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Intro) 00:05 회한에 물든 석양 (Sunset Tainted with Remorse) 02:28 아침의 나라, 그 천의 얼굴 (The Land with a Thousand Faces) 04:58 아침으로의 초대 (The Morning's Invitation) 07:51 아침이슬에 맺힌 이야기 (Tales Drenched in Morning Dew) 11:27 동해도전경 (The Scenery of Donghae) 13:14 홍익의 꿈 (The Dream for All) 16:40 반복재생 구간 (Repeat Play)
아침의 나라 시즌이 끝나서인지 지금은 타이틀 화면이 바뀌었지만.. 전 지금도 검은사막하면서 종종 이 음악리스트를 틀어놓고 게임을 합니다. 특히나 타이틀곡인 회한에 물든 석양은 처음 들었을땐 괜시리 눈시울이 젖어들기까지 했떤 곡이네요. 참 이상적인 사람 인생사를 그려주는듯한 느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제 인생도 저 곡의 제목처럼 인생길을 통해 많은 회한이 있더래도 석양처럼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게 되고 주기적으로 감탄하게 되네요 속된말로 *댄다진짜.. 이제까지 "퓨전"카테고리에 갇혀 멋도없고 뭣도없는 밋밋한 합이 아닌 제대로된 합이라 반갑고, 그게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됐다는것도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악원의 좋은 소스도 알아갑니다 고마워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게임이야. .🔥 이건진짜 진흥원에서 상주야됨..누가 상좀줘라..문체부 뭐하냐
검은사막에서 다른 요소들이 많은 빛을 볼 때 사운드는 뒷전으로 밀려있어서 내심 안쓰러웠습니다. 칼페온 도시에 흐르는 웅장한 음악, 가슴 뜨거워지는 시카라키아 음악, 글리시의 잔잔한 음악들...그런 음악들이 검은사막에 참 많은데, 검은사막 내에서나 연회를 할 때마다 음악 및 소리 콘텐츠는 뒷부분에 잠깐 소개하듯 지나갈 때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번 아침의 나라에서는 그 안쓰러움을 느끼지 못할만큼 정말 멋지고 웅장한 음악과 사운드를 담으셨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나무소리, 풀벌레 소리, 새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 아침의 나라에 많은 소리가 담겨있었습니다. 사실 소리는 게임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뿐 아니라 환경음, 사소한 ui의 딸깍거림, 캐릭터의 움직임 소리 등 펄어비스 사운드 작업하는 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I started playing LOML, and the story of Bari moved me to silent tears!!! The traditional inspired artwork, and the tales drenched in morning dew ost, and the beautiful story.... I sincerely hope that more composers in the west use more of korean percussion and instruments! There is just such a vibrant colour that can be added! I want to one day write for korean instruments!! Thank you for posting, is this the official BDO channel? I am always impressed with the musical production of BDO, and aspire to mix and master as well as they do
Until this moment I realized "Hey, BDO can do this kind of content, introduce and bring together different cultures through stories, architectures, customs, people and music!" Just like how you have proudly did with Land of Morning Light, PA, all you need to do is put the same efforts to other areas like that, put more time to research and appreciate the cultures and bring it together to the game. Man... just the thought of that would make it an experience you won't find that easy on any other games.
개인적으로 제게 가장 예술적이고 충격적인 감동을 줬던 게임 ost의 반열이 있는데, 이번 검은사막 뮤직은 그정도 퀄리티에 근접할정도까지 왔네요. 워낙 검은사막 사운드트랙의 방향성이 타 게임 음악과 달리 프로듀서의 주제의식보다는 앰비언트를 강조하는 편인데, 음악과 함께한 인생을 걸고 평가해야한다면 아직 저는 확실한 프로듀서의 의도가 들리는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라 넘버원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아침의나라 ost는 충분히 넘버원과 비교할 자격이 있는 수준은 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좀 우울해서 유튭 플리 이것저것 돌아보고있었는데.. 펄어비스뮤직 [심금] 딱 떠주네..ㅠ_ㅠ.... 하... 궁금한게 있는데, 펄어비스뮤직에 올라오는 영상 배경들은 온니 인게임인가요? 포토샵이나 다른 후보정이 없는건가요..? (겜 할때마다 멀리있는 산이 잘 보이지 않아 우울한 1인)
Finally u invest some money for soundtracks.. Its great as Mountain of eternal winter. But every other region in BDO World need totall music rewor. When I hear calpheon music while grinding stars end.. All I wanna do Is VOMIT
![[ 검은사막 X 송소희 ] 내나라대한|아침의나라| 오프닝 컨셉 MV](/img/n.gif)
00:00 인트로 (Intro)
00:05 회한에 물든 석양 (Sunset Tainted with Remorse)
02:28 아침의 나라, 그 천의 얼굴 (The Land with a Thousand Faces)
04:58 아침으로의 초대 (The Morning's Invitation)
07:51 아침이슬에 맺힌 이야기 (Tales Drenched in Morning Dew)
11:27 동해도전경 (The Scenery of Donghae)
13:14 홍익의 꿈 (The Dream for All)
16:40 반복재생 구간 (Repeat Play)
아침의 나라 시즌이 끝나서인지 지금은 타이틀 화면이 바뀌었지만.. 전 지금도 검은사막하면서 종종 이 음악리스트를 틀어놓고 게임을 합니다. 특히나 타이틀곡인 회한에 물든 석양은 처음 들었을땐 괜시리 눈시울이 젖어들기까지 했떤 곡이네요. 참 이상적인 사람 인생사를 그려주는듯한 느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제 인생도 저 곡의 제목처럼 인생길을 통해 많은 회한이 있더래도 석양처럼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친거 같애. 너무 좋아. 검사 하려고 다운받고 업데이트 할때 이 음악 나오는데.. 듣다가 눈물 나왔었어. 회한에 물든 석양. 내가 한이 많아서 그런가 싶어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게 되고 주기적으로 감탄하게 되네요 속된말로 *댄다진짜..
이제까지 "퓨전"카테고리에 갇혀 멋도없고 뭣도없는 밋밋한 합이 아닌 제대로된 합이라 반갑고, 그게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됐다는것도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악원의 좋은 소스도 알아갑니다 고마워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게임이야. .🔥 이건진짜 진흥원에서 상주야됨..누가 상좀줘라..문체부 뭐하냐
검은사막에서 다른 요소들이 많은 빛을 볼 때 사운드는 뒷전으로 밀려있어서 내심 안쓰러웠습니다. 칼페온 도시에 흐르는 웅장한 음악, 가슴 뜨거워지는 시카라키아 음악, 글리시의 잔잔한 음악들...그런 음악들이 검은사막에 참 많은데, 검은사막 내에서나 연회를 할 때마다 음악 및 소리 콘텐츠는 뒷부분에 잠깐 소개하듯 지나갈 때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번 아침의 나라에서는 그 안쓰러움을 느끼지 못할만큼 정말 멋지고 웅장한 음악과 사운드를 담으셨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나무소리, 풀벌레 소리, 새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 아침의 나라에 많은 소리가 담겨있었습니다.
사실 소리는 게임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뿐 아니라 환경음, 사소한 ui의 딸깍거림, 캐릭터의 움직임 소리 등 펄어비스 사운드 작업하는 분들 항상 고맙습니다.
내가 검은사막을 하는 이유.. 아침의나라.. ㅎ 심향제 잘있겠지.... ㅠㅠ
다 좋은데 특히 11:27 '동해도 전경' 너무 너무 좋아요 가슴 깊숙한 곳에서 뭔가 솟아오르는 듯한 감동이 울컥하게 만드네요 역시 천상 한국사람인가봅니다
게임은 이제 시작하지만 검은사막에 너무 고마움..
한국풍을 3d로 제대로 만든건 이 게임이 처음인거 같음...
국악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아침의나라를 통해 느끼네요 펄어비스 폼 미쳤다 ⭐
아 가장 기다렸던 테마입니다 요즘 로그인 할 때마다 한참 듣다가 캐릭터 선택하네요.
I started playing LOML, and the story of Bari moved me to silent tears!!!
The traditional inspired artwork, and the tales drenched in morning dew ost, and the beautiful story....
I sincerely hope that more composers in the west use more of korean percussion and instruments!
There is just such a vibrant colour that can be added!
I want to one day write for korean instruments!!
Thank you for posting, is this the official BDO channel?
I am always impressed with the musical production of BDO, and aspire to mix and master as well as they do
아침의 나라 국악의 제목들도 한민족의 정서와 멋스러움을 나타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I Love BDO ❤❤❤❤❤❤❤❤❤❤❤❤
항상 동양풍 노래라고하면 중국과 일본만 나와서 아쉬웠는대 국악으로 듣으니 신선한느낌이네용
회한에 물든 석양 노래 정말 듣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ntil this moment I realized "Hey, BDO can do this kind of content, introduce and bring together different cultures through stories, architectures, customs, people and music!"
Just like how you have proudly did with Land of Morning Light, PA, all you need to do is put the same efforts to other areas like that, put more time to research and appreciate the cultures and bring it together to the game.
Man... just the thought of that would make it an experience you won't find that easy on any other games.
펄어비스가 외국인마저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만드는구나..자랑스럽다
천의 얼굴 너무 좋다 ㅋㅋ 시규어로스 좋아했는데 게임하다가 간만에 시규어로스, 욘시가 생각났습니다 ㅋㅋ
홍익의꿈 너무 아련하고 짠하네요 너무 좋아요
자주 들어요. 👍👍👍👍
오 나오자 마자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아침이슬에 맺힌이야기 너무좋아요 회한에물든 석양이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뭐랄까 난 전생에 슬픈사연이 있던 사람이었나 왜이리 이음악들을 듣는데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나지.. ost발매해주세요 검은사막 애플뮤직에서 무손실로 듣고싶습니다.
Wow. incredible music! Well done, I love Joseon period Korea
유튭 댓글이란걸 첨달아보네요... 정말 잘 듣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의나라에서 음악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ㅎㅎ
first track sounds like a version of that old main menu music. i love it!
'회한에 물든 석양' 최고!!!
드디어 최애곡들이~~
아침으로의 초대는 듣고있으면 소름돋네요...음악 좋네요ㅎ
회한에 물든 석양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캬~역시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회한에 물든 석양 진짜 너무 좋아요 가장 좋아하는 트랙
펄어비스 감사해요 !!! - 심금(心琴)을 울려줘서 -
드디어!!!!!!😭😭😭😭😭 사랑해요 펄어비스 뮤직!!!❤❤❤
너무 신나요 흥에 취함요~~
미쳤다리 다른 할말이 없네요. 너무 좋아요.
소름돋는다.. 아름답습니다 ㅠㅠ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진짜 이런느낌의 브금 원신 리월테마가 역대급이었는데 이젠 이게 더 좋음
07:20
오옷 클라이막스!!!
캬 제일 기다려왔던 플리네요 여태까지도 다 좋았지만 이번이 제일 취향이다 특히 회한에 물든 석양이랑 아침으로의 초대 최공..
8년동안 검은사막 하면서 이렇게 울컥하는 날이 올 줄이야…8ㅁ8
한편으로 아침으로의 초대는 extend.ver도 있었음 좋겠다.
크으~ 이거지~! 주ㅁ… 할 때 끝나는 기분
로그인 테마곡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라오는 군요
미쳤어 드디어 나왔따..
아침으로의 초대 1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 ㅠ_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저절로 어깨춤이 들썩⭐
아침으로의 초대에서 온몸에 전율이 쫘악 하고... 국악이 이런 거였구나 와 이럴 수도 있구나
07:51 겜 켜놓고 딴짓 하다가 이 음악이 들려와서 멍하니 들었는데 끝나버린 게 아쉬워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 진짜 찾아서 엄청 좋음ㅋㅋ
ost 처음 공개했을 때는 "희한에 물든 석양"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가야금 소리가 너무 좋다 ㅎㅎㅎ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네
진짜 아침의 나라 그 자체인듯. 빛이 느껴집니당. 뭔가 무릉도원 바라보면서 깨달음 얻는 느낌 ㅋㅋㅋㅋ
이야… 기가막히구먼!!
너무 좋아요!
오 이번꺼 감미롷고 좋다..특히 홍익의 꿈 乃
기다리던 노래들이라 너무 좋아요 😊
대박이다
사랑해요 검은사막
3번째 노래 넘나 취향인 것
로딩 테마곡 ㅎㅎ
소름끼쳐요 좋아서
심금을 울리는~ 청량한 소리~
아침의 나라 악기도 나왔으면 좋겠어여! 연주 가능하게!
해금 꼭 나왔으면 ㅠㅜ 비익련리 연주하고파~~ㅠㅜ
회한에 물든 석양 디게 좋당
제발 아침의나라 음원발매 해주세요ㅜㅜ
제 지갑은 항상 준비 돼있다고요!
와..좋네요😊
이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
Very nice music, looking forward to hearing it in BDO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주모! 여기 막걸리 하나 추가요!
음향쪽 100만원대 투자한 검사유저임. ㅋㅋ ㄹㅇ 사운드 개좋음. 몰입도 200%임 ㅋㅋ
😍 Beautifull
WONDERFULL SONGS, AND OF COURSE LIKE
캬....
00:03:26 태평소 파트가 너무 좋은데?
음악에도 진심이엇구나 ......펄어비스 존경함
석양이랑 초대 이걸 엄청기다렀는데 여기있었군요~
THANK YOU
극락이네요.. 아침의나라 하려고 2년만에 검사 복귀했습니다
04:58 아침으로의초대 최애곡🎉🎉🎉
홍익의꿈 너무좋네요 드디어찾았네..
대박
진짜 미쳤다,, 모든게 완벽👏👏
개인적으로 제게 가장 예술적이고 충격적인 감동을 줬던 게임 ost의 반열이 있는데, 이번 검은사막 뮤직은 그정도 퀄리티에 근접할정도까지 왔네요. 워낙 검은사막 사운드트랙의 방향성이 타 게임 음악과 달리 프로듀서의 주제의식보다는 앰비언트를 강조하는 편인데, 음악과 함께한 인생을 걸고 평가해야한다면 아직 저는 확실한 프로듀서의 의도가 들리는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라 넘버원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아침의나라 ost는 충분히 넘버원과 비교할 자격이 있는 수준은 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좀 우울해서 유튭 플리 이것저것 돌아보고있었는데.. 펄어비스뮤직 [심금] 딱 떠주네..ㅠ_ㅠ.... 하...
궁금한게 있는데, 펄어비스뮤직에 올라오는 영상 배경들은 온니 인게임인가요? 포토샵이나 다른 후보정이 없는건가요..? (겜 할때마다 멀리있는 산이 잘 보이지 않아 우울한 1인)
네 전부 인게임입니다... 대신 그래픽카드가 좀 좋아야 가능해요~~ 내 똥컴은 불가능 ㅠㅜ리마스터만 돌려도 ㅠㅜ 그래서 그래픽으로는 아직도 검은사막 따라오는 게임이 없죠 국내에선 ㅎㅎㅎ
인게임 맞을겁니다. 옵션을 높게 하면 저렇게 나올거에요.
@@행복지니 오우.. 그렇군요.. 역시.. 그래픽이 대단하구나 검은사막 ~ - 0-)~
@@genchicken 답변 감사합니다!
@@SUN-nk9lr 높음/리마스터 이상으로 가야되는군요.. +_+ 호우... 영상에 나오는 게임을 최대한 흡수하려면 .. 좋은 데탑이 있어야겠네요ㅎㅎ
어우 회한에 물든 석양 기승전결이 아주..
댕댕이 ㅋㅋㅋ
All song is really awesome, but the only problem in game, is the song not singing in random mode
❤
아침의 나라 OST CD로 발매할 계획 없나요... 친구 사주고 싶은데.
아침의 나라 OST 스트리밍 듣는곳에 판매좀 해주세요.
국뽕 지립니다 🇰🇷 🇰🇷 🇰🇷
후....음원발매는 안되겠죠? 개인적인 맘으로는CD로 소장하고싶은데 ㅠ.ㅠ 욕심난다...진짜...
Finally u invest some money for soundtracks.. Its great as Mountain of eternal winter. But every other region in BDO World need totall music rewor. When I hear calpheon music while grinding stars end.. All I wanna do Is VOMIT
29:49
35:34
i play bdo for the music
응애벨 레이드 브금도 올려주쉐이
원래 벨리아 노래가 최애였는데 킹침의나라 노래나오고 최애가 바뀜
일본 중국풍은 이제 질린다
한국적인것 좀 더 만들자 완전 블루오션이다ㄹㅇ
ㄹㅇ.. 한국 사람이면서 맨 중국, 일본만 만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