 다람쥐 유혹하는데는
최고!!
맑은날 다시가보세요 ㅎ ㅎ 동해바다가 쫘악 대청봉도 가보시고요^^
우리조상님들은 더운날 설악산 계곡에 노비들에게 고기랑 술 돗자리를 잔뜩 지게 하고 올라가서
개한마리 잡아 푹고아 드시면서 시도 읇고 했습니다
고딩때 친구들 6명 흔드니 흔들리더군요 흔들리는 방향이 있습니다
아..저 멋진 전망을..ㅠ 구름만..ㅠ 담에 날 좋은 날 꼭 가세요! 흐린 날이 항상 좋은 건 아니랍니다! ㅎ
건강할때 막 돌아다녀야죠. 녹음이 짙은 이때 눈피로가 확 풀리겠죠. 레이님은 언제봐도 활기차고 긍정적 여인입니다.
그흔들바위가 한번 구른적이 잇어요 그래서 말그대로 묶어둔거에요 저수학여행때는 진짜 흔들 거렸던 바위 맞아요
ㅎㅎㅎ 서로간 대화가 없어지고...말거는것은 물론 눈도 마주치는것조차 부담스럽고...하산하는 사람에게 "얼마 남았죠?"물어보면 "거의 다왔습니다. almost there 5분만가면 됩니다. 화이팅!!" ㅋㅋㅋ 얘들아 30분 더 가야 한단다^^ 서로를 배려하는 하얀거짓말!!
저도 내려가면서 다른 분들한테 금방 올라간다고 했어요 ㅎㅎ
⁹7
다왔습니다...슬슬올라가면 50분~
ㅋㅋㅋ
Thanks
영상 잘 찍으시네요. 다음에 산에 갈때 초콜릿(abc나 키세스 같이 낱개포장 된) 가져 가세요. 힘들 때 한개씩 먹으면 힘도 나고 기분도 풀리고 공복감도 살짝 해결해 주더라구요.
설악산 가본지 한참됐내요...
그때 움직이길래 깜짝 놀래서 더 세게하면 더갈까 했는대 아무리 해도 딱 그만큼 두분을 보니 새롭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백두대간 종주를 하겠어요….
요즘 같은 날씨엔 길이 미끄러울수 있으니 발목을 보호할수있는 등산화를 신는게 안전해 보입니…
동해에 있는 두타산도 근사합니다.
단풍시즌 공룡능선 격하게 추천합니다
저는제주도한라산 등밚한적있는데 고딩떄 그기억만생각하면 다리가 후덜덜거려요 ㄷㄷ
9:27 예전에 젊은 청년들 여러명이서 흔들바위 밀어 굴러떨어지게 할려고 시도하다 지키는 사람에게 혼이 난적있습니다.
설악산은가을이최고인데단풍이엄청에쁘거든요가을에한번더가세요
정확하게 74년 고2때 부산에서 수학여행으로간 설악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랐던 울산바위. 흔들바위 흔들어 뜨거득뜨거득 소리까지 들었던 그때가 이득한 옛날이네요.그 뒤로는 대청봉 쪽으로만 다녀서 울산바위는 잊고 있었는데 잘보고 갑니다.아름답네요..
울산바위 코스는 맑은날에 조망이 참 좋은 곳인데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다들 여름에는 이런 모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ㅜㅜ
구름없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 가셔야 기가막힌 경치를 보실 수 있어요^^
옛날에 양폭산장에 배낭 2개씩 메고 선배들 써포트 들어간적이 있다. 무려 7명이 6일치 먹을 식량을 가지고 가는 거였는데 너무 힘들고 어두어져서 비선대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히 올라가는 것으로 정하고 비선대에서 자고 있는데 밤늦게 걱정이 된 선배들이 내려와서 배낭 하나씩 메주고 그밤에 양폭까지 올라갔었다.
아침이 되고 빙벽부터 하고 설겆이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대피소나 산장이 아니더라도 텐트를 치고 잘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경이 설악산 공룡능선입니다 담번엔 거기도 한번가주세요 정말최고입니다
날 좋은날 다시 골라서 가야겠네요 ㅜㅜ
진짜로 거기가면 공룡나와요?
날좋은날 잘보면 공룡꼬리 정도는 볼수도 있을까싶은뎅....
공룡능선은 이분들이 가기엔 무리인거 같습니다. 최단 코스로 가도 잘걷는 분들이 열시간 정도고 이분들 정도면 십오시간 정도는 잡아야 할겁니다. 더군다나 그정도면 경치가 안보이고 힘든것만 생각나죠
@@봉윤-x6r 대피소에서 1박 하면 문제 없을겁니다. 1박 하면서 밤의 풍경을 보는 것도 멋지거든요.
오랜만입니다..저녁시간에 영상알람이 울리네요
악자 들어간 산은 험하죠
식사 맛있게 하세요 ㅎㅎ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바위는 사람 10명 이상이 흔들었을때 움직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운 설악에 가본지 꽤 오래전인데 영상보니 가고싶네요.^^
흔들바위는성인 3~4명이 힘을 합쳐서 밀면 밀려요. 여럿이 밀더라도 힘이 모아지지않으면 잘 안밀려요.
참으로 우리나라 등산로가 아주 좋아졌네요
내가 젊었을때? 울산바위등반땐 자연스레 만들어진 등산로였는데
오늘영상을보니 정비가 아주 잘되어있군요
늙으막에 용쓰러 한번 올라가볼까나?ㅋ
설악산은 말 그대로 겨울이 가장 이쁨. 보통 속초 사람들은 울산바위까지도 잘 안감 ㅋㅋ 눈 내린 다음날 해 쨍쨍하면 눈꽃이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보러 놀러감
다들 겨울에 가보라고 하시네요 ㅜㅜ 기회가 됨 가보겠습니다!
성격이 굉장히 밝은 레이씨, 코스는 울산바위 잘 하셨음, 오색-대청-공룡능선-비선대 코스를 년 2회 탔는데, 굉장히 힘들거던요, 울산바위 정산도 뷰가 예술이지요
어~~~
병원 한번 가보셔요. 아내분께서 갑자기 마르셔서
딴분인줄~~그래도 모르니 건강검진 받아보시길~~.
😳 울산바위 정상은 초고의 뷰인데 비, 안개때문에 망했네요. 에고!
인생의 오르막은 힘들지만 그래도 언젠가 도착하고, 반복되는 만큼 시간 개념이 모호해지고 그러다가 도착하면 정상이지만 아직더 높은게 있는것이 인생
울산바위 정상에서 구름이 걷힐때의 황홀한 장관을 보길 바랬는데 안타갑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 즐감했습니다. 땡큐
You are the happiest couple in the world.
끼약 설악산...... 나도 올라가본건 30년전 ㅎㄷㄷㄷㄷ 30년동안 그 주변에 가서 먹고 놀아도 올라가진 못했는데 다시 보니 좋네요 ㅎㅎㅎ
그때보다 길이 훨씬 좋아져서 올라가기 쉬워졌다고 하더라고요
설악산은 역시 겨울이 제일 이쁘죠..담에 겨울에 가보세요..세계어디보다 최고입니다..
겨울에 또 와보고싶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레이 맛있는거 사줘야겠어요 ㅎㅎ
흔들바위는 옆에서 미는 포인트 지점이 있어요..그 지점을 손을 옆으로 대고 슬슬 몇변 왔다갔다 하면 신기하게도 흔들린답니다. 그렇게 정면에서 밀면 안 움직입니다. ^^
다들 미는 포인트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좋을때 설악산 잘 갔네요.
젊은 사람들 답게 등산, 바이크등 액티브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가능하면 가을이나 겨울에도 설악산 한번 더가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난다면 또 와보겠습니다
@@rayejin 요즘같은 날씨라면 척산온천 방문을 강추해요.
설악산 바로 밑에 있고, 물이 정말 깨끗합니다.
설악산 등산이나 해수욕장 이용 후 척산온천에서 노천탕도 이용하며 피로를 푹~~~~ 풀고 오면
레이도 좋아할꺼에요. 비용도 꽤 저렴해요.
날 더운데 올려주신 등산 영상으로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 하세용.^^7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나도 늙고 힘없어 산에가볼 엉두도 안나기전에
설악산 한번 다녀와야겠다
레이만 보면, 그냥 웃음이 나옴 ㅎㅎㅎㅎ 전에 제주도 갔다가 쓰러질 정도로 힘들어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이젠 설악산에 도전 ㅋㅋㅋ
다음은 어떤 산으로 갈까요? ㅎㅎ
@@rayejin 다음엔 지리산, 내장산, 계룡산 ,태백산 중에 하나 골라 잡으시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ㅎ 서울에 있는 산들은 언제든지 가보실수 있으시니 패스 ㅋ
@@rayejin 월출산 가보시는 건 어떤가요?
설악산 다음으로 아름다운산 주왕산 가보세요
오대산 전나무숲길도 좋아요
가을이면 단풍으로는 단연코 내장산
@@rayejin 산 좋아하면
해발 1,000미터 이상~찍어서 아무데나....👍
** 가을 설악 계곡단풍~!!
>> 대청봉 정상에 첫 눈 왔다는
뉴스 나오기 전(10월 중순)
한국 떠나는가요? 좋은 기억 많이 담아 가세요. 건강 커플~~healthily couple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에 쉬면서 레이진 채널의 모든 영상을 다보았네요. 😀
두분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누나가 그러더라고요.
오늘이 제일 젋은 날이라고
저는 그러지 못했는데 두분이 함께 하는 모습으로 대리 만족 하고 있습니다.
알콩달콩 사랑하세요. ❤️
그 많은 영상을 다 보셨다니 ㄷㄷ 맴버쉽 가입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yejin 뭔가 현재 제 삶에 힐링이 되었어요. 마음속 깊이요. ㅎ
진님도 좋지만 전 레이님이 더 좋아요. 큭
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레이도 감사하다고 합니다
Beautiful place guys!!!. Greetings from your fan in Argentina!!!!
Thank you, Ismael!
가끔 시청하다가 두 분 사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그 행복의 기를 받고 싶어(?) 구독 꾹 눌리고 갑니다~
흔들바위...
50년전에 아버님과 함께 갔을 때는 움직였는데.^^
물론 아버님 친구분들 몇분이 같이 밀어서도 조금 흔들렸지요
더웁고 힘들어도 맑은날 올라가야 정상에서 경치를 즐길수 있어요.
날을 잘못 골랐어요 ㅜㅜ
등산, 잘 실행했어요.
오늘 영상 재미있게 보았어요. 최근 구독하고 레이진님 영상들 다 보고 있는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영국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저희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을(10월 중순쯤) 천불동계곡 가 보세요
대청까지는 힘들겠고 ㅎ
흔들바위 미는 방향이 있어요. 아무쪽이나 흔들면 당연히 꼼짝 안하죠👍😊
앞으로 더욱 행복한 사간 되세요.
예전엔 여자 초등학생이 바위를 밀어도 흔들렸었죠 언젠가 뉴스에 관광객 성인 남성 다수가 한번에 바위를 움직여서 밑으로 굴러내려 갈뻔했다는 기사를 접했던 기어이 나네요
그이후 바위를 고정시켰다는 기사를 오래전에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설악산 초등학교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 이렇게 두번을 갔었는데요 올라갈때는 진짜 죽을맛이었지만
오르고 나서 경치보면 보상이 되고 힐링이 되고 기분이 진짜 좋았었습니다 참고로 그당시에는 흔들바위가 흔들릴때 였습니다
설악산은 꼭 가봐야하는 명산이지요~ 제대로 볼려면 사계절 별로 최소한 4번은 가봐야합니다~~그중에서도 가을,겨울엔 꼭 봐야합니다
저 흔들바위는 힘껏! 미는게 아니라 리듬을 타고 지긋이 꾸~욱 꾸~욱 밀어야합니다. 그러면 진짜 거짓말처럼 흔들려요. ^^
설악산 건너편에 있는 울산바위 정상에 가셨네요~~
날씨가 좋으면 뷰가 짱인데...
다음에는 진짜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을 정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특히 가을 설악산의 단풍은 예술인데...
설악산을 처음 가봤다구??? 헐~~~
그럴수도 있죠 ㅜㅜ
오늘 영상은 더 아름답네요ㆍ
레이 설악산 등정 축하해요!
그냥 울산바위만 갔을뿐인데 나중에 대청봉 가고싶네요 ㅜㅜ
좋은계절에 좋은산에 가셨네요ㅋㅋ 화이팅! 레이진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I am now in LA, and went there when I was young in early twenties. And, I went up to the Dae Chung Bong started at Osaek Yaksu, and came down to Seolak dong in 1 day. Crossed over the peak of the mountain! Not only me, lots of men and women as a training of Hyundai new employees. It was in 1987. I miss those memories a lot.
Go young guys!! Don't be a crying baby! You will be rewarded for sure when you get the top of it!!
전 89년에 문경세제 열관문을 야밤에 넘었어요....
I almost lost a toe to frostbite on this mountain. But it was cool. We hiked in December.
We also started at 4am with all the gear.
You guys must have gone to the peak-peak! You are so brave to do that in winter as well…wow. Good for you! That’s a cool adventure and a great memory!
@@rayejin haha, it was a good memory. I went with my adventure friend. My husband is not good at hiking, poor dude. Hope you guys have lots of good memories.
@@glitterstarbeau 오잉~ 이사벨엄마 ㅋ
방가요 ^^ 설악산 정상 등반하셧다니 ~ 와우~~
등산의 매력이 그런거지요.올라갈땐 힘들지만 막상 올라가면 가슴벅찬 감동이 오니..설악산은 힘들면 케이블카를 타도되고..
중청대피소에 올랐을때의 그 드라마틱한 뷰.... 추천 드립니다. ㅎㅎ
대청봉에 도전 해야겠네요 ㅜㅜ
등산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가서 흔들바위 가봤는데... 벌써 40년도 더 지났네요.............
30년전 친구들과 울산바위랑 대청봉등산한기억이 떠오르네요
저희 아버지도 그시기에 하셨더라고요 ㅎㅎ
어..저 흔들바위 아직도 있네..
지난번 갔을때 내가 흘들어서 굴러 떨어졌는데... 누가 또 주워서 올려놨나 보네...ㄷㄷㄷ
..
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라가면 한라산 중턱평원과 탁트인 멋진 화구호를 같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제가 다시 올려놓고 찍은 영상입니다 ㅎㅎ 영실코스는 다음 제주도 갈때 도전~!
흔들바위는 혼자 밀어도 움직입니다. 저는 혼자 움직여 봤읍니다. 그것도 요령입니다. 울산바위는 설악산축에도 안드는곳입니다. 그냥 변방입니다..ㅎㅎㅎ
예전에 가이드 할 때 무박 2일로 대청봉으로 해서 공룡능선 용아장성 참 많이도 다녔는데.
지금은 무릎 고장으로 뒤산에도 가지 말라고 하네요.
벌써 20년 전이네요.
설악산 그리 많이 다녀도 울산바위는 못 가봤네요.^*^
한국의 산 계절마다 다 경치가 아름답고 분위기가 다다릅니다 특히 가을.겨울은 낭만그 자체이므로 한번 다녀오세요 진짜 환상적이랍니다^^
와우, 울산바위 그 거대한 정상, 안개껴서 너무 안타깝네요.
그냥도 힘들텐데, 앞서거니 뒤서거니 멘트에 촬영까지..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쉬시고 화이팅~
다들 여름엔 이런 모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ㅜㅜ 겨울에 올껄...
영상미 미쳤네요. 다큐같아요
설마요 ㅜㅜ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전 35년전에 갔었는데 그때는 바위를 타고 올라간 기억이었는데 지금은 안전하게 올라갈수 있게 잘 해놨네요. 날씨가 좋을때 가시면 정상 전망 뷰가 진짜 좋아요^^
고생 많았어요 하필 비오는
날 !
덕분에안방에서 설악산구경했네요 영상잘봤어요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힘들었쥬~~^^
이더운날 설악산 가셔서 영상미 넘치는 v log 찍다니!! 조회수 대박 나고 번창하길 바래요.
덥고 힘들어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6월이 장마철이라서 그래요. 10월에 가면 날씨 정말 좋고 전망 끝내줍니다. 그땐 천불동 계곡의 천당폭포까지만 찍고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설악산은 가을에 가는곳이지...지금은 덥지않나?
1년전에 똑같은 코스늘 다녀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때랑 완전 똑같나요? ㅎㅎ
My favorite place to visit when in So Korea. It reminds me of the Smoky Mountains in Tennesee, which has been one of my favorite places to visit since I was young. Can't do the hike, but take the cable car up and walk the steps up. I haven't got to see the waterfall because of my old knees, but that's okay. I hope to return one more time, maybe next year. Thanks for sharing.
It's such a beautiful place! I like it because there's a lot to see without needing to do any actual hiking. The cable car is a major bonus, especially for people like my mom who have a hard time getting around.
레이님과 함께한 설악산 울산바위 등산 즐거웠어요🤗 마지막에 흔들바위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 줄 때 빵 터졌어요😁 다리가 풀려서 흔들흔들 ㅋㅋ😆
ㅋㅋㅋㅋ 다리가 흔들흔들 거린다는거 공감 ㅋㅋ 내려가는게 힘들더라구요
레이 .진 반가워요
영상 많이만들어서 보여줘요
알겠습니다 ㅎㅎ 노력하겠습니다!
96년도 제대하고 울산바위 오를때 어찌나 후달리던지
옛생각 나네
그땐 길이 더 안좋았대요 ㅜㅜ ㅎㅎ
@@rayejin 말씀데로 길이 좋아졌다면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비해피~~~~~
한국 구석구석을 누비고 알려주는 레이진 부부님 홧팅~@!
레이 호강중ㅎㅎ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완젼 귀여운 레이~~~♡
불평 불만 하는게 귀엽죠? ㅎㅎ
늘 두분 보면 너무 행복 바이러스를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 이제 한국이 정말 국제화 되어 가는 문화 강국의 길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셔요~~~
흔들바위 미는 장소가 정해져 있어요.옛날에 사진사들이 사진찍는 대가로 포인트를 알려 줬습니다.
저날은 사진사가 없더라고요 ㅜㅜ 어딘가요?
@@rayejin 아마도 지금은 핸드폰으로 찍기에 사진사는 없을거 같네요.하지만 어렸을때 밀어서 흔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레이 예쁘네요^^
말솜씨가 정말 예뻐요...ㅎ
듬직한 신랑 화이팅~!!
개그맨 문세윤이 얼마전 1박2일에서 혼자 힘으로 흔들었어요. 보통 성인 서너 명이 함께 밀면 쉽게 흔들립니다.
울산바위에서 날씨가 맑으면 동해 바다와 속초 시내가 다 보이는데 아쉽군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산은 모든 걸 한 번에 허락하지 않아요. 두고두고 조금씩 보여 준답니다.
날씨좋은날 가셨으면 경치가 짱인데....
날씨 좋을 때 한 번 더가세요.
울산바위 중도 포기 하는 사람도 많은데 수고하셨네요
울산바위 갔다 오셨으니 설악산 한 5% 정도 구경하신듯 합니다
기회 되시면 대청봉도 다녀오세요~~
하네
화면 느낌이 정말 좋네요
눈이 정화됨
영상 화질이 장난 아니구먼^^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