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은 일본 순사들 과 함께 동학운동 하는 많은 국민 을 죽였고 안중근 은 공산당 예수회 출신이며 안중근 그냥 양반집 서자 출신 이라 출세 하기 힘들었고 동학 운동 때 만난 김구 에 속임 에 넘어가서 만주 로 갔고 안중근은 이토 죽이고 한국은 6개월뒤 에 한일 합방 했고 신민지 됐다 일본 군국주의 세력에 지배 당했다 안중근이는 그냥 조선에서 쌍놈세력 의해 기득권 을 뺏긴 양반집 자식 이기에 쌍놈에 세상 이 되는것 보기 싫었기에 그냥 안중근 이는 개념 없는 인간이다 @@아재가타고있어요-o7y
@@pacifist1894저는 아닌 것 같아요. 일본의 극비문서는 우덕순의 반일사상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있고, 일본 패망직전에 만주국 감옥에 갇혀있었으며, 해방직후에는 만주의 조선인들이 귀국하는 걸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반민특위에 불려가지 않았습니다. KBS 다큐에서도 호화로운 식사를 일본 관리와 같이 했다는 내용일뿐, 같이 다루었던 밀정인 김좌진 장군의 비서처럼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주었는지는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안중근 (1879~1910) 30세 6개월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유관순 (1902~1920) 17세 9개월 윤봉길 (1908~1932) 24세 6개월 현명한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영화 재미있었습니다. 안중근의사만이 아닌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의 타향에서 고독과 싸우며 끼니도 거르며 동료들과의 연대 갈등 의심 등등 영화에 잘 녹여낸거 같습니다. 실제 독립운동은 영화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타국에서 돈벌면서 틈틈히 신문이나 잡지등을 읽으며 정세를 판독하고 나에게 맞는 의거 시기를 조용히 준비해 실행했지 않을까? 독립운동은 고독과의 싸움이었을듯 느껴집니다. 대한독립 만세!!
감독이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 광팬인듯 레버넌트는 재미라도 있었고 처절했던 주인공의 서사가 와닿았지만. 하얼빈은 진짜 웃음도 안나온다. 칭찬댓글들은 나혼자 당할순 없다 또는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하다.진짜 지루하고 늘어짐. 긴장감? 감동? 기대도 하지말자 재관람율 최악일것임 ㅎ
난 영화가 너무 별로였는데 특히 특별출연맞나? 그 오그라드는 연기부터 그 이후부터 영화가 심각하게 망가진느낌 그 장면 바로 다음 이동욱과현빈의 팽팽했던 대립의 급전개식 마무리라던가 전여빈의 필요성, 밀정도 살리는 안중근 신격화에 가까운 장면 등등 그냥 영상미가 좋았다 밖에 못느낀 영화였는데 솔직히 여기서 다룬 실제역사내용 유튜브를 열번돌려보는게 시간도 아끼고좋았다고느낌
영화 너무 못만들었음...시나리오부터 에효.. 몇장면만봐도... 전투하고 한참죽여놓고 포로하네 가족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깐 풀어줘야된다고 말도안되는대사... 이토히로부미가 부하한테 조선은 무섭다 조선인민은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를 듣는 관객하네 뭘 원하는건지 폭약을 가지러가는데 그장면을 10분이나 촬영....영상미만 살아있음 계속 비장한 음악이 영화내내 깔려있음.... 크리스마스전날 도곡 롯데에서 봤는데 관객 10명...정말 마케팅 엄청하는듯... 한마디로... 애국심으로 보는영화임....영화자체로는 별로임
영웅은 뮤지컬영화여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 하얼빈은 많이 아쉽습니다 급전개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걸까요 마지막 의거장면을 꼭 그랬어야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이제야 제대로 된 안중근의사 영화가 나오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기억나는 장면도 딱히 없습니다 다음에는 안중근의사의 일대기 같은 영화가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사람들이 쇼츠에 뇌가 절여져서 다큐니 늘어지니 이딴말을 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수능공부 하다가 오랜만에 영상봐서 그런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사 1등급 인데 계속 유지하려구요! 1/2/1/1/1/1 나오는 바람에 이번년도는 의대 안되겠지만 내년엔 1/1/1/1/1/1 맞겠습니다.
어디가 뉴라이트 사고인지 모른다고요? 이 영화는 안중근 못지않게 이토히로부미의 비중이 꽤 있는 편입니다. 아주 멋지게 차려입은 그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뉴라이트적 사고죠. 일본이 조선을 발전시켰다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 말이 뉴라이트가 주구장창 세뇌시키고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의 대화를 보면 특별한 대의명분이 없이 그저 앞서간 동지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완수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죠. 일본 장교가 던져주는 고기를 개돼지처럼 받아먹는 조선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까? 탐욕스러운 양반들때문에 나라가 망하길 바랬다는 대사 또한 그렇습니다. 일본의 핍박과 인간성 말살이라는 사실은 묻어두고 그저 내부 문제로 돌리고 있죠. 시대가 변해서 역사관도 변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여러분은 뉴라이트사고에 동의하신다는 말인가요?
그동안 안중근은 의인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영화보고 완전 맘이바뀜.. 그냥 이성은없고 감성만있는.. 이런사람은 어느단체의 우두머리로있으면 절대안되는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적군도 용서해줘...밀정도 용서해줘 ㅋㅋㅋ 이런사람이 무슨 독립투사 그냥 성직자나될것이지... 안중근 이토살해이후로 조선국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졌고 펙트는 우리나라독립은 독립운동가들때문에된게아니라 2차대전으로 미국 원폭맞고 일본이 항복해서된거라는거..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일본고위급이나 군인 하나 죽인다고 조국이 독립되진 않다는걸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내 목숨을 바친다. 님처럼 친일 매국을 하는 인간들도 있었지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도 많았습니다. 살아있는것에 감사하십시오~ㅋ
사실 안중근은 장제스가 키운 영웅이다 중국에선 엄청난 대우를 받는 중국영웅이다 한국에선 걍 암살자로 취급 받을 뿐이다 독립군들 조각상도 다치우고 독립군들 후손은 다 지금 기초생활수급자 대우를 받고 있고 이런시점에 중국에선 안중근 후손듵 엄청난 대우를 지금도 받고 있다 고로 안중근은 중국 히어로지 한국히어로는 아님
독립운동가분들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이겨가며 독립운동을 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공산당
코레아 우라 외쳤을때 얼마나 뭉클했는지 현실에서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통쾌하면서 감격스러웠어요~~
영화 하얼빈의 주인공은 안중근이 아니고 독립운동가 이기에 기대와는 달리 담담하고 차갑게 연출한듯합니다
그 부분이 더 마음에 와닿더군요.
그리고 이토 척격에 정면이 아닌 영화에서 처럼 측면에 사격했다고 합니다
폐와, 심장을 어떻게든 관통시키고 싶었기에
영화를 보면서 현재가 클로즈업 되었다.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지루하다 하는데 나는 너무 뜻깊은 영화였음. 안중근 선생님이 어떤 심정이셨을까 영화로 간접체험도 해 보고 좋았음.
안중근장군에 촛점을 맞추지않은 독립군들의 처절한 생과사를 담았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이라면
관람을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이런소리는 좀 하지마 걍 다들 알아서 보는거죠
재판장면 나올줄알았는데 아쉬웠음
난 안중근보다 그 가족들의 삶이 궁금합니다. 그 후 비참한 삶을 이어갔다는데 영웅의 아들은 개같은 삶을 살았다는거에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안중근의 아들은 친일파로 분류돼 암살 대상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은 친일파에 붙을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긴한데 어찌되었든 안타까울뿐이죠.
굉장히 좋은 집안이셨습니다. 개성인가? 어디에 학당도 세우시고,,,,,
그런데 청일전쟁이후 양반들을 주축으로민병대를 조직하셔서 동학운동하는 농민들을 학살하기도 하셨지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집안은 아니었습니다.
안중근은 일본 순사들 과 함께 동학운동 하는 많은 국민 을 죽였고 안중근 은 공산당 예수회 출신이며 안중근 그냥 양반집 서자 출신 이라 출세 하기 힘들었고 동학 운동 때 만난 김구 에 속임 에 넘어가서 만주 로 갔고 안중근은 이토 죽이고 한국은 6개월뒤 에 한일 합방 했고 신민지 됐다 일본 군국주의 세력에 지배 당했다 안중근이는 그냥 조선에서 쌍놈세력 의해 기득권 을 뺏긴 양반집 자식 이기에 쌍놈에 세상 이 되는것 보기 싫었기에 그냥 안중근 이는 개념 없는 인간이다 @@아재가타고있어요-o7y
안중근 으로 거짓 선전 선동질 한다 울나라 같으면 재판도 하지 않았을 꺼다 법치국가 인 일본 이니깐 재판 까지 했다 진짜 친일파는 안중근이다
하얼빈과 깊이 있는 책의 메시지를 잘 녹였네요
사람이 아닌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아야지
실제 우덕순 역시 일본의 밀정으로 변절했다는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KBS 다큐에서도 다룬적이 있죠
우덕순은 밀정 맞는거 같아요.
625때 인민군에게 처형당했다는 이유로
반공을 국시로 세운 정권들 속에서
우덕순의 밀정 친일이 가려진거 같습니다.
@@pacifist1894저는 아닌 것 같아요. 일본의 극비문서는 우덕순의 반일사상이 강하다고 지적하고 있고, 일본 패망직전에 만주국 감옥에 갇혀있었으며, 해방직후에는 만주의 조선인들이 귀국하는 걸 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반민특위에 불려가지 않았습니다. KBS 다큐에서도 호화로운 식사를 일본 관리와 같이 했다는 내용일뿐, 같이 다루었던 밀정인 김좌진 장군의 비서처럼 어떤 구체적인 정보를 주었는지는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근데 그때 다큐가 성급했다는 의견도 많았고 일부로 밀정을 이용했다는 논문도 있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 평가가 완전 반대던데요
담백하고 진실한 그러면서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화였어요. 전개도 빠르고 저는 좋았어요.
✅️오징어게임2 최종 우승자✅️양동구리💩🐒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안중근 (1879~1910) 30세 6개월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모두의 분노를 짊어진 것이다.
유관순 (1902~1920) 17세 9개월
윤봉길 (1908~1932) 24세 6개월
현명한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하얼빈은 옛 고구려 발해의 우리선조들의 얼이 담긴곳...
조약 아니고 늑약 늑약이라고
영화 하얼빈에선 늑약이라고 하고 있으니, 널리 알려질 듯 합니다.
조약이나 늑약이아 그게 그거지 고종이 오히려 을사조약 하고 오라고 신하 까지 보냇는데 ㅋㅋㅋ 을사조약 맺고온 신하들 한테 상 까지 줬던게 고종임 그래서 늑약이나 조약이나 그게 그거임
늑약도 조약의 하위 단어라서 조약이라 불러도 되기는 함 단지 늑약은 불공정함을 강조하기 위한 단어일 뿐이고
@@돌돌돌돌돌돌-q3e 고종이 조약하고 오라고 신하를 보냈다고?
혹시 중학교를 외국에서 나오셨나요? 조선족인가?
우리나라 사람이면 능지 문제 있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절 등 그 후에 벌어진 모든 마이너스적인 요소들을 합쳐도 이토히로부미를 처단한 것으로 다 커버가 되고도 남는다
영화 재미있었습니다.
안중근의사만이 아닌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의 타향에서 고독과 싸우며
끼니도 거르며 동료들과의 연대 갈등 의심 등등 영화에 잘 녹여낸거 같습니다.
실제 독립운동은 영화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했을거라 생각됩니다.
타국에서 돈벌면서 틈틈히 신문이나 잡지등을 읽으며 정세를 판독하고
나에게 맞는 의거 시기를 조용히 준비해 실행했지 않을까?
독립운동은 고독과의 싸움이었을듯 느껴집니다.
대한독립 만세!!
현빈 캐스팅 완전 찰떡 그 자체였음
되게 기대하고 봤는데 도대체 어떤 메세지를 말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어 실망했던 영화
안중근을 중점으로 한 것도 아니고, 밀정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왜놈과 친일파의 악랄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영화로서는
영 인상깊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감독이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자 광팬인듯 레버넌트는 재미라도 있었고 처절했던 주인공의 서사가 와닿았지만. 하얼빈은 진짜 웃음도 안나온다.
칭찬댓글들은 나혼자 당할순 없다 또는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하다.진짜 지루하고 늘어짐. 긴장감? 감동? 기대도 하지말자
재관람율 최악일것임 ㅎ
난 영화가 너무 별로였는데 특히 특별출연맞나? 그 오그라드는 연기부터 그 이후부터 영화가 심각하게 망가진느낌 그 장면 바로 다음 이동욱과현빈의 팽팽했던 대립의 급전개식 마무리라던가 전여빈의 필요성, 밀정도 살리는 안중근 신격화에 가까운 장면 등등 그냥 영상미가 좋았다 밖에 못느낀 영화였는데
솔직히 여기서 다룬 실제역사내용 유튜브를 열번돌려보는게 시간도 아끼고좋았다고느낌
저게 어떻게 30대 청년 머리에서 나올만한 얘긴가. 대단하다 아니 그는 위인이며 하늘이 내린 영웅이다.
영웅 아니다 개념없는 인간 기회주의자 위선자 다 공산당 예수회 출신 양반집 서자 출신 동학운동 하는 많은 국민을 일본 순사 같이 조선인 죽인 살인자
한숨나옴...
몇장면만봐도...
전투하고 한참죽여놓고 포로하네 가족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깐 풀어줘야된다고 말도안되는대사...
이토히로부미가 부하한테 조선은 무섭다 조선인민은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를 듣는 관객하네 뭘 원하는건지
폭약을 가지러가는데 그장면을 10분이나 촬영....영상미만 살아있음
계속 비장한 음악이 영화내내 깔려있음....
크리스마스전날 도곡 롯데에서 봤는데 관객 10명...정말 마케팅 엄청하는듯...
한마디로...
애국심으로 보는영화임....영화자체로는 별로임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걸 보면서 참 생각없이 만들었다 생각했어요.뮤지컬이 극이지만 진중함이 있었는데 영화는 그 무거움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매체임에도 표현이 되지 않아서 대 실망..훈민정음 영화 이후 대실망..이 영화는 기대가 됩니다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네. 짧은 시간에 넘 많은것을 보여줄려고해서 그런지 약간은 산만하고 무엇을 말해주는지 모르겠고, 아쉽다
영화 너무 못만들었음...시나리오부터 에효..
몇장면만봐도...
전투하고 한참죽여놓고 포로하네 가족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하니깐 풀어줘야된다고 말도안되는대사...
이토히로부미가 부하한테 조선은 무섭다 조선인민은 대단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를 듣는 관객하네 뭘 원하는건지
폭약을 가지러가는데 그장면을 10분이나 촬영....영상미만 살아있음
계속 비장한 음악이 영화내내 깔려있음....
크리스마스전날 도곡 롯데에서 봤는데 관객 10명...정말 마케팅 엄청하는듯...
한마디로...
애국심으로 보는영화임....영화자체로는 별로임
저 좋았어요 외국영화제에 상받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이 최고라는거 알게요 또보고싶어요
김상현 그럴만두 하지
역사는 역사로, 영화는 영화로 받아들이길. 일본인이라고 다 나쁜것도, 한국인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라는 사실 또한.
사실 좋고 나쁨또한 너무나 애매하죠
차라리 로스트 메모리즈 2009가 더 나음 ㅋㅋㅋㅋ
현빈이 안중근의사 역할을 너무 잘했음
영웅은 뮤지컬영화여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 하얼빈은 많이 아쉽습니다
급전개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걸까요 마지막 의거장면을 꼭 그랬어야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이제야 제대로 된 안중근의사 영화가 나오나 하고 기대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기억나는 장면도 딱히 없습니다
다음에는 안중근의사의 일대기 같은 영화가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예매 취소 하고프게 만드는 댓이네 ㅋ
사실 영화 보다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지 못하도록 하는 일본의 영악함까지 다뤄 주길 바랬는데...
@@antenna.. 안중근의사유해못찾는건 중국과한국에 외교문제이지. 일본탓은 아님.
@theblues1905 일본이 장소를 안가르쳐 준다고 알고 있어요.
브라우닝 6연발 아닌가요?? 세발은 이토가 흉부 복부에 맞고 나머지 세발은 다른 고위직일본이 맞고..
7발임. 이토를 향해 4발을 쐈고 그 중 세 발 명중, 나머지 세 발은 다른 일본인에게 명중..
술 도박 여자 색을 밝히는 인간은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
호평 또는 혹평,,,, 나는 혹평. 폭탄찾아 삼만리도 아니고
을사늑약입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영화 상에선 까레아우라 라고 외쳤습니다.
나만 현빈 연기 개 별로였나 현빈 나올때 마다 깨던데.. 조연들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연기 차력쇼고 오히려 특별출연한 정ㅇㅅ이 연기 더 잘해보였음
뭐 .. 역시나 그냥 .. 허허
하얼빈의 장챈씨가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이토히로부미를 악마화하지 않아서 불편하신분들이 많은듯
악마화 된거 같습니다 이등이ㅋㅋ
사실 틀린말 한게 거의 없음 왕이랑 유생이 해준거도 없는데 왜나서냐 이거는 ㄹㅇ 그말 할만함ㅋㅋㅋ
@@FrancoFrancisco-tk5dc 그딴 논리는 망한 나라에 어디나 다 통함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은 물론이고 일본 에도막부도 당연히 통하는 논리
지능 덜떨어진 인간들이 커뮤만 하다보니 조선만 나오면 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머리가 편한 논리가 흑백논리거든 ㅋㅋㅋ
김상현 배반쟈여
참... 신기한게... 일본의 식민지생활은 그렇게 난리를 치는데,
중국의 식민지생활은 왜? 얘기를 안하나요?
북한왈="일본이 백년의적이면, 중국은 천년의적이다"...
식민지의 뜻을 모르나? 지능 문제인가..........???
헌병
군사경찰로 합시다.
저당시 이토히로부미는 실권자는 아니였고 그냥 네임드였던 원로였는데 왜케 실권자처럼 그려놨음?
1909년인데 이토가 조선병합 실권자가 아니면 누가 실권자임?
니가 그러니까 아직도 맨유 팬인거임
사람들이 쇼츠에 뇌가 절여져서 다큐니 늘어지니 이딴말을 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수능공부 하다가 오랜만에 영상봐서 그런지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국사 1등급 인데 계속 유지하려구요!
1/2/1/1/1/1 나오는 바람에 이번년도는 의대 안되겠지만 내년엔 1/1/1/1/1/1 맞겠습니다.
애초에 다큐라고 할 수도 없는 게 틀린 역사적 사실이 너무 많은걸요….
@@디셉티콘-v8h어디가 틀렸는데요?
행운을 빕니다!
@@01dmxufkfj가상의 인물들이랑 폭탄찾아 만주까지 말타고 가는 우덕순 일행
김머시기 밀정이랑 공주부인?이 실제 인물인거 같진 않습니다
근데 한국사에서 동학농민운동때 안중근 의사 활약이 안나옴!!!
안중근한테 사과해야됨.. 역사왜곡 수준임; 안중근영화로는 영웅이 젤 잘만듬
동감합니다
영화 제목을 보세요. 하얼빈 입니다.
안중근의사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봅니다
개씹국봉에 심파보단 벨런스있던 영화였다
이 영화는 뉴라이트 사고가 저변에 깔린 영화입니다. 그걸 아무도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벌써 젊은이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건지 우려스럽습니다
넷상에서 갈라치기 하는 이런 간첩들 좀 없애야함
시대가 변하고 있고 역사를 보는 사고도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더 객관적으로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영화 어디에서 뉴라이트 사고가 깔렸다는거임?
설명좀??
어딜봐서 뉴라이트임 오히려 안중근 소재인거부터가 뉴라이트하고는 한참 먼거같은데
어디가 뉴라이트 사고인지 모른다고요? 이 영화는 안중근 못지않게 이토히로부미의 비중이 꽤 있는 편입니다. 아주 멋지게 차려입은 그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뉴라이트적 사고죠. 일본이 조선을 발전시켰다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 말이 뉴라이트가 주구장창 세뇌시키고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독립운동가들의 대화를 보면 특별한 대의명분이 없이 그저 앞서간 동지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완수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죠. 일본 장교가 던져주는 고기를 개돼지처럼 받아먹는 조선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까? 탐욕스러운 양반들때문에 나라가 망하길 바랬다는 대사 또한 그렇습니다. 일본의 핍박과 인간성 말살이라는 사실은 묻어두고 그저 내부 문제로 돌리고 있죠. 시대가 변해서 역사관도 변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여러분은 뉴라이트사고에 동의하신다는 말인가요?
난 잘 보고왔음
인도+아일랜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고 왔습니다.. 감동도 없고 스토리도 엉망이에요..진짜 비추천
비슷한 주제의 영화인 "영웅"과 어떤점이 다를까요?
기대이하? 안보는게 좋은가요?
영화보고 왔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영화였어요
@@한경민-w9q 가슴뭉클한 그런거 없어요..영화 끝나고 나올때 대부분 표정이 별로...
대부분 갸우뚱...머여? 현빈보러 온거여???
전 영웅도 참 별로였는데, 차라리 영웅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최악 ㅠㅠ
이것이 하얼빈이다. 더 큰 성공을 위해 우리 모두 양자비트코인, 타이드코인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오징어게임2 볼 시간에 이거나 보삼...
오징어게임도 봐야죠ㅋㅋ
걍 오징어게임 2보는게 더 재미있을듯
뻔한 내용이겠지 머 ㅋㅋㅋ 팩트는 미국이 독립시켜준거지 멀 그렇게 진지빨게있음?
학교는 개 ㅈ으로 다니다가 디시같은 커뮤에서 역사 배운 니같은 애들이 보통 그런식으로 말 하긴 함
미국이 뭔 독립시켜줘여?그동안
독립운동가들의 피로 만든
독립입니다.잘알고 말씀하세요
@@MrAbba0404 냉정해집시다..2차세계대전 발려서 항복한거죠
우리나라선조들이 독립운동한건 대단하고 숭고한희생이었지만 독립운동가들만으로는
절대 불가했어요...대신 후세인 저희들이 배우고 기억하니 값진 희생인거죠
@@Tgk1995그런 논리면 히틀러가 패망한건
스탈린그라드에서 인렫 갈아넣어서 나치 개박살낸 소련덕이네요 ? ㅋㅋ
일본이 패망거도 미드웨이에 개꼴박한 일본덕이지 미국덕임 ? ㅋㅋㅋㅋㅋ
그동안 안중근은 의인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영화보고 완전 맘이바뀜..
그냥 이성은없고 감성만있는..
이런사람은 어느단체의 우두머리로있으면 절대안되는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적군도 용서해줘...밀정도 용서해줘 ㅋㅋㅋ
이런사람이 무슨 독립투사 그냥 성직자나될것이지...
안중근 이토살해이후로 조선국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졌고
펙트는 우리나라독립은 독립운동가들때문에된게아니라 2차대전으로 미국 원폭맞고 일본이 항복해서된거라는거..
뉴 라이트 밀정이 떠드는게 님이 떠드는것과 똑 같습니다~^^
살아 숨쉬는것에 늘 감사하세요~^^
기회주의자 뉴 라이트 신 친일매국노님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일본고위급이나 군인 하나 죽인다고 조국이 독립되진 않다는걸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내 목숨을 바친다.
님처럼 친일 매국을 하는 인간들도 있었지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도 많았습니다.
살아있는것에 감사하십시오~ㅋ
@@pacifist1894어딜봐서 저사람이 친일 매국인가요 맞는말했는데 사실 안중근의 행적으로만 판단하면 한 단체의 지도자로서는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일본을 이겨서 독립된거도 맞기는 합니다
@@FrancoFrancisco-tk5dc 안중근 행적에 대해 니가 뭐 얼마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정을 용서한 기록이 없는데 영화로 역사를 배우시는 건가요?
이발거ㅜㅜ 너무 기대햇나ㅠ 영웅은 감동과 희노애락 느끼며 감동적으로 봤는데ㅠㅠ남는게 없다 베테랑2 다음 최악의영화!!
조선역사 반이 구라와 허풍.
1시간 딱 보고 중간에 나왔음.. 크리스마스에 시간 낭비 인거 같아서
원래 실제 독립운동은 이보다 더 지루하고 초조했을겁니다.
@@pacifist1894 저도 같은 생각요. 그동안 영화들이 너무 스펙타클하고 영웅화시켰다고 봐요. 거기에 다들 너무 익숙해졌다고 생각해요.
사실 안중근은 장제스가 키운 영웅이다 중국에선 엄청난 대우를 받는 중국영웅이다 한국에선 걍 암살자로 취급 받을 뿐이다 독립군들 조각상도 다치우고 독립군들 후손은 다 지금 기초생활수급자 대우를 받고 있고 이런시점에 중국에선 안중근 후손듵 엄청난 대우를 지금도 받고 있다 고로 안중근은 중국 히어로지 한국히어로는 아님
도대체 어디서 역사교육을 받으면 이런 말을 하냐
꺼져라. 어디서 거짓말을
@@Myoso1234 뉴 라이트 신친일파 일본자금으로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인간들에게서 교육받은거죠머ㅋ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독재를 찬양하고
자유를 외치면서 불법비상계엄을 하는 모순을 좋아하는 신 친일파들입니다
장개석 후손이냐?
중국에 안중근 후손이 어디에 살고 있고, 영웅 대접 받고 있다는 근거를 올려주세요.
연예인으로 현빈 개인적으로 싫고 좋고 생각 안하며사는데 보수지지 연예인으로 나온 현빈이 애국자의 역을 맡다니..???
정치병 개 심하네 진짜
일상생활 가능하냐?