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사건의 지평선 / (나름) 쉬운 피아노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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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guitar-cover
    @guitar-cover 2 роки тому +6

    피아노 대박 잘치시네요😯😯

  • @bolbbalganAPC
    @bolbbalganAPC 2 роки тому +5

    잘듣고갑니당 :^) 연습해봐야겠어요

  • @Fifa20Only
    @Fifa20Only Рік тому +1

    항상 느끼지만 잘치셔요

  • @김화정-v2i
    @김화정-v2i 2 роки тому +15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 @asdf-gd-d4c
    @asdf-gd-d4c 2 роки тому +4

    ㅎㅇㅎㅇ 오랜만

  • @love_family119
    @love_family119 2 роки тому +4

    모놀로그해주세요!!

  • @이수진-b2z2u
    @이수진-b2z2u 2 роки тому +5

    멋찜~

  • @세상의좋은말
    @세상의좋은말 2 роки тому +3

    악보어디서 구할수있나요??^^

  • @foraevhyun
    @foraevhyun 2 роки тому +2

    # 뭐뭐 쳐야하나요?

  • @초코칩-e7t
    @초코칩-e7t 2 роки тому +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