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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그 시절 분위기가 느껴진다 ㅋㅋ
어릴때 좋았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아득해져버린 과거가 이 노래에 너무 잘 담겨져있다. 이제 꺼낼 수 없어서 아련함이 내 가슴을 쑤시지만 이렇게나마 과거로 돌아간 마음을 주니 이 곡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난 아직도 광어편을 못 잃는다
레전드편임 그게 젤 무서웠음
그거 막 편이 아니라 그냥 끝나고 뒤에 꽤 짧게 나오는 부분 아님? 횟집
@@cdjddjd-282 약간 디저트 느낌
난 벽에서 손 튀어나오는거…마지막에 손이 지금도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게 개소름이었음
난 복사기에서 끼익..끼익...
괴담레스토랑은 공포 보다는 소름의 소토리가 더 잘 맞는 장르인것 같아
공포쪽은 학교괴담ㅇㅇ
오히려 그래서 '괴담'인듯
소름레스토랑
투니버스 황금기의 라스트댄스
소름돋을 정도로 오늘 딱 이런 깔끔한 버전의 lost boy 노래를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명곡이다...
*와... 왜 이렇게 깔끔한거야... 지립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잘 때 들으면 감성에 빠져서 잠 잘옴
와 한국어 버전도 씹레전드네;
2:42 드럼루프 보소...
처음 알았어
너무 좋음 ㅁ진짜로
워우워~~~ 누군가 울고맀잖아~~~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추억이다 진짜
"리플레이"
あれはマジで怖い。階段レストンでも指折りの伝説回。ちなみに日本の小学校には怪談レストランの小説版が置いてあります。皆で読んでました
@@Pipipi-i7r소설판이 있다고? 무섭겠다.
와 개추억ㅋㅋㅋ
띵곡..깔끔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폼 미침
와 이거 몇년만에 찾은거야
ㄹㅇ 개띵곡 이다
와 향수 좆댄다 ㅁㅊ..
괴담레스토랑 개추억이네
잘듣고 갑니다.
개조아
근데 시작부분이랑 중간씩 나오는 멜로디가 코난에 나오는 yesterday 노래 시작 부분 멜로디랑 비슷한거같다
이거 얼마만이야
리플레이 함바그는 공포 보단 안타까움, 그리고 실제로 얻어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던 최고의 에피소드였다
👍👍👍👍👍👍
캬
솔직히 이노래는 체인소맨이나 나루토 오프닝으로 쓰였어도 ㅈㄴ 잘어울렸을 노래임
노래방에 추가되면 좋겠다 ㅠㅠ
우ㅓ워누어우어우어우어
歌詞の意味は分からないが、いい曲。
더빙판으로 티빙에 들어와라 젭알..
왜 티빙으로 안 나오니?
알지네이트 레스토랑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 유희왕dm? 오프닝 같넹
나도얼마인데
국힙 씹어먹네
와 존나 오랜만이다....
2010년 그 시절 분위기가 느껴진다 ㅋㅋ
어릴때 좋았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아득해져버린 과거가 이 노래에 너무 잘 담겨져있다. 이제 꺼낼 수 없어서 아련함이 내 가슴을 쑤시지만 이렇게나마 과거로 돌아간 마음을 주니 이 곡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난 아직도 광어편을 못 잃는다
레전드편임 그게 젤 무서웠음
그거 막 편이 아니라 그냥 끝나고 뒤에 꽤 짧게 나오는 부분 아님? 횟집
@@cdjddjd-282 약간 디저트 느낌
난 벽에서 손 튀어나오는거…
마지막에 손이 지금도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한게 개소름이었음
난 복사기에서 끼익..끼익...
괴담레스토랑은 공포 보다는 소름의 소토리가 더 잘 맞는 장르인것 같아
공포쪽은 학교괴담ㅇㅇ
오히려 그래서 '괴담'인듯
소름레스토랑
투니버스 황금기의 라스트댄스
소름돋을 정도로 오늘 딱 이런 깔끔한 버전의 lost boy 노래를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명곡이다...
*와... 왜 이렇게 깔끔한거야... 지립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잘 때 들으면 감성에 빠져서 잠 잘옴
와 한국어 버전도 씹레전드네;
2:42 드럼루프 보소...
처음 알았어
너무 좋음 ㅁ진짜로
워우워~~~ 누군가 울고맀잖아~~~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추억이다 진짜
"리플레이"
あれはマジで怖い。階段レストンでも指折りの伝説回。
ちなみに日本の小学校には怪談レストランの小説版が置いてあります。皆で読んでました
@@Pipipi-i7r소설판이 있다고? 무섭겠다.
와 개추억ㅋㅋㅋ
띵곡..깔끔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폼 미침
와 이거 몇년만에 찾은거야
ㄹㅇ 개띵곡 이다
와 향수 좆댄다 ㅁㅊ..
괴담레스토랑 개추억이네
잘듣고 갑니다.
개조아
근데 시작부분이랑 중간씩 나오는 멜로디가 코난에 나오는 yesterday 노래 시작 부분 멜로디랑 비슷한거같다
이거 얼마만이야
리플레이 함바그는 공포 보단 안타까움, 그리고 실제로 얻어 보고 싶다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던 최고의 에피소드였다
👍👍👍👍👍👍
캬
솔직히 이노래는 체인소맨이나 나루토 오프닝으로 쓰였어도 ㅈㄴ 잘어울렸을 노래임
노래방에 추가되면 좋겠다 ㅠㅠ
우ㅓ워누어우어우어우어
歌詞の意味は分からないが、いい曲。
더빙판으로 티빙에 들어와라 젭알..
왜 티빙으로 안 나오니?
알지네이트 레스토랑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 유희왕dm? 오프닝 같넹
나도얼마인데
국힙 씹어먹네
와 존나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