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식 받은 전직 FBI 특수요원을 자극한 범죄자의 충격적인 정체(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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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2002년 작 ‘블러드 워크’입니다
    최고의 배우이자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 주연작 입니다
    개인적으론 그의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블러드 워크는 그리 잘 알려진 영화는 아닌데요,
    소재의 독특함 때문에 기억에 남은 영화입니다
    영화는 1998년 마이클 코넬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독특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대중성을 가진 플롯은 아니기에 흥행에는 크게 재미를 못보는데요,
    5천만 달러 제작비에 3200만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그의 감독작 중 정말 몇 안되는 흥행 실패작입니다
    그만큼 그의 영화엔 매력이 넘치며,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블러드 워크 또한 그런 영화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느낌이 살아있는 영화가 궁금하시다면,
    ‘스페이스 카우보이’, ‘그랜토리노’, ‘설리’ 그리고 ‘밀리언달러 베이비’를 추천합니다
    감독의 느낌 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이유가 되는 영화
    블러드 워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58

  • @user-dj3py3nz8s
    @user-dj3py3nz8s 3 роки тому +9

    클린트 이스트우드작품의 핵심은 역시 심리 심리그자체~~!!

  • @tvinny6692
    @tvinny6692 3 роки тому +34

    클린트 이스트우드면 뭐👍🏻

  • @user-bc8ml1yk6q
    @user-bc8ml1yk6q 3 роки тому +7

    보고 또봐도 감동... 영화배우 지망생들은 꼭 봐야함 뻔한 스토리를 살려내는 연기력.....

  • @ctiger80
    @ctiger80 3 місяці тому +2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영화천재

  • @kiwi9713
    @kiwi9713 3 роки тому +5

    클린트 이스트우스 필모에 이런작품이 있는 줄 몰랐어요. 덕분에 재밌게 봤네요. 재밌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User-administration
    @User-administration 3 роки тому +4

    13:05 여기 장면이 딱, 더티헤리의 명장면들을 오마주한거같네요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3 роки тому +4

    이런 영화가 있었네...고마워요...

  • @nutwal5643
    @nutwal5643 3 роки тому +5

    무비도치 최고

  • @WhereIsMyName0
    @WhereIsMyName0 3 роки тому +4

    2:10 크리스피크림을 뿌리칠 순 없져.😘

  • @cielogrey
    @cielogrey 3 роки тому +3

    원작도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같은 제목으로국내에도 출간되어 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셔요!!

  • @Jacktherookie_
    @Jacktherookie_ 3 роки тому +3

    5:34 뒤에 타이타닉 ㅋㅋㅋ

  • @user-ll3yn9ln1z
    @user-ll3yn9ln1z 3 роки тому +1

    와씨 중간부터 설마설마했는데 ㄷ ㄷ 잘봤습니다

  • @자몽이-e5c
    @자몽이-e5c 3 роки тому +1

    조연부터 주연까지 지금보니 미드주인공들이 많고 아는얼굴들이라 반가워요

  • @peaceful7877
    @peaceful7877 3 роки тому

    내용이 넘 좋네요. 이 분 철학적이시네 ~~ 이런 게 영화죠.

  •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게 영화지^^😊

  • @profesor9629
    @profesor9629 3 роки тому +4

    윈드리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특유의 적막함과 먹먹함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마지막에 휘몰아치듯 전개되다가도 다시 적막함에 둘러쌓이는... 부탁드립니다

    • @hojoongshon3535
      @hojoongshon3535 3 роки тому

      너무 먹먹했다,,,정확히 같은 느낌!

  • @user-hp2kl7mw1f
    @user-hp2kl7mw1f 3 роки тому +2

    클린트는 매력적인 것 같음

  • @saebom2015
    @saebom2015 3 роки тому +1

    오... 저 옆에 아저씨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네 했더니 뉴스룸 1화의 그 명연설 아저씨 군요...

  • @iam_xxoo
    @iam_xxoo 3 роки тому +3

    밀리언 달러 베이비 때문에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는 하나하나 다 봤었는데...

  • @user-yt3du1zi2v
    @user-yt3du1zi2v 2 роки тому

    스페이스카우보이 부특드려여 한국엔 없네여

  • @rlee4805
    @rlee4805 3 роки тому +1

    더티 해리~~

  • @VOID-bw5jc
    @VOID-bw5jc 3 роки тому +1

    등장과 동시에 범인인것 눈치채서 아쉬웠던 영화.

  • @piieta845
    @piieta845 3 роки тому +5

    06:24
    영상에 나오는 것은 헌혈증서와는 무관한 헌혈을 했다는 스티커일 뿐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흔하게 'I gave blood today. Nice to me' 등의 칭찬문구를 헌혈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풀영상에 따로 헌혈증서 비슷한 게 등장하나요?)
    전세계적으로 한국과 중국 외에는 헌혈증서 같은 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있다고 해도 헌혈기록이 표시되는 종이 또는 마그네틱 카드 정도일 뿐입니다.
    (단순한 기록차원이 아닌) 유가증권 형태의 헌혈증서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헌혈의 정의인 '대가없는 자발적인 혈액나눔'과도 맞지가 않죠.

  • @user-qi3tr4jz4g
    @user-qi3tr4jz4g 3 роки тому

    더티 해리하고 느낌이 비슷하네요,
    무대포 형사,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까지

  • @user-yb8by5vi4m
    @user-yb8by5vi4m 3 роки тому

    아 좋다12시반인데 24시간마
    트 가야하나

  • @ShinDaegyu
    @ShinDaegyu 3 роки тому

    숨겨진 명작이네요

  • @civilization7
    @civilization7 3 роки тому +1

    이 영화를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구글플레이 영화에는 없는 것 같은데......

    • @CHUNGHA-AZ
      @CHUNGHA-AZ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가는 웹하드엔 있네요 제휴 500원입니다.

  • @jackjoo7159
    @jackjoo7159 3 роки тому

    소개깔끙하고 군더더기 없어 좋네요

  • @rio8174
    @rio8174 Рік тому

    버디가 눈이라니 책과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 @austinwilliams9852
    @austinwilliams9852 3 роки тому +1

    5:35 뒤에 타이타닉

    • @doha3257
      @doha3257 3 роки тому

      타이타닉이 아니라 퀸 앨리자베스호 같아보입니다.

  • @user-vl1eq1yq4d
    @user-vl1eq1yq4d 3 роки тому +3

    주말에 올려야지 나샤 고슴도치

  • @jasminekim5848
    @jasminekim5848 3 роки тому +6

    클린트 아조시 영화는 재미 없기도 힘든데...제프 다니엘스가 넘나 범인의 포스가 아닌것ㅠㅠ

  • @alwaysutd589
    @alwaysutd589 3 роки тому +1

    전직 특수요원, 전직 특수부대는 절대 못 이기지 ㅋㅋㅋㅋㅋㅋㅋ

    • @junmini7
      @junmini7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 요즘 영화리뷰 유튜브 특 : "전직 특수요원의 차/강아지/딸/아들/본인/아내를 폭행한/납치한/살해한/강간한 범인의 최후"

  • @user-pi6cn1hx5e
    @user-pi6cn1hx5e 29 днів тому

    심장이식이 혈액형이 맞아야 교환(?)가능한 거였음?

  •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2 місяці тому

    내 생각엔 우리가 고기를 먹거나 생선을 먹으면 고기 안에 있는 단백질이 그냥 흡수되는게 아닌거 같음.신체 조직을 바꾸는 느낌.

  • @berryveg
    @berryveg 3 роки тому

    클린튼 이스트우드라면
    무조건 클릭

  • @bbokdoong
    @bbokdo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딱 보니까 눈이 범인이네

  • @k8333440
    @k8333440 3 роки тому

    마이클 코넬리의 작품은 다 재밌는데요...

  • @user-zz5zn7cm1g
    @user-zz5zn7cm1g Місяць тому

    요약본만 보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범인 역할의 제프 다니엘스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 @wegaia
    @wegaia 3 роки тому

    빌런 선택이 실패한거 같네요. 마치 양조위가 빌런 역할 하는 느낌

  • @Vega-1st
    @Vega-1st 3 роки тому +2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치고는 그닥...페이크닷!! ㅋ

  • @user-nq1kj5fm7p
    @user-nq1kj5fm7p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덤앤더머에 더 잘 어울려

  • @menemenemenemen
    @menemenemenemen 3 роки тому

    엥 결말이?

  • @user-ng9db1et8s
    @user-ng9db1et8s 3 роки тому +1

    의사 누나 존윅의 발레단장이네유 ㄷㄷㄷ

  • @bruce722
    @bruce722 2 роки тому

    무조건 직진남 ㅎㅎㅎ

  • @gagamin2
    @gagamin2 3 роки тому

    난전혀 몰랐는데 ㅎㅎ다 알아봤다하네 ㅎㅎ

  • @PenguinVick
    @PenguinVick 3 роки тому

    여기 여의사님이 존윅3에 나오는 러시아쪽 암살집단 수장이셨군요.

  • @mynameisora
    @mynameisora 3 роки тому

    9:41 no-one = noone ㅋㅋㅋㅋ

  • @allthatlove904
    @allthatlove904 2 роки тому

    바보의 대변신 얀쇄살인범이라니 ㅋㅋ

  • @user-hq3pn4yt2z
    @user-hq3pn4yt2z 3 роки тому

    싸인 받고 싶다 ㅇ0ㅇ!

  • @donkey9021
    @donkey9021 Рік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